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출소 사흘만에 또"..가게 돌며 행패 부린 50대 구속
      동네 주민을 괴롭혀 징역형을 살았던 50대 남성이 출소 사흘만에 다시 행패를 부리다 구속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6일 밤 광주시 대인동의 한 술집에서 30대 술집 주인을 수차례 때리는 등 상인들을 상대로 수차례 행패를 부린 혐의로 52살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남성은 과거에도 근처 가게를 돌며 행패를 부리다 교도소에서 1년 간 복역했으며 지난 4일 출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10-20
    • 조석호 시의원 "장애인 시설 휴관 8개월째 반복"
      코로나로 광주의 장애인 시설이 8개월째 휴관을 반복하면서 장애인과 가족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조석호 의원은 광주의 장애인 복지관 7곳과 주간보호시설 38곳이 지난 2월부터 코로나로 인해 휴관을 반복하면서 장애인과 가족들이 돌봄 사각지대에서 고통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에는 70,000여 명의 장애인이 거주하며 장애 정도가 심해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장애인이 27,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0-10-20
    • 20일 낮 최고 24도까지 올라..21일~22일 비
      20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르는 등 어제보다 기온이 소폭 올랐습니다. 21일 아침은 전남 동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내외의 짙은 안개가 관측되고 최저기온은 7~15도 분포로 예상되며, 낮 최고기온은 20일보다 3도 가량 낮은 18~21도를 기록하겠습니다. 21일 오후 3시 무렵부터는 비가 오기 시작해 22일 새벽 3시까지 전남 남해안에는 10~20, 나머지 지역엔 5~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2020-10-20
    • 마스크 넘기고 수억 원대 알선료 챙긴 직원 구속
      코로나19로 마스크가 귀해지자 유통이 금지된 마스크를 팔아 수 억 원을 챙긴 일당이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지난 1월부터 한 달 동안 유통이 금지된 마스크 105만 개를 유통업자에게 판매한 뒤 알선료 3억여 원을 챙긴 마스크 제조업체 직원 A씨를 구속하고 이를 시중에 유통한 B씨 등 5명을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A씨가 받아 챙긴 알선료 3억여 원을 환수하고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보건용품 관련 범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입니다.
      2020-10-20
    • 나주시, 선도정책과제 추진 민관공동위원회 출범
      나주시가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나주시는 학계와 연구기관, 시민사회 등 각계 저명인사 51명으로 구성된 '민관공동위원회'를 출범하고, 해묵은 지역 현안 해결과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선도정책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나주시 선도정책과제는 영산강 생태복원을 위한 종합 계획 수립과 금성산 도립공원 승격과 군부대 이전, 광주·나주 간 광역도시철도망 구축 등 5대 정책분야 15개 중장기 과젭니다.
      2020-10-20
    • 전남대병원 노조, 가족 특혜진료 교수 파면 요구
      전남대병원 노조가 가족 특혜진료 사실이 밝혀진 교수의 파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남대병원지부 관계자 20여명은 오늘 전남대병원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린 광주시교육청 앞에서 "가족 특혜진료를 서슴치 않은 김 모 교수는 병원 안에서 폭언과 폭행, 직장내 괴롭힘 등으로 악명이 높다며 즉각 파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병원장은 부당한 특혜진료로 환자에게 피해를 주고 전남대병원의 신뢰를 실추시킨 것에 대해 책임지고 공개사과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0-10-20
    • 20대 배달원 새벽 시간 오토바이 사고로 숨져
      새벽 시간 오토바이를 몰던 20대 배달원이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20일 새벽 4시쯤 광주시 주월동의 한 도로에서 배달 오토바이를 몰던 26살 배달원이 전봇대를 들이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배달원이 굽은 길을 돌던 중 방향을 제대로 바꾸지 못 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10-20
    • 순천시, 지역거주 우선공급제도 도입 예고
      순천시가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3개월 이상 지역에 거주한 사람에게만 공동주택을 우선 분양하는 '지역거주 우선공급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주택법에 명시된 지역거주 우선공급제도는 투기 방지를 위해 지역 거주자에게 공동주택을 우선 공급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순천시는 행정예고 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제도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2020-10-20
