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부산 강서구서 SUV 차량 교각 충돌해..운전자 숨져
      사고가 난 SUV차량이 불이 나면서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어젯밤(22일) 부산 강서구 범람동의 한 교각 인근에서 SUV차량이 주차된 트레일러와 부전마산선 지하철 교각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SUV 차량에서 불이 붙었으며, 차량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50대 운전자 A씨는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2-10-23
    • '5년 넘게 가동 중단' 한빛4호기 다음달 가동될까?
      【 앵커멘트 】 5년 넘게 가동이 중단됐던 한빛원전 4호기가 다음달부터 재가동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친원전으로 돌아선데다 전기 생산 비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원전 활용이 시급해졌기 때문인데요. 폐기물 처리 방안 등 풀어야 할 숙제는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한빛원전 4호기를 다음달 초부터 재가동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지난 2017년 5월 계획예방정비 당시 격납건물에서 공극이 발견돼 가동이 중단된지 5년 5개월여 만입니다. 공극 보수 작업이
      2022-10-22
    • 나주시, 지역 특산물 수도권 판로 확보 '속도'
      나주시가 지역 특산물의 수도권 판로 확보를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나주시는 어제 (21) 농협하나로마트 성남점에서 나주 배와 쌀 판매 촉진을 위한 판촉 행사를 열고 시식 코너 등을 운영하며 지역 특산품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이와 함께 경기도 시흥시에 소재한 국내 최대 곡물유통업체 여주농산과 유통 협약을 체결하고 나주 연간 생산량의 1/3 수준인 쌀 2만톤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2022-10-22
    • 국내 5대 그룹 유일 공채 '삼성', 오늘부터 온라인 GSAT 실시
      국내 5대 그룹 중 유일하게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이 오늘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삼성직무적성검사 GSAT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삼성은 오늘(22일)부터 이틀동안 2022년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3급) 신입사원 공채 필기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하반기 공채에는 삼성전자과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삼성 계열사 20곳이 참여합니다. 이에 앞서 삼성은 시험 당일 문제가 없도록 온라인 예비소집을 실시해 응시자의 네트워크와 PC 환경
      2022-10-22
    • 토지매매 위해 유골 파낸 뒤 빻아 유기..징역 8개월·집유 2년
      토지매매를 위해 유골을 유기한 토지 관리인과 그의 친구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박진영 부장판사는 분묘발굴유골유기 혐의로 기소된 69살 토지 관리인 A씨와 그의 친구 69살 B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018년 11월쯤 강원 인제군에서 토지를 관리하던 A씨는 토지 매매계약을 하는 과정에서 매수자가 해당 토지에 있던 분묘를 이장할 것을 요구하자 친구 B씨와 함께 유골을 파내고 화장한 뒤 빻아 인근에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2-10-22
    • '로톡' 가입 동료 비방한 변호사 5명 검찰 송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법률 서비스 플랫폼 '로톡'에 가입한 동료들을 비방한 변호사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온라인 커뮤니티 '로이너스'에 로톡 가입자 비방글 등을 게재한 변호사 5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지난 17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9월 로톡 가입 변호사들과 로톡 운영사인 로앤컴퍼니는 온라인 커뮤니티 로이너스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변호사들이 로톡 가입자 비방글을 게시하고, 가입자의 인적사항이 담긴 게시물을 공유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2022-10-22
    • '필로폰부터 대마까지'..모친 신고로 검거된 마약사범 징역형
      필로폰과 대마 등 마약을 상습적으로 투약하다 모친의 신고로 검거된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해 9월 차량과 지하 창고 안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대마를 흡입해 모친의 신고로 검거된 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기소된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A씨에게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동종 범죄로 3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누범 기간 중 또 범행을 저질렀다"며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참
      2022-10-22
    • "피묻은 빵 안돼"..대학가 번지는 SPC 불매 운동
      평택 SPC 계열 제빵공장에서 발생한 20대 근로자 사망 사고를 계기로 대학가에서도 SPC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학생 모임 '비정규직 없는 서울대 만들기 공동행동'(비서공)은 20일 "'피 묻은 빵'을 만들어온 죽음의 기계, 이제는 함께 멈춥시다"라는 제목의 대자보를 대학 캠퍼스 내 여러 게시판에 게시했습니다. 비서공은 대자보에서 "SPC 그룹은 최소한의 안전 설비와 인력 충원마저도 비용 절감의 대상으로 삼아오며 결국 청년 노동자의 생명까지 앗아가고 말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SPC 그룹이 사망 사건 재발
      2022-10-22
    • 고용노동부 장관 등 안성 물류창고 추락사고 현장 방문.."엄정 수사할 것"
