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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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국토관리청, 신안 비금도-암태도간 연도교 발주
      신안 비금도와 암태도를 잇는 연도교가 발주됐습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이용욱)은 서해안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전남 신안 비금도-암태도간 연도교와 전북 고창-부안간 해상교량(가칭 노을대교)를 금년에 착공하기 위하여 조달청에 발주 요청했습니다. 신안 비금도-암태도간 연도교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3,995억 원을 투입해 지금까지 육지와 단절됐던 신안군 다이아몬드 제도를 연도교로 잇는 연장 10.41km 규모로 추진됩니다. 고창-부안간 노을대교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3,870억 원을 투입해 부안군
      2022-06-14
    •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 선포식 가져
      전라남도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와 내년을 전남 방문의 해로 공식 선포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목포 유달유원지에서 '청정ㆍ힐링ㆍ안심 쉼터, 전남으로 오세요'를 주제로 선포식을 갖고, 관광객 1억명, 해외 관광객 300만 명 유치를 위한 범도민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전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캠핑박람회와 EDM 페스티벌, 드론 나이트 쇼 등의 메가이벤트를 개최하고, 맛과 멋, 힐링을 접목한 다양한 관광상품도 내놓을 예정입니다.
      2022-06-14
    • 경찰, 광주 광산구청 압수수색..전직 공무원 비위 의혹
      골재채취장 운영과 관련한 전직 공무원들의 비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광주 광산구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14일) 오전 10시부터 수사 인력을 투입해 광산구청 시민안전과, 건설과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광산구에 위치한 한 골재채취장의 재허가 과정에 광산구청 퇴직 공무원들이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퇴직 공무원들뿐만 아니라 현직 공무원들도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2-06-14
    • 공군 이중사 성추행 가해자 2심에서 '감형'..징역 7년
      공군 고(故) 이예람 중사를 성추행한 가해자에 대한 2심에서 1심보다 감형된 징역 7년이 선고됐습니다.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은 오늘(14일) 강제추행치상, 특가법상 보복협박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공군 장 모 중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9년을 선고한 1심보다 감형된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장 중사가 이 중사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듯한 문자메시지 등을 보낸 것이 '사과 행동'이었다"고 한 피고인 측의 주장을 받아들여 징역 9년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군검찰은 이같은 행동이 보복
      2022-06-14
    • 중국산 낙태약 밀반입·유통 일당 세관에 덜미
      중국산 낙태약을 국내로 몰래 반입한 뒤 미국산으로 속여 판매한 일당이 세관에 붙잡혔습니다. 인천본부세관은 관세법·약사법·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35살 A씨 등 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2020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가 23억 원 상당의 중국산 낙태약 5만 7천여 정을 밀수입한 뒤 미국산으로 속여 불법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중국 현지에서 사들인 낙태약을 의류 주머니 속에 숨긴 뒤 특송화물을 통해 국내로 몰래 반입해 19억 원 규모의 범죄 수익
      2022-06-14
    • 행안부 소속 경찰국 부활?..조직 개편안 두고 반발 확산
      행정안전부가 내놓은 경찰 제도개선안을 두고 경찰 내부에서 독립성 훼손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경찰 내부망인 '현장활력소'에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 지시로 구성된 '경찰 제도개선 자문위원회'가 논의하는 경찰국 신설과 치안정책관실 격상 등에 반발하는 내용의 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선 현장의 경찰관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게시글에는 '경찰청장을 장관급으로 격상시키고 처우를 개선해주겠다고 공약해놓고 장관급은 고사하고 노비로 전락시켜 버렸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또 다른 경찰관은 '검찰이
      2022-06-14
    • 전남 영광 양계장에서 불..병아리 8,500마리 폐사
      전남 영광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병아리 8,50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오늘(14일) 아침 6시 55분쯤 영광군 군서면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양계장 4동 중 1동의 일부가 탔고, 병아리 8,50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14
    • 누리호 2차 발사 날씨탓 하루 연기..16일 발사 예정
