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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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제철소 임직원 봉사단, 재능봉사 재개
      광양제철소 임직원 봉사단 '나눔토'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재능봉사활동을 재개했습니다. 나눔토는 지역 이웃들을 방문해 농기계 수리와 이미용, 발 마사지 등 13개 분야 재능 봉사활동을 펼쳤고, 도배재능 봉사단의 200호 달성 기념 행사도 가졌습니다. 2014년부터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봉사활동을 펼쳐온 나눔토는 코로나19 지역 확산 우려로 지난 7월 활동을 잠정 중단했지만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 조치로 재능봉사를 재개했습니다.
      2020-10-26
    • 5월 단체 "계엄군 사망분류 전사→순직으로 바꿔야"
      5월 단체가 5·18민주화운동 당시 숨진 계엄군을 '전사'로 표기한 국방부에 이를 바꿔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는 국방부가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 투입된 군인들 가운데 숨진 이들을 '전사'로 표시한 것은 적과 전투를 치르는 과정에서 숨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순직'으로 사망 분류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그동안 국방부장관과 육군참모총장이 계엄군의 시민 살상 행위를 사과한다고 하면서도 구체적인 변화 노력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2020-10-26
    • 광주 낮 최고기온 21도..27일도 맑고 쾌청
      맑고 파란 하늘 아래 광주의 낮 기온이 21도까지 오르는 등 광주·전남 전역이 맑고 선선했습니다. 27일 아침 최저기온 5도에서 13도, 낮 최고기온 19도에서 22도 분포로 내일도 맑고 쾌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까지 비 소식은 없고 28일 오후부터 찬바람이 불면서 다시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2020-10-26
    • 광주 죽호ㆍ숭의ㆍ만대학원, 최우수 사학 선정
      광주지역 사학법인 가운데 죽호학원과 숭의학원, 만대학원이 최우수 사학으로 선정됐습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이 지난 2월까지 광주지역 사학법인 31곳을 대상으로 법인 운영과 학교 운영을 평가한 결과, 법인 운영에서는 죽호학원와 숭의학원이 최우수 사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운영 평가에서는 죽호학원과 숭의학원, 만대학원 등 3곳이 선정됐고, 우수 사학들에는 모두 3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2020-10-26
    • 광주 기간제 교원 담임 비율..정규 교원보다 높아
      광주 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원의 담임 비율이 정규 교원의 담임 비율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은 교육부 제출 자료를 통해, 지난 4월 1일 기준 광주 일선 초·중·고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원의 담임 비율이 55.8%인데 반해, 정규 교원의 담임 비율은 47.6%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배 의원은 일선 학교에서 담임 업무가 기간제 교원에게 떠넘겨지고 있다며, 기간제 교원이 불안정한 신분 탓에 과중한 업무와 부당한 지시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2020-10-26
    • 집합금지 행정명령 어기고 방문판매 설명회..벌금형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행사를 개최한 방문판매업자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은 실내 50인 이상 집합을 금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행정명령이 내려진 지난 7월, 광주의 한 다단계판매업체 사무실에서 60여 명을 모아 제품 시연회를 개최한 혐의로 38살 A 씨에게 벌금 250만 원, B 씨에게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코로나19 전염 위험성과 방역의 중요성을 볼 때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0-10-26
    • 불법체류 외국인 경찰 조사받다 도주 후 3시간만 붙잡혀
      불법체류 외국인이 경찰 조사를 받다 도주해 3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25일 아침 7시 반쯤 광주 광산경찰서에서 물품 손괴 등의 혐의로 피의자 조사를 받던 러시아 국적의 외국인이 화장실 이용을 위해 경찰관이 수갑을 풀어주자 화장실 방범판을 맨손으로 뜯고 달아난 뒤 3시간 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체류 비자가 만료한 이 외국인의 신병을 출입국 관리소로 인계할 방침입니다.
