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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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두껍고 무거웠던 39층..시공은 '허술'
      【 앵커멘트 】 붕괴 직전 레미콘이 타설된 39층 하부 층에 하중을 버틸 지지대가 없었단 보도, 어제(15일) 전해드렸는데요. 이런 부실한 시공이 붕괴의 직접 원인일 수 있단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39층은 다른 층보다 더 두껍고 무거워 레미콘 타설 당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했는데도 시공은 허술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16개 층이 마치 도미노처럼 무너진 광주 아이파크 아파트의 붕괴 원인을 분석한 한 건설사의 보고섭니다. 붕괴 직전 레미콘이 타설된 39층 슬
      2022-01-16
    • 올해로 10년 세계박람회장 새 단장..사후활용 활성화 기대
      【 앵커멘트 】 경제ㆍ문화올림픽이었던 여수세계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끝난지도 올해로 꼭 10년이 됐습니다.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콘텐츠를 강화하면서 사후활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세계박람회장 디지털 갤러리가 '눈꽃마을'로 변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얼음왕국이 펼쳐지자 마치 동화 속 나라에 온 듯 한 기분이 듭니다. 눈을 좀처럼 보기 힘든 여수에 만들어진 국내에서 가장 긴 110m 길이의 눈썰매장은 인기 만점입니다.
      2022-01-16
    • 전남도립대, 입학정원 30% 감축ㆍ4개과 폐지
      전남도립대학교가 지방대학 재정 위기에 따라 입학정원 30%를 감축하고 4개 학과를 통폐합하는 내용의 구조조정을 시행합니다. 전남도립대는 그 동안 다른 대학 유사 학과들과 차별성을 갖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경찰경호과 등 4개과를 폐지나 통폐합하고, 전남의 특성에 맞는 웰니스 귀농귀촌 학과를 신설해 농업 관련 기관, 지자체 등과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 같은 구조조정을 통해 현행 645명에서 450명으로 입학정원 30%를 감축하기로 하고, 전라남도와 협의를 거쳐 교육부 승인을 받을 예정입니다.
      2022-01-16
    • 광주교육청, 학교 공사현장 특별 안전점검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학교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학교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57곳을 대상으로 시교육청과 학교시설지원단, 외부전문가 등이 참여한 민관합동 점검반을 운영합니다. 시공관리와 안전관리 등 공사 전반을 점검하며, 특히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 적정 여부와 거푸집ㆍ동바리 점품사용 여부, 안전관리자 상주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입니다.
      2022-01-16
    • '1천 원 버스', '1백 원 택시' 교통 복지 확대
      【 앵커멘트 】 농어촌지역 교통 오지 주민들을 위해 시작된 '천 원 버스'가 담양을 제외한 전남 전체 군 지역으로 확대됐습니다. '100원 택시'도 자리를 잡은데 이어 천 원 여객선도 지난해 시행에 들어가면서 농어촌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앵커멘트 】 장성에서도 ‘천원 버스’가 1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읍과 멀리 떨어진 외딴 마을에서 버스로 나오려면 최대 2천 8백원 이상이 들었지만, 이제 천 원이면 충분합니다.
      2022-01-16
    • 여순특별법 21일 시행..조사위 역할과 규모 두고 '우려'
      【 앵커멘트 】 지난해 6월 여순사건특별법이 통과되면서 수많은 희생자들의 명예회복과 진상규명이 첫 발을 내딛게 됐습니다. 하지만 오는 21일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조사위의 역할과 조사 내용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특별법이 통과된 뒤 여순사건 첫 추념일이었던 지난해 10월 19일, 정부는 진상규명과 피해자 명예회복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싱크 : 김부겸/국무총리(지난해 10월 19일) - "여순사건은 대한민국 현대
      2022-01-16
    • [LTE] 붕괴사고 엿새째..실종자 추가 구조 없어
      【 앵커멘트 】 광주 화정동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에선 오늘도 남은 실종자 5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안타깝게 추가 구조 소식은 아직 들려오고 있지 않은 가운데, 기울어진 타워크레인을 해체하기 위한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조윤정 기자? 【 기자 】 네. 광주 화정동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사고 발생 엿새째. 소방당국은 오늘도 이른 아침부터 인력 200명을 투입해 구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지상 1층에
      2022-01-16
    • 광주ㆍ전남 내일부터 강추위..일부 지역 눈 날림
      광주·전남 지역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17일)은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몹시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곡성 영하 7도, 장성 영하 6도, 광주 영하 4도 등 영하 7도에서 영하 1도 사이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8도에서 9도까지 더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저녁에는 광주와 장성, 담양 등 지역에 눈 날리는 곳이 있겠으며, 이번 추위는 당분간 이어지다 다음 주말쯤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2-01-16
    • 영암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영암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의심사례가 발생한 영암의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동절기 들어 21번째 확진으로 농장에서 사육 중인 육용오리 3만 3천 마리를 긴급 살처분 했으며, 반경 1km 안에 다른 가금 농장은 없는 것을로 확인됐습니다.
