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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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낭만포차, 거북선대교 아래로 옮겨 영업
      여수의 관광명소인 낭만포차가 장소를 이전해 영업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종화동 해양공원에 터를 잡고 있던 낭만포차 17대를 인근 거북선대교 아래로 옮겨 영업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6년 문을 연 낭만포차는 여수밤바다와 어우러지면서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됐지만 교통체증과 소음, 쓰레기 불법투기가 심각해지면서 그동안 관련 민원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2019-10-01
    • 광주시교육청 고졸 채용 인색..연간 1명꼴
      광주광역시 교육청 고졸 채용 인원이 연간 1명꼴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5년간 6명을 고졸 채용해, 전체 채용 인원 대비 1.5%에 그쳤습니다. 같은 기간 전남도교육청은 모두 33명을 채용해 고졸 채용률은 3.4%였습니다.
      2019-10-01
    • 함평서 트랙터-1톤 트럭 충돌..3명 사상
      함평에서 트랙터와 1톤 트럭이 충돌해 3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함평군 함평읍의 한 도로에서 대형 트랙터와 1톤 트럭이 충돌해 트럭에 타고 있던 동승자 2명이 숨지고 운전자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트랙터 운전자 61살 A씨는 사고 직후 도주했다가 1시간여만에 돌아와 사고를 수습하고 있던 경찰에 자수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10-01
    • 파업 장기화에 광주기독병원 직장폐쇄..환자 불편
      광주기독병원이 어젯밤 9시를 기해 직장폐쇄를 단행했습니다. 광주기독병원은 한 달 넘게 노조 파업이 계속되면서 환자 진료에 차질이 커짐에 따라 직장폐쇄를 공고하고 파업 참여 노조원 200여 명과 외부노조 관계자들의 병원 출입을 막는 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는 병원 측이 정당한 쟁의 행위를 막고 있다며 밤샘 대치했고 오전에는 민중당 광주시당 등과 함께 병원 측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 나섰습니다. 기독병원은 외래 진료와 입원환자 치료 등은 정상적으로 이뤄진다고 밝혔지만 노사 갈등으로 대형병원이 직장폐쇄
      2019-10-01
    • "지자체 장학숙 입사생 성적 선발 차별"..인권위 진정
      수도권 대학에 진학하는 지역 학생들을 지원하는 기숙시설 상당수가 성적 위주로 입사생을 선발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지자체가 설립·운영하는 '장학숙' 입사 조건이 불합리해 많은 학생이 차별을 받고 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아직도 서울 소재 대학, 4년제 대학 등으로 입사를 제한하거나 성적, 출신 학교 등을 반영하는 장학숙이 많다"며, "지역 인재를 키우려는 기숙사의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선발 방식이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
      2019-10-01
    • 10/1(화) 모닝730 날씨2
      올해만 벌써 7번째 태풍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18호 태풍 미탁은 타이완 타이베이 북동북쪽 약 140km 해상을 지나고 있는데요. 개천절인 목요일 새벽 목포 부근에 상륙하겠고요. 남해안을 관통한 뒤 목요을 밤 동해상으로 빠져나가겠습니다. 광주전남은 오늘부터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현재 태풍 앞쪽에 만들어진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해안에는 새벽부터 비가 됐고요. 고흥과 완도 등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비는 오전에 광주전남 전 지
      2019-10-01
    • 10/1(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10월 1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외교부가 2016년 일본 후쿠시마현에 대한 여행경보를 해제하기 직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내부피폭 가능성을 경고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주한 일본대사관은 후쿠시마현 일대의 방사능 수치가 일본 내 다른 지역보다는 높지만 서울과는 비슷하다며 여행경보 해제를 건의했는데요. 원안위는 후쿠시마의 2016년 6월 기준 공간 감마선량률은 한국의 자연방사선량 이내에 있지만, 호흡 등에 의한 내부피폭은 고려되지 않은 수치라고 경고했습니
      2019-10-01
    • 10/1(화) 모닝730 날씨1
      올해만 7번째 태풍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18호 태풍 미탁은 타이완 타이베이 북동북쪽 약 140km 해상을 지나고 있는데요. 개천절인 목요일 새벽 목포 부근에 상륙하겠고요. 남해안을 관통한 뒤 목요을 밤 동해상으로 빠져나가겠습니다. 광주전남은 오늘부터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현재 태풍 앞쪽에 만들어진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해안에는 새벽부터 비가 됐고요. 고흥과 완도 등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비는 오전에 광주전남 전 지역으로
      2019-10-01
    • 바른미래 분당 수순..지역의원 4명 거취는?
