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전남학생교육수당 지원 난색..김대중 1호 공약 '흔들'
      【 앵커멘트 】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공약으로 내건 전남 학생교육수당을 내년에 초등학생부터 지급하겠다고 거듭 의지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중고등학생까지 확대할 경우 시ㆍ군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야 하는데, 기최 지자체가 난색을 나타내고 있어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전남학생교육수당에 대해 거듭 지급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구 감소 원인이 교육에 있는 만큼 지역소멸 지자체 초등생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지원하겠다는 겁니다. 내년에 필요한 예산은 5
      2022-10-24
    • 지방자치는 민주주의 완성·균형발전은 지속가능의 최소 조건
      【 앵커멘트 】 10월 29일은 지방자치의 날입니다. (kbc 광주방송)를 포함한 전국의 9개 지역 민방은 지역의 가치를 살리고, 제대로 된 지방자치와 분권, 균형을 위해 특별 프로젝트로 오늘부터 지방자치 주간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9일 동안 지역 민방 9개사가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에 관련된 중요한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어 놓으려고 합니다. 갈수록 소외되고, 또 소멸되는 지역의 현실 속에 다시 희망을 찾자는 특별기획, '분권과 균형'의 첫 번째 순서는 지방자치는 민주주의 완성이고, 균형발전은 지속가능의 최소조건임을 지역민방공동취
      2022-10-24
    • 폐쇄 기로에 선 지산IC..용역 결과 '주목'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안전성' 논란을 빚은 광주 제2순환도로 지산IC에 대한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용역에 따라 '전면 폐쇄'냐 '안전 조치 후 개통'이냐의 기로에 선 지산 IC의 운명이 최종 좌우될 것으로 보입니다. 용역 결과는 내년 3월쯤 나올 예정인데요. 쟁점이 무엇인지 정의진 기자가 다시 한번 정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제2순환도로에 준공된 지산IC는 보시는 것처럼 차량이 왼쪽으로 도로를 빠져나가는 방식입니다. 안전성 문제가 불거진 것도 이 때문입니다. 운전자들에게는 통상 오른쪽 진출 방식이 익
      2022-10-24
    • 사고 내고 도망가는 '물피도주'..광주서 하루 25명 꼴
      【 앵커멘트 】 주차장에서 다른 사람의 차량을 긁고도 아무런 조치 없이 달아나는 이른바 '사고 후 미조치' 사건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만 하루 25건가량 발생하고 있는데요, 붙잡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적발되더라도 처벌이 워낙 가볍다 보니 오히려 도주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치평동의 한 상가 주차장입니다. 차량 한 대가 움직이더니, 옆 차량의 범퍼 일부분이 파손돼 파편이 떨어져 나갑니다. 잠시 멈춰 섰던 차량은 아무런 조치 없이 그대로 주차장을 빠져나
      2022-10-24
    • 복지부 고위 간부 불법 촬영 혐의로 검찰 송치
      보건복지부 고위 간부가 지하철에서 승객을 불법으로 촬영하다 적발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난 8월 서울 지하철 7호선 승강장에서 여성 승객의 신체 부위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복지부 국장급 공무원 58살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당시 A씨는 잠복 근무 중이던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에서 1년 넘게 승객을 불법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파일을 다수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의료계와 소통을 담당했던 인물로 새 정부 출범 후 복지부 요직 하
      2022-10-24
    • 김진태 강원지사 "레고랜드 관련 혼란 초래 '유감'"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레고랜드 관련 보증 채무 불이행 우려와 관련해 자금 시장에 혼란을 초래했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24일)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번 일로 본의 아니게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자금 시장에 불필요한 혼란과 오해가 초래돼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보증 채무에 대해서는 확실히 이행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변제 일정을 제시했고 중앙정부도 고강도 대책을 발표했으니 금융시장이 속히 안정을 찾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달 춘천 레고랜드 테마파크 기반조성
