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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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무더위 위기가구 발굴 나서
      광주시가 폭염으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위기가구 발굴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다음 달까지 여름철 위기가구 발굴 기간으로 정하고 휴업ㆍ폐업자와 실직 일용직근로자, 기초수급ㆍ긴급복지 탈락가구 등 고위험 가구를 중심으로 복지사각 취약계층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동안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156가구를 발굴해 기초생활보장과 긴급복지, 차상위계층 지원사업 등을 연계했습니다.
      2021-07-18
    • '이건희 컬렉션' 광주시립미술관 주말 사전예약 매진
      지난달 말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미술 수집품을 공개한 광주시립미술관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코로나19 방역의 일환으로 1시간당 30명의 인원만 제한적으로 사전 예약을 받고 있는데, 주말 내내 240명 전부 매진을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이건희 컬렉션 외에도 LED, 레이저, 영상 등 디지털 미술품을 중심으로 하는 메타 가든 전시와 추상미술의 선구자인 강용운 화백의 전시회도 함께 열리고 있습니다.
      2021-07-18
    • 밤 사이 비 30~80mm..내일부터 본격 무더위
      오늘 광주 전남은 낮 기온은 32.8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이다 저녁부터 곳곳에서 비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는 밤 사이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내일 아침까지 30~80mm입니다. 내일 낮에도 국지성 호우 형태의 비가 일부 지역에 5~60mm 가량 더 내리겠으며, 이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겠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 10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있는데, 내일부터 폭염특보가 확대되거나 강화될 것으로 보여 야외 활동과 농축산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1-07-18
    • 중앙공원 특례사업 다음 달 도시계획위 재논의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제동이 걸린 광주 중앙공원 1지구의 특례 사업 계획 변경안이 다음 달 다시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지난 15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인가 당시 실시계획에 비해 비공원 면적과 용적률, 세대수 증가 등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소위원회를 열어 사전검토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사업자인 빛고을SPC 측은 타당성 검증이 부족했다는 지적을 수용하고, 변경안에 대한 검증 자료 등을 추가로 제출할 예정입니다.
      2021-07-18
    • 전라남도, 산란계농장 질병관리등급제 시범 운영
      AI 등 산란계농장의 질병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질병관리등급제가 전남에서 시범 운영됩니다. 산란계농장 질병관리등급제는 농장의 시설과 장비, 방역상황 등의 이력을 평가해 방역 우수 농가는 인근에서 AI가 발생하더라도, 예방적 살처분 등에서 제외하는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참여를 바라는 전남의 산란계 농장은 오는 30일까지 소재지 시군을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2021-07-18
    • 내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19일부터 5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정부의 비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지침에 따라 1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사적모임 허용인원을 8명에서 4명으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광주는 백신 접종자도 예외 없이 인원수로 집계하기로 했으며 전남도 백신 접종자의 사적 모임 집계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예외 적용사항으로 직계가족 모임, 상견례 등은 최대 8인까지, 스포츠 경기 구성을 위한 최소 인원 등은 허용됩니다. 한편 18일 광주는 서구의
      2021-07-18
    • '공석' 광주비엔날레 신임 대표 선임 관심
      공석이 된 광주비엔날레의 신임 대표 선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김선정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이사의 임기가 지난달 30일로 종료됨에 따라, 대표이사 선정 자문위원회를 꾸려 2~3명의 후보자를 내정하고 개별 접촉을 통해 수락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광주비엔날레는 지난 1994년 창설해 올해 13회 행사를 진행했으며, 김 전 대표의 갑질 등 내부 갈등이 불거지면서 문화체육관광부 등의 점검을 받고 있습니다.
