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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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성 저수지서 숨진 형제 부검결과, "범죄 흔적 없어"
      곡성의 한 저수지에서 숨진 형제의 1차 부검 결과 숨진 원인은 익사로 드러났습니다. 곡성경찰서는 어제(29일) 곡성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된 형제의 1차 부검 결과, 사인은 익사로 나왔고, 범죄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119 구조대는 어제(29일) 오후 3시쯤 아버지의 신고를 받고 저수지 수색 작업을 벌여 저수지 안에서 숨져있는 18살과 16살 형제를 발견했습니다.
      2022-01-30
    • 고속도로 귀성길 정체 3시 기준, 서울→광주 4시간 10분
      설 연휴 둘째날인 오늘(30일) 전국의 고속도로 곳곳에서 귀성길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천안논산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의 하행선 곳곳에서 오전부터 계속해서 정체 구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후 3시 출발 기준으로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광주 4시간 10분, 대전 2시간 30분, 강릉 3시간, 대구 4시간 40분, 울산과 부산 5시간 20분 등으로 예상됩니다.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4시간 40분이 소요되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연휴 둘째날인 오늘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5
      2022-01-30
    • 지난해 고독사 3,159명..코로나19 속 청년층 급증
      연고 없이 혼자 죽음을 맞는 고독사가 지난해에도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해 지난해 전국의 무연고 사망자가 3,15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17년 전국의 무연고 사망자 수 2,008명과 비교해 57.3%나 급증한 수치입니다. 특히 40세 미만의 청년층에서 고독사가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조사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해 40세 미만 청년층의 무연고 사망자는 102명으로, 지난 2017년 조사된 청년 무연고 사망
      2022-01-30
    • 설 맞아 조상 땅 찾아요..지난해 1,600만㎡ 찾아
      광주시의 '조상 땅 찾기'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로, 지난 1년간 4,425명에게 1,7990필지, 1,604만 여㎡의 땅을 찾아줬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재산관리에 소홀했거나 불의의 사고로 갑작스레 사망한 조상의 토지 소유 현황을 후손들이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1996년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토지 소재지나 거주지에 상관없이 가까운 시청이나 구청에 방문해 상속인, 대리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면 무료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2-01-30
    •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20일째..중단됐던 수색 재개
      상층부 균열 발생으로 일시 중단됐던 광주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붕괴사고 실종자 구조 작업이 일부 재개됐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사고 발생 20일째인 오늘(30일) 새벽 6시 37분부터 인명구조견을 투입해 실종자 탐색 구조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건물 24층 천장에서 균열이 발생하면서 안전 우려 등으로 전날 오후 5시쯤, 구조·수색 인력이 철수되고 작업이 중단됐습니다. 균열로 인해 29층에서 진동이 있는 작업을 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국토안전관리원의 권고에 따랐습니다.
      2022-01-30
    • 풀타임 취업자 고용률 2년 연속 50%대...인위적 일자리 폐해
      풀타임으로 일하는 취업자 고용률이 2년 연속 50%대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이 경제활동인구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만 15살 이상 인구 가운데 일주일에 40시간 이상 일하는 풀타임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전일제 환산 고용률'이 지난 2020년 58.6%, 2021년 58.8%로 연이어 50%대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일제 환산(FTE·full-time equivalent) 고용률은 1주일에 40시간 이상 '풀타임'으로 일한 사람을 취업자 1명으로
      2022-01-30
    • 광주ㆍ전남 코로나19 확진자 800명 육박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사흘째 7백 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29일 하루 동안 47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구 요양병원은 9명이 추가 확진돼 요양병원 한 곳에서만 누적 확진자가 415명으로 늘었습니다. 기존 확진자 접촉과 관련한 추가 확진자도 234명 늘었습니다. 서울과 전남 등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확진자들도 20명 나왔습니다. 전남의 일일 확진자 수는 사흘 연속 3백 명 대를 넘어섰습니다. 29일 하루 확진자 수는
      2022-01-30
    • 연휴 둘째날..구름 많고 대기 건조해
      설 연휴 둘째날인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6도, 광양 9도, 순천 8도, 화순과 영암 6도 등 3도에서 9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동부 지역 7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종일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1m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낮아 춥
      2022-01-30
    • 설 연휴 수색ㆍ구조 작업 계속..타워크레인 일부 해체
      【 앵커멘트 】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가 발생한지 19일째인 오늘, 설 연휴가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ㆍ구조 작업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실종자들이 매몰됐을 가능성이 높은 상층부에 대한 집중 수색과 함께 사고 당시 설치돼 있던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붕괴가 발생한 벽면을 따라 위태롭게 서 있던 타워크레인 일부가 해체됩니다. 145미터 높이에 위치한 상단의 조종실과 선회장치 등이 모두 제거됐습니다. 중앙
      2022-01-29
    • 고속도로 귀성길 원활 7시 기준, 서울→광주 3시간 20분
      설 연휴 첫날인 오늘(29일), 오후가 되면서 고속도로 귀성길 정체는 대부분 풀렸습니다. 오전 한때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천안논산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의 하행선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졌지만 현재 대부분 구간은 평소 주말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녁 7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광주까지 3시간 20분, 서울에서 목포까지 3시간 40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2-01-29
    • "분양 저조해 공사 대금 못줘" 하청업체들 고통
      【 앵커멘트 】 목포의 한 건설업체가 공사대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하청업체들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분양 실적이 좋지 않아 지급 여력이 없다는 이유에 섭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11월 준공된 목포의 한 아파트 단지. 공사를 한 하청업체들이 대금 지급을 요구하며 항의 집회를 열었습니다. 돈을 받지 못해 직원 월급도 주기 어렵다며 하소연했습니다. ▶ 인터뷰 : 김영인 / 피해 하청업체 대표 - "(지난해) 6월부터 공사대금 지급을 못 받고
      2022-01-29
    • 저녁 6시 기준 광주 476명, 전남 215명 신규 확진
      오늘(29일) 저녁 6시를 기준으로 광주와 전남에서 모두 69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476명의 확진자가 나온 광주에서는 동구와 광산구 등 요양병원ㆍ시설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에 이은 N차 감염이 점차 확산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남은 22개 시ㆍ군 가운데 4곳을 제외한 18개 시ㆍ군에서 215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목포가 67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 25명 △순천 24명 △광양 11명 △담양 3명 △고흥 8명 △보성 4명 △화순 7명 △해남 5명 △영암
      2022-01-29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광주 476명, 전남 215명
      오늘(29일) 하루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69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동구와 광산구 등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 집단 감염에 이은 N차 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은 목포와 여수, 순천 등 시 단위 지역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주로 발생하고 있으며 전체 22개 시군 중 18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022-01-29
    • 곡성 저수지에서 10대 형제 물에 빠져 숨져
      전남 곡성의 한 저수지에서 10대 형제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곡성군 옥과면 주산리의 한 저수지에서 18살 형과 16살 동생이 숨져있는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119가 발견했습니다. 숨진 형제의 아버지는 갑자기 아들들이 연락이 되지 않아 찾아다니다가 저수지 인근에서 타고나간 오토바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이들 형제가 저수지의 얼음 위에서 놀다가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1-29
    • 건조한 날씨 이어져..광주ㆍ전남 일부 건조주의보
      광주ㆍ전남 지역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광주와 전남 7개 시군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내일은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춥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영하 4도, 순천 영하 2도 등 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겠고 낮 최고 기온은 광주 6도, 여수 8도 등 4도에서 9도 사이를 기록하겠습니다. 설 전날인 모레 밤에는 전남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해 설날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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