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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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전교조 전남, 4대 요구안 노사협의 타결
      전남교육청과 전교조 전남지부가 4대 교육현안에 대해 합의했습니다. 두 기관은 수차례 협의 끝에 교원정원 감축 저지와 혁신학교 지속 추진, 그리고 일제식 학업 성취도를 실시하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교육청은 합의 내용을 이행하고 전교조 전남지부는 교육개악 저지를 위해 국민의힘 전남도당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기로 했습니다.
      2022-10-21
    • 5살 조카 폭행해 숨지게 한 고모..징역 7년 선고
      5살 조카를 폭행해 숨지게 한 고모에게 징역 7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 1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40살 A씨의 항소심에서 양쪽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며 원심과 동일하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명령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장흥군의 한 아파트에서 5살 조카 B양을 철제 청소도구로 수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2-10-21
    • 장충모 전남개발공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전남도의회에서 열렸습니다. 인사청문위원들은 장충모 후보자를 상대로 본적을 옮긴 이유와 LH 아파트 분양을 자주 받은 이유에 대해 질의하는 등 도덕성과 자질에 초점을 맞춰 검증에 나섰습니다. 장 후보자는 농어촌 경쟁력 제고와 신사업 발굴 등 역내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답했습니다. 도의회 인사청문위원회는 청문회가 끝나는 오늘 밤늦게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2022-10-21
    • 여수시 농업기술센터, 수의계약 '책임 떠넘기기' 말썽
      30억 원대 보조금 사업을 부실하게 진행한 여수시농업기술센터가 다른 부서로 책임을 떠 넘기면서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시농업기술센터는 34억 원의 혈세를 지원한 여천농협 푸드플랜지원센터 사업이 특혜성 수의계약으로 논란이 일자, 당시 수의계약 조건 법령은 센터가 아닌 여수시 회계과에서 검토했다며 책임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여수시 회계과는 "여천농협 보조금 사업을 주관한 부서는 농업기술센터이고, 회계과는 단지 회의에 참석해 관련 법령을 찾아줬을 뿐이라"는 입장입니다.
      2022-10-21
    • 노관규 순천시장, 여순사건 추념식 불참..지역행사 참석
      올해 처음 정부 주최로 열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에 전남동부권 단체장 가운데 사실상 순천시장만 불참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어제(20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광양에서 열린 제74주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에 참석하지 않는 대신 순천새마을회 한마당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유족회 측은 "새마을회 행사가 추념식 이후에도 열리는 상황에서 대표적 피해지역인 순천 단체장이 불참한 것은 부적절한 행보였다"고 비판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정부 주최로 열린 여순사건 합동 추념식은 여순사건 유족과 정부 대표 이상민 행안
      2022-10-21
    • 퇴직금 없는 버스 노동자..'회사는 차일피일'
      【 앵커멘트 】 노동자들의 임금을 체불한 목포시내버스 회사가 퇴직금 적립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적자란 이유로 퇴직자가 발생하면 그때그때 상황을 봐서 처리하겠다는 것인데요. 해마다 100억 원이 넘는 지원금을 받으면서도 노동자의 퇴직금을 적립하지 않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시내버스 회사인 태원여객과 유진운수는 지난 2003년부터 목포시로부터 재정지원금을 받아 왔습니다. 올해까지 20년째 버스회사가 받은 누적 금액은 553억 원. 최근 3년 동안 합계액은
      2022-10-21
    • 대낮 외제차 몰고 인도로 돌진한 30대 도주..추적 중추적
      대낮에 인도로 돌진해 교통사고를 낸 30대 운전자가 차를 버리고 도주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21일) 낮 12시쯤 광주시 치평동 서부교육지원청 앞 편도 3차로 도로에서 외제차를 인도로 돌진해 인도 위 철제 펜스를 파손하게 한 뒤 달아난 30대 남성 운전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도주한 운전자의 신원을 특정했고,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운전자를 찾고 있습니다.