      2020-10-26
    • 택시 훔쳐 음주 무면허 질주 10대 붙잡혀
      택시를 훔쳐 음주 무면허 운전을 한 청소년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담양경찰서는 26일 새벽 3시 20분쯤 전북 순창군에서 택시를 훔쳐 달아난 뒤 담양까지 음주 무면허 운전을 한 17살 청소년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청소년은 자신의 집 앞까지 택시를 이용한 뒤 택시기사를 밀쳐 차량을 빼앗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10-26
    • 나주시청 공무원 코로나19 확진..시청 일부 폐쇄
      나주시청 공무원이 26일 새벽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시청 일부 건물이 폐쇄됐습니다. 나주시에 따르면 시청 일자리 창출실에서 일하는 50대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나주시청 별관 건물이 48시간 폐쇄되고 긴급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같은 건물에 근무하는 직원 100여 명과 가족에 대해서도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공무원은 지난 14일 송파 365번 확진자와 같은 식당에서 점심을 한 뒤 19일 검사에서 음성판정이 나왔고 능동감시자로 분류됐습니다. 나주시는 확진 공무원이 거주하는 광
      2020-10-26
    • 광주ㆍ전남지방경찰청 총경 이상 여성 경찰관 '1명'
      광주와 전남에는 여성 경찰서장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공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지역 경찰서장 가운데 여성은 한 명도 없었고, 총경 이상 경찰관으로 범위를 넓혀도 여성은 광주지방경찰청에 한 명, 전남지방경찰청에는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국 총경 이상 경찰관 712가운데 여성은 23명에 불과했으며 양 의원은 경찰이 유리천장을 깨기 위해 혁신적인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2020-10-26
    • 광주ㆍ전남 학교..촌지ㆍ찬조금은 '옛말'
      광주·전남 지역 일선 학교에서 촌지와 찬조금이 대부분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은 교육부 제출 자료를 통해, 지난 2016년 이후 광주에서는 촌지 수수와 찬조금 모금 사례가 단 한 건 적발되는 데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는 최근 5년간 촌지 수수와 찬조금 모금 사례가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2020-10-26
    • 성폭력 수사 담당 경찰이 성범죄 저질러 징계
      성범죄를 수사하는 여성청소년과 소속 경찰관이 성범죄를 저질러 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전남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소속 경위와 순경이 성범죄를 저질러 파면당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성비위로 적발된 경찰은 모두 86명으로 이 가운데 서울청 소속 경관이 가장 많았고, 전남청은 5명으로 경기남부청과 부산청에 이어 네 번째로 많았습니다.
      2020-10-26
    • 한빛5호기 정기검사 중 원자로 정지..원안위 조사
      정기검사중인 한빛 5호기 원자로가 자동 정지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원안위는 26일 오전 10시쯤 한빛5호기 신규 증기발생기의 안전성 확인 과정에서 원자로가 자동으로 멈춰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기검사 중인 한빛5호기는 지난 5일 임계 허용 이후 후속검사를 진행하고 있었으며 원안위는 방사선 수준엔 이상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2020-10-26
    • 낮 최고기온 22도..당분간 일교차 크고 맑은 날씨
      아침 출근길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오늘(26) 아침 광주.전남의 최저기온 5도에서 12도 분포, 낮 최고기온 19도에서 22도 분포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이번주 내내 맑은 날씨가 이어져 대기는 점차 건조해지겠고, 목요일쯤 다시 찬바람이 강해지며 쌀쌀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0-10-26
    • '조서 안쓰는 검찰' 광주지검의 새로운 실험
      【 앵커멘트 】 광주지방검찰청이 앞으로 사건관계인을 조사할 때 조서를 작성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전국 검찰청 가운데 처음으로 시도되는 실험적 방식인데, 어떤 변화를 이끌지 주목됩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자정이 넘도록 불을 밝힌 검찰청 새벽이 다 돼서야 나오는 피조사자의 모습. 검찰의 조사가 시작되면 쉽게 볼 수 있던 모습이 이제 광주지검에서는 사라지게 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앞으로 사건관계인을 조사를 할 때 조서를 작성하지 않기로 했고, 조서 작성과 열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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