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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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등산 신양파크호텔 부지에 공동주택..환경단체 반발
      신양파크호텔을 허물고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에 대해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광주 동구에 따르면 지난 23일 무등산 신양파크호텔을 허물고 지하 3층, 지상 4층의 공동주택 13동 96세대를 신축하는 내용의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접수됐습니다. 이에 대해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등 환경단체들은 시민이 지켜온 무등산국립공원을 훼손해 사익을 탐하려는 행위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2019-09-30
    • '낮기온 29도' 늦더위, 태풍 영향권..최대 60mm 비
      9월 마지막 날인 오늘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오늘 낮기온 광주와 나주, 영암 등 29도, 여수와 보성 26도로 광주와 전남 지역 26~29도의 분포로 평년 기온보다 4~6도 가량 높겠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전남 남해안 지역을 시작으로 제 18호 태풍 미탁의 영향권에 들면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1일)까지 남해안은 최대 50mm, 내륙 지역은 20mm의 비가 내리겠고 태풍은 개천절인 3일 전남 서부 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9-09-30
    • 9/30(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9월 30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동아일봅니다. 대학들이 학생부 종합전형의 부정을 자체검증하는데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기삽니다. 지난 5년간 전국 198개 대학에서 적발된 학종 부정은 6개 대학, 9건이었는데요. 같은 기간, 학생 36만 명이 학종으로 대학에 입학한 걸 감안하면, 서류 검증이 부실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적발된 내용을 보면 9건 중 6건은 외부 기관의 조사와 제보로 문제가 드러났는데요. 한 대학
      2019-09-30
    • 선박에 걸린 어망 제거하던 40대 잠수사 숨져
      선박에 걸린 어망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던 민간 잠수사가 숨졌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어제(29일) 새벽 4시쯤 완도군 완도읍 인근 해상에서 배에 어망이 걸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어망 제거 작업을 벌이던 잠수사 49살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완도해경이 섭외한 민간잠수사로 알려졌으며 해경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9-30
    • "태풍 지난지 열흘도 안 됐는데"..또 태풍 소식
      【 앵커멘트 】 이번 달에만 두 차례나 태풍이 휩쓸고 지나가면서 아직 쓰러진 벼를 세우지도 못한 농가들이 많은데요. 이번 주 태풍이 또 찾아온다는 소식에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자입니다. 【 기자 】 수확을 앞둔 논, 황금빛으로 여물어야 할 벼 이삭이 까맣게 썩어 있습니다. 왼쪽 논은 '링링'이 지나며, 오른쪽 논은 태풍 '타파'가 지나며 벼들이 모두 쓰러졌습니다. 넘어진 벼는 썩어가는데, 손 쓸 겨를도 없이 몰아치는 태풍 소식이 농민들은 야속하기만 합니다.
      2019-09-30
    • 160만 원 수도세 폭탄 "원인·확인 절차 없었다"
      【 앵커멘트 】 평소에 2만 원 안팎이었던 수도 요금이 160만 원 넘게 나왔다면 어떠시겠습니까? 실제로 나주의 한 가정집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 후속 조치도 황당합니다. 검침원이 임의로 누수 접수를 한건데, 원인 조사도 확인도 없었습니다. 정의진, 고우리 기자가 연속 보도합니다. 【 기자 】 배영모 씨는 최근 수도요금 고지서를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평소엔 1만 5천 원에서 2만 원 정도 나오던 요금이 4월에만 160만 원 넘게 나왔기 때문입니다. 사용량은 15톤에
      2019-09-30
    • 김장철 앞두고 광주 음식물 쓰레기 대란 우려
      광주지역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던 민간 업체가 업종을 변경하면서 광주시내 음식물 쓰레기 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지역 하루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 570여 톤 중 35톤씩을 처리해온 담양의 한 민간업체가 업종변경을 이유로 지난 26일부터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중단했습니다. 광주시는 해당 업체가 처리하던 35톤을 처리할 시설이 마땅치 않은데다 하루 460여 톤을 처리하는 광주시내 공공 처리시설 2곳도 10월과 11월 각각 법정 정기 보수를 앞두고 있어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지만 지연 수거 등 차
      2019-09-29
    • 160만 원 수도세 폭탄 "원인·확인 절차 없었다"
