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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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박람회 주행사장, 결국 매립지로..."'의혹 여전', 해명하겠다"
      【 앵커멘트 】 논란의 중심에 선 여수섬박람회 주행사장이 결국 매립지인 진모지구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여수시는 혈세 낭비 등 각종 논란에 대해 조만간 입장을 내겠다고 했지만, 잇단 정부 인사들의 방문에도 풀리지 않던 의혹이 단숨에 해소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시가 엑스포관 대신 진모지구를 주행사장으로 선정하게 된 이유는 크게 3가지입니다. 전시관의 70% 이상이 임대 중이고, 사업비의 30%가량이 임차비로 소요되며, 시설물 노후화로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전시관 임대 문제는 5
      2026-04-27
    • "'5·18광주민주항쟁'으로 헌법 전문에 명기해야"
      5·18민주화운동의 명칭을 '5·18광주민주항쟁'으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는 오늘(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민주화운동이란 명칭을 5·18광주민주항쟁으로 바로 잡고 헌법 전문에 명기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우원식 의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연계에 반대하기로 당론을 정한 국민의힘을 비판하며, 국회 개헌안 투표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2026-04-27
    • 손훈모 선대위원장, 정치자금 수수 '시인'...경찰 수사 '착수'
      【 앵커멘트 】 어제(26일) KBC가 단독 보도한 더불어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측의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당사자로 지목된 선거 캠프 선대위원장은 정치자금 수수를 사실상 시인했는데, 손 후보와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가 자리를 떠난 뒤 선거대책위원장인 A씨와 사업가 B씨가 사무실에서 나눈 대화 녹취입니다. 둘 사이에서 돈 거래로 의심되는 수상한 숫자 대화가 오갑니다. -사업가 B씨(지난 21일,
      2026-04-27
    • "민주당, 손훈모 공천 박탈하고 대시민 사과해야"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자의 공천 박탈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일부 당원과 시민들은 오늘(27일) 중앙당에 보낸 청원서를 통해, 손 후보가 이번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이외에도 지난 총선 당시 부정경선 수사를 피하기 위해 지지자에게 허위 진술을 요구한 적이 있다면서 공천을 즉각 박탈하고 후보를 교체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순천경실련도 성명을 내고, 손 후보에 대한 공천 즉각 철회와 부실 공천 사태에 대한 민주당의 대시민 사과를 요청했습니다.
      2026-04-27
    • '보복 대행 테러' 일당, 개인정보 탈취 정황…40여곳 압수수색
      이른바 '보복 대행 테러'를 한 일당이 공공기관 등에서 개인정보를 무단 유출한 정황까지 나와 경찰이 자료 확보에 나섰습니다. 27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24일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40여 개 기관에 대해 자료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시중 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 20여 곳과 주요 통신사, 택배, 배송 업체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서울 양천구 등지에서 보복 대행 테러를 벌인 총책 30대 남성 정 모 씨 등 4명을 검찰에 송치했습
      2026-04-27
    • 우물 덮개 밟다 추락...전남 고흥서 70대 숨진 채 발견
      전남 고흥의 한 우물에서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7일 오전 10시 30분쯤 전남 고흥군 동일면의 한 마을 우물 안에서 7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전날 밤부터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서던 중 A씨를 발견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우물 옆에 쌓인 퇴비 더미에서 퇴비를 꺼내 정리하던 중, 우물 덮개를 밟고 올라섰다가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27
    • "왜 무시해" 동료 택시기사 흉기로 찌른 50대 검거
      동료 택시 기사를 흉기로 찌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택시 기사 A씨를 긴급체포해 수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시간대 울산 남구 노상에서 동료 택시 기사인 20대 B씨를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목과 배 부위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무시하고 기분 나쁘게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A씨는 울산에서 택시 방송 활동도 하는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동기와
      2026-04-27
    • 여수서 1톤 트럭-통근버스 '쾅'…심정지 1명·경상 11명 이송
      전남 여수의 한 교차로에서 트럭과 통근버스가 충돌해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고, 11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27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 반쯤 여수시 봉계동 한 장례식장 인근 교차로에서 1톤 트럭과 통근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동승자인 3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트럭 운전자를 포함해 통근버스에 타고 있던 11명도 경상자로 분류됐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27
