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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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병원, 전문진료센터 2곳 조성
      전남대학교병원이 지역민에게 보다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펼칠 두 개의 전문진료센터를 조성합니다. 전남대병원은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4년 동안 총 사업비 440여 억 원을 들여 심혈관전문진료센터와 호흡기·감염병 전문진료센터를 건립합니다. 이번 전문진료센터 조성으로 심혈관질환과 호흡기·감염병 질환에 대한 통합 치료와 환자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예정입니다.
      2021-12-27
    • 감염경로 모르는 확진 잇따라..광주43ㆍ전남21명
      최초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깜깜이'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기준 광주에서는 43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이 가운데 13명은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고,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된 사례도 13명을 기록하는 등 26명이 '깜깜이' 확진으로 확인됐습니다.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산이 가족 간 감염으로 이어지면서 남구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동구 중학교 등 3곳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남도 오후 2시까지 감염 경로
      2021-12-27
    • 부친상 치른 노재헌 씨, 5·18민주묘지 참배
      노태우 씨가 별세한 지 2개월 만에 아들 노재헌 변호사가 5·18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노 변호사는 오늘 오전 11시쯤 비공개로 5·18민주묘지를 찾아 5월 영령들을 추모했습니다. 방명록에 '민주 영령들과 국민들께 진 빚을 갚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2021-12-27
    • 곡성에서 새벽 시간 주택 화재..2명 사상
      새벽 시간 주택에서 불이 나 50대 아들이 숨지고 80대 노모가 다쳤습니다. 27일 아침 6시 40분쯤 곡성군 겸면의 한 주택 별채에서 불이 나 자고 있던 59살 남성이 숨지고, 86살 노모가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12-27
    • 내년 2월이면 광주 남구청사 임대율 83%
      부진하던 광주 남구청사 임대 사업이 1년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광주 남구는 내년 1월 광주은행이 청사 1층 종합민원실 옆에 283㎡ 규모의 사무실을 운영하고, 내년 2월에는 인구보건복지협회 모자보건센터가 지하 1층에 입주할 예정이어서 청사 임대율이 83%까지 오르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말 광주 남구청 임대율은 16.9%에 불과했습니다.
      2021-12-27
    • 희망2022 12/27(월) 모닝
      희망2022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분들입니다. 여수 씨에스나무병원 서민범 원장과 임직원들이 2백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 목포 미즈아이병원 이양구 원장과 임직원들이 133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 진도군 고군면 고성마을 주민들이 15만 원 이기준 이장이 10만 원 지막마을 한용구 씨가 10만 원, 김갑용 씨가 10만 원 진도군 고군면 향동마을 주민
      2021-12-26
    • 오늘 오전까지 서해안 눈 이어져..출근길 '주의'
      【 앵커멘트 】 어제 서해안을 중심으로 최대 30cm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렸는데요. 눈은 어제 오후부터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밤사이 도로 곳곳이 얼어붙어 출근길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꽁꽁 얼어 붙은 도로 위에 강한 눈발까지 쏟아지면서 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이어갑니다. 도심 거리는 쌓인 눈을 치우러 나온 사람들과 눈사람을 만들며 겨울을 즐기려는 아이들로 가득합니다. ▶ 인터뷰 : 김유나 / 목포시 - "너무 춥긴 한데 어린아이들이 굉장히 즐거워
      2021-12-26
    • 서해안 최대 30cm 넘는 많은 눈..일부 지역 고립
      【 앵커멘트 】 어제 오후부터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최대 30cm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눈은 내일 오전까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는데, 강한 한파까지 몰려오며 내일 아침 출근길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꽁꽁 얼어 붙은 도로 위에 강한 눈발까지 쏟아지면서 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이어갑니다. 도심 거리는 쌓인 눈을 치우러 나온 사람들과 눈사람을 만들며 겨울을 즐기려는 아이들로 가득합니다. ▶ 인터뷰 : 김유나 / 목포시 - "너무 춥긴
      2021-12-26
    • 12/27(월)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서해안 폭설 빙판 주의..'한파' 차츰 풀려) 무안 등 서해안 지역에 30센티미터 안팎의 큰 눈이 내리면서 월요일 아침 출근길 주의가 필요합니다. 세밑 한파는 오후부터 차츰 풀리겠습니다. 2.(동계훈련도 뚝..'와도 걱정 안 와도 걱정')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전남지역 겨울 전지훈련도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훈련팀도 예년의 1/5로 줄어든 데다 외지인 방문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3.(민주당·열린민주당, '더불어민주당'으로 합당)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이 '더불
      2021-12-26
    • 지스트에서 '초음파로 뇌자극' 치매 치료법 개발
      【 앵커멘트 】 고령화로 인한 치매환자 증가는 이미 심각한 사회문제인데요. 현재까진 사실상 치료방법이 없는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치매의 일종인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실험쥐의 뇌에 하루 2시간씩 40헤르츠 주파수의 초음파로 자극을 줍니다. 2주간의 실험 뒤 쥐의 뇌조직을 검사한 결과,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 물질인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이 확인됐습니다. ▶ 인터뷰 : 김 태 / 지
      2021-12-26
    • 광주·전남 70명 추가 확진..광주 누적 사망자 39명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오늘 광주·전남지역에서는 70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의 유치원 관련 4명과 북구 요양병원 4명 등 4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에선 24일과 25일 코로나19 치료를 받던 80대 2명이 잇따라 숨져 누적 사망자가 39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는 여수 8명, 목포 4명 등 9개 시군에서 26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2021-12-26
    • 광주시 상생지원금 97% 사용..오는 31일 기한 종료
      코로나19 상생국민지원금 사용 기한이 오는 31일 종료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9월 초부터 국민지원금 지급을 시작해 대상자의 99.2%인 124만여 명에게 3천110억 원을 지급했으며, 주말 기준 지원금액의 97%가 사용된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지원금은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제외하고 광주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가와 지자체에 환수됩니다.
      2021-12-26
    • 광주 학동 건물 붕괴 수사, 결국 올해 넘겨
      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 참사 관련 수사가 결국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철거업체 선정 과정에 개입한 브로커 4명을 구속 송치한 뒤 조합 관계자와 시공사, 정비사업 전문관리자 등 25명을 입건해 구체적인 혐의를 규명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당초 올해 내로 수사를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관련자들의 신병 처리를 위한 보완 수사가 예정보다 길어지면서 수사 마무리는 내년에야 가능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2021-12-26
    • 순천 서면서 산불 20시간만에 진화..10ha 피해
      어제(25) 오후 발생한 순천의 산불이 20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순천시 서면 판교리 산 일원에서 어제(25) 오후 3시 25분쯤 발생한 산불이 산림청과 지자체,119 헬기 10대 등이 동원돼 20시간 만인 오늘 오전 11시 20분 모두 진화됐습니다. 산불이 발생할 당시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와 강한 바람에 인근 주민 39명이 대피했고, 산림 10ha가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실화로 드러날 경우 사법 처리할 방침입
      2021-12-26
    • 술자리 말다툼 동창 살해 20대 항소심도 중형
      술자리에서 헤어진 여자친구 얘기로 다투다가 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 2-2부는 지난해 12월 전남 순천시의 한 주택에서 같이 술을 마시던 당시 22살이던 동창에게 여러차례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23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6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다리를 다쳐 제대로 걷지 못하는 상황에서 범행이 이뤄졌고, 범행 후에도 인명을 경시하는 발언을 해 죄질이 좋지 않다며 중형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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