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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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년 새 학교 그만둔 초·중학생 비율 늘었다
      최근 3년 사이 초·중학교 학생들이 학교를 그만둔 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성가족부가 공개한 '2021년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 밖 청소년이 학교를 그만둔 시기는 고등학교 때가 56.9%로 가장 많았지만, 3년 전과 비교하면 3.6%p 낮아졌습니다. 중학교 때 그만뒀다는 응답은 27.3%, 초등학교 15.8%로 지난 2018년도와 비교해 각각 0.4%p, 3.4%p 높아졌습니다. 학교를 그만둔 이유로는 '학교에 다니는 것이 의미가 없었기 때문(37.2%)'이라는 응답
      2022-05-17
    •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 동행기업에 가온에프에스 선정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본부장 이창기)는 장성에 있는 가온에프에스(대표 박민준)를 동행 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이창기 본부장과 박민준 대표와 현판식을 하고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 제조에 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가온에프에스는 지역 농가에서 원재료를 매입해 도시락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역 내 농가 소득 증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농협은행은 지난해부터 우리농가와 농식품기업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함께하는 우리농가 동행기업'을 선정해 왔습니다. 올해는 총 10개사를 선정해
      2022-05-17
    • 오미크론 BA.4·BA5 국내 첫 발견..BA.2.12.1 국내 감염 확인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확산하고 있는 오미크론 세부계통 변이 BA.4와 BA.5가 국내에서 처음 확인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달 27일 남아공 입국자에게서 BA.4가 처음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BA.5도 2건 발견됐습니다. 이 가운데 1건은 지난 12일 인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국내 감염 사례입니다. 방역당국은 "지역사회 변이 감시 강화 차원에서 확진된 사례"라며 "감염경로와 추가 전파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다른 BA.5 확진자는 지난 8일 터키에
      2022-05-17
    • "여야, 차별금지법 제정 사회적 합의에도 뒷짐"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을 맞아 국회가 차별금지법 입법에 나서야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혐오문화대응네트워크는 오늘(17일) 기자회견을 열고 "6·1 지방선거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차별금지법 제정은 요원하기만 하다"며 "국회의 여론조사를 통해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이뤄졌음을 알 수 있는데도 여야 모두 뒷짐을 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시민은 차별과 혐오를 철폐하고 모두가 존엄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촉구하고 있는데도 국회의원들만 그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며 "문
      2022-05-17
    • 아모레퍼시픽 직원 3명, 회삿돈 30억 횡령해 코인·주식 투자
      아모레퍼시픽 직원들이 30억 원 규모의 회삿돈을 횡령해 주식과 가상자산에 투자하거나 불법 도박 등에 사용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영업담당 직원 3명은 거래처에 상품을 공급하고 대금을 착복하거나 상품권을 현금화한 뒤 허위 견적서 또는 세금 계산서를 발행하는 수법으로 회삿돈을 빼돌렸습니다. 이렇게 빼돌린 금액은 30억 원 규모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횡령한 돈을 주식과 가상자산 투자, 불법 도박 등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내부 감사를 통해 횡령
      2022-05-17
    • 6월까지 전북 곳곳에 약한 기상 가뭄.."산불 유의해야"
      전북 곳곳에 약한 기상 가뭄이 나타나면서 기상청이 산불 피해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약한 기상 가뭄'이란 가뭄 예·경보 5단계 중 1단계 '관심' 단계로 최근 6개월간 누적 강수량이 평년 대비 65%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의 강수량은 69㎜로 평년 83.5㎜보다 적었으며, 강수일수는 6.4일로 역시 평년 8.5일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지난달 25∼26일 이틀간 전주와 정읍 등에 35㎜ 안팎의 많은 비가 내렸지만, 그 밖의 지역은 비가 적게 내려 지역 간 강수량
      2022-05-17
    • '탐진강'이 'Chimjin-gang'?..구글, 엉터리 영어표기 고수
      출처가 불분명한 '엉터리' 영어지명이 포함된 구글지도 서비스에 대한 시정요구가 잇따르고 있지만, 구글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에 따르면, 구글은 전남 장흥군과 강진군 일대를 흐르는 '탐진강'을 'Chimjin-gang'이라고 엉터리로 표기했습니다. 탐진은 통일신라 시대 때 강진군의 명칭으로 과거 탐라(현재의 제주)의 사자가 신라에 조공할 때 배가 여기에 머물렀다는 의미에서 '탐진'으로 불렸습니다. 반크와 전라남도, 장흥군, 강진군이 나서서 잘못된 표기를 고쳐달라고 요구한
      2022-05-17
