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올해도 순천만에 흑두루미가 왔습니다"..601마리 첫 관찰
      세계적인 연안습지 순천만에 올해 첫 흑두루미가 관찰됐습니다. 전남 순천시는 천연기념물 제228호인 흑두루미 601마리가 장거리 여행을 마치고 순천만 갯벌에 내려앉아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이 올해 처음으로 관찰됐다고 밝혔습니다. 흑두루미 조사 이래 600마리 이상 대그룹이 순천만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순천시는 흑두루미 보호를 위해 차량 불빛 차단용 울타리 설치와 철새 지킴이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부터는 순천만 흑두루미 서식지 관리방안 연구 용역에 착수해 국내외 달라진 흑두루미 서식지 현황과 먹이원을
      2022-10-20
    • "이 XXX 없는.." 부하직원에게 막말한 전남도 공무원 해임
      부하 직원에게 고성과 막말을 일삼은 전남도청 공무원이 해임됐습니다.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인사위원회를 열어 모 사업소 소속의 50대 A씨에 대해 갑질 행위를 한 혐의로 중징계인 해임 의결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사무실에서 여성 부하 직원 등에게 "이 싸XX 없는 것이", "나를 지금 무시하냐"는 등 막말을 일삼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씨는 또 출근 시작 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거나 상사에게 업무를 전가하는 등 공무원으로서 직분도 다하지 않았습니다. 전남도는 본청 소속인 50대 B씨에 대해서도 갑질 행위 등을 한
      2022-10-20
    • '정인이' 추모한다며 후원금 모은 유튜버, 횡령 혐의 지명수배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를 추모하겠다며 후원금을 받았던 유튜버가 횡령 혐의로 지명수배됐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횡령 혐의로 고발된 유튜버 A씨가 소재 파악이 되지 않아 지명수배를 내리고 소재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유튜버 A씨가 '정인이'를 추모하는 갤러리를 만들겠다며 모은 후원금 2,600만 원 중 일부를 자신의 식비, 통신비 등으로 사용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후 A씨의 자택에 출석 요구서를 보냈지만 반송됐고, 연락도 닿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
      2022-10-20
    • 텐트 안에서 난방기구 켜놓고 잠든 40대 숨진 채 발견
      난방기구를 켜놓고 캠핑을 하던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10시 3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월출동의 한 캠핑장 텐트 안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당시 퇴실 시간이 지나도록 텐트를 비우지 않자 캠핑장 관리자가 텐트 안을 열어봤다 숨진 남성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숨진 남성이 발견된 텐트 안에는 난방기구인 '화로대'가 켜져 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광주의 아침 최저 기온은 4.9도를 기록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난
      2022-10-20
    • 병원 재이송 도중 '위독'..광주·전남 5년간 353명
      최근 5년여 간 광주·전남에서 119구급차에 탄 환자 353명이 마땅한 병원을 찾지 못해 재이송되는 과정에서 심정지나 호흡 정지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이 받은 소방청 답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올해 7월까지 광주·전남에선 구급차 탑승 환자 353명이 병원 재이송 과정에서 심정지 또는 호흡 정지가 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에선 72명이 1차 재이송 과정에서 심·호흡 정지 등을 겪었는데, 2차례에 걸친 재이송 과정에서 3명
      2022-10-20
    • 정인화 광양시장 100일 브리핑, 준비 소홀에 운영 미숙
      정인화 광양시장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이 준비 소홀에다가 미숙한 운영으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정 시장은 지난 13일 광양시청에서 취임 100일 성과와 시정 운영방향을 공유하는 브리핑을 갖졌는데, 미숙한 운영에다가 내용 또한 내실을 기하지 못하면서 참석한 기자들 절반이 중간에 자리를 떴습니다. 특히 정 시장이 부족한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초대형 이순신 철동상 건립' 등 이른바 최고·최대·최다 3최 원칙을 강조했지만 기자들은 "조형물은 시대에 뒤처진 사업이고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비판했습니다
      2022-10-20
    • '회고록 명예훼손 불복' 전두환 측 손해배상금 지불
      회고록을 통한 명예훼손 항소심 결과에 불복해 대법원 상고를 한 故 전두환 측이 5월 단체 등에 손해배상금을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5.18 단체들과 조영대 신부 측은 명예훼손 항소심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한 전 씨 측에서 최근 재판에서 선고된 손해배상금 7천만 원과 2018년부터 2심 선고일까지 연 5%, 그 다음부터는 연 12%로 계산된 지연손해금까지 입금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 측은 확정판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려 법원 절차에 따라 지급한 것이며 항소 판결을 받아들인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2022-10-20
    • 광주광역시, 관광협회 보조금 유용 확인..수사의뢰
