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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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기계 보관 창고 불...2억 4천만 원 재산 피해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수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19일) 새벽 1시 50분쯤 장흥군 관산읍의 한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660㎡ 창고 1동이 모두 타고 소방서 추산 2억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주인 가족이 고기를 구워 먹기 위해 숯불을 피웠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9
    • 한국인터넷진흥원, 기관·기관장 평가 모두 '낙제점'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았습니다. 재정경제부가 오늘(19일) 발표한 2025년도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경영평가 결과, 인터넷진흥원은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기관평가와 기관장평가 모두 '미흡' 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한전KDN은 기관 평가와 기관장 평가 모두 '우수' 등급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6-06-19
    • "허영만 모시기 혈안인데"...고향 여수는 전시관 무산
      【 앵커멘트 】 한국 만화계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허영만 화백을 지역의 대표 문화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가 경쟁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고향 여수는 소극적인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전시관 건립이 또다시 무산되면서 여수시의 안일한 문화행정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바다가 보이는 언덕마을 담벼락에 만화 타짜의 주인공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화려한 음식의 세계를 그려내며 대중의 사랑을 받은 '식객'의 캐릭터도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모두,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 허영만 화
      2026-06-19
    • 광주경찰 잇단 성비위...안일 대처·2차 가해 논란
      【 앵커멘트 】 광주경찰 내 간부급 경찰관들 사이에서 잇따른 성비위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솜방망이 징계에 그치는가 하면, 2차 가해로도 이어지는 등 경찰의 안일한 대처가 문제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부하 직원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발언을 일삼는 등 성비위 의혹이 제기됐던 광주 동부경찰서의 한 경정. 타지역으로 전출된 뒤 해임조치 됐지만, 사건의 칼끝은 거꾸로 피해자를 향했습니다. 진정을 제기한 피해자를 포함해 3명을 초과 근무 수당 부정 수령으로 고발한 겁니다. 폐쇄
      2026-06-19
    • '골드번호' 수십 년 된 관행인데...전수조사 계획 없다는 국토부
      【 앵커멘트 】 공무원들이 '7777'과 같이 선호도가 높은 자동차 번호, 이른바 '골드번호'를 빼돌렸다는 의혹이 광주 서구 공무원들에 대한 수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수십 년 된 관행이라는 말이 나오지만, 국토교통부는 전수조사 계획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자동차 업계에 종사하는 A씨는 '골드번호' 거래는 오래된 관행이라고 말합니다. '7777'이나 '8888' 같은 이른바 '포커번호'는 수백만 원에 거래된다고 설명합니다. ▶ 싱크 : 자동차 업계 관계자(음성변
      2026-06-19
    • 중앙일보, 워크아웃 신청…JTBC 채권 투자자 "오너 일가 사재로 원금 보장하라"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앙일보가 19일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공식 신청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앙그룹 계열사인 JTBC의 채무 불이행 선언에 따른 개인 투자자들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중앙일보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에 공식적으로 워크아웃을 신청했다"며 "향후 채권단과의 협의를 지속하며, 실효성 있는 채무조정 및 경영 정상화 방안을 성실히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한양증권이 총 220억 원 규모의 중앙일보 기업어음(CP)에 대해 조기 상환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선 "(개별 조
      2026-06-19
    • '정보사 명단누설' 김용현 前 국방장관 1심 징역 3년…"계엄 야기"
      12·3 비상계엄 당시 부정선거 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명단을 누설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19일 징역 3년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김 전 장관은 앞서 내란죄 1심에서 징역 30년,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에 따른 외환죄 1심에서 징역 30년을 각각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이날 군형법상 군사기밀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전 장관에게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의 구형량인 징역 5년보다는 가벼운 형입니다.
