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관리하지 않는 6·25 사적지..방치 논란
【 앵커멘트 】 내일은 71주년 6·25 기념일입니다. 광주에도 6·25 전쟁의 아픔이 서린 3곳이 사적지로 지정돼있는데요. 지정만 됐을 뿐 아예 관리가 되지 않으면서, 존재 자체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어떻게 된 일 인지,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950년 7월, 낙동강으로 향하는 북한군과 지역 군경이 맞닥뜨려 1시간 동안 전투를 벌였던 광주 산동교입니다. 광주를 지키진 못했지만 시민들이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했던 역사가 서려있어 지난
202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