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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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 유치..여수 추진위 출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남중권 유치 시민사회추진위원회가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추진위는 여수, 순천, 진주 등 남중권 10개 시군이 참여한 동서창조포럼과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300여 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추진위는 2022년 아시아, 태평양권에서 열릴 예정인 총회를 남중권으로 유치하기 위해 정부에 국가 계획을 수립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19-10-02
    • '태풍 영향' 광주·전남 침수·교통사고 등 피해 속출
      태풍이 북상하면서 광주와 전남 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늘(2일) 낮 1시 반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하천이 범람하면서 인근 마을이 침수돼 소방당국이 배수 작업과 모래주머니 쌓기 등 안전조치를 벌였습니다. 완도와 목포, 고흥, 해남 등에서도 주택과 도로 침수 등이 잇따르는 등 오후 4시 현재 전남 지역에서만 100건이 넘는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엔 여수시 봉강동의 한 도로에서 빗길에 SUV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1명이 다치는 등 교통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
      2019-10-02
    • 태풍 영향..광주·전남 학교 단축수업 등 실시
      제 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광주와 전남 지역 학교들이 단축수업 등에 나섰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오늘(2일)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남 지역 모든 학교에 공문을 보내 하교시간 조정과 단축수업 등을 실시하도록 했습니다. 광주교육청도 각 학교에 오늘부터 이틀간 방과후학교 수업과 야간 자율학습을 금지하고, 개천절 행사도 연기하거나 취소하도록 했습니다.
      2019-10-02
    • 올 들어 광주·전남 태풍 7개..역대 가장 많아
      올해 들어 광주와 전남 지역에 영향을 준 태풍은 모두 7개로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발생한 태풍은 모두 18개로, 이 가운데 현재 북상중인 제 18호 태풍 미탁을 포함해 모두 7개의 태풍이 광주·전남 지역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는 태풍 관측이 시작된 지난 1951년 이래 가장 많고, 지난 1959년과 같은 기록입니다. 기상청은 올해 북·서 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29도 이상으로 높아 태풍이 강하게 발달한 가운데, 북태평양고기압이 이례적으로 북서
      2019-10-02
    • 제18호 태풍 미탁 자정쯤 목포 상륙
      제18호 태풍 미탁의 북상으로 광주ㆍ전남은 오늘 오후부터 내일 새벽까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현재 광주ㆍ전남 전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태풍 미탁은 제주도 서쪽 해상을 통과한 뒤 오늘 자정쯤 목포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이 광주ㆍ전남 지방을 지나면서 내일까지 100에서 300mm, 지리산 부근 등 일부 지역엔 최고 400mm의 폭우가 예상됩니다. 또 순간최대풍속이 초속 40m가 넘는 강풍으로 바다의 물결도 최고 9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2019-10-02
    • 10/2(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10월 2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동아일봅니다. 입시컨설팅업체들의 학생부종합전형 관리 교습비 가격이 치솟고 있습니다. 교과 관련 학원의 경우 교습비 상한선이 있지만, 입시컨설팅 같은 '진학지도' 분야는 기준이 없어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건데요. 교육지원청별 1시간당 평균 교습비는 최대 15만 원으로, 최저 지역과 비교하면 17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부는 올해 초 과도한 컨설팅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로
      2019-10-02
    • 10/2(수) 모닝730 날씨2
      현재 제18호 태풍 미탁이 중국 상하이 동남동쪽 약 150km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 제주도 서쪽 해상을 통과하겠고요. 자정쯤 목포 부근에 상륙해 남부 지방을 관통하겠습니다. 광주ㆍ전남은 오늘 오후부터 내일 새벽까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현재 남해서부 먼바다와 서해남부 남쪽먼바다에는 태풍 경보가 내려져 있고요. 그밖의 전해상과 해안에는 풍랑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된 상탭니다. 태풍특보는 오늘 오후 광주전남 전지역과 해상으로 확대되
      2019-10-02
    • 10/2(수) 모닝730 날씨1
      태풍이 예상보다 빠르게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18호 태풍 미탁은 중국 상하이 동남동쪽 약 150km 부근 해상에 위치해 있는데요. 오늘 오후에 제주도 서쪽 해상을 통과하겠고요. 자정쯤 목포 부근에 상륙해 남부 지방을 관통하겠습니다. 광주ㆍ전남은 오늘 오후부터 내일 새벽까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현재 남해서부 먼바다와 서해남부 남쪽먼바다에는 태풍 경보가 내려져 있고요. 그밖의 전해상과 해안에는 풍랑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된 상탭니다. 태풍특
      2019-10-02
    • 제18호 태풍 미탁 '밤 11시 진도 상륙'
      【 앵커멘트 】 북상 중인 제18호 태풍 미탁의 진행 속도가 빨라지면서, 당초 예정보다 빠른 오늘밤 11시쯤 전남 진도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소형 크기지만 강도는 중을 유지하면서 광주ㆍ전남 지역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돼 강한 비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됩니다. 태풍 소식, 박성호 기자부터 전합니다. 【 기자 】 제18호 태풍 미탁은 현재 중국 상하이 동쪽 바다에서 빠르게 북상하고 있습니다. 강도가 '중'으로 약해졌지만 광주ㆍ전남지역에 직접 상륙하는만큼 피해가 우려됩니다.