      당초 15일 발사 예정이었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의 2차 발사가 하루 미뤄졌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오늘(14일) 기상 악화 등을 이유로 누리호 발사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발사대가 위치한 고흥 나로우주센터에는 현재 강풍이 불고 있으며 향후 더 세질 가능성도 있어 안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항우연 기술진은 강풍과 비가 계속될 경우 누리호와 엄빌리칼 타워(누리호에 전기와 추진체 등을 연결하는 구조물)를 연결하는 작업이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2022-06-14
    • '우크라 참전' 여권법 위반 혐의 이근 전 해군 대위 경찰 조사
      국내법을 어기고 우크라이나 외국인 의용병 부대에 합류했다가 귀국한 이근 전 해군 대위가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지난 10일 서울경찰청에 자진 출석한 이 씨를 상대로 우크라이나 입국과 의용병 부대 활동 경위 등을 조사했습니다. 여권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이 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혐의 대부분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씨는 지난 3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이에 맞서 참전하겠다며 여권 사용 허가를 받지 않은채 우크라이나에 입국했고 이후 현지 언론 등을 통해 우크라이나 외국인 의
      2022-06-14
    • 이번엔 사립대 횡령..3천만원 빼돌린 조선대 직원 해임
      최근 각종 공공ㆍ민간 기관의 공금 횡령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한 사립대 직원이 수천만원을 빼돌린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조선대학교 법인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모 부서 5급 직원 A씨를 해임하는 내용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징계위원회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이 개인적으로 지출한 영수증을 학생지원 사업비에 포함하는 방식으로 공금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같은 수법으로 2020년 9월부터 올해 초까지 약 1년 반 동안 빼돌린 금액은 3,200만원 가량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의 횡령 사
      2022-06-14
    • 감사원, 여수산단 지하 배관 누락...안전관리 '헛점'
      여수산단 안전관리의 기본이 되는 지하 배관 자료가 일부 누락된 것으로 드러나 안전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감사원이 여수산단 지하배관 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A사가 2009년 설치한 지하 수소배관 등 19개 지하배관 27km에 대한 정보가 여수산단 배관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2003년 45억 원을 들여 여수산단 배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폐지한 데 이어 지난 2018년부터는 289억 원을 투입해 여수산단 3D배관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2-06-13
    • 고흥군, 누리호 2차 발사 성공기원 특별공연 펼쳐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2차 발사 성공을 기원하는 특별행사가 고흥 우주발사전망대에서 열립니다. 고흥군은 내일(15), 최종 발사 시각 2시간 전에 우주발사전망대에서 국립 남도국악원의 태평무를 시작으로 영남초등학교 과학 꿈나무 초청행사, 현장 관람객이 동참하는 태극기 응원 등의 누리호 발사 성공 기원 행사를 진행합니다. 고흥군은 야외 실시간 전광판과 통신사 이동기지국 설치, 전망대 주변 교통요원 배치를 통해 관람객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발사 실황을 즐길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2022-06-13
    • '지방'없는 '반도체 드라이브'에 깊어지는 우려
      【 앵커멘트 】 윤석열 정부의 '반도체 드라이브'에 지역 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반도체 관련 학과 정원이 확대를 검토하자 지역 균형발전 약속과 상충된다는 지적과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지난 7일 국무회의에서는 국무위원들을 대상으로 이른바 '반도체 특강'이 열렸습니다. 반도체 인재 육성의 중요성이 특히 강조됐습니다. ▶ 싱크 : (이름 없음) - "반도체 산업은 우수한 인재를 키워내
      2022-06-13
    • 설마 이 정도일 줄은...광양 매실 초토화
      【 앵커멘트 】 지난달 시작한 전남의 매실 수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극심한 가뭄으로 수확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은 했는데 실제로는 더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 지난해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다고 합니다. 이계혁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막바지 수확이 한창인 광양의 한 매실밭입니다. 매실을 따는 농민의 입에서 탄식이 터져 나옵니다. ▶ 인터뷰 : 황정룡 / 매실 농가 - "가지가 이렇게 죽어버리요. 그러니까 참 매실 따는 것도 힘들고 돈
      2022-06-13
    • 쌀값 폭락.."정부 시장격리 의무화 촉구"
      【 앵커멘트 】 쌀값 하락세가 좀처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떨어지고 재고가 쌓여 다시 값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올해도 반복되고 있는 건데요. 정부의 시장격리 조치를 법으로 '의무화'하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5일 기준 80kg 쌀 가격은 18만 3천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나 떨어졌습니다. 전국 농협 창고에 쌓인 쌀 재고는 76만 4천 톤으로 지난해보다 70% 넘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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