      【 앵커멘트 】 평소에 2만 원 안팎이었던 수도 요금이 160만 원 넘게 나온다면 어떠시겠습니까? 실제로 나주의 한 가정집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 후속 조치도 황당합니다. 검침원이 임의로 누수 접수를 한건데, 원인 조사도 확인도 없었습니다. 정의진, 고우리 기자가 연속 보도합니다. 【 기자 】 배영모 씨는 최근 수도요금 고지서를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평소엔 1만 5천 원에서 2만 원 정도 나오던 요금이 4월에만 160만 원 넘게 나왔기 때문입니다. 사용량은 15톤에
      2019-09-29
    • "태풍 지난지 열흘도 안 됐는데"..또 태풍 소식
      【 앵커멘트 】 이번 달에만 두 차례나 태풍이 휩쓸고 지나가면서 아직 쓰러진 벼를 세우지도 못한 농가들이 많은데요. 10월로 접어드는 이번 주에 태풍이 또 찾아온다는 소식에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자입니다. 【 기자 】 수확을 앞둔 논, 황금빛으로 여물어야 할 벼 이삭이 까맣게 썩어 있습니다. 왼쪽 논은 '링링'이 지나며, 오른쪽 논은 태풍 '타파'가 지나며 벼들이 모두 쓰러졌습니다. 넘어진 벼는 썩어가는데, 손 쓸 겨를도 없이 몰아치는 태풍 소식이 농민들은
      2019-09-29
    • 세계인권도시포럼 오늘 개막.10월 3일까지 DJ센터
      '제9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이 오늘(30)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합니다. 광주광역시와 국가인권위원회, 광주교육청, 한국국제협력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지방정부와 인권-인권도시를 다시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250여 명의 국내외 인권전문가들이 참여합니다. 본 포럼과 세계시민축제 등 다양한 부대행사에 39개국 98개 도시에서 2천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포럼은 10월 3일까지 이어집니다
      2019-09-29
    • "관광객 발 돌린다"..바가지ㆍ불친절 개선 시급
      【 앵커멘트 】 2012세계박람회 이후 여수는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우뚝섰습니다. 하지만 최근 바가지 요금과 불친절 등으로 관광 객들이 등을 돌리면서, 방문객 수가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낭만도시 여수의 대표 관광상품 가운데 하나인 유람선입니다. 밤바다를 즐기려는 탑승객이 지난해보다 30%나 줄었습니다. ▶ 인터뷰 : 유람선 관계자 - "(관광객이)줄어든 부분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피부로 체감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2019-09-28
    • 명량해전 재현 '인기'..축제장 곳곳서 ASF 방역
      【 앵커멘트 】 1년 가운데 남도를 찾는 관광객이 가장 많다는, 가을 축제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전라남도 대표 축제인 명량대첩축제에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렸습니다. 한편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을 막기 위해 축제장 입구 등 곳곳에서 하루종일 방제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붉은 깃발을 단 왜선 133척이 울돌목 바다를 뒤덮습니다. 장엄한 북소리와 함께 왜선을 향해 진격하는 조선 전함은 불과 13척. 울돌목의 빠른 물살에 왜적들이 우왕좌왕하
      2019-09-28
    • '이주민 소통의 장' 한반도 평화기원 문화축제 개최
      이주민과 이주노동자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기원 문화축제'에 새터민과 고려인, 중국과 베트남 이주민 등이 참가해 각 나라의 전통의상과 공연을 선보이며 소통했습니다. 또 행사장에는 각국의 전통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는 부스 등이 마련돼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2019-09-28
    • 제18호 태풍 '미탁' 다음주 한반도 영향권
      제18호 '미탁'이 다음주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으로 예상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1100km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 '미탁'은 점차 크기와 강도를 키워 다음달 2일쯤 제주도와 남부 지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우리나라는 지난 주말 제17호 '타파'까지 태풍 6개의 영향을 받았으며, '미탁'이 한반도로 북상할 경우 1959년 이후 처음으로 7개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해안에는 새벽까지 비가 내리겠고, 내
      2019-09-28
    • 해마다 되풀이되는 적조..근본적인 대책 필요
      【 앵커멘트 】 지금 보시는 화면은 적조방제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알려진 황토살포 장면입니다. 지난 1996년 현장에 처음 도입돼 지금까지 적조퇴치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적조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이제는 응급처치인 황토살포가 아닌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5년 동안 전남에서 적조로 떼죽음 당한 어패류는 6,800만 마리. 금액으로 따지면 540억 원에 이릅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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