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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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가 널 좋아한다" 후배 성희롱한 경찰관 감봉 2개월
      후배 여경을 성희롱을 한 현직 경찰관이 징계를 받은 뒤 행정소송을 냈으나 패소했습니다. 인천지법 행정1-3부(고승일 부장판사)는 인천 모 경찰서 50대 A 경위가 인천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감봉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A 경위는 인천 모 경찰서에서 근무하던 2019년 3∼6월 같은 부서 소속 후배 여경 B씨에게 수시로 자신을 오빠라고 부르라고 강요했고, "넌 온실 속 화초"라거나 "우리 000은 피부가 정말 좋아"라며 외모를 평가했습니다. A 경위는 새벽 시간
      2022-06-09
    • 스타트업 네트워킹 전시회 'SPLASH 2022' 9월 개최
      호남권 최초의 스타트업 네트워킹 플랫폼인 'SPLASH(스플래쉬) 2022'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오는 9월 5일부터 이틀간 200여개의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사, 국내외 대기업들이 참여해 네트워킹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스플래쉬 2022를 연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행사에는 국내외 저명 연사들이 'Tech x Humanity(테크x휴머니티)'를 주제로 글로벌 트렌드와 미래 유망 비즈니스에 대해 발표합니다. 또 투자 상담, 국내외 대기업의 오픈 이노베
      2022-06-09
    • 담배 피운 고교생 체벌한 학교 행정실장에 벌금형 선고
      담배를 피우는 고교생에게 욕설과 폭행을 한 혐의로 기소된 학교 행정실장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아동학대와 특수폭행, 강요 등의 혐의로 기소된 모 고등학교 행정실장 A씨에게 벌금 8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동 학대 방조 혐의로 기소된 학교 법인에게도 벌금 4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0년 6월 초 흡연을 하다 적발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5명을 학교 행정실 앞에서 폭행하고 욕설을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1심 판결에 대해 항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
      2022-06-09
    • '지역 유일' 광주광역시 '누구나 집' 사업자 공모 무산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추진돼 온 광주광역시의 '누구나 집' 민간사업자 공모가 무산됐습니다. 광주도시공사는 최근 분양가 확정 분양 전환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누구나 집' 사업자 공모를 진행했으나 적격자를 찾지 못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1개의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나 기준 점수인 765점을 넘지 못했습니다. 자재, 인건비 등 공사비용 상승으로 사업성이 떨어지면서 업계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는 평가입니다. 누구나 집은 미리 분양 전환 가격을 정하고, 무주택자가 10년간 임대 거주한 이후 분양 받을
      2022-06-09
    • 시청 고위 공무원, 아들 카페 개업식에 공무원 동원?
      전북 김제시 고위 공무원이 아들 카페 개업식에 공무원들을 동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전북도가 감찰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북도와 김제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2시쯤 김제시 청하면에서 A국장 아들의 카페 개업식에 시청 공무원 10여 명이 카페에 모였습니다. A국장을 제외한 공무원 대부분은 연가나 반가를 내지 않고 근무지를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공무원은 40여 분간 카페에 머물며 음식물을 나르거나 손님을 안내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이 카페는 다수의 사람들에게 모바일 초대장을 보냈는
      2022-06-09
    • 광주 전기차 누적 등록대수, 7년만 133배 증가
      광주광역시 전기차 누적 등록대수가 7년 만에 130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이 9일 발표한 '광주·전남 친환경 자동차 보급 현황'을 보면, 지난 2020년 기준 광주 지역의 전기차 누적 등록대수는 2만 1,370대, 전남은 2만 6,723대였습니다. 지난 2013년과 비교해 광주는 133배, 전남은 53배 각각 늘어난 겁니다. 충전기 보급률도 꾸준히 상승하면서, 같은 기간 공용 급속충전기 1대당 이용 가능한 전기차 대수는 광주가 14.7대, 전남은 9.2대였습니다. 전국
      2022-06-09
    • 도로표지판 들이받은 택배 화물차 불..4천만 원 피해
      도로표지판 기둥을 들이받은 택배 화물차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9일) 새벽 1시쯤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북광산 나들목 진출 구간에서 58세 남성 A씨 몰던 14.5톤 택배 화물차가 도로표지판 기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엔진룸 쪽에서 불이 나 차체 일부와 운반 중이던 택배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4천5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는 교통사고 직후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해당 화물차는 화물연대 총파업에 따른 대체 운행 차
      2022-06-09
    • 촉법소년 연령 낮아지나..한동훈, 검토 지시
