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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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산림 복원·치유·레포츠 3대 신규사업 국비 확보
      전남도가 산림생태 복원, 산림치유, 산림레포츠를 아우르는 신규 3대 산림사업 국비예산을 확보해 올해 남부권 산림복지·휴양 관광 거점 구축에 본격 나섭니다. 확보 사업은 ▲보림사 비자림 복원 ▲국립 최초 해안형 산림치유원 조성 ▲서남권 첫 공립 산림레포츠센터 조성으로, 총사업비는 약 1,340억 원 규모입니다. 장흥 보림사 일원에 기후환경 변화 등으로 쇠퇴해진 비자림을 복원하는데 40억 원을 들여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올해 국비 2억 원을 확보해 타당성 평가와 실시설계에 착
      2026-01-04
    • 근로복지공단, 제주 30대 쿠팡 택배노동자 산재 인정
      근로복지공단이 지난해 제주에서 쿠팡 새벽배송을 하다 사고로 숨진 택배노동자 고(故) 오승용 씨에 대한 산업 재해를 인정했습니다. 전국택배노동조합 제주지부는 4일 성명을 통해 오 씨에 대한 근로복지공단의 산업 재해 승인 사실을 알렸습니다. 노조는 "고인의 죽음이 개인의 과실이 아니라 장시간·연속 새벽노동과 살인적인 노동환경이 빚어낸 업무상 재해임을 국가가 뒤늦게나마 인정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고인은 사고 당시 쿠팡의 새벽배송 구조 속에서 충분한 휴식 없이 장시간 노동을 반복해 왔고, 심야·
      2026-01-04
    • 해남군 백련재 문학의 집에서 글 쓰세요 '입주작가 모집'
      해남군 백련재 문학의 집에서 2026년 상반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분야는 시(시조), 소설, 수필, 평론, 번역, 희곡(시나리오), 아동(청소년) 등 문학 전 분야입니다. 신춘문예·문학지 등을 통해 등단한 기성작가와 등단작가나 지도교수의 추천서를 제출할 수 있는 예비작가가 지원 가능합니다. 입주형태는 6개월간 집필실을 이용할 수 있는 '집중지원'과 3개월간 이용하는'일반지원'으로 나뉘며, 총 9명의 입주작가를 선발합니다. 접수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담당자 이메일을 통
      2026-01-04
    • '이태원 참사 조작정보 70대 구속에 李대통령 "지속엄벌"
      이재명 대통령은 4일 10·29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반복적인 2차 가해를 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는 소식을 알리며 "조작정보 유포는 지속적으로 엄벌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서울서부지법의 구속영장 발부 기사를 공유하고 "인면수심도 아니고 참사 유가족에게 이게 무슨 짓"이라며 이같이 썼습니다. 해당 기사에는 60대 A씨가 이태원 참사에 대해 '조작·연출', '마약 테러', '시신은 리얼돌' 등 허위 주장을 담은 영상 및 게시물 약 700개를
      2026-01-04
    • 靑 안보실, 북한 탄도미사일 긴급회의 개최 "도발 중단 촉구"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4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긴급회의를 열고 도발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안보실은 "북한이 오늘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며 국방부·합참 등 관계기관과 긴급안보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인 바 이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도발 상황을 면밀히 분석·평가하고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과 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필요한 조치 사항들
      2026-01-04
    • 광주·전남 행정통합...지역정치권 대통령과 9일 오찬간담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이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지역 정치권이 오는 9일 한자리에 모이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광주·전남 국회의원들과 시·도지사도 함께하기로 해 어떤 의견이 오갈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4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9일 청와대에서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집니다. 앞서 지난 2일 6·3 지방선거에서의 통합단체장 선출 가능성까지 고려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구상을 발
      2026-01-04
    • 청소년 95% "선생님께 체벌 한번도 안 받아봐"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체벌을 경험한 초중고 학생의 비율이 10년 사이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가정에서의 체벌 역시 줄었지만, 부모에게서 '정서적인 공격'을 당했다는 학생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4일 유민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등은 '2024 아동·청소년 권리에 관한 국제협약 이행 연구 - 한국 아동·청소년 인권실태 :기초분석보고서'를 통해 이런 연구 결과를 내놨습니다. 연구진이 전국 초중고 재학생 8,718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벌세우기나 손이나 막대기로 때리
      2026-01-04
    • '국민생선' 고등어 수급 위기..노르웨이산 공급 '반토막'
      한국인 밥상의 단골손님인 고등어가 수급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속에 국내산 고등어 어획량이 급감한 데 이어 국산을 대체하며 국내 소비량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노르웨이산 고등어마저 공급이 반 토막 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노르웨이 정부는 고등어 어획량 쿼터를 지난해 16만 5,000톤에서 올해 7만 9,000톤으로 52% 감축할 계획입니다. 이는 지난 2024년 21만 5,000톤과 비교하면 63% 감소한 수치입니다. 지난해 12월 최대 고등어 수출국 노르웨이는 영국, 페로 제도
