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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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주암댐 방류 종료..수위 103m
      집중호우로 초당 200톤의 물을 내보내던 순천 주암댐이 수문 방류를 종료했습니다. 순천주암댐지사는 지난 8일부터, 초당 200톤씩 방류하던 물을 12일 오후 5시를 기해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고 105m까지 올라갔던 주암댐 수위는 현재 103m까지 내려왔으며, 저수율은 7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1-07-12
    • 광주보건환경연구원 변이 바이러스 분석 가능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 분석이 가능해졌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체 전장 분석시스템을 갖추기 시작한 뒤 예비 시험을 거쳐,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을 통한 델타 변이바이러스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일 질병관리청이 알파 베타 감마형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실시간 유전자 검사법을 지자체에서 확정 검사로 수행하도록 하면서, 광주시는 전장분석과 실시간 검사법을 병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2021-07-12
    • 광주역ㆍ송정역ㆍ상무지구, 광주 도시재생ㆍ혁신 거점으로
      광주역과 송정역, 상무지구를 중심으로 광주 도시 재생과 혁신 개발이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과 도시재생 혁신지구, 민간복합 개발사업을 통해 광주역을 2025년까지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로 개발하고, KTX 지역 경제거점형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된 송정역 일대는 2025년까지 빛그린산단과 연계해 연구, 주거, 상업 단지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상무지구는 경기도 판교 제2 테크노벨리를 모델을 적용해 삶과 일, 여가가 함께하는 도심 융합 특구 선도 사업지로 조성하기 위해 도심 융합 특구 기본계획 수립
      2021-07-12
    • 학원 원장이 여학생 성추행 고소..경찰 수사
      사설학원 원장이 여학생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광주시 남구의 한 사설학원 원장 A씨가 수강생인 여고생 B양의 신체 일부를 고의로 접촉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학원장인 A씨는 고소 내용을 전면 부인하고 있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1-07-12
    • 대한노인회 "여수시 통합청사 사업 추진 촉구"
      여수시 통합청사 추진이 늦어지면서 대한노인회 여수지회가 사업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대한노인회 여수시지회는 여수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흩어진 8개 청사 때문에 하루 종일 민원 한 건 해결하려고 이곳저곳을 헤매고 있다며 통합청사 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지난 1998년 3려 통합으로 여수시청 본 청사는 학동에 자리 잡았지만 8곳에 사무실이 흩어져 있어, 지난해 여수시가 본청 뒤편에 별관을 증축해 통합하려고 했지만 여수시의회가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2021-07-12
    • 광양참여연대, "산사태 사망사고 엄정한 수사 촉구"
      광양시민단체가 산사태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에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광양참여연대는 논평을 내고, 시와 시의회는 진상조사 특위를 구성해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고, 경찰은 엄중하고 신속한 수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6일 광양시 진상면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집과 창고 등 4채가 매몰되고 80대 할머니가 숨졌는데, 주민들은 사고 장소 위쪽 전원주택 공사가 허술하게 진행되면서 산사태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021-07-12
    • 파쇄기 끼임 사망 사고 사업주 유족에 공식 사과
      광주에서 발생한 파쇄기 끼임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업주가 1년 2개월 만에 공개 사과했습니다. 지난해 5월 광주 광산구 한 폐기물처리 업체에서 발생한 고 김재순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구속 중인 사업주 박 모 씨가 가족과 회사 임원 등을 통해 유족에게 사죄문을 전달했습니다. 박 씨는 사죄문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야 했는데 부족했다며, 안전 설비를 꼼꼼히 챙겨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1-07-12
    • 쌍방울그룹, 동구 돌봄이웃에 1억 상당 물품 기부
      쌍방울그룹이 광주 동구에 1억 원 상당의 이웃돕기 물품을 기부했습니다. 쌍방울 관계자들은 동구청을 방문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3만 장과 점퍼, 양말 등 의류 3만 5,000점을 전달했습니다. 동구는 후원받은 물품을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나눠 줄 예정입니다.
      2021-07-12
    • '소규모ㆍ타지역' 모임 중심 확산 잇따라
      소규모 모임을 중심으로 하는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양성판정을 받은 광주 확진자가 다녀간 완도 모 읍장 취임행사와 강진 지인 모임 등을 통해 지표 환자 포함 광주 6명, 전남 18명 등 2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또 다른 광주 확진자는 지난 6일 경기도에서 골프모임 등을 가진 뒤 가족과 지인으로 연쇄감염으로 11명이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소규모 모임도 되도록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수도권 등 다른 지역을 방문했을 시에도 진단 검사를 받아줄 것을 권장했습니다. 오늘은
      2021-07-12
    • 도심 물류창고 화재 주변 상가 등 건물 4동 피해
      광주 도심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주변 상가 등 건물 4동이 탔습니다. 오늘 오전 7시쯤 광주시 우산동의 한 유통업체 물품 창고에서 불이 나 내부에 보관 중이던 생활용품 등을 모두 태우고 바로 옆 상가와 주택도 일부 화재 피해를 입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불은 4시간여 만에 진화됐는데,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21-07-12
    • 광주ㆍ전남 전 지역 폭염특보..오늘 밤 곳곳 열대야
      광주ㆍ전남 전 지역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되는 등 하루 종일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어제까지 담양과 구례 2개 시군에 내려졌던 폭염경보는 오늘 광주와 화순, 나주, 곡성 등 4곳에 늘었고,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곡성 35.5도를 최고로 광주 34.1, 순천 33.8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돌았습니다. 내일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늘 밤과 내일 새벽 사이 해안 지역과 내륙 도심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2021-07-12
    • 2기 전남 농산어촌 유학에 130여 명 몰려
      도시 지역 학생들이 전남에서 유학하는 전남도교육청의 2기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에 130여 명이 신청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올해 2학기 전남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에 서울과 경기, 광주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 132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학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유학생의 75%인 58명도 기간을 연장해 2학기 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2021-07-12
    • 광주 건물 붕괴사고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
      광주 학동 재개발 4구역 건물 붕괴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합동분향소 운영이 종료됐습니다. 광주시와 동구는 오늘(12) 오전 동구청에 설치된 붕괴 사고 합동분향소에서 마지막 합동분향을 올리고 희생자의 영정 사진과 위패를 유가족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사고 발생 다음 날인 지난달 10일 설치된 합동분향소에는 어제까지 총 5천7백여 명의 추모객이 다녀갔습니다.
      2021-07-12
    • 물류창고 화재 인근 건물 확산 진화 작업 중
      광주 도심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오늘 아침 7시쯤 광주시 우산동 한 유통ㆍ물류업체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내부에 보관중이던 생활용품 등을 모두 태우고 옆에 있던 주방가구 판매점과 문구점 등 인근 점포로 옮겨 붙었습니다.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소방당국은 소방차 50여 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2021-07-12
    • 음주운전 적발 중국 총영사관 직원 기소의견 송치
      음주운전에 단속된 중국총영사관 직원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0일 새벽 혈중알콜농도 0.119%의 만취 상태로 동구 전남대병원부터 풍암동 한 아파트까지 8킬로미터 가량을 운전한 혐의로, 주광주 중국총영사관 직원 A씨를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A씨는 적발 직후 면책특권을 요구했지만 경찰은 직무상 행위로 볼 수 없다며 면책특권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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