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여수·광양 탄소중립 선도"..'KBC미래포럼' 여수서 열려
      【 앵커멘트 】 정부가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최근 40%까지 상향하면서 전국 최고의 온실가스 배출지역인 여수·광양 국가산단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여수·광양 국가산단이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국가경제를 이끄는 핵심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여수에서 열립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세계 최대 환경분야 국제행사인 COP33 유치에 여수가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지난 2012년 환경을 주제로 한 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여수는 지난 8월 경남ㆍ 부산으
      2022-10-23
    • DJ 생가 차 타고 가나?..신안, 하의도까지 연결되는 연도교
      【 앵커멘트 】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신안 하의도를 차 타고 간다는 꿈같은 이야기가 머지않아 눈앞에서 실현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안군이 육지와 하의도를 연결되는 마지막 연도교 건설을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DJ가 태어난 신안 하의도, 목포에서 뱃길로 2시간 거립니다. 그런데, 빠르면 2030년부터는 차를 타고 하의도를 밟을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신안군은 하의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마지막 퍼즐, 즉 장산도와 신의도를 잇는 연도교 건설을 정부에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이 연도교는
      2022-10-23
    •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다음달 의회 재논의
      양 시의회에서 상정이 보류된 '2038 하계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 동의안'이 다시 논의됩니다. 광주광역시의회는 다음달 1일부터 본회의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지난 18일 상정 보류된 하계아시안게임 공동유치 동의안 상정을 다시 논의할 예정이고, 대구시의회도 상임위에서 11월 7일 본회의를 열 계획입니다. 앞서 양 시의회의 상정 보류 뒤 공동유치 무산 위기가 커졌지만, 강기정 홍준표 두 시장이 다시 유치 의사를 밝히면서 재논의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2022-10-23
    • 내일 아침부터 찬공기 남하..바람불어 체감온도 뚝
      월요일인 24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 많고 강원도와 경북동해안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은 아침부터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해 기온이 평년 최저기온인 4도에서 14도보다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도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인해 전국이 '좋음' 내지 '보통'을 나타내겠습니다. 광주와 전남은 아침 최저 기온이 5~12도, 낮 최고 기온은 14~17도 분포를 보이며 오늘보다
      2022-10-23
    • 사고낸 뒤 도주한 운전자 34시간 만에 자수.."음주운전 안했다" 주장
      대낮에 인도로 돌진한 뒤 파손된 외제차량을 두고 사라진 운전자가 34시간 만에 자수했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광주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30대 초반 남성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낮 12시쯤 광주 서구 치평동 서부교육지원청 앞 인도 경계석과 조경석 등을 차량으로 들이받은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차량을 견인한 뒤 차량 등록정보 등을 토대로 운전자를 찾았지만 휴대폰 전원이 꺼져있어 그동안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연락이 두절됐던 A씨는 사고 발생 34시간 만인 어젯밤 10시
      2022-10-23
    • '직원 성추행' 국회의원 전 보좌관, 이번엔 정치자금법 위반 벌금형
      사무실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던 국회의원 전 보좌관이 이번에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무소속 양향자 국회의원의 전직 특별보좌관 A씨에게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유급 사무원으로 근무한 적이 없는 3명에게 급여 지급 명목으로 2천2백여만 원을 송금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동기, 금액을 볼 때 죄질이 좋지 않다"면서도 "다만 박씨가 부정하게 타낸 금액 일부는 의원실 운영경
      2022-10-23
    • '발암물질' 국내에 100t 넘게 수입..관세처도 식약처도 '방관'
      세계보건기구에서 2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물질이 최근 5년간 국내에 100톤 넘게 수입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이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국내에 빈랑 103톤이 수입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빈랑은 중국 전통 한약재 중 하나로, 냉증을 앓거나 장 기능이 약한 사람에게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이 복용해온 열매입니다. 하지만 빈랑에 함유된 아레콜린 성분이 중독·각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지고, 구강암 환자 90%가 빈랑을 섭
      2022-10-23
    • 20대 근로자 숨진 SPC 계열사에서 또 안전사고..근로자 손가락 절단
      최근 20대 근로자가 숨져 논란이 일고 있는 SPC의 계열사에서 또다시 안전사고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6시 10분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샤니 제빵 공장에서 40대 근로자 A씨가 기계에 손가락이 껴 절단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A씨는 현재 병원에서 접합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고는 컨베이어벨트로 올라가는 빵 제품 가운데 불량품이 발생하자 A씨가 이를 빼내려는 과정에서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당시 근무하던 직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0-23