      2026-06-19
    • [영상]고기 구워 먹으려고 숯불 피웠다가...수억대 재산 피해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수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19일 새벽 1시 50분쯤 전남 장흥군 관산읍 한 농기계 창고에서 불이 나 660㎡ 창고 1동이 모두 타고 소방서 추산 2억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 불로 창고에 있던 트랙터 작업기 17대와 곤포 사일리지 비닐을 실은 받침대 25개 등도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36명을 투입해 3시간 3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0시쯤 창고 주인 가족이 창고 안에서 숯불로 고기를
      2026-06-19
    • 검찰, '술 파티 위증 혐의 등' 이화영에 징역 2년·벌금형 구형
      검찰이 검사실 술파티 위증 및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등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징역 2년 및 벌금 50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19일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위증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2년을,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서는 분리해 벌금 500만 원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이날 결심공판에서는 검사가 오전 9시 30분부터 약 3시간에 걸쳐 PPT 발표를 통해
      2026-06-19
    • 진상규명위 “선거관리 총체적 부실…노태악 등 12명 수사의뢰 권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해 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가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등 선관위 수뇌부에 대한 수사의뢰를 권고했습니다.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은 19일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선거 관리 시스템의 총체적 부실에 관한 책임 소재에 따라 수사의뢰를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사의뢰 권고 대상은 노태악 전 위원장과 위철환 상임위원, 허철훈 전 사무총장, 강동완 사무차장, 윤재수 전 선거정책실장 등 모두 12명입니다. 서울시선관위 위원장과 상임위원,
      2026-06-19
    • 인천서 발견된 다리…요양병원 "깁스용 석고로 착각해 버렸다"
      인천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사람 다리가 발견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19일 "병원 법인과 관리 책임자, (쓰레기 배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폐기물관리법 위반 여부를 엄정히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중구의 한 요양병원은 80대 입원환자의 다리에 심한 괴사가 진행되자 지난 8일 절단 수술을 했고, 잘라낸 다리를 의료폐기물 전용 용기에 담아 버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튿날 병원 청소 자원봉사자인 60대 남성이 의료폐기물 용기의 다리를 석고 붕대(깁스) 쓰레기로 착각해 재활용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6-19
    • 버섯 재배 비닐하우스 화재…1억 3천만 원 재산 피해
      전라남도 나주의 한 버섯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억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8일 오후 2시 10분쯤 나주시 동강면의 한 버섯 농가에서 불이 나 924㎡ 면적의 비닐하우스 3동과 창고 5동이 모두 타고 소방서 추산 1억 3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꺼졌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천장 에어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9
    • <광주 광산구 수목장> 관련 반론보도
      본 방송은 지난 2026년 3월 20일 자 KBC <8뉴스> 종교단체 장례시설 논란...계약자 피해 이어져제목으로, 2022년 분양을 시작한 광주 광산구의 한 수목장 영상과 함께 “소유권을 두고 분쟁이 끊이지 않고 허위 종교단체가 운영하는 장례 시설이 있어 계약자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 지난 2022년 행정소송 끝에 가짜 종교단체가 운영하는 것으로 드러나 허가가 취소됐던 경남 하동의 한 수목장 사업자가 광산구에서도 수목장을 운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등의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
      2026-06-19
    • '전쟁통 기름값 담합' 혐의 HD현대오일뱅크 부서장 구속…정유사들 떨고 있나
      중동 전쟁 중 유가 담합 혐의를 받는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 1명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8일 HD현대오일뱅크 가격결정부서 현직 부서장 김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함께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전직 부서장 김모씨에 대해서는 "피의자의 지위, 역할, 수사 상황 등에 비춰 증거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있다는 점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이들에 대해 독점 규제 및 공정
      2026-06-19
    • 경찰 "김건희 디올백 수수, 尹 직무와 관련"…청탁금지법 송치
      경찰이 김건희 여사의 이른바 '디올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 잔여 사건을 넘겨받은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는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을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김 여사가 지난 2022년 6월 최재영 목사로부터 받은 540만 원 상당의 디올 가방이 당시 대통령이던 윤 전 대통령의 직무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윤 전 대통령이 디올백 수수 사실을 알고도 감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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