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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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여순기념공원 조성 발표 철회하라" 반발 확산
      여순 10·19 범국민연대가 여수시의 일방적인 여순 기념공원 조성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여수와 순천·광양·구례·보성·고흥 등 6개 지역 시민사회와 유족회, 4·3도민연대 등이 참여한 범국민연대는 성명을 내고 "지난 21일 여순사건 접수와 조사가 시작된 상태에서 지역 화합을 저해하고 갈등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며 여수시의 여순기념공원 계획 발표 철회를 요청했습니다. 특히 "기념공원에는 여순사건 희생자 전체의 위패가 모셔지는데, 사회적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된다면 반쪽자리 기념공원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2022-01-25
    • '햇빛 연금' 1년의 기적..신안 섬에 청년이 온다
      태양광 이익 공유제로 신안의 섬마을에 청년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신안군에 따르면, 안좌면 신재생에너지 주민·군 협동조합은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해 4월 첫 배당을 시작으로 지난 22일까지 모두 4회 차 배당금을 지급했습니다. 총 지급액은 약 14억 원입니다. 배당금 지급은 인구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지난해 말 안좌도·자라도 인구는 3,037명으로 전년도보다 64명 증가했습니다. 증가 인구 가운데 만 40세 이하는 21명으로 배당금 지급 후 청년이
      2022-01-25
    • 이홍하 설립 '한려대' 결국 2월 폐교..재학생 편입 조치
      광양의 유일한 4년제 대학인 한려대학교가 법원의 파산 선고에 따라 다음 달 말 폐교될 예정입니다. 법원에서 선임한 파산관재인이 운영하고 있는 한려대는 다음 달 말 폐교를 앞두고 올해 신입생을 선발하지 않았으며 재학생 470여 명은 인근 대학으로 편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1994년 개교한 한려대는 설립자 이홍하 씨의 교비 횡령 등으로 재정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최근에는 정부 재정지원 제한 대학에 선정돼 정부 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이 제한됐습니다. 지난 2019년 한려대를 소유한 학교법인 서호학
      2022-01-25
    • '방역 수칙 위반' 유흥주점 술판 경찰관들 적발
      정부의 방역 수칙을 어기고 유흥주점에서 술판을 벌인 경찰관들이 적발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달 24일 밤 전북 지역의 한 유흥주점에서 영업제한 시간과 인원제한을 위반해 술을 마신 혐의로 소속 경찰관 3명을 입건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영업제한 시간인 밤 9시가 넘은 9시 40분쯤 단속에 적발됐으며, 지인 등을 포함해 모두 9명이 한꺼번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4명으로 제한된 사적 모임 인원 단속을 피하기 위해 각각 4명과 5명으로 나눠 다른 방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1-25
    • "때리고 발길질까지.."농협 이사가 직원 무차별 폭행
      장성의 한 지역농협 이사가 직원을 마구잡이로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전남지역농협 민주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19일 장성의 한 지역농협 조합장실에서 이사 A 씨가 직원의 뺨을 때리고 발로 차는 등 무차별적으로 폭행했습니다. 폭행을 당한 직원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장성경찰서는 관련 첩보를 입수했다며 수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농협은 대의원대회를 열어 A 씨를 이사직에서 제명하고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하는 등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A 씨
      2022-01-25
    • 정부, '태종 이방원' 동물 학대 예방한다..가이드라인 마련
      정부가 KBS 드라마 '태종 이방원' 촬영 과정에서 빚어진 것과 유사한 동물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가 가이드라인을 마련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영화와 드라마, 광고 등에 등장하는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합니다. 가이드라인에는 프로그램 제작진이 출연 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촬영 현장에서 지켜야 할 사항 등이 세부적으로 담길 예정입니다. 기본 원칙으로는 '동물의 생명권을 존중하고, 소품으로 여겨 위해를 가하지 않아야 한다'는 내용을 명시하는 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영상·미
      2022-01-25
    • 코로나19 신규 확진 8,571명 역대 최대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8,000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정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4일 전국의 하루 확진자 수가 8,571명으로 첫 8,000명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우세종 전환과 함께 당분간 확진자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다음 달 일일 확진자 수가 최대 3만 명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오늘(2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다음 달 안에 오미크론의 점유율이 90%까지
      2022-01-25