      2022-01-16
    • 목포 등 전남 4개 시군, 사적모임 4명으로 '제한'
      전라남도가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목포와 인근 영암, 무안, 나주 등 4개 시군의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을 4명으로 강화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도내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목포에서 긴급 방역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오는 28일까지 사적모임 인원 제한 강화를 비롯해 종교행사 수용인원 10% 제한, 전시관과 박물관, 체육시설 휴관 등 '위험요인별 맞춤형 핀셋 방역'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목포는 지난 1주일간 하루 평균 60명이 확진돼 도내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고, 특히 70%가 오미크론 변이로
      2022-01-16
    • 광주ㆍ전남 연일 300명대 확진..지역감염 '확산'
      광주ㆍ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300명 대를 기록하면서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광주는 광산주 요양시설과 북구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지난 9일 이후 9일 연속 세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시민 전수검사에 나선 목포에서 연일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고, 나주와 무안, 영암 등에서도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는 230명, 전남은 7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022-01-16
    • 실종자 가족, 수색 장기화에 협의체 구성키로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실종자 가족들이 수색 장기화에 대비해 협의체를 꾸려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실종가족대책위원회는 실종자 수색이 짧게는 2~3주, 길게는 몇 달 걸릴 것 같다며 협의체를 구성해 수색 상황에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협의체는 정치적이나 사회적으로 어떤 행동을 계획하지 않을 것이라며 오직 피해자, 실종자 구제에만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01-16
    • 실종자 가족, 수색 장기화에 협의체 구성키로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실종자 가족들이 수색 장기화에 대비해 협의체를 꾸려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실종가족대책위원회는 실종자들이 지상에서 발견될 확률이 거의 없어 수색이 짧게는 2~3주, 길게는 몇 달 걸릴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은 가족들의 생업을 고려해 조를 짜 현장에 대기하고 수색 상황에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정치적이나 사회적으로 어떤 행동을 계획하는 것은 배제하기로 했다며 오직 피해자, 실종자 구제에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01-16
    • 광주 붕괴 사고 희생자 사인 '다발성 손상'..수도권서 장례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 공사 중 붕괴 사고 희생자의 사망 원인이 '다발성 손상'이라는 부검의 소견이 나왔습니다.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실종자 6명 중 처음으로 발견된 60대 남성 A씨를 부검한 결과 다발성 손상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1차 소견을 관계 기관에 통보했습니다. 공식 부검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예정이지만, 경찰은 사고로 인한 사망이 명백한 만큼 이날(16일) 오전 유족에게 고인의 시신을 인계했습니다. A씨의 가족들은 연고가 있는 수도권으로 이동해 개별적으로 장
      2022-01-16
    • 전남 서부권 4개 시군, 사적 모임 4명으로 '제한'
      전라남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는 목포와 인근 영암, 무안, 나주 등 4개 시군의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을 4명으로 강화했습니다. 전남도는 오늘(16일) 목포시청에서 긴급 방역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오는 28일까지 목포시 전역에 '위험요인별 맞춤형 핀셋 방역'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목포는 지난 1주일간 하루 평균 60명이 확진돼 도내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고, 특히 70%가 오미크론 변이로 확인돼 지역 사회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사적 모임 인원 제한 등 전
      202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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