      광주광역시가 광주관광협회의 보조금 유용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감사를 통해 광주관광협회가 시 보조금을 당초 용도와 다른 사업에 집행한 사실 등을 확인하고,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경찰에 수사와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수사 의뢰를 받은 광주지방경찰청은 해당 사건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하고 협회 측 관계자들을 입건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2022-10-20
    • 순천시, 신청사 공고 철회..특정업체 염두 발언 논란
      순천시가 신청사 입찰 공고를 철회한 이유로 "업체들의 민원이 잇따르기 때문이라"고 밝혀 특정업체를 염두에 둔 것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신청사 입찰 공고 철회에 대해, "업체들의 민원이 잇따르면서 공고를 철회하고, 당초 통합발주 대신 분리발주로 바꿔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혀 특정업체 밀어주기를 하려는 것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2020년 1월부터 추진해 온 2천억 원 규모의 신청사 입찰 공고를 마감 2시간을 앞두고 돌연 취소해 오락가락 행정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2022-10-20
    • 이상민 장관, "여수산단 안전관리 철저히 해달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여수산단을 방문해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장관은 여수산단 대표 정유업체인 GS칼텍스를 찾아, 안전관리 네트워크를 점검하고 사고대응 훈련과 사외배관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햇습니다. 이어 한화솔루션을 방문해 지난 8월 발생한 유독가스 누출사고 후속조치와 재발방지 대책을 정취하고 대기업으로서 사회적인 책임을 다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여수산단에서는 지난 6년 동안, 폭발,화재,가스누출 등 안전사고 73건에 5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2022-10-20
    • '고가에 거래되는 희귀동전' 24만 개 빼돌린 한국은행 직원
      시중에서 고가에 거래되는 희귀 동전 24만 개를 빼돌린 뒤 약 80배의 가격을 받고 판매한 한국은행 직원과 화폐수집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청탁금지법 위반과 뇌물 혐의로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직원 60대 A씨와 화폐수집상 40대 B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말 B씨의 부탁을 받고 한국은행에 보관돼 있던 2018∼2019년산 100원짜리 동전 24만 개를 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동전은 유통량이 적어 시중에서 액면가의 최대 196배 가격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10-20
    • '테라' 권도형, 싱가포르에 없다..제3국 이동
      폭락 사태를 빚은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USD의 개발업체 테라폼랩스 권도형 대표가 지난달 싱가포르를 떠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권 대표는 지난달 초 싱가포르에서 출국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공항에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UAE 입국 절차를 밟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권 대표는 18일 공개된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다며, 거처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수사당국은 권 대표가 두바이를 경유해 제3국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인접 국가에 소재 파악을 요청했
      2022-10-20
    • 벼 수확하던 논 주인, 후진하는 화물차에 치여 숨져
      벼 수확 중 후진하던 화물차에 치인 논 주인이 숨졌습니다. 19일 오후 2시 40분쯤 전남 보성군 득량면의 한 농로에서 23살 A씨가 몰던 4.5톤 화물차가 후진을 하다 70살 B씨를 치었습니다. B씨는 머리와 다리를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B씨의 논에서 벼 수확 작업을 돕다가 이 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거둬들인 벼를 차에 싣기 위해 후진을 했으며, 차량 뒤편에서 쉬고 있던 B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교
      2022-10-20
    • 조선대 '2023 THE 세계대학 순위' 국내 대학 25위 올라
      처음으로 '2023 THE 세계대학 순위'에 진입한 조선대가 국내 대학 가운데 25위를 차지했습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스고등교육이 발표한 '2023 세계대학 순위'에는 국내 4년제 대학 37곳이 순위권에 올랐고, 조선대가 국내 대학 중 25위에 올랐습니다. '2023 THE 세계 대학 순위'는 세계 1백 여개국의 대학 1천 7백여 곳을 대상으로 교육 여건과 연구 실적 등을 지표로 평가하는 순위로 조선대는 이번에 처음으로 진입했습니다.
      2022-10-19
    • 정부의 교원 감축..전교조 전남지부 반발
      【 앵커멘트 】 정부의 교원 감축 방침에 대해 전남의 교원단체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기간제와 순회교사 등 비정규직 교사가 늘어 교육기반이 약화되고, 농산어촌 학교에서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돌아간다는 이유에섭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교조 전남지부 교사들이 집회를 열어 정부의 교원 정원 감축 방침을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교사 정원이 줄면 기간제 등 비정규직 교사가 늘어나게 되고, 농산어촌의 작은 학교 학생들이 피해를 받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농산어촌 교육여건 악화로 지역민들은 읍과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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