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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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ㆍ초ㆍ중ㆍ고 교육비 손대지 말라"..교육단체 반발
      교육교부금 일부를 대학에 배분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대해 교원단체와 시민단체가 반대 목소리를 냈습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수호 공동대책위원회는 오늘(24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출범식을 열고 "선진국 수준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부금은 지금보다 더 확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교부금은 학생 수 감소 하나만을 가지고 근시안적으로 접근하면 안 된다"며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교부금 일부를 대학도 쓸 수 있게 조정하겠다는 정부 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학생 수 감소로 대학들이 재정난을 겪자,
      2022-10-24
    • 나주 실종 80대 노인 12일 만에 숨진 채 발견..타살 혐의 없어
      전남 나주에서 실종된 80대 치매 노인이 신고 접수 12일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나주경찰서는 23일 오후 2시 20분쯤 나주시 다시면 죽산보 인근 영산강변에서 실종신고됐던 87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나주시 다시면에 거주하던 A씨는 집을 나선 뒤 돌아오지 않아 지난 12일 밤 8시 반쯤 경찰에 실종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최근 치매 증상을 보였지만 휴대전화나 배회감지기 등을 가지고 있지 않아 경찰이 수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발견 당시 A씨에게 외상이나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10-24
    • 검찰, '불법 정치자금 혐의' 민주연구원 압수수색
      검찰이 오늘(24일) 오전 7시쯤부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지난 19일 민주당 의원들의 반발로 압수수색이 불발된 지 5일 만입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이날 오전 민주연구원이 있는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김용 부원장의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9일 검찰은 김 부원장을 긴급 체포한 뒤 민주당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민주당 의원 및 당직자들과 8시간 가까이 대치한 끝에 밤 10시 50분쯤 현장에서 철수했습니다. 한준호
      2022-10-24
    • 헬스장 가격표시제 절반 가까이 안 지켜도 단속은 '0'
      헬스장과 수영장 등 체육시설에 대한 가격표시제가 시행된 지 1년이 다 되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절반 가까운 시설이 이를 지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7~9월 전국 체육시설 1,003곳을 조사한 결과 약 40%인 400곳이 가격과 환불 기준 등을 게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체육시설에 대한 가격표시제는 헬스장 등에서 방문 상담 때에만 가격 정보를 일부 폐쇄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소비자들의 합리적 선택을 방해한다고 보고 지난해 12월 27일 시행
      2022-10-24
    • SPC 전체 식품 계열사 강력 기획감독 받는다
      노동자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SPC 그룹의, 전체 식품 계열사를 대상으로 강력한 기획 감독이 실시됩니다. 고용노동부는 사망 사고 예방 등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시행하겠다며 SPC 그룹의 식품ㆍ원료 계열사를 대상으로 현장의 위험요인을 포함해 안전보건 관리 체계 등을 점검ㆍ개선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5일 경기 평택시 SPL 제빵공장에서 20대 노동자가 끼임 사고로 숨지고 23일에는 경기 성남시 샤니 제빵 공장에서 40대 노동자가 기계에 손가락이 끼는 사고를 당하는 등 SPC 계열사 공장에서 각종 안전사고가 이어졌습니다. 현
      2022-10-24
    • 광주 전남 코로나19 1,268명 확진..21명 입원
      광주 전남에서 천여 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토요일인 어제(22일) 광주에서는 611명, 전남에서는 657명이 신규 확진되는 등 모두 1,268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전날보다 일일 확진자가 47명 더 늘었습니다. 광주에서는 위중증 환자 5명을 포함해 10명, 전남에서는 위중증환자 11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2-10-23
    • 전 군민 100만 원 지급 영광군, 지역화폐 부정유통 단속
      전국 최초로 전 군민에게 1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던 영광군이 지역화폐 부정유통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영광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군민 5만 2천여 명에게 1인당 영광사랑상품권 100만 원씩, 총 520억 원 상당을 지급하고 다음주부터 부정유통과 관련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속 유형은 상품을 팔지 않고 상품권을 받아 환전하는 행위와 실제 금액 이상을 상품권으로 받는 행위 등입니다.