    • 24시간 체제 이틀째..붕괴 아파트 상층부 집중 수색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15일째인 오늘(25일) 구조당국은 아파트 상층부를 집중 수색합니다. 24일부터 24시간 수색 체제에 돌입한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는 구조대원 66명을 교대로 투입해 밤샘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실종자 흔적을 찾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23층부터 38층까지 수색견을 투입해 실종자 흔적을 찾고, 27층과 28층에서 잔해물 제거와 구조 작업을 병행합니다. 잔해물과 벽으로 막혀 진입이 어려운 지점에는 내시경카메라를 투입해 내부를 살피는 코어링 작업도 계속됩니다. 광주 화정아
      2022-01-25
    • '불법 요양급여 편취' 윤석열 장모, 오늘 항소심 선고..재구속되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장모의 재구속 여부가 오늘(25일) 결정됩니다.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윤강열)은 오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된 윤 후보의 장모 74살 최모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을 진행합니다. 최씨는 2012년 11월 의료기관 개설 자격이 없는데도 동업자들과 함께 영리 목적으로 의료기관을 개설하고, 이듬해 2월에는 경기 파주 소재의 요양병원을 개설해 운영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2013년 5월부터 2년 동안 요양급여 22억 9,4
      2022-01-25
    • 광주 전남 일일 확진자 5백 명 돌파..광주 315명, 전남191명
      광주ㆍ전남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또다시 5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24일 광주에서는 315명, 전남에서는 191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광주 전남의 일일 확진자 합계가 5백 명을 넘은 것은 지난 19일과 21일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광주 북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26명이 추가로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78명으로 늘었고, 북구 의료기관에서도 7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되는 사례도 167건으로 전체 확진의 56.2%를 차지했고, 감염경로를 알 수
      2022-01-25
    • '여순사건 기념공원' 여수시 일방 행보 비판 확산
      【 앵커멘트 】 여순사건 특별법이 시행된 가운데 피해조사와 진상 규명을 위해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관련 지자체가 힘을 모아도 모자랄 판에 여수시가 독단적으로 여수에 1,400억 원의 기념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여수시가 여순사건 기념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율촌면 도성마을입니다. 옛 한센인 마을이었던 이곳에 2026년 착공을 목표로 국비 1,417억 원을 투입해 공원을 건립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스탠딩 : 이계
      2022-01-25
    • 광주, 올해에만 4천 명 확진..아동ㆍ학생 비율 높아
      【 앵커멘트 】 올해 들어서만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000 명을 넘어섰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데, 특히 학생과 아동의 감염 비율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3일까지 광주에서는 4,03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첫 확진자가 나왔던 지난 2020년 2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나온 누적 확진자 8,100명의 절반 가까운 수치입니다. 특히 20대 미만의 아동과 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이 28%나 됩니다.
      2022-01-25
    • 붕괴사고 15일..첫 24시간 수색 이어져
      【 앵커멘트 】 광주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현장 붕괴사고가 발생 15일째를 맞았습니다. 사고 현장에서는 어젯밤부터 24시간 실종자 수색 작업이 진행됐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신민지 기자? 밤 사이 성과가 있었습니까? 【 기자 】 네,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간밤에도 현장엔 불이 환하게 켜진 채, 수색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아직까지 실종자가 추가로 발견됐다는 소식은 들어오지 않았는데요.
      2022-01-25
    • 1/25(화)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붕괴 아파트 수색 본격..'실종자 찾나')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실종자 수색을 방해했던 타워크레인 등 외부 위험들이 대부분 제거되면서 수색작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2.(광주 4천 명 확진.. 아동ㆍ학생 비율 높아) 올해 광주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4천 명을 넘어섰는데 특히 학생과 아동의 감염 비율이 높습니다. 3.(정의당 광주광역시장 장연주 시의원 출사표) 정의당의 광주광역시장 후보로 장연주 시의원이 출사표를 냈습니다. 민주당에 집중된 권력 구조를
      2022-01-25
    • 종일 기온 높고 포근..저녁까지 곳곳에 '비'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포근한 가운데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수량은 1mm 안팎으로 오후 6시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3도, 무안 1도 등 0도에서 4도 분포로 평년보다 5도가량 높겠고, 낮 기온은 광양 8도를 최고로, 광주 7도, 목포 6도 등 5도에서 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모레까지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낮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많겠습니다.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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