      2022-10-21
    • 여수시농업기술센터, 30억대 보조금 부실집행 '책임 떠넘기기'
      30억 원대 보조금 사업을 부실하게 집행한 여수시농업기술센터가 다른 부서에 책임을 떠 넘기면서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시농업기술센터는 34억 원의 혈세를 지원한 여천농협 푸드플랜지원센터 사업이 특혜성 수의계약으로 논란이 일자, 당시 수의계약 조건 법령은 회계과에서 검토했다며 회계 담당 실무자에게 책임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여수시 회계과는 "여천농협 보조금 사업을 주관한 부서는 농업기술센터이고 회계과는 단지 회의에 참석해 관련 법령을 찾아줬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여수경찰서는 여천농협이 정상 입찰을 진
      2022-10-21
    • 안성 물류창고 신축 현장 노동자 5명 추락..2명 사망ㆍ3명 중상
      물류창고 신축 현장에서 시멘트 타설 작업 중이던 노동자 5명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2명이 끝내 숨졌습니다. 오늘(21일) 낮 1시쯤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의 한 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추락사고로 외국인 노동자 2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사고는 건물 4층에서 콘크리트를 붓는 도중 거푸집 약 15평 정도가 내려앉으며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당시 일하고 있던 노동자 8명 가운데 외국인 노동자 5명이 5~6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3명은 자력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직후 3명이 심정
      2022-10-21
    • 5살 조카 수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고모, 항소심도 징역 7년
      5살 조카를 폭행해 숨지게 한 고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 1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40살 A씨의 항소심에서 A씨와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명령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5세에 불과한 아이에 대한 체벌 한계를 넘어선 학대"라며 "피해 아동의 아버지가 선처를 탄원한 점과 범행 동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원심의 양형이 합리
      2022-10-21
    • 고위험 성범죄자, 배달대행·대리기사 못한다
      재범 우려가 큰 고위험 성범죄자들은 다수의 시민들과 접촉해야 하는 배달대행업, 대리기사로 취업할 수 없게 됩니다. 현재 성범죄자 취업이 제한되는 업종은 택배기사와 택시 기사, 가사근로자, 경비원, 체육지도사 등입니다. 법무부는 오늘(21일) 한동훈 장관이 이 같은 내용의 '고위험 성범죄자 재범방지 추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장관은 우선 성범죄자의 배달대행업 종사를 제한하는 '생활 물류 서비스산업발전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 논의를 지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국회에는 관련 개정안 4건이 계류 중입니다. 법무부
      2022-10-21
    • 노관규 순천시장이 여순사건 추념식 대신 간 곳은?
      올해 처음 정부 주최로 열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에 해외 출장을 간 보성을 제외하면 전남 동부권 단체장 가운데 유일하게 노관규 순천시장이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노 시장은 20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광양에서 열린 제74주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에 참석하지 않고, 대신 순천새마을회 한마당 행사에 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2022 파리식품박람회 참가와 보성 차(茶)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프랑스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여순사건 유족회 측은 "새마을회 행사가 추념식
      2022-10-21
    • 안성 물류창고 신축 현장 추락사고..노동자 5명 사상
      안성 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시멘트 타설 작업을 하던 노동자 5명이 추락해 1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21일) 낮 1시쯤 경기도 안성시의 한 물류창고 신축공사 현장에서 시멘트 타설 작업을 하던 중 거푸집 일부가 무너지면서 노동자 5명이 5~6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당시 노동자 8명이 일하고 있었는데 3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직후 3명은 심정지 상태로 옮겨졌습니다. 이 중 국적이 확인되지 않은 40대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60대 외국인 노동자와 30대 여성 등
      2022-10-21
    • 대낮에 인도로 돌진한 차량..운전자, 차 버리고 달아나
      대낮에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철제 울타리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현장에 차를 버리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1일) 낮 12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서부교육지원청 앞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도 위 설치돼 있던 철제 울타리가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운전자는 사고 뒤 차를 두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차량 소유주가 30대 남성인 것을 확인하고, 소유주와 운전자의 신원이 일치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
      2022-10-21
    • "음식 별로에요" 후기 남긴 고객 집 쫓아가 행패 부린 부녀 '유죄'
      자신들이 운영하는 식당에 부정적 후기를 남긴 고객 집을 찾아가 난동을 피운 부녀가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은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재판에 남겨진 53살 이 모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이 씨의 딸에겐 벌금 7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 부녀는 지난해 12월 배달 애플리케이션에 음식의 질이 떨어진다는 후기를 남긴 고객 집을 찾아가 현관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지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현행범으로 체포된 이 씨는 파출소에서도 기물을 파손하고 경찰관을 때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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