      2021-07-18
    • 올해 상반기 광주 교통사고 사망자 수 역대 최저
      올해 들어 광주 교통사고 사망자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광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19명으로 2018년 37명, 2019년 20명, 지난해 31명에 비해 크게 줄었습니다. 올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교통사고 분석 시스템이 운영된 이후 2005년 이후로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2021-07-18
    • 코로나19 확산 속 해수욕장 개장..방역 강화
      【 앵커멘트 】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과 함께 전남 지역 해수욕장이 속속 개장하고 있는데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해지면서, 해수욕장의 풍경도 사뭇 달라졌습니다. 지지자체들은 방역의 고삐를 단단히 죄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해수욕장 주변에 울타리가 쳐지고, 입구와 출구가 정해졌습니다. 곳곳에는 방역요원이 배치돼 피서객들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지난 9일부터 전남 지역 해수욕장이 하나둘 개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38곳이 문
      2021-07-17
    • [탐 사] 총장은 억대 연봉인데.. 교수들은 전국 최저 수준의 임금?
      【 앵커멘트 】 탐사보도 이어갑니다. 세한대학교 총장 일가의 비정상적인 학교 운영은 교비 횡령과 족벌 경영뿐만이 아닙니다. 대학 교수들의 평균 연봉은 전국 최저 수준인데다 10년 전보다 되레 줄었습니다. 학교 경영이 어렵기 때문이라는데, 총장 연봉은 여느 사립대 못지 않은 억대 연봉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기동탐사부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세한대 정교수의 평균 연봉은 6,405만 원으로, 10년 전과 비교해 500만 원 이상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2021-07-17
    • 광주·전남서 신규 확진자 22명 발생
      오늘도 광주와 전남에서는 2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서울 마포구 음식점과 경기 영어학원 관련 확진자 3명을 비롯해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3명, 감염경로 불분명 4명, 자가격리 중 확진 6명 등 오늘(17) 하루에만 16명이 확진돼 누적 환자가 3,134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와 관련된 n차 감염이 잇따르면서 광양과 여수에서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2021-07-17
    • 폭염 속 곳곳 소나기..모레까지 최고 120mm
      주말인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무더위 속 강한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순천 33.1도, 나주 다도 33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넘는 불볕 더위를 보였습니다.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곳곳에서 국지성 호우가 내리면서 신안 압해도 26mm, 무안 22mm 등 20mm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 10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비는 밤사이 다시 내리기 시작해 19일까지 전남 남해안에 80mm, 지리산 부근에는 120mm 이상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2021-07-17
    • 법원, 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 직무정지 결정
      지난 5월 보궐선거로 당선된 이상동 민선 2대 광주시체육회장 직무가 정지됐습니다. 광주지법 민사21부는 지난 선거 때 낙선한 이갑수,이강근 후보가 선거 과정에 불법이 있었다며 이 회장을 상대로 낸 직무집행정비 가처분 신청에서 당선무효 확인소송 판결 확정 시까지 직무를 집행해서는 안된다고 판시했습니다. 재판부는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선거인 수 배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했는데, 다만 무자격자 선거인단 참여, 사전선거운동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2021-07-17
    • 프로야구 선수 '학폭' 폭로자, 명예훼손 혐의 검찰 송치
      프로야구 선수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20대 남성이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SNS에 한화 이글스 소속 프로야구 선수 B 씨에게 초등학교 시절 폭행 등을 당했다며 실명과 얼굴 사진이 포함된 게시글을 작성한 혐의로, 21살 A 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B 선수가 가해했는지에 대한 진술이나 추가 증거가 나오지 않은 점 등으로 미뤄, A 씨의 글 게시가 허위 사실 유포에 해당한다고 봤습니다.
      2021-07-17
    • [탐사] 세한대 총장 아내, 대학 보직만 7개 "학교 장악"
      【 앵커멘트 】 탐사보도 이어갑니다. 세한대학교는 2005년 교육부 감사에서 설립자가 총장, 아내가 이사장, 설립자 장남이 부총장 등으로 족벌 사학이란 지적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총장의 아내이자 세한대 교수인 A 씨가 무려 7개의 보직을 맡고 있습니다. 혁신성과관리원장 등 핵심 보직을 맡은 아내를 통해 대학을 장악하고 있단 주장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kbc 기동탐사부 이상환 기자입니다. 【 기자 】 총장의 아내이자 세한대 교수인 A 씨가 맡고 있는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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