      2026-01-04
    • 영종도~인천공항 3번째 다리 5일 개통...요금 2천 원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내륙을 잇는 세 번째 교량인 제3연륙교가 5일 개통합니다. 4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인천 청라와 영종을 잇는 제3연륙교가 5일 오후 2시 개통할 예정입니다. 제3연륙교의 통행료는 편도 2,000원(소형차 기준)입니다. 무인 '스마트톨링' 방식으로 자동 징수됩니다. 인천시는 개통 시점부터 영종·청라국제도시와 옹진군 북도면 주민의 통행료는 면제하고, 오는 4월부터는 무료화 대상을 인천시민 전체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개통을 앞두고 4일 오후 4시 30분 제3연륙교
      2026-01-04
    •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마두로 축출' 파장 속 무력시위
      북한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22일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쐈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처음으로, 지난해 11월 7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약 2개월 만입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에 따라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국빈 방문길에 오르는 날에 이뤄졌습니다. 5일 열리는 한중 정상회담에선 북한 비핵화 문제도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상회담을 앞두고 탄도미사일 발사를 통해 존재감을
      2026-01-04
    • 60년 난제 ‘소파 문제’ 마침표…한국인이 해냈다
      60년 가까이 수학 난제로 꼽히던 '소파 움직이기 문제'를 해결한 한국인의 연구가 지난해 10대 수학 혁신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4일 수학계에 따르면 미국 과학 전문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2025년 10대 수학 혁신 중 하나로 소파 움직이기 문제를 풀어낸 백진언(31) 고등과학원 허준이수학난제연구소 박사(허준이펠로우)의 연구를 선정했습니다. 소파 움직이기 문제는 폭이 1이고 직각으로 꺾인 좁은 복도를 지나갈 수 있는 가장 면적이 넓은 도형을 묻는 문제입니다. 1966년 캐나다 수학자 레오 모저가 제시한 문제로, 난해한 여
      2026-01-04
    • 학령인구 줄었는데 사교육비 10년 새 60%↑…초등이 끌어올렸다
      학령인구 감소에도 최근 10년간 사교육비 총액은 60%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사교육 저연령화가 심해지면서 전체 초등학생 사교육비 증가율이 중·고등학생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4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4년 사교육비 총액은 29조1천919억원으로, 2014년(18조2천297억원)과 비교해 60.1% 증가했습니다. 사교육비 총액은 2015년(17조8천346억원)까지 감소하다가 2016년 18조606억원부터 도로 증가해 2019년(20조9천970억원)에는 20조원을 다시 넘었습니다. 코
      2026-01-04
    • 고속도 3중추돌 수습 경찰관, 졸음운전 추정 차에 치여 숨져
      4일 새벽 서해안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처리하기 위해 도로에 있던 경찰관 등이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에 치여 숨졌습니다. 전북경찰청과 전북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23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 분기점 인근에서 차량 3대가 부딪혔습니다. 당시 음주운전 차량이 1차로에 있었고 이 차량을 뒤따라오던 다른 차량 두 대가 잇따라 충격했습니다. 경찰관(50대)과 견인차 운전자(30대)는 차량의 사고 수습을 위해 도로에 있다가 돌진하는 SUV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또 119구급대원 2명과 SUV 차량에 타
      2026-01-04
    • '이별 통보 뒤 참변'…50대 여성 살해한 60대 남성 영장
      이별을 통보한 연인을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충남 공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 43분쯤 공주시 한 빌라에서 5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연인 관계였던 B씨로부터 이별을 통보받고 집을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죄책이 무거운 점 등을 두루 고려해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2026-01-03
    • 고흥군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35억…전남 1위
      고흥군이 지난해 전남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이 가장 많이 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금액은 35억 9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26억 원가량 증가했으며,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과 지역 농수특산물 답례품 등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고흥군은 기부금 사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지정기부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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