    • 순천시, 부산 북구 상대 구상권 청구 '보류'
      코로나19 확진자 관리를 부실하게 했다는 이유로 순천시가 부산시 북구에 하려고 했던 구상권 청구를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부산 북구에 거주하는 60대 A 씨는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통보를 받았지만 가족 장례를 위해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순천에 머물렀고, 21일에는 확진 판정까지 받았습니다. 순천시는 부산시 북구 보건소가 자가격리자 관리를 부실하게 해 행정력이 낭비됐다며 구상권을 청구하려 했으나 부산 북구에서 확진자가 속출하는 상황을 감안해 청구를 보류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2020-10-20
    • 10/20(화)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댐관리 조사위 '파행'..속타는 수재민) 수해의 원인으로 지목된 댐 운영을 조사할 환경부 조사위원회가 불공정 시비에 휘말렸습니다. 일부 위원들은 운영 방식에 문제가 있다며 불참했고, 수해 주민들은 주민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2.('작년에도 성범죄'.."무서워" 여성 승객들 ) 만취한 여성 승객을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30대 택시기사 두 명이 어제 검찰에 구속 송치됐습니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비슷한 범행을 공모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카카오 대항마 리본택시 인기 '톡톡') 광주광역
      2020-10-20
    • 공정성 논란..댐관리 조사위 '파행'..속타는 수재민들
      【 앵커멘트 】 소가 지붕 위로 몸을 피할 정도로 올여름 큰 물난리를 겪은 구례의 수해 상황, 기억하실 텐데요. 수해의 원인으로 지목된 댐 운영의 적정성을 조사할 환경부 조사위원회가 불공정 시비에 휘말렸습니다. 일부 위원들이 운영 방식에 문제가 있다며 회의에 불참했고, 수해 주민들은 청와대와 국회를 방문해 새로운 조사위원회 구성과 주민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달 18일 출범한 환경부 댐관리 조사위원회가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조사위
      2020-10-20
    • 면회 제한 풀린 요양시설..광주·전남 '긴장'
      【 앵커멘트 】 부산의 요양병원을 비롯한 전국 곳곳의 의료·복지기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며 방역당국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행으로 면회 제한이 일부 완화된 요양시설은 집중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방호복을 입은 요양원 직원이 건물 구석구석을 소독합니다. 20여 명의 어르신들이 입소한 이 요양원은 지난주부터 면회가 일부 허용되면서 최근 마련한 비대면 면회시설 운영에 나섰습니다. ▶ 싱크 - "외부에서
      2020-10-20
    • 출근길 안개 주의..낮 최고 21~24도
      오늘(20) 광주·전남은 일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백 미터 이하의 안개가 껴 출근길 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낮부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최고기온이 21~24도까지 오르며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21)은 구름이 많다가 낮 12시부터 흐려져 남해안에는 오후 3시 무렵부터 모레(22) 새벽까지 5~20mm의 비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2020-10-20
    • "알고보니 지난해에도 성범죄".."재발 방지책 필요"
      【 앵커멘트 】 만취한 여성 승객을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30대 택시기사 두 명이 어제(19) 검찰에 구속 송치됐습니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비슷한 범행을 공모했던 것으로 드러났는데, 성범죄를 막기 위해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30대 택시기사 두 명이 술에 취한 여성 승객을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건 지난 9일 새벽. 이들은 피해자가 집에 도착하지 않았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의 추적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찰이 범행을
      2020-10-19
    • 여수항-거문도 항로, 여객선 운임 50% 지원
      여수와 거문도를 오가는 여객선 이용객은 앞으로 여객 운임 절반을 지원받습니다. 여수시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여수-거문도 항로의 여객선 이용 운임을 50%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비수기 섬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됐는데 지난해 시범 사업에서 이용객이 30% 넘게 증가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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