      2019-10-02
    • 분리 조치 '늑장'..피해 여성 '철렁'
      【 앵커멘트 】 순천 한 종합병원에서 발생한 몰래 카메라 사건에 대해 보도해드렸는데요. 사건 발생 이후 피의자와 피해 여성이 같은 공간에 출근해 일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몰카 범행의 빌미가 된 탈의실은 수년 전부터 개선해달라는 직원들의 요구가 있었지만 묵살됐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경찰이 몰래 카메라 사건을 병원 측에 처음 알린 건 지난 7월 18일 오후 3시쯤입니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에게 피의자와 피해 여성들이 서로 마주치지 않게 해달라고
      2019-10-02
    • '노조 파업' 광주기독병원 직장폐쇄..환자 불편
      【 앵커멘트 】 광주기독병원이 한 달 넘게 이어진 노조의 파업에 직장폐쇄로 맞서면서, 양측의 출동이 빚어졌습니다. 파업과 직장폐쇄 등 병원 파행이 이어지면서 진료 차질 등 환자들의 불편도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광주기독병원 응급의료센터를 제외한 모든 출입문이 자물쇠로 굳게 잠겼습니다. 한 달 넘게 이어진 노조 파업에 병원 측이 '직장폐쇄'로 대응한 것입니다. 용역업체 직원까지 동원해 출입을 막으면서 충돌도 빚어졌습니다. 가려고 했는데 기분 나쁘게
      2019-10-02
    • 수확기에만 3차례 태풍..농사 못하겠다
      【 앵커멘트 】 보신 것 처럼, 이번 18호 태풍은 올 가을 농작물 수확기에 불어닥친 3번 째 태풍입니다. 링링과 타파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또 다시 태풍이 다가오면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또 다시 찾아온 태풍 소식에 이미 쓰러진 벼들을 뒤집어 세우는 농민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지난달 태풍 링링과 타파가 휩쓸고 간 뒤 썩어버린 벼들이 생겼지만 남아있는 벼라도 건지기 위해 세찬 빗줄기 속에서 물꼬를 틉니다. ▶ 인터뷰 : 김삼섭
      2019-10-02
    • 조선대 새 총장 선출..해결 과제 산적
      【 앵커멘트 】 조선대학교가 전임 총장 거취 문제로 심각한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오늘 차기 총장 선거를 치러 새 총장 선출했는데요. 하지만 학내 갈등 해소 등 학교 정상화를 위한 과제가 만만치 않습니다. 백지훈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교육부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탈락한 조선대학교. 그 책임을 물어 법인이사회가 강동완 총장을 해임했습니다. 강 총장은 교육부에 소청 심사를 제기했고,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해임 취소 결정을 내려 강 총장의 손을 들어 줬습
      2019-10-01
    • 분리 조치 '늑장'..피해 여성 '철렁'
      【 앵커멘트 】 순천 한 종합병원에서 발생한 몰래 카메라 사건에 대해 어제 보도해드렸는데요. 신속한 분리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피의자와 피해 여성이 같은 공간에 출근해 일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몰카 범행의 빌미가 된 탈의실은 수년 전부터 개선해달라는 직원들의 요구가 있었지만 묵살됐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경찰이 몰래 카메라 사건을 병원 측에 처음 알린 건 지난 7월 18일 오후 3시쯤입니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에게 피의자와 피해 여성들이 서
      2019-10-01
    • 수확기에만 3차례 태풍..농사 못하겠다
      【 앵커멘트 】 앞서 보신 것처럼 태풍 링링과 타파가 남긴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또 다시 태풍이 다가오며 수확기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남아있는 농작물이라도 지키기 위해 논에 물꼬를 터고 과수원에 방풍망을 치는 등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또 다시 찾아온 태풍 소식에 이미 쓰러진 벼들을 뒤집어 세우는 농민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지난달 태풍 링링과 타파가 휩쓸고 간 뒤 썩어버린 벼들이 생겼지만 남아있는 벼라도 건지기 위해 세찬 빗줄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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