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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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2026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2천472억 원 투입한다
      전남도가 축산농가 경영 안정과 가축사육 환경 개선을 위한 107개 축산 분야 사업에 2천472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남도는 환경친화 축산기반 구축과 스마트 축산농장 육성을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와 녹색축산 육성기금 200억 원 조성, 축산분야 ICT 융복합 지원,스마트 축산단지 조성등을 지원해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합니다.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가축분뇨 개별처리시설 확충과 퇴비 부숙 촉진, 악취 저감 시설·장비 지원, 악취 저감용 미생물 공급, 퇴·액비 자원화,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구축 등을
      2026-01-18
    • 입사 2주만에 회삿돈 횡령 '간 큰 직장인'…결국 징역형
      입사한 지 불과 2주 만에 회삿돈에 손을 대기 시작해 7년 동안 수억 원을 빼돌린 40대 경리과장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부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48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1월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5년 10월 말 원주의 한 회사에 운영 자금을 관리하는 경리과장으로 입사했습니다. 입사 2주 만인 2015년 11월 초쯤부터 약 7년 동안 무려 251차례에 걸쳐 회삿돈 2억 5천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2026-01-18
    • "손목 끈으로 묶고 돈 털어갔다" 강도 신고한 아내, 알고 보니 자작극
      남편 몰래 자녀에게 용돈을 챙겨주려다 강도를 당한 것처럼 자작극을 벌인 50살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18일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살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은 지난 1일 오후 2시 40분쯤 충주시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A씨의 사실혼 남편은 "집에 혼자 있는 아내에게 모르는 남자가 찾아와 문을 두드린다고 한다"며 경찰에 다급하게 신고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A씨는 "문을 열어주자 한 남성이 들어와 운동화 끈으로 손목을 묶고, 돼지저금통을 깨 현금 30만
      2026-01-18
    • 해남군 AI·에너지 투자유치, 인구감소도 멈췄다
      해남군의 인구 감소세가 멈췄습니다. 2025년 12월 기준 해남군 인구는 전월에 비해 7명 늘어나는 깜짝 반전세로 돌아섰습니다. 2013년 이래 매달 100여명씩 감소하던 인구가 2025년 11월에 9명이 감소한 뒤 12월에는 처음으로 증가한 것입니다. 전입을 통한 인구 유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한달동안 해남군에 전입한 인구는 356명으로, 전출인구에 비해 64명 증가했습니다. 전입 인구가 전출 인구를 넘어선 것은 25년만입니다 인구 증가를 견인한 지역은 산이면과 화원면이으로, 각각 24명, 14명이 증가했으며,
      2026-01-18
    • 전남농기원, 농업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하세요!!
      전남도농업기술원이 2026년 농업분야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참여 희망농가의 신청을 받습니다. 올해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저탄소 재배기술 확산 ▲AI 기반 병해충·재해 대응체계 고도화 ▲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축산업 ▲치유농업 활성화 등 현장 수요가 높고 파급효과가 큰 기술을 중심으로 추진됩니다. 특히 시·군농업기술센터의 현장 기술지도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기간은 당해 연도 1~2월로,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거주지 관할
      2026-01-18
    •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의견 수렴, 19일 첫 공청회 영암서 열린다
      전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9일 영암군을 시작으로 22개 시군을 돌며 도민공청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청회는 전남도와 22개 시군,시군교육청, 전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며,도민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다중집합장소에서 열립니다. 참가 희망자는 도민 공청회 홍보물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합니다. 공청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 추진 경과, 향후 계획, 주요 특례 등을 도민께 상세하게 설명하고, 현장에서
      2026-01-18
    • "롯데월드 벨루가 방류, 사실상 불가능" 자문위 잠정결론
      국내 동물권 이슈의 뜨거운 감자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마지막 벨루가 '벨라'의 자연 방류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자문위원들의 잠정 결론이 나왔습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방류기술위원회 외부위원 4명 중 3명이 지난해 11월 회의에서 '방류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의견을 모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음 회의가 열리면 방류 여부에 대한 최종적인 결정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2020년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이 모여 발족한 위원회는 그동안 벨라를 고향인 러시아 북극해로 돌려보내거나 해외 바다쉼터로 이송하는 방안을 논의해 왔습니
      2026-01-18
    • 전 여친, 친구와 사귄다 의심해 폭행·말리는 친구 살해 시도 20대
      전 여자친구가 자기 친구와 사귀는 것으로 의심해 폭행하고 이를 말리는 또 다른 친구를 살해하려 한 2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2부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경남 김해시 한 가게 앞에서 전 여자친구인 20대 B씨와 친구인 20대 C씨를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친구 20대 D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사건 당일 D씨에게서 B, C씨가
      2026-01-18
    • 무면허 적발될까 경찰관 치고 달아난 유학생...자취 감춰
      무면허 운전이 적발될 상황에 부닥치자 경찰관을 치고 달아난 외국인 유학생이 결국 무거운 죗값을 치르게 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27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2월 23일 밤 춘천에서 신호를 위반해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중 때마침 순찰차를 타고 이동하던 경찰관들에게 적발됐습니다. 경찰관이 A씨에게 다가가 면허증을 보여달라고 하자 오토바이 액셀을 밟아 경찰관을 치고 달아났습니다. A씨는 이 일로 재판에 넘겨지자 자취를 감추고 재판에 불출석했습니다.
