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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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유아 대상 학원 특별방역 점검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유아들을 수강생으로 두고 있는 학원들에 대해 특별 방역 점검을 실시합니다. 최근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의 확진자 발생에 따른 것으로 오늘(17일)부터 30일까지 도내 130개 학원을 대상으로 방역법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전남도와 함께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영상회의를 갖고 겨울방학 대비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점검했습니다. 떠 방역 사각지대인 미신고 과외교습 시설 근절과 감염병 관련 위반 학원 시설에
      2022-01-17
    •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광주에서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로 인한 급성 호흡기 질환이 확산되는 것으로 나타나 영유아 가정의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 달 들어 광주에서 채취한 호흡기 환자 표본 검체 146건 가운데 66건에서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 감염증은 콧물이나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일반적으로 성인들은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영유아의 경우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2022-01-17
    • 광주시, 국립 호남권 청소년 디딤센터 유치 추진
         광주시가 국립 호남권 청소년 디딤센터 유치에 나섭니다. 광주광역시는 여성가족부에서 운영하는 국립 호남권 청소년 디딤센터 유치를 위해 광주광역시교육청, 청소년 단체 등과 함께 범시민 유치위원회를 구성해 공모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청소년 디딤센터는 정서나 행동 등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한 시설로 경기도 용인과 대구광역시 등 2곳에서 운영 중입니다. 올해 여성가족부 본예산에 설계비가 반영되면서 호남권 센터도 오는 3~4월 심사를 거쳐 6월에 사업 대상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현재 광주시와
      2022-01-17
    • 전해철 행안부 장관 "화정아이파크 실종자 수색 최선"
       광주 화정동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을 찾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전 장관은 오늘(17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종자 수색에 모든 행정력을 다 동원하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는 구조대원들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안전에도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사고 현장에서 구조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회의를 개최하고 건물 내부 수색을 위한 안전
      2022-01-17
    • 경주서 놀이기구 '루지' 타던 7살 여아 숨져..경찰 수사
       경북 경주의 한 유원지에서 루지를 타던 어린이가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주경찰서와 경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16일 오후 4시 40분쯤 경주시 신평동 보문관광단지 경주루지월드에서 놀이기구 '루지'를 타고 내려오던 7살 A양이 가드레일을 충돌했습니다. A양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후 6시 10분쯤 숨졌습니다. '루지'는 썰매날 대신 바퀴를 단 특수 제작 카트로 특별한 동력장치 없이 트랙을 내려오는 놀이기구 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2022-01-17
    • 김재련 "김건희 '안희정 불쌍' 발언은 끔찍한 2차 가해"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인 김재련 변호사가 "안희정이 불쌍하다"고 언급한 김건희 씨의 통화 내용 보도에 대해 "끔찍한 2차 가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재련 법무법인 온-세상 대표변호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김 씨의 발언은 "사적대화 공개가 정당한지에 대한 논의와 별개로 피해자에 대한 끔찍한 2차 가해"라며, "사적 자유를 마음껏 누리고 싶으면 공적영역으로 진입하지 말아야 한다"고 맹비난 했습니다. 또 "잘못된 발언이 공개됐다면 그 잘못을 사실대로 인정하고 실존하는 피해자에게 직접
      2022-01-17
    • '은수미 캠프 자원봉사자 부정채용' 혐의 간부 공무원 "혐의 인정"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 선거캠프 자원봉사자 부정 채용 의혹 사건과 관련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성남시 간부 공무원이 공소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오늘(17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제11단독 최욱진 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성남시 전 인사 담당 간부 공무원 전모 씨는 범죄 사실을 인정하고 "양형에 관계된 사실관계는 의견서를 제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함께 구속기소 된 캠프 종합상황실장 이모 씨는 "(공소장 내용이) 일정 부분 맞다"며 변호사와 상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씨의 변
      2022-01-17