      법무부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촉법소년 연령 하향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8일 법무부 주례 간부 간담회에서 촉법소년 연령 기준 현실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관련 사안들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촉법소년은 범죄를 저지른 10~14세 청소년으로, 형사미성년자인 이들은 범죄를 저지르더라도 형사처벌이 아닌 사회봉사나 소년원 송치 등 보호 처분을 받습니다. 하지만 최근 청소년들의 강력범죄가 속출하고, 이를 악용하는 사례까지 잇따르면서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꾸
      2022-06-09
    • '2,500억대 피해' 디스커버리 펀드 장하원 대표 구속
      2,500억원대 펀드 환매 중단 사태를 낳은 디스커버리자산운용의 장하원 대표가 8일 구속됐습니다. 장 대표는 장하성 주중대사의 동생이기도 합니다. 서울남부지법 권기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도주와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장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같은 혐의로 수사를 받은 회사 임원 김 모 씨에 대해서는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 인멸의 염려나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장 대표 등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와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
      2022-06-09
    • '제자 성추행' 해임된 서울대 前교수, 국민참여재판서 무죄
      해외 출장에서 제자를 성추행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해임된 전 서울대 교수가 국민참여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김승정 부장판사)는 8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전 서울대 서어서문학과 교수 A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배심원단도 만장일치로 무죄로 평결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 진술이 일관되지 않고 번복되며, 사건 직후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 등에 비춰볼 때 피해자 진술만으로는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일부 공소사실에 대
      2022-06-09
    • 극단적 시도한 '세 모녀', 억대 투자사기..사기범, 구속기소
      투자 사기를 벌여 세 모녀를 극단적인 선택에 이르게 한 50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상 사기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씨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무기명 채권과 어음에 투자하면 매달 2∼4% 이자를 챙겨주겠다고 지인 9명을 속여 150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 가운데 한 명인 40대 B씨는 신변을 비관해 지난 3월 담양에서 두 딸을 숨지게 한 뒤 자신도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해 살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B씨
      2022-06-09
    • '담양 세모녀 비극' 내몬 150억 사기범 구속기소
      투자 사기를 벌여 세 모녀를 극단적인 선택에 이르게 한 50대가 구속기소 됐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무기명 채권과 어음에 투자하면 매달 이자를 챙겨주겠다며 40대 여성 A씨를 비롯한 9명의 지인을 속여 150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50대 남성 B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앞서 B씨에게 속아 4억 원을 투자한 A씨는 지난 3월, 담양에서 신변을 비관해 두 딸을 숨지게 한 뒤 자신도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2022-06-09
    • "3년 전으로 돌아가기 두려워요" 화물연대 '안전운임제' 무엇?
      【 앵커멘트 】 화물연대 총파업 사흘째를 맞아 광주 하남산단과 광양항 등지에서 운송 거부 투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파업의 핵심 요구사항은 올해 말 폐기되는 '안전운임제'의 연장인데요. 화물업계의 최저임금으로 불리는 안전운임제가 무엇이고 쟁점은 무엇인지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트레일러를 모는 42살 고운빈 씨. 광양항과 부산항 170km를 매일 2번씩 오가며 화물을 실어나르고 있습니다. 고 씨는 3년 전 안전운임제 시행 이전으로 돌아갈 일이 두렵다고까지
      2022-06-08
    • 6/9(목) 모닝와이드 타이틀 + 주요뉴스
      1. ('호남 홀대' 속 민선 8기 예산 확보 '과제') 다음 달 출범하는 광주광역시 민선 8기의 우선 과제는 내년도 예산이지만, 윤석열 정부의 호남 홀대가 기정사실화 된 상황에서 어떤 해법이 나올지 관심입니다. 2. (시ㆍ도 상생 1호는 '첨단 반도체공장 유치') 민선 8기, 시.도 상생 협력 1호 사업은 '첨단 반도체공장 유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영록 지사와 강기정 당선인은 광주시와 전남도가 경제 공동체로서 협력할 일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3. (총파업 나선 화물연대의 '안전운임제'는
      2022-06-08
    • 광주시, 지역 스타트업 15개사 선정..7천만원 지원
      광주광역시가 지역 스타트업 15개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주식회사 뉴런모터스 등 15개 업체를 2022년 지역 스타트업으로 선정하고, 앞으로 3년간 기업 성장계획 수립과 맞춤형 프로그램 구성 등을 위해 기업별로 7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대해선 공모를 통해 다음 해에 2억원 상당의 상용화 연구개발 사업비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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