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밤 사이 전남 서해안 중심 눈ㆍ비..28일 더 추워
      현재 광주·전남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27일 밤부터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이나 등산객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8일은 27일보다 더 춥겠습니다.. 28일 아침 최저 기온은 0~6도, 낮 최고기온은 6~8도 정도로 27일보다 3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면서 광주의 경우 아침 체감온도는 영하 1도, 낮 체감온도도 2도로 예상되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0-11-27
    • 전남대병원 응급실 28일부터 중증 환자 대상 진료 재개
      집단 감염이 발생한 전남대병원이 28일부터 응급실 운영을 제한적으로 재개합니다. 전남대병원은 12월 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던 응급실 폐쇄 기간을 단축해 폐쇄 15일 만인 28일부터 2차 병원을 경유한 응급환자들을 대상으로 진료를 다시 시작할 계획입니다. 병원 측은 병원 관계자들의 코로나19 감염이 잦아들고 본관 코호트 격리가 해제되면 응급실 운영을 정상화할 예정입니다.
      2020-11-27
    • 광주 전체 중학교..12월 4일까지 원격수업
      광주 일부 중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12월 4일까지 광주 전체 중학교에 대해 원격수업이 실시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12월 3일 치러지는 수능시험을 안전하게 치르기 위해, 수능시험 다음날까지 광주 전체 중학교의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중학교 교사들의 31%는 수능시험에서 감독관 등으로 참여할 예정으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2020-11-27
    • 순천시, 마스크 권분운동 전개
      순천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극복을 위해 마스크 권분운동을 펼칩니다. 권분은 조선시대 부자들에게 재물 나누기를 권했던 나눔 활동로 순천시는 연말까지 100만 장의 마스크를 기부받아 28만 시민들에게 나눠줄 계획입니다. 순천시에서는 마스크 권분운동을 시작한지 3일 만에 259,000여 개의 마스크가 기부됐습니다.
      2020-11-27
    • 광양시, 일회용품 사용 규제 홍보
      광양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이용이 급증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홍보와 지도에 나섭니다. 광양시는 12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을 상대로 다회용기 사용이 원칙임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서 2.5단계까지는 다회용기 사용이 원칙이며 고객이 요구할 경우에만 일회용품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2020-11-27
    • 코로나19 확산세 여전..첫 교내 감염도
      【 앵커멘트 】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학교내 감염이 나왔고, 전남에서는 n차 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수능을 앞둔 교육 현장의 긴장감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서석중학교에서 전체 학생 600여 명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가 이뤄졌습니다. 3학년 재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 학생은 먼저 확진된 광주 상일중학교 학생의 남매로, 부모를 포함해 모두 4명
      2020-11-27
    • 흐리고 기온 '뚝'..바람도 강해 체감온도 더 낮아
      금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기온이 크게 떨어져 다소 춥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9도에서 12도로 어제보다 3~5도 가량 낮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밤부터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내리겠으며, 무등산 등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모레에는 아침 기온이 대부분 지역에서 영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춥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0-11-27
    • 여순사건 두 번째 재심 청구..명예회복 기대
      【 앵커멘트 】 올해 초 여순사건 희생자 3명이 법원의 재심으로 무죄 선고를 받았는데요, 이후 다른 희생자의 유족들이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법원이 재심 개시 여부를 두고 심리를 시작했는데, 억울한 죽음을 당한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은 언제쯤 온전히 이뤄질까요?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가슴에 한을 묻고 살아온 여순사건 유족들이 법원에 들어섭니다. 지난 2월 청구한 재심의 개시 여부를 심리하는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다. 1948년 당
      2020-11-27
    • 세월호 급변침 원인 반박 '추가 조사 필요'
      【 앵커멘트 】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세월호 급변침 원인에 대해 기계적 결함을 주장했던 선체조사위원회의 결론을 반박하는 검증 실험 결과를 내놨습니다. 유가족들은 진실규명을 위해 외력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추가 조사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년 전 선체조사위원회는 세월호의 침몰 원인을 선체 내부에 있다는 내인설을 주장했습니다. 선박의 방향타를 움직이는 타기의 유압조절장치 고착으로 급격한 우회전이 일어나면서 급변침의 원인이 됐다는 겁니다.
      2020-11-27
    • 사흘새 확진자 15명..나주 혁신도시 코로나19 '비상'
      【 앵커멘트 】 나주시가 코로나19의 새로운 진앙지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사흘새 15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특히 이전 공공기관이 몰려 있는 빛가람동에 집중돼 있습니다. 광주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농협 하나로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발길을 돌립니다. 확진자가 다녀간 이 하나로마트는 방역 등을 이유로 이틀간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나주 혁신도시에서만 확진자들이 다녀간 식당과 마트
      2020-11-27
    • 여순사건 두 번째 재심 청구..명예회복 기대
      【 앵커멘트 】 올해 초 여순사건 희생자 3명이 법원의 재심으로 무죄 선고를 받았는데요, 이후 다른 희생자의 유족들이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법원이 재심 개시 여부를 두고 심리를 시작했는데, 억울한 죽음을 당한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은 언제쯤 온전히 이뤄질까요?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가슴에 한을 묻고 살아온 여순사건 유족들이 법원에 들어섭니다. 지난 2월 청구한 재심의 개시 여부를 심리하는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다. 1948년 당시 2
      2020-11-26
    • 사흘새 확진자 15명..나주 혁신도시 코로나19 '비상'
      【 앵커멘트 】 나주시가 코로나19의 새로운 진앙지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사흘새 15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특히 이전 공공기관이 몰려 있는 빛가람동에 집중돼 있습니다. 광주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농협 하나로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발길을 돌립니다. 확진자가 다녀간 이 하나로마트는 방역 등을 이유로 오늘 26일 까지 이틀간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나주 혁신도시에서만 확진자들이 다
      2020-11-26
    • 코로나19 오늘도 확산세 여전..첫 교내 감염도
      【 앵커멘트 】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학교내 감염이 나왔고, 전남에서는 n차 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수능을 앞둔 교육 현장의 긴장감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서석중학교에서 전체 학생 600여 명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가 이뤄졌습니다. 3학년 재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 학생은 먼저 확진된 광주 상일중학교 학생의 남매로, 부모를 포함해 모두 4명
      2020-11-26
    • "군공항 보상 기준 민간공항과 동등하게 맞춰야"
      군 공항 소음 보상 기준을 민간 공항 소음 보상 기준과 동등하게 맞춰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광산구의회 국강현 의원은 국방부가 마련한 전투기 소음 피해 보상 기준이 민간 항공기 소음 피해 기준보다 엄격해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며 국방부가 소음 피해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 군 공항 인근 주민들은 지난해 제정된 법률에 따라 소송을 하지 않아도 소음 피해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재 광주공항 인근 15개 지점에서 보상 지역을 선정하기 위한 현장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0-11-26
    • 세월호 급변침 원인 반박 '추가 조사 필요'
      【 앵커멘트 】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세월호 급변침 원인에 대해 기계적 결함을 주장했던 선체조사위원회의 결론을 반박하는 검증 실험 결과를 내놨습니다. 유가족들은 진실규명을 위해 외력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추가 조사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년 전 선체조사위원회는 세월호의 침몰 원인을 선체 내부에 있다는 내인설을 주장했습니다. 선박의 방향타를 움직이는 타기의 유압조절장치 고착으로 급격한 우회전이 일어나면서 급변침의 원인이 됐다는 겁니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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