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해남서 화재 잇따라..김치공장ㆍ주택 전부 타
      해남의 한 김치공장과 주택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7일) 낮 12시쯤 해남군 문내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단층 주택 한 동을 모두 태우고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10시 반쯤에는 해남군 송지면의 한 김치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한 동이 모두 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5-27
    • 선거운동원 차량서 현금봉투 무더기 발견..광주ㆍ전남 170건 적발
      【 앵커멘트 】 6.1지방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어김없이 과열 혼탁 선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금품 살포 사례까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데 벌써 광주·전남 선관위에 적발된 선거법 위반 건수가 170건에 달합니다. 구영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경찰이 차량 안에서 현금 15만 원이 든 봉투 40장과 수백만 원이 든 봉투들을 무더기로 발견했습니다. 담양군수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후보의 선거운동원 차량입니다. 금품 살포가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은 담양의 한 주
      2022-05-27
    • '변압기 고장' 추정 정전..광산구 9백여 곳 피해
      광주 광산구 일대가 정던돼 학교와 상가 등 920 곳이 3시간 반 동안 정전됐습니다. 오늘(27일) 오전 9시 반쯤 광주 광산구 소촌동 일대에서 변압기 고장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정전이 발생해 아파트와 주택, 상가 등 922호에 전력 공급이 끊기는 사고가 났습니다. 복구 작업에 나선 한전은 낮 1시 반쯤 전력 공급을 재개하는 한편,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5-27
    • 광주 도심 '음주운전 교통사고' 잇따라
      광주 도심에서 음주운전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27일) 새벽 2시쯤 광주시 운암동 광암교에서 50대 운전자가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에서 차를 몰다 충격완화장치와 충돌한 뒤 오토바이 운전자를 들이받아 중상을 입혔습니다. 앞서 지난 25일 오전 동구 계림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1톤 화물차를 몰다 인도로 돌진해 40대 행인을 숨지게 하고 60대 행인을 다치게 한 20대 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022-05-27
    • "尹 정부, 비전과 철학 세워 선도국가로 나아가야"
      오늘(27일) 광주에서 '윤석열 정부에 바란다'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가 열려 관심을 모았습니다. 오늘 광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열린 토크쇼에서는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가 기조발제에 나었습니다. 최 명예교수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성취한 우리나라는 이제 선도국가로 가야한다"면서 "윤석열 정부가 이를 위한 철학과 비전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토크콘서트에서는 광주대 이민원 교수와 전남대 조정관 교수, 김옥렬 전 광주전남민언련 상임대표, 이기훈 지역문화교류재단 상임이사의 토론과
      2022-05-27
    • 만취상태로 구조물ㆍ오토바이 운전자 친 50대 운전자 붙잡혀
      음주운전을 하다 교각 위 구조물을 들이받고 오토바이 운전자를 다치게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27일) 새벽 2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광암교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충격완화장치를 들이받은 뒤 오토바이 운전자를 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교각 위에 설치돼 있던 충격완화장치를 들이받은 뒤 중앙선을 넘어 주행 중이던 오토바이 운전자를 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2022-05-27
    • 월파장학재단 창립..지역 인재 25명에 장학금 전달
      월파 故 정성민 초대 신안군의원의 뜻을 기리는 월파장학재단이 창립식과 함께 첫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월파장학재단은 오늘(27일) 대학생 15명과 중·고등학생 10명 등 지역 인재 2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월파 故 정성민 의원은 민주화와 인권 운동을 헌신한 초대 신안군의원으로, 지난 1996년 별세했습니다.
      2022-05-27
    • 광주서도 올해 첫 '살인 진드기' 환자 발생
      전남에 이어 광주에서도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중후군, 이른바 '살인진드기'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남 보건환경연구원은 어제(26일) 복부 통증과 몸살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80대 여성을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중후군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올해 순천과 광주에서 각각 1명씩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13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2022-05-27
    • "尹 정부, 선도국가 향한 비전과 철학 세워야"
      오늘(27일) 광주에서 '윤석열 정부에 바란다'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가 열려 관심을 모았습니다. 오늘 광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열린 토크쇼에서 기조발제에 나선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성취한 우리나라는 이제 선도국가로 가야한다면서 윤석열 정부가 이를 위한 철학과 비전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토크쇼를 주최한 사단법인 '새한국의 비전' 이사장인 정의화 전 국회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들을 만들어 제시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
      2022-05-27
    • "광주시교육감 후보 도와달라" 식사 제공' 4명 검찰 고발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교육감 후보를 돕기 위해 유권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한 지역민들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6·1 지방선거 광주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한 후보를 돕기 위해 선거구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A씨 등 4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이달 중순 광주의 한 식당에서 선거구민 과 연고자 등을 모아놓고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 115조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에 관해서 후보자나 소속 정당을 위해 기부 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
      2022-05-27
    • '살인진드기' 광주서도 올해 첫 SFTS 환자..나들이 '주의'
      전남에 이어 광주에서도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중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26일 복부 통증과 몸살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80대 여성에 대한 유전자 검사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중후군(SFTS)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 일명 살인진드기에 물려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치명률이 18.5%에 달하지만 별다른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습니다. 야외 나들이가 잦아지면서 올 들어 순천과 광주에서 각각 1명씩 SFTF가
      2022-05-27
    • [영상] 곡성 세계장미축제 엿새 만에 11만 명..다음 달 6일까지
      곡성 세계장미축제 입장객이 개막 엿새 만에 11만 명을 넘었습니다. 곡성군은 21일 개막부터 26일까지 엿새간 11만 2,900여 명의 입장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곡성 세계장미축제는 22만 6천여 명의 입장객이 찾았던 2019년 이후 코로나19 여파로 2년 간 중단됐다 올해 재개됐습니다. 곡성군은 축제 기간이 10일 이상 남은 만큼 올해 입장객 수가 지난 2019년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곡성 세계장미축제는 다음 달 6일까지 계속되고, 평일 오후 7시 30분,
      2022-05-27
    • 생후 20개월 아기 성폭행 살해 '의붓아빠', 항소심서 무기징역
      20개월 아기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계부가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고법 형사1-1부는 아동학대 살해와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혐의로 기소된 30살 양 모 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2백 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10년간 신상공개, 10년간 아동 청소년 관련 기업 취업 제한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무자비하게 짓밟은 비인간적인 범행"이라 규정하고 피고인을 사회
      2022-05-27
    • 곡성 세계장미축제 엿새 만에 11만 명 입장
      곡성 세계장미축제 입장객이 개막 엿새 만에 11만 명을 넘었습니다. 곡성군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입장객 수를 집계한 결과 11만 2천9백여 명의 입장객이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2년 간 중단됐다 재개된 곡성 세계장미축제는 다음달 6일까지 계속되는데 올해 입장객 수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의 22만 6천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2-05-27
    • 내리막 도로 달리다 표지판 들이받아..60대 운전자 다쳐
      여수의 한 내리막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표지판과 나무를 들이받아 60대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오늘(27일) 오전 9시 10분쯤 전남 여수시 돌산읍의 한 내리막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 옆 표지판과 나무를 들이받아 67살 여성 운전자 A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 상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차량 안엔 동승자가 없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냈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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