    • 특검, 내란 가담 혐의 박성재 前 법무장관에 징역 20년 구형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하고 김건희 여사의 수사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징역 20년이 구형됐습니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법을 파괴하는 법 기술자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한 엄중한 심판을 요청한다"며 이같이 구형했습니다. 계엄 해제 직후 이뤄진 '안가 회동'에서 계엄에 관한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국회증언감정법 위반
      2026-04-27
    •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오감 만족 미디어 전시 선보인다!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5월 2일부터 7일까지 완도읍 해변공원 일원에서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래'를 주제로 열립니다. 박람회의 전시 콘셉트는 '블루 이노베이션(Blue innovation)'이며, 기후 위기 해결책으로 주목받는 '해조류'와' 블루카본(Blue Carbon)'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시 공간은 크게 해조류센터를 단장한 '이해관'과 '주제관'으로 나뉩니다. 전시 특징은 단순 정보 전달형이 아닌 감각을 자극하는 몰입형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한 점입니다. '이해관'은 해양생태계
      2026-04-27
    • '영업 중단' 여수중앙병원 "무거운 책임감 느껴" 사죄
      여수중앙병원 영업 중단 사태와 관련, 병원 측이 입장문을 통해 사죄의 뜻을 전했습니다. 박기주 여수중앙병원장은 27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여수중앙병원과 관련한 불미스러운 사태로 인해 병원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큰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내부 문제로 병원 운영이 중단된 상황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임대료 관련 분쟁이나 직원 급여 등에 대해서도 입장을 전했습니다. 박 원장은 "임대료 해결을 위해 건물주와 수차례 합의 과정을 거쳤지만 강제집행 절
      2026-04-27
    • '조류 떠밀려 12시간 표류'…울진서 실종 다이버, 삼척 해상서 극적 구조
      경북 울진 앞바다에서 수중 레저활동을 하다가 실종된 다이버가 12시간 동안 표류하다가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27일 경북 울진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다이버 A씨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30분쯤 일행 6명과 함께 울진군 죽변항 앞바다에서 수중 레저활동을 하다가 실종됐습니다. 일행이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은 해경은 현장 주변에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보내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A씨는 실종 12시간 정도 지난 같은 날 오후 10시 46분 강원도 삼척시 임원항 인근을 지나던 시멘트운반선에 발견됐습니다. 시멘트운반선에
      2026-04-27
    • 李 대통령 산재 사망사고 질타...포스코그룹, 1년 만에 산재돌봄재단 설립
      이재명 대통령이 잇따른 산재 사망사고로 포스코이앤씨를 강하게 질타한 지 1년 만에 포스코그룹이 산재돌봄재단을 설립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을 출범했습니다. 5년간 총 25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지원 분야는 크게 세 가지로 사고 직후 생계 안정을 위한 '긴급생계비 지원', 재해자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재해자 돌봄', 자녀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청년 희망 자립지원' 등입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산재 사망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포스코이앤씨
      2026-04-27
    • 전라남도, 고독사 위험군 선제 발굴 나선다
      전라남도는 최근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비상경제 상황에서 사회적 고립으로 고독사와 위기에 놓인 도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7월까지 '고독사 위험군 발굴 기획조사'를 진행합니다. 조사 대상은 전남지역 1인 가구 43만여 명 중 체납, 자살위험, 알코올질환, 치매 등 고독사와 연관성이 높은 위기정보 27종 가운데 1개 이상 해당하는 3만 8천여 명입니다. 조사는 공무원을 비롯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이웃연결단, 이·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인적안전망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특히 위기정
      2026-04-27
    • [D뉴스]"동기는 3천만 원 받는다는데..." 출산 축하금 '적정 금액' 논쟁
      출산 축하금을 둘러싼 '적정 금액' 논쟁이 온라인에서 뜨겁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출산 축하금 수준을 묻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 씨는 "시어머니가 1,000만 원을 주신다고 하는데, 산후조리원 동기는 3,000만 원을 받았다"며 "보통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궁금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은 빠르게 확산되며 논쟁으로 번졌습니다. 특히 1,000만 원이 아쉽다는 뉘앙스로 읽히면서 비판 여론이 크게 형성됐습니다. 다수의 누리꾼은 출산 축하금을 '시세'처럼 비교하는 문화 자체에 문제를 제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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