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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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유의 코로나 수능.. 확진 수험생도 '무사히'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거나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들도 무사히 수능 시험을 마쳤습니다. 확진 수험생들은 외부와 차단된 음압 병실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렀고, 시험 감독은 CCTV 화면을 통해 원격으로 이뤄졌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자입니다. 【 기자 】 D 레벨의 방호복을 입은 간호사가 밀봉된 시험지를 받아들고 확진 수험생이 있는 음압 병실로 향합니다. 환자복을 입고 마스크를 쓴 채 책상에 앉아 있는 확진 수험생. 시험지가 배부되자 여느 고사장과 마찬가지로
      2020-12-03
    • 확진ㆍ자가격리 수험생도 무사히 시험 치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거나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들도 3일 수능 시험을 무사히 치렀습니다. 광주·전남 수험생 중 확진자는 2명, 자가격리자는 5명으로 확진 수험생은 순천과 목표의료원에서, 자가격리 수험생은 광주 인성고와 목포공고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교육당국은 확진 학생의 시험지와 답안지를 소독 후 밀봉하고, 책상과 의자 등 사용한 물품은 폐기 처분할 방침입니다.
      2020-12-03
    • 순천시, 공직윤리제도 운영 우수기관 선정
      순천시가 인사혁신처에서 실시한 공직윤리제도 운영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공직윤리제도 운영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와 교육자치단체 등 260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직자 재산등록과 취업제한 등 29개 항목에 대한 심사 평가입니다. 순천시는 공직자 재산등록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감사실 김나영 주무관은 유공 공무원 표창을 받았습니다.
      2020-12-03
    • 체감온도 영하권 '수능 추위'.. 내일 오늘보다 더 추워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늘 3일 체감온도가 영하권에 머무르며 '수능 한파'를 실감하게 했습니다. 내일 4일은 오늘보다 더 춥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영하 5도에서 3도 분포를 보이겠고 찬바람이 불면서 낮에도 6도에서 10도 분포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목포와 신안·영광 등 전남 서해안 지역에는 낮 동안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2020-12-03
    • 다른 사람 신분증으로 비행기 타려던 40대 붙잡혀
      다른 사람의 신분증으로 비행기 탑승 수속을 밟은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 3일 오전 9시 반쯤 지인의 신분증을 이용해 제주로 가는 비행기에 타려고 한 혐의로 49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벌금 수백만 원을 내지 않아 수배를 받던 중이었으며 공항 보안요원이 신분증 사진과 실물이 다른 걸 수상히 여겨 적발됐습니다.
      2020-12-03
    • 성인 오락실 게임기 수십여 대 부순 50대 경찰 붙잡혀
      성인 오락실에서 돈을 잃었다며 게임기 수십여 대를 부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 2일 오후 4시 40분쯤 광주시 양동의 한 성인 오락실에서 둔기로 게임기 60여 대를 부순 혐의로 50살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게임으로 백여만 원을 잃자 업주에게 서비스 게임을 해달라고 요구하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12-03
    • 광주서 수능시험 직전 수험생 쓰러져..병원 이송
      광주의 한 대학수학능력시험 고사장에서 수험생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3일 오전 8시 반쯤 1교시 국어 시험 시작 전 광주의 한 고사장에서 수험생이 복통을 호소하며 갑자기 쓰려져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수험생은 시 교육청의 배려로 병원에서 국어 시험을 치렀으며, 현재 건강이 크게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0-12-03
    • 2021년 수능 결시율 광주 8%ㆍ전남 9~10%
      2021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광주 전남 학생들의 결시율이 8~1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 41개, 전남 56개 시험장에서 실시하는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광주 지역은 8%, 전남은 9~10%의 학생들이 시험을 보지 않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광주의 결시율은 5%, 전남의 결시율은 8% 수준이었는데, 올해는 수능 최저 등급이 필요하지 않은 수시모집 합격생 가운데 일부가 코로나19 감염 등을 우려해 수능을 보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2020-12-03
    • 검찰, 전두환 1심 선고에 항소.."형이 가볍다"
      검찰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은 전두환 1심 재판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오늘 3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형을 받은 전두환 씨에 대해 형이 지나치게 가볍다며 광주지방법원에 항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두환 측 변호인은 무죄를 주장해왔지만 아직까지 항소 여부를 밝히지는 않고 있습니다.
      2020-12-03
    • [LTE]오늘 수능.. 한파 속 수험생 속속 입실
      【 앵커멘트 】 2021학년도 수능 시험이 잠시 뒤 8시 40분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수능에는 광주와 전남지역 97개 시험장에서 30,500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예정인데요. 시험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신민지 기자! 【 기자 】 네, 저는 지금 광주 광덕고 앞에 나와 있습니다.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 수능이다 보니 제약이 많은데요 보시는 것처럼 수능일마다 시험장 입구에 가득했던 후배들의 응원소리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시험장 안 진입이 금지되었기 때문인
      2020-12-03
    • 나주 열병합발전소 가동 두고 갈등 격화
      【 앵커멘트 】 주민 반발에 부딪혀 가동하지 못하고 있는 나주 열병합발전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원회가 구성됐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해산했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앞서 합의한 대로 열병합발전소 가동 준비에 들어간다는 입장인데요. 나주시와 주민들의 반발이 갈수록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손실 보전 방안을 마련하지 못한 채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원회의 2년여 활동이 마무리됐습니다. 거버넌스 위원회가 결론을 내지 못했지만, 한국지
      2020-12-03
    • 다시 돌아온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깊어지는 자영업자 한숨
      【 앵커멘트 】 앞서 보신 것처럼 나흘이긴 하지만 광주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다시 2단계로 격상하며 방역수칙도 강화됐습니다.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간을 짧게 설정했다고는 하지만 반복되는 영업 제한 조치에 소상공인들은 울상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앵커멘트 】 넓은 PC방 한켠이 텅 비어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게임을 하는 손님들은 음식 대신 간단한 음료만 주문합니다. ▶ 인터뷰 : 장준민 / PC방 운영 - "일이 있다고 하면 (제 가게에) 손님이 많이
      2020-12-03
    • 진도 해상 양식장서 시신 발견.. 해경 수사
      진도의 한 해상 양식장에서 부패가 진행되고 있는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2일 오후 2시 20분쯤 진도군 벽파진 인근 해상 양식장에서 시신이 걸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국과수에 의뢰해 유전자 감식과 실종자 식별에 나섰습니다. 해경이 인양한 시신은 키 175cm 가량의 남성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향후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가 조사될 예정입니다.
      2020-12-03
    • 아침 기온 영하권.. 찬 바람에 체감기온 뚝
      수학능력시험날인 오늘 광주전남의 아침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4도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진 가운데 강한 바람까지 불어 체감기온은 더 떨어지겠고 낮 기온도 10도 안팎에 머물며 쌀쌀하겠습니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낮까지 일부 눈이나 비가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은 아침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지며 더 추워지겠습니다.
      2020-12-03
    • 다시 돌아온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 깊어지는 자영업자 한숨
      【 앵커멘트 】 앞서 보신 것처럼 나흘이긴 하지만 광주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다시 2단계로 격상하며 방역수칙도 강화됐습니다.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간을 짧게 설정했다고는 하지만 반복되는 영업 제한 조치에 소상공인들은 울상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앵커멘트 】 넓은 PC방 한편이 텅 비어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게임을 하는 손님들은 음식 대신 간단한 음료만 주문합니다. ▶ 인터뷰 : 장준민 / PC방 운영 - "일이 있다고 하면 (제 가게에) 손님이 많이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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