      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5명의 사상자가 나온 가운데, 어제(21일) 고용노동부 장관과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사고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사고 현장을 찾아 애도와 유감을 표하며 엄정한 수사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고,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재해예방을 위한 지방정부 근로감독권 부여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앞서, 사고 직후 노동부는 현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린
      2022-10-22
    • 박수홍 측 '200억대 친형 재산 가압류 신청'
      방송인 박수홍이 자신의 출연료와 계약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친형 A씨를 상대로 법원에 재산 가압류를 신청했습니다.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는 "박수홍씨의 재산을 돌려받는 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7일 박수홍의 출연료와 계약금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로 친형 A씨가 구속기소된데 이어 A씨의 아내 역시 횡령을 공모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습니다. 박수홍 측은 최근 10년 동안 A씨가 횡령한 금액만 116억원에 이른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검찰이 확인한 횡령금
      2022-10-22
    • 경찰, SPC 계열 제빵공장 사망사고 압수물 분석 돌입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20대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평택 SPC 계열사 제빵공장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물 분석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20일 오후 5시께부터 다음달 오전 2시까지 9시간에 걸쳐 평택시 팽성읍 추팔산업단지 내 SPC그룹 계열 SPL 본사와 제빵공장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압수수색을 통해 작업 절차와 안전 조치 등에 관한 서류와 전자정보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날 해당 사고를 수사 중인 수사전담팀의 팀장을 평택경찰서 형사과장에서 경기남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2022-10-22
    • '비위 의혹' 이흥교 소방청장 직위해제..직무대행 체제
      비위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 이흥교 소방청장이 21일 임명된 지 10개월 만에 직위해제 됐습니다. 이 청장은 문재인 정부 말인 지난해 12월 소방청장으로 취임했습니다. 대통령실과 소방청 등에 따르면, 이 청장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로부터 직위해제를 구두로 통보 받았습니다. 앞서 지난 19일 청주지검은 세종시에 소재한 소방청장실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습니다. 검찰은 소방청 전·현직 최고위직이 산하기관 납품과정에 개입한 뒤 금품을 받은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청장이 직위해제로
      2022-10-22
    • '서해 공무원 피살 은폐' 서욱ㆍ김홍희 구속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은폐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욱 전 국방부 장관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이 22일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김상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서 전 장관과 이 전 청장에 대해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지난 6월 검찰 수사가 시작된 이후 이 사건 관계자가 구속된 것은 처음입니다. 두 사람의 구속으로 지난 13일 감사원 감사 결과에서 공무원 피살 은폐 및 자진월북 조작 의혹의 '윗선'으로 지목된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과 박지원 전
      2022-10-22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만 명대..광주·전남 1,312명 신규 확진
      한동안 진정세를 보였던 코로나19 재유행이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2만 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하루동안 26,906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1주일 전인 지난 15일보다 4,000여 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사망자는 22명, 위중증 환자는 196명 발생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21일 하루동안 1,3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1주일 전인 지난 15일보다 201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광주에서는 635명, 전남에서는 677명이 확
      2022-10-22
    • 광주·전남 1,157명 확진..집단 감염 잇따라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천 명 대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방역당국은 오늘(21일) 0시 기준 광주에서 568명, 전남에서 589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1,15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북구 요양병원에서 15명이 확진되는 등 감염 취약시설인 요양원 등에서 두 자릿수의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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