      2022-10-23
    • '주월교차로~백운광장' 지하철 2호선 공사 구간 변경
      오는 28일부터 광주 주월교차로에서 백운광장 주변의 도시철도 2호선 공사 구간이 변경됩니다. 광주시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 28일부터 당초 동아병원 앞에서 점용 중이던 공사구간을 도로 중앙으로 옮기고 남구청 앞 공사 구간은 맞은 편인 푸른길 공원 쪽으로 이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사 구간 변경에 따라 동아병원 앞 공사구간의 유턴이 불가능해질 예정이며, 건설본부 측은 교통 전환 초기에 신호수를 배치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2-10-23
    • 제주항공 철수한 여수공항, 이용객 급감 '우려'
      제주항공이 여수공항에서 철수하기로 한가운데 내년도 여수공항 예상 이용객 수가 올해의 60%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제주항공이 오는 30일부터 여수공항 영업을 철수하면서 내년도 여수공항 예상 이용객수가 60만 명에 그쳐, 올해 98만 명의 60% 수준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는 정부에 여수공항 부정기 국제선 취항을 검토해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은 '여수공항 활성화 촉구 건의안'을 통과시키는 한편, 전라남도의 재정지원과 한국공항공사의 공항 시설 기반 개선을 촉구하
      2022-10-23
    • "초등 돌봄교실 대기자 매년 증가세..대책 필요"
      광주 전남의 초등 돌봄교실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지만 시설과 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태규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학기 동안 초등학교 돌봄교실 이용을 신청했지만 자리가 나지 않아 대기한 인원이 광주 652명, 전남 747명 등 모두 1,399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와 전남의 초등돌봄교실 대기인원수는 지난 2020년에는 364명, 지난해 795명 등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어 시설과 인력 확보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2-10-23
    • 이병훈, 훈민정음해례본 상주본 은닉죄 적용 주장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을 회수하기 위해 문화재보호법상 은닉죄 적용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의원은 "국가 소유 문화재인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을 무단으로 점유해 숨기는 행위는 은닉죄에 해당하는 데다, 강제집행을 방해하고 전시를 불가능하게 한 부분에 손해배상 청구도 할 수 있는만큼 적극적인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글 창제의 원리가 자세하게 기록돼있는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은 지난 2008년 국내 한 고서적 판매수집상이 가지고 있다고 공개했지만 국가에 1천억 원을 달라고 요구하며
      2022-10-23
    • 양향자 의원 전 보좌관, 정치자금법 위반 벌금형
      사무실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던 양향자 의원의 전 보좌관이 이번에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유급 사무원으로 근무한 적이 없는 3명에게 급여 지급 명목으로 2천2백여만 원을 송금하는 등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양 의원 전 특별보좌관 A씨에게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사무실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재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형을 확정받기도 했습니다.
      2022-10-23
    • '주차 문제로 이웃 살해 미수' 50대 징역 4년형
      주차 문제로 이웃과 갈등을 빚다 이웃을 둔기로 살해하려 한 5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3형사부는 지난 6월 광주 광산구의 한 연립주택 주차장에서 이웃을 둔기로 때려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된 58살 A씨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연립주택의 부족한 주차장을 놓고 이웃과 갈등을 빚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는 점,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지르고 사건 직후 경찰에 신고한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 사유를 밝혔습니다.
      2022-10-23
    • 내일 비교적 쌀쌀..바람에 체감온도 더 낮아
      일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21도까지 올라 외출하기 좋은 하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아침부터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최저 기온이 5~12도, 낮 최고 기온은 14~17도 분포를 보이며 오늘보다 2~4도 가량 낮아지겠으며, 바람도 불어 체감상 더욱 춥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서해의 경우 1~2.5m, 남해는 0.5~2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2022-10-23
    • 내년 광주시의회 의원 의정비 5천9백만 원 잠정 결정
      내년도 광주광역시의회 의원들의 의정비가 5천9백여만 원으로 잠정 결정됐습니다. 광주광역시의정비심의위원회는 광주광역시의회 의원들의 2023년도 월정수당을 올해 공무원 보수인상률인 1.4%를 반영해 연간 4,148만 원으로 결정하고, 의정활동비의 경우 올해와 같은 금액은 1,800만 원을 정액으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의결된 의정비 결정금액은 광주시의회에서 관련 조례 개정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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