    • 불법 '파워볼' 게임장 성행..한 달간 56억 원 베팅
      추첨식 전자복권 시스템을 모방해 불법 사행성 게임장 70여 곳을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생활질서과는 도박개장과 복권법·사행행위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조직원 14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7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서울·경기·인천 일대에서 '파워볼'을 모방한 사설 복권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파워볼은 로또 복권과 비슷한 방식으로 5분마다 일반 볼 5개와 파워볼 1개를 추첨해서, 일치한 숫자의 개수에 따라 당첨금을 지급합니다. 복권발행업
      2022-10-23
    • 마약에 취해 차 몰고 초등학교로 돌진..40대 징역 4년
      마약에 취한 채 초등학교에서 난폭운전을 한 40대가 2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1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45살 A씨에 대해 1심보다 1년이 줄어든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자가용 안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뒤 서울 강서구의 한 초등학교에 차를 몰고 들어가 난동을 피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경찰이 출동을 했지만 A씨는 차량 운전을 멈추지 않아 경찰 2명이 다치고 순찰차 2대가 일부 파손되기도 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어린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상당
      2022-10-23
    • '클럽서 만난 여성 약물 투여ㆍ성폭행 시도' 20대들 법정구속
      클럽에서 처음 만난 여성에게 약물을 먹여 성폭행을 시도한 20대 동갑내기 남성 2명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성폭력처벌법상 강간상해,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상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A(28)씨와 B(28)씨에게 각각 징역 5년과 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또, 성폭력 치료 강의 120시간과 80시간 수강을 명하고,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을 7년간 제한했습니다. 이들은 친구 사이로, 지난 2020년 11월 서울의 한 클럽에서 피해 여성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을 탄 술을
      2022-10-23
    • [자막뉴스] DJ 생가 차 타고 가나?..신안, 하의도까지 연결되는 연도교
      【 앵커멘트 】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신안 하의도를 차 타고 간다는 같은 이야기가 머지 않아 눈앞에서 실현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안군이 육지와 하의도를 연결되는 마지막 연도교 건설을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DJ가 태어난 신안 하의도, 목포에서 뱃길로 2시간 거립니다. 그런데, 빠르면 2030년부터는 차를 타고 하의도를 밟을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신안군은 하의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마지막 퍼즐, 즉 장산도와 신의도를 잇는 연도교 건설을 정부에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이 연도교
      2022-10-23
    • [자막뉴스] "여수·광양 탄소중립 선도"..'KBC미래포럼' 여수서 열려
      【 앵커멘트 】 정부가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최근 40%까지 상향하면서 전국 최고의 온실가스 배출지역인 여수·광양 국가산단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여수·광양 국가산단이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국가경제를 이끄는 핵심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여수에서 열립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세계 최대 환경분야 국제행사인 COP33 유치에 여수가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지난 2012년 환경을 주제로 한 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여수는 지난 8월 경남ㆍ 부산으
      2022-10-23
    • 카카오페이 가스요금 자동결제 이중 납부 오류
      카카오페이 가스요금 자동결제를 이용하는 일부 가입자의 요금이 이중으로 결제되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3일) 삼천리는 도시가스 요금을 카카오페이 자동결제 서비스로 결제하는 일부 이용자들에게 21일과 22일 요금결제사 한 번씩, 모두 두 번의 결제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자는 모두 1~2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삼천리 측은 중복 결제된 요금을 어제저녁 모두 환불 조치했다고 밝혔으며, 오류가 발생한 원인을 삼천리 서버 자체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2018년 모바일 고지·납부 서비
      2022-10-23
    • 순천 농로서 활어차량 폭발 화재..2명 숨져
      활어 차량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나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이 숨졌습니다. 순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6시 12분쯤 순천시 교량동의 한 농로에서 정차해 있던 활어차량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정차한 지 2분여 만에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난 점 등으로 미뤄 범죄 연관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망자들의 정확한 신원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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