    • 박범계 "검사장급에 중대재해 전문 외부인사 기용"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검사장급 인사에 중대재해 전문 외부 인사를 기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범계 장관은 오늘(17일) 기자들과 만나 광주에서 발생한 아파트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말도 안되는 일"이라며 "산업재해와 노동인권에 식견이 높은 전문성 있는 외부 인사를 발탁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에 이르러 절차를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임용을 위한 모집 절차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임용은 다음 달쯤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2022-01-17
    • 광주 지역 영유아 급성 호흡기 감염 환자 급증
      영유아 급성 호흡기 감염증(RSV)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감염증이 크게 늘어났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난달 호흡기 환자 표본 중 16.8% 수준을 유지했던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 감염증은 이 달 들어 44% 수준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감염된 사람과 분비물로 접촉하거나 호흡기 비말로 전염되며 짧게는 2일, 길게는 8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발현하는 것으
      2022-01-17
    • "아이 태어나면 '첫만남이용권' 신청하세요"..전남 출생아 200만원 지원
        -전남도, 올해 1월 1일 출생아부터 200만 원 지원 전라남도가 출생아에게 200만 원을 지급하는 '첫만남이용권'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첫만남이용권'은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도입했습니다. 지급 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 아동이며, 출생신고 후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은 첫째아·둘째아 등 출생 순위에 상관없이 동일한 지원을 받습니다. 지급은 출생 아동 보호자의 국민행복카드에 이용권(카드 포인트) 형태로 이뤄집니다. 기존에 보유한 카드로 받
      2022-01-17
    • 경실련, 제20대 대통령선거 유권자운동본부 출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후보와 공약을 평가할 유권자운동본부를 발족했습니다. 경실련은 오늘(17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본부에서 유권자운동본부 출범식을 갖고 정당의 후보자가 아닌 주권자가 주도하는 정책선거를 이끌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경실련은 이번 대선 과정에서 이뤄야 할 5대 개혁과제로 △혁신과 포용적 성장을 위한 공정경제 실현 △주거 불평등 해소와 공공사업 책임성 강화 △공공복지 강화와 소비자권익 보호 △공직사회 개혁과 자치분권 실현 △남북 평화체제 구축 등을 선정하고, 이를
      2022-01-17
    • 실종자 가족들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해결하고 사퇴해야"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실종자 가족들이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의 사퇴 발표에 대해 분노했습니다. 오늘(17일) 오전 사고 현장 천막 안에서 정 회장의 사퇴 발표를 지켜본 실종자 가족들은 "사태를 모두 해결하고 사퇴해야 한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피해자 가족 협의회 대표 안 모씨는 "사과를 할 거면 사고 현장에 와서 이야기해야지 고개를 몇 번 숙이는 건 '쇼'에 불과하다"며 "사태 해결에 대한 책임을 진 뒤 응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지난 학동 참사 때에도 고
      2022-01-17
    • 경찰 아파트 붕괴 현장 콘크리트 납품업체 압수수색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경찰이 콘크리트 납품업체 10곳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오늘(17일) 화정동 아이파크에 시공된 콘크리트 품질에 문제가 없었는지와 불법 재하도급이 이뤄졌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콘크리트를 납품한 업체 10곳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13일 철근 골조 작업을 맡은 업체 등 하청업체 3곳을, 14일에는 사고 현장 안에 위치한 현대산업개발 현장사무소와 감리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수사본부는 현재 압수한 작업일지와 계약서,
      2022-01-17
    • 내일부터 일부 시설 방역패스 해제..식당ㆍ카페 등은 방역패스 유지
      18일부터 방역패스 없이 대형마트와 백화점, 독서실 등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정례 브리핑을 통해 6종 시설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을 18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6종 시설은 △독서실·스터디카페 △도서관 △박물관·미술관·과학관 △백화점·대형마트 등 대규모점포 △학원 △영화관·공연장입니다. 다만 마스크 상시 착용을 위해 시설 내 식당·카페 등 방역패스 적용 시설은 별도로 관리하고 시식·시음 등 취식과 호객 행위는 제한됩니다. "학원·교습소 가운데 관악기, 노래, 연기 학원
      2022-01-17
    • 술 마시다 흉기로 지인 찌른 40대 징역 7년
      술 자리에서 지인과 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난 40대에게 징역 7년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 제11형사부는 지난해 8월 전북 지역의 한 상가에서 50대 남성의 어깨와 옆구리 등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49살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피해자와 새벽까지 술을 마시다 다툼을 벌였고 흉기까지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를 살해할 의도가 없다고 밝혔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또 피고인이 다수의 전과가 있고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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