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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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서 사흘 만에 다시 두 자릿수 확진..중ㆍ고생 2명 확진
      광주에서 사흘 만에 다시 두 자릿 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됐는데, 3명은 서울과 부산 등 다른 지역 확진자의 N차 감염자였고, 6명은 감염경로를 파악 중입니다. 이 가운데 광산구 고등학교와 중학교 학생가 포함돼, 해당 학교 교직원과 학생 등 1,500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전남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2021-07-09
    • "수도권 다중시설 방문자, 진단검사 받으세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가 자율 방역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지금이 선제적 조치가 필요한 비상상황이라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유지하지만 수도권 다중이용시설 방문자는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진단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불필요한 수도권 출장을 줄이고 시민들의 사적모임과 외출, 다른 지역 방문 등을 줄여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2021-07-09
    • 경찰, 광양 산사태 원인 규명 전문가 합동감식
      경찰이 광양 산사태 원인 규명을 위해 전문가들과 합동 감식에 나섰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9) 경찰청 전문 자문단인 토목공학 전문가 등 3명, 과학수사대 등과 함께 광양 산사태 현장을 찾아 산 위쪽 전원주택 3채 건립 과정에서 안전 관리 소홀이 있었는지, 축대의 강도와 높이는 적절했는 지 등에 대해 현장 조사를 벌였습니다. 조사 결과 토목공사와 산사태의 연관성이 확인되면 공사 관계자들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경찰은 공사업체 대표와 설계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
      2021-07-09
    • "여수산단 소음·진동·불꽃 못살겠다" 주민 시위
      여수산단에서 발생하는 소음, 진동, 불꽃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들이 집단 행동에 나섰습니다. 여수시 묘도 주민 200여명은 오늘(9) 산단 앞에서 집회를 열고, "굴뚝에서 나는 소음과 진동, 불꽃으로 보름 넘게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고 집에 균열이 가는 등 피해가 심각하다"며 대책 마련을 호소했습니다. 해당 업체 측은 "신규 공장 증설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잉여 가스 강제 연소 공정이 이어져왔다며 주택 균열 등 피해는 내일(10)부터 조사에 들어가 보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07-09
    • 주말ㆍ휴일 내내 무더위 속 강한 소나기
      오늘도 무더운 날씨 속에 곳에 따라 소나기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오후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2도에서 24도, 낮 기온은 순천 31도, 광주 30도까지 오르면서 무덥겠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모레도 무더위 속에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2021-07-09
    • 경찰, 성범죄 의혹 양향자 의원 보좌진 사전구속영장 신청
      광주경찰청이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의원의 지역사무소에서 발생한 성범죄 의혹과 관련해, 보좌진 A 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의원 사무실에서 20대 여성 직원을 수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보좌진 A 씨는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A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는 오는 13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1-07-08
    • [민선3기 3년]장석웅 전남교육감
      【 앵커멘트 】 민선7기 광주시와 전라남도, 민선 3기 시도 교육청의 성과를 평가하고 과제를 짚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마지막으로 장석웅 전남교육감입니다. 농산어촌 유학을 통해 공교육의 혁신 모델을 보여준 반면, 일부 정책 추진 과정에서 소통 부재와 학력 저하 등은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교조 출신 진보교육감으로 첫 임기 3년을 보낸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작지만 강한 학교 만들기에 주력했습니다. 서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농
      2021-07-08
    • '주택 300여 채 침수' 진도군, 재난대응 미흡
      【 앵커멘트 】 지난 5일과 6일 전남에 쏟아진 폭우로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곳 중 하나가 진도군입니다. 주택 300여 채가 침수됐고, 5천여ha(헥타르)가 넘는 농경지가 물에 잠겼는데요. 비가 많이 오기도 했지만, 재난 컨트롤타워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피해를 더 키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성인 허리 높이까지 물이 찼던 진도군 조금5일시장. 복구 첫날부터 상인들은 군에서는 누구 하나 나와보지 않는다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 인터뷰
      2021-07-08
    • 7/9(금)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물가 줄줄이 오른다..서민 부담 가중) 휘발유값이 리터당 1,600 원을 넘어섰습니다. 각종 생필품과 먹거리 가격도 줄줄이 오르면서 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2.("큰 비 오는데"..진도, 재난대응 미흡) 집중호우로 진도 주택 300여 채가 침수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재난 컨트롤타워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입니다. 3.(장석웅, 공교육 혁신..소통 부재 비판)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농산어촌 유학을 통해 공교육의 혁신 모델을 보여줬지만 정책추진 과정에서 소통이 부
      2021-07-08
    • 경찰ㆍ국과수, 광양 산사태 현장 합동 감식
      광양 산사태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이 합동 감식에 나섭니다.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주민 1명이 매몰돼 숨진 광양시 진상면 산사태의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해, 내일(9) 오전 국과수 등과 함께 합동 현장 감식을 벌일 예정입니다. 주민들은 전원주택 건축을 위한 기초 토목 공사가 이뤄진 급경사지에서 산사태가 시작됐다며, 안전 관리 소홀 등을 산사태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2021-07-08
    • 새학기 전남 학교폭력 건수, 지난해의 4.5배 ↑
      전남 지역 학교폭력 건수가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새학기가 시작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학교에서 발생한 학교 폭력은 78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5배를 웃돌았습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에 비해 등교 일수가 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불안과 우울감 등 정신건강이 악화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2021-07-08
    • 광주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 6건 추가
      광주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가 6건 추가됐습니다. 방역당국이 지난달 8일부터 18일 사이 추가된 확진자를 대상으로 변이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감염경로가 알려지지 않은 3명과 광주 지역 내 감염 2명, 다른 지역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1명 등 모두 6명이 영국 알파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의 변이바이러스 누적 확진자는 모두 30명으로 알파형이 29명, 델타형은 1명이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부산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2명과 자가격리 중이던 1명 등 모두 3명의
      2021-07-08
    • 광주 동구, 스쿨존 '교통사고 안전지대' 설치
      광주 동구가 어린이보호구역에 '우리동네 교통사고 안전지대'를 설치합니다. 동구는 산수초등학교와 동산초등학교, 산수교회 주변 등 어린이보호구역 5곳을 '교통사고 안전지대'로 조성하기 위해 과속방지턱과 미끄럼 방지 포장, 속도제한 시설 설치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동구는 주민참여예산 공모 사업을 통해 '교통사고 안전지대' 설치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2021-07-08
    • 곡성군, 청계동 자연휴식지 휴가철 운영 중단
      곡성군이 여름 휴가철동안 청계동 자연휴식지 운영을 중단합니다. 곡성군은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인 청계동 자연휴식지를 지난해 폭우로 인한 재해복구 공사와 최근의 코로나19 유행 우려로 다음달까지 운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 기간동안에는 청계동 방문객 진입을 막고 자연휴식지 내 불법행위 등을 계도할 예정입니다.
      2021-07-08
    • '공직선거법 위반' 황주홍 전 의원 항소심도 징역 2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황주홍 전 국회의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21대 총선을 앞둔 지난해 2월부터 4월까지 비서 등과 공모해 선거구민들에게 33차례에 걸쳐 7,700여 만 원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황 전 의원에 대해 원심과 같은 징역 2년형을 선고했습니다. 황 전 의원은 지난 21대 총선에서 강진·장흥·보성·고흥 선거구에 민생당 후보로 출마해 낙선했으며,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에 들어가자 3개월여 동안 잠적한 끝에 지난해 9월 검거됐습니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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