    • 이용섭 "尹정부, 5·18 헌법 전문 수록 큰 진전 기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17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내일(18일) 윤석열 대통령의 42주년 기념식 참석을 계기로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에도 큰 진전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새 정부 지역공약인 5·18 국제자유민주연구원 설립이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5월 18일 지방공휴일 시행에도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 시장은 "5월 18일을 지방공휴일로 지정한 취지는 오월 영령들
      2022-05-17
    • "왜 일 크게 만들어?"..경찰이 폭주족 사촌 비호하며 외압 행사
      폭주족 사촌 동생을 비호하면서 동료 경찰관에게 외압성 발언을 한 경찰 간부가 징계를 받았습니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동료 경찰관에게 압박성 발언을 하는 등 물의를 일으킨 구미경찰서 소속 A경감이 최근 징계위원회에 회부돼 경징계에 해당하는 견책 처분을 받았습니다. A경감은 파출소장으로 근무하던 지난해 12월 경북 구미에서 자신의 20대 사촌 동생이 오토바이 폭주 혐의로 체포되자 해당 지구대를 직접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A경감은 해당 지구대 소속 경사에게 "왜 (동생을) 체포해서 일을 크게 만드
      2022-05-17
    • 코로나19 감소세 속 3만 명대..광주·전남 2,136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 5,11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 2만명 넘게 늘어난 수치지만, 화요일 기준으로는 15주 만에 최저치입니다. 하루 새 숨진 확진자는 27명, 위중증 환자 수는 333명입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누적 확진자는 1,783만 429명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유행 진정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16일 하루동안 광주·전남에서는
      2022-05-17
    • 검찰, 윤 대통령 피고발 사건 무더기 각하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된 사건들을 무더기로 각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ㆍ강력수사1부(정용환 부장검사)는 시민단체인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이 윤 대통령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한 5건의 사건에 대해 최근 모두 각하 처리했습니다. 고발 사건들은 윤 대통령의 검찰총장 재임 시기에 해당하는 내용들로 △특수활동비 140억 원 자의적 사용 의혹 △월성1호기 조기 폐쇄 표적 감사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수사 검찰권 남용 △나경원 전 의원 딸 입시 부정
      2022-05-17
    • "자는데 왜 깨워" 말다툼 벌이다 동거 친구 흉기 찌른 20대 징역형
      잠을 깨운다며 핀잔을 주는 친구를 흉기로 찌른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강릉지원 형사2부는 동거 중이던 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25살 A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강원 강릉시의 한 빌라에서 동거 중인 친구 B씨가 잠든 사이 흉기로 찔렀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당일 새벽에 집에 들어와 밥을 먹었다가 B씨로부터 잠을 왜 깨우느냐며 핀잔을 듣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학 동기인 두 사
      2022-05-17
    • 광주시, 2030년 쓰레기 직매립 금지 앞두고 소각장 건립
      광주광역시가 대규모 소각장 건립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생활쓰레기 직매립이 금지되는 오는 2030년을 앞두고 광주에 소각장 건립이 불가피함에 따라 올해 하반기 용역을 발주해 사업 타당성과 추진 방안 등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하남과 평택, 천안시 등의 사례를 참고해 소각 시설을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공원과 수영장 등을 건립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5-16
    • 광주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에 100억 투입
      광주광역시가 올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에 100억 원을 투입합니다. 광주시는 어제(16일) 개발제한구역 내 도로 확장과 포장 등 생활기반사업에 61억 원, 경관조성 작업 등 환경문화공모사업에 39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2-05-16
    • '5·18 최후항쟁지'에서 발견된 탄두 2개..진실은?
      5·18 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이 벌어졌던 옛 전남도청에서 계엄군이 쏜 것으로 추정되는 탄두 2개가 추가 발견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오늘(16일) 옛 전남도청 벽체에 남은 총탄 흔적 의심 지점 535개 가운데 260개 지점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그 성과를 보여주는 특별전시를 시작했습니다. 특히 추진단은 지난해 발견됐던 탄두 10개 외에도 옛 전남도청 1층 서무과 주변에 박혀있던 2개의 탄두를 추가 발견하고 이를 한시적으로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추진단은 오는 9월부터 내년 10월까지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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