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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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군, 계약 심사로 작년 6억 예산 절감
      전남 강진군이 계약심사제 운영으로 지난해 6억 2,9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습니다. 지난해 2억 원 이상 공사와 3천만 원 이상 용역, 천만 원 이상의 물품구매 등 198건 591억 원에 대해 계약심사를 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강진군은 최근 4년 동안 793건 28억 원의 예산이 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계약심사 제도는 지자체가 발주하는 공사와 용역, 물품구매에 대해 계약 전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검토해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2022-01-25
    • '孝' 상징 화엄사 석탑에서 사진 찍고 상금도 받아가요
      설 명절을 앞두고 효 사상을 표현한 화엄사 국보 사사자삼층석탑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구례 화엄사의 사사자삼층석탑은 지난해 9월 7년 여의 보수작업을 마치고 다시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사사자삼층석탑은 효와 사랑의 의미를 담고있는 우리나라의 대표 문화재입니다. 사사자에 둘러싸인 채 합장을 하고 선 어머니상은 화엄사를 창건한 연기조사의 어머니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석등을 머리에 이고 무릎을 꿇고 앉아 탑을 향해 있는 스님상은 어머니께 차를 공양하는 연기조사의 극진한 효성과 사랑을 표현한 것으로
      2022-01-25
    • '당도 높고 과즙 풍부' 진도 황금봉 본격 출하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한 고품질의 진도 황금봉이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한라봉의 신품종인 진도 황금봉은 과즙과 비타민C가 풍부하고, 식감이 좋아 전국에서 주문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당도 13브릭스 이상, 일정 크기 이상 규격 과일만을 출하하도록 해 품질 관리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소비자 직거래 등을 통해 3㎏ 1상자에 2만 8천 원, 5㎏ 4만 8천 원에 판매 중입니다. 진도에서는 올해 황금봉 약 50t을 생산해 10억여 원의 농가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2-01-25
    • 여순 10·19범국민연대 "여수시 기념공원 발표 철회하라"
      여순 10·19 범국민연대가 여수시의 일방적인 여순 기념공원 조성 계획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여수와 순천, 광양 등 6개 지역 시민사회와 유족회 등이 참여한 범국민연대는 여수시의 일방적인 도성마을 기념공원 조성 발표는 지난 21일 여순사건 접수가 시작된 상태에서 지역 화합을 저해하고 갈등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며 발표 철회를 요청했습니다. 기념공원은 진상조사가 끝나야 가능하고, 공모절차도 거쳐야 하는 만큼 어느 곳에 들어서게 될지 장담할 수 없다며 여수시가 우선 진상조사에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2-01-25
    • "여수시 여순기념공원 조성 발표 철회하라" 반발 확산
      여순 10·19 범국민연대가 여수시의 일방적인 여순 기념공원 조성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여수와 순천·광양·구례·보성·고흥 등 6개 지역 시민사회와 유족회, 4·3도민연대 등이 참여한 범국민연대는 성명을 내고 "지난 21일 여순사건 접수와 조사가 시작된 상태에서 지역 화합을 저해하고 갈등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며 여수시의 여순기념공원 계획 발표 철회를 요청했습니다. 특히 "기념공원에는 여순사건 희생자 전체의 위패가 모셔지는데, 사회적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된다면 반쪽자리 기념공원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2022-01-25
    • '햇빛 연금' 1년의 기적..신안 섬에 청년이 온다
      태양광 이익 공유제로 신안의 섬마을에 청년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신안군에 따르면, 안좌면 신재생에너지 주민·군 협동조합은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해 4월 첫 배당을 시작으로 지난 22일까지 모두 4회 차 배당금을 지급했습니다. 총 지급액은 약 14억 원입니다. 배당금 지급은 인구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지난해 말 안좌도·자라도 인구는 3,037명으로 전년도보다 64명 증가했습니다. 증가 인구 가운데 만 40세 이하는 21명으로 배당금 지급 후 청년이
      2022-01-25
    • 이홍하 설립 '한려대' 결국 2월 폐교..재학생 편입 조치
      광양의 유일한 4년제 대학인 한려대학교가 법원의 파산 선고에 따라 다음 달 말 폐교될 예정입니다. 법원에서 선임한 파산관재인이 운영하고 있는 한려대는 다음 달 말 폐교를 앞두고 올해 신입생을 선발하지 않았으며 재학생 470여 명은 인근 대학으로 편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1994년 개교한 한려대는 설립자 이홍하 씨의 교비 횡령 등으로 재정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최근에는 정부 재정지원 제한 대학에 선정돼 정부 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이 제한됐습니다. 지난 2019년 한려대를 소유한 학교법인 서호학
      2022-01-25
    • '방역 수칙 위반' 유흥주점 술판 경찰관들 적발
      정부의 방역 수칙을 어기고 유흥주점에서 술판을 벌인 경찰관들이 적발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달 24일 밤 전북 지역의 한 유흥주점에서 영업제한 시간과 인원제한을 위반해 술을 마신 혐의로 소속 경찰관 3명을 입건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영업제한 시간인 밤 9시가 넘은 9시 40분쯤 단속에 적발됐으며, 지인 등을 포함해 모두 9명이 한꺼번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4명으로 제한된 사적 모임 인원 단속을 피하기 위해 각각 4명과 5명으로 나눠 다른 방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1-25