      2026-01-18
    • 뇌사 장기기증 내림세...이식 기다리다 하루 평균 8.5명 숨져
      국내 뇌사 장기 기증자 수가 지난해까지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누군가의 사망 그 자체는 분명 가슴 아픈 일이지만, 다른 이의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정부는 장기 기증 활성화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18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뇌사 장기 기증자는 모두 370명입니다. 연간 뇌사 장기 기증자 수는 2023년 483명에서 2024년 397명으로 줄어든 뒤 작년까지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2024년에 2011년(368명) 이후 처음으로 300명대로 내려앉은 데 이어 기증자가 더 줄
      2026-01-18
    • 70대 행인 친 음주운전 뺑소니범…경찰, 구속영장 신청
      음주운전을 하다 행인을 쳐 숨지게 한 60대 뺑소니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천안서북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등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쯤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도로를 건너는 70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7
    • '1억 공천헌금' 진실은…경찰, 강선우 前보좌관 재소환 '돈 전달 상황' 추궁
      '1억원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옛 보좌관이 경찰에 재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7일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 남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약 11시간 조사했습니다. 지난 6일 첫 조사가 이뤄진 지 11일 만의 재소환입니다. 경찰이 남씨를 다시 부른 건 1억원의 공여자로 지목된 김경 서울시의원과 진술이 엇갈려 '진실 공방' 양상이 벌어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지난 15일 김 시의원을 조사해 공천헌금의 제안자가 남씨라는 진술을 받았습니다. 2022년 지방선거
      2026-01-17
    • 빛고을전남대병원 류머티즘센터, 3월 학동 본원으로 이전
      만성 적자를 이어온 빛고을전남대병원 류머티즘 및 퇴행성 관절염 공공전문진료센터(이하 류머티즘센터)가 오는 3월 광주 동구 학동 본원으로 이전합니다. 류머티즘센터는 류머티즘내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로 구성돼 빛고을전남대병원의 핵심 진료과였지만 만성적인 재정 적자로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병원 측은 류머티즘센터를 찾는 환자들은 대부분 복합질환 비율이 높은 고령 환자여서 다른 진료가 필요한 경우 본원을 오가야 하는 기존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6-01-17
    •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4차 토지비 납부…사업 순항
      광주 복합쇼핑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개발 사업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민간 개발자인 신세계프라퍼티가 토지비 4차 중도금 77억 4천만 원을 납부하는 등 전체 토지비 860억 원 중 395억 원을 납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프라퍼티 측은 올해 상반기 유원지 부지에 대한 설계를 마무리하고, 스타필드와 콘도 부대시설의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올 하반기부터 기반시설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26-01-17
    • 전라남도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 협력여행사 모집...인센티브 지원
      15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전남으로 유치하는 협력여행사에 인센티브가 지원됩니다. 전라남도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공모를 통해 총 35개 협력여행사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협력여행사에는 모집 단위별로 차량임차비 35만 원과 유료체험비·관광지 입장료 등을 지원하고, 외국인 유치 협력여행사에는 모집 인센티브와 함께 최대 500만 원의 홍보·마케팅비 등이 지원됩니다.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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