      【 앵커멘트 】 손학규 대표의 퇴진을 요구하는 바른미래당 당내 '비당권파' 의원들이 독자 지도부를 공식 출범하면서 분당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박주선, 주승용, 김동철, 권은희 등 바른미래당 내 광주·전남 지역 의원 4명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바른미래당의 창당 주역인 유승민 전 대표가 당내 비당권파 의원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의 대표를 맡기로 했습니다. 사실상 바른미래당이 분당 수준에 접어든 겁니다.
      2019-10-01
    • 광주 기독병원 '직장폐쇄' 단행
      【 앵커멘트 】 광주기독병원이 어젯밤 직장폐쇄를 전격 단행했습니다. 한 달 넘게 계속돼온 노조의 파업에 맞선건데요.. 노조가 강력 반발하면서 밤샘대치를 계속했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고우리 기자, 지금도 대치 중인가요? 【 기자 】 ▶ 스탠딩 : 고우리 - "네, 광주기독병원이 어젯밤 9시 직장폐쇄를 공고했습니다. " 대상은 보건의료노조 광주기독병원지부 조합원과 민주노총 등 상급 단체 관련자입니다. 기독병원은 일부 시민사회단체 등이 병원을 점거하겠
      2019-10-01
    • 일곡지구 불법 매립 쓰레기 15만톤 논란
      【 앵커멘트 】 지난해 광주 일곡 근린공원에서 9만톤의 쓰레기 산이 발견되는 등 모두 15만 톤 가까운 불법 매립 쓰레기가 확인됐는데요. 주민들이 조속한 쓰레기 처리와 함께 진상조사를 광주시에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하루 수백명이 이용하는 일곡 제3근린공원. 지난해 말 시립 청소년 문화의집 터파기 공사 중 높이 7미터, 무려 9만톤에 달하는 불법 매립 쓰레기 산이 발견됐습니다. 일곡지구 조성 당시 옮겨져야할 생활폐기물을 근린공원에 몰래 묻었던 것
      2019-10-01
    • 종합병원서 몰카, 피해 여성 투신
      【 앵커멘트 】 순천의 한 종합병원에서 30대 임상병리사가 직원 탈의실에서 여직원들 몰래 찍은 혐의로 얼마 전 구속됐는데요. 결혼을 앞두고 있던 피해 여성 중 한 명이 트라우마에 시달리다 최근 극단적 선택을 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순천의 한 병원에서 임상병리사로 일하던 38살 A 씨가 구속된 건 지난 8월 23일입니다. 직원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여직원들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싱크 : 경찰 관계자
      2019-10-01
    • 아프리카돼지열병 이어 AI도 위험 '방역 이중고'
      【 앵커멘트 】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으로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겨울이면 찾아오는 구제역과 AI도 걱정입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AI 예방을 위해 오늘부터 특별방역대책이 가동되는 등 방역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멈추지 않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세 속에 겨울 불청객인 AI 공포가 또 다가오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부터 내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차단 방역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전국 오리 사육량의 50
      2019-10-01
    • 바미당 분당 초읽기..지역의원 4명 거취는?
      【 앵커멘트 】 손학규 대표의 퇴진을 요구하는 바른미래당 당내 '비당권파' 의원들이 독자 지도부를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사실상 분당 초읽기에 들어간 셈인데요. 이 가운데 권은희, 김동철, 박주선, 주승용 등 바른미래당 내 광주·전남 지역 의원 4명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바른미래당의 창당 주역인 유승민 전 대표가 당내 비당권파 의원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의 대표를 맡기로 했습니다. 사실상 바른미래당이 분
      2019-09-30
    • 일곡지구 불법 매립 쓰레기 15만톤 논란
      【 앵커멘트 】 광주 일곡지구 택지조성 이후 주민들이 20년 넘게 이용해 온 근린공원 입니다. 지난해 일곡 제3근린공원에서 9만톤의 쓰레기 산이 발견되는 등 2,3 근린공원에서만 15만 톤 가까운 불법 매립 쓰레기가 확인됐는데요. 광주시가 환경영향조사에 나섰지만 주민들은 더 많은 쓰레기가 묻혔을지도 모른다며 쓰레기 전량 처리와 함께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하루 수백명이 이용하는 일곡 제3근린공원. 지난해 말 시립 청소년 문화의집 터파기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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