    • "때리고 발길질까지.."농협 이사가 직원 무차별 폭행
      장성의 한 지역농협 이사가 직원을 마구잡이로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전남지역농협 민주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19일 장성의 한 지역농협 조합장실에서 이사 A 씨가 직원의 뺨을 때리고 발로 차는 등 무차별적으로 폭행했습니다. 폭행을 당한 직원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장성경찰서는 관련 첩보를 입수했다며 수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농협은 대의원대회를 열어 A 씨를 이사직에서 제명하고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하는 등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A 씨
      2022-01-25
    • 정부, '태종 이방원' 동물 학대 예방한다..가이드라인 마련
      정부가 KBS 드라마 '태종 이방원' 촬영 과정에서 빚어진 것과 유사한 동물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가 가이드라인을 마련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영화와 드라마, 광고 등에 등장하는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합니다. 가이드라인에는 프로그램 제작진이 출연 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촬영 현장에서 지켜야 할 사항 등이 세부적으로 담길 예정입니다. 기본 원칙으로는 '동물의 생명권을 존중하고, 소품으로 여겨 위해를 가하지 않아야 한다'는 내용을 명시하는 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영상·미
      2022-01-25
    • 코로나19 신규 확진 8,571명 역대 최대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8,000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정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4일 전국의 하루 확진자 수가 8,571명으로 첫 8,000명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우세종 전환과 함께 당분간 확진자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다음 달 일일 확진자 수가 최대 3만 명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오늘(2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다음 달 안에 오미크론의 점유율이 90%까지
      2022-01-25
    • 24시간 체제 이틀째..붕괴 아파트 상층부 집중 수색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15일째인 오늘(25일) 구조당국은 아파트 상층부를 집중 수색합니다. 24일부터 24시간 수색 체제에 돌입한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는 구조대원 66명을 교대로 투입해 밤샘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실종자 흔적을 찾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23층부터 38층까지 수색견을 투입해 실종자 흔적을 찾고, 27층과 28층에서 잔해물 제거와 구조 작업을 병행합니다. 잔해물과 벽으로 막혀 진입이 어려운 지점에는 내시경카메라를 투입해 내부를 살피는 코어링 작업도 계속됩니다. 광주 화정아
      2022-01-25
    • '불법 요양급여 편취' 윤석열 장모, 오늘 항소심 선고..재구속되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장모의 재구속 여부가 오늘(25일) 결정됩니다.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윤강열)은 오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된 윤 후보의 장모 74살 최모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을 진행합니다. 최씨는 2012년 11월 의료기관 개설 자격이 없는데도 동업자들과 함께 영리 목적으로 의료기관을 개설하고, 이듬해 2월에는 경기 파주 소재의 요양병원을 개설해 운영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2013년 5월부터 2년 동안 요양급여 22억 9,4
      2022-01-25
    • 광주 전남 일일 확진자 5백 명 돌파..광주 315명, 전남191명
      광주ㆍ전남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또다시 5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24일 광주에서는 315명, 전남에서는 191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광주 전남의 일일 확진자 합계가 5백 명을 넘은 것은 지난 19일과 21일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광주 북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26명이 추가로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78명으로 늘었고, 북구 의료기관에서도 7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되는 사례도 167건으로 전체 확진의 56.2%를 차지했고, 감염경로를 알 수
      2022-01-25
    • '여순사건 기념공원' 여수시 일방 행보 비판 확산
      【 앵커멘트 】 여순사건 특별법이 시행된 가운데 피해조사와 진상 규명을 위해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관련 지자체가 힘을 모아도 모자랄 판에 여수시가 독단적으로 여수에 1,400억 원의 기념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여수시가 여순사건 기념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율촌면 도성마을입니다. 옛 한센인 마을이었던 이곳에 2026년 착공을 목표로 국비 1,417억 원을 투입해 공원을 건립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스탠딩 : 이계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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