      2022-10-24
    • 골프장 예약, 열리자 마자 매진되는 이유 | 핑거이슈
      캠핑장 예약이나 콘서트, 티켓팅, 수강신청 등등 나만 안 되는 걸까? 아니, 너도 안 되고 쟤도 안 되고 그냥 다 안 된다. 고민하는 순간 바로 사라지는 티켓. 이유는 ‘매크로’에 있다. 한 골프장 예약을 직접 해보았다. 결과는 티켓 오픈 후 정확히 ?분 만에 매진. 우리는 예약 시간에 딱 맞춰 광클했지만 광탈하고 말았다. 그런데 이용권을 사고 파는 모 온라인 사이트에는 아까 우리가 실패했던 예약 건이 올라와 있었다. 더 비싼 가격으로..! 이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전문업자들이 &ls
      2022-10-24
    • 토종 고래 상괭이, 왜 이렇게 죽어가는 걸까? | 핑거이슈
      동그란 얼굴에 행복한 미소 가득 띤 상괭이, 이 모습을 볼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천진난만하게 웃는 모습의 이 귀여운 녀석은 ‘한국의 인어’라고 불리는 토종 고래 ‘상괭이’다. 보통 고래와 다르게 최대 길이 210cm로, 작은 머리가 둥글고 등지느러미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상괭이는 우리나라 서해안과 남해안에서 주로 모습을 드러내는데.. 바다에서의 활기찬 모습이 아닌 상처투성이 모습, 혹은 죽어서 발견되고 있다. 최근 여수 해역에서 상괭이 1마리가 사체
      2022-10-24
    • '성매매 미끼' 남성 유인해 폭행ㆍ금품갈취 일당 징역 7년
      성매매를 미끼로 남성을 유인한 뒤 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일당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형사1부는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22살 A씨와 23살 B씨에게 각각 징역 7년형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 휴대전화 채팅앱에 성매매 글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찾아온 남성을 폭행하고 1,500만 원을 빼앗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 등은 피해 남성이 신고를 하지 못하도록 나체 사진을 찍고 강제로 합의서 작성을 강요하기도 했으며,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휴대폰 유심칩을 교체하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2022-10-24
    • 생후 한 달된 딸 학대한 아빠, 징역 17년 불복해 항소
      태어난지 한 달된 딸을 때려 중상을 입힌 40대 아버지가 중형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생후 1개월 된 딸을 때려 살해하려 한 혐의 등으로 징역 17년을 선고받은 40대 남성 A씨는 최근 인천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딸이 울면 코에 분유를 들이붓거나 입에 가재수건을 넣고 얼굴을 때리는 등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의 딸은 두개골 골절과 함께 뇌출혈 증상을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장애를 갖고 살아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2-10-24
    •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후보자 "사려 깊지 못했다"
      전남도의회로부터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된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후보자가 부동산 투기 의혹과 LH 대학 교수 이직 등에 대해 사려 깊지 못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장 후보자는 입장문을 통해 "본적 변경은 주민등록 제도를 잘 인지하지 못한 자신의 불찰"로 고의적인 변경이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서는 "국가공기업인 LH공사 직원으로서 신중하게 아파트를 취득했어야 함에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게 처신했던 점이 있어 송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LH 퇴직 후 LH 대학 교수로 이직한데 따른 도덕성 논란에 대
      2022-10-24
    • 대리기사들 "카카오 먹통으로 평균 17만 8천 원 영업손실"
      대리운전 기사들이 '카카오 먹통' 사태로 평균 17만 8천 원의 피해를 입었다며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한국노총전국연대노동조합 플랫폼운전자지부와 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 등 4개 단체는 오늘(24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카카오가 서비스 장애를 일으킨 90시간 동안 대리운전 기사들은 난데없는 실직 사태를 겪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체들에 따르면 피해를 신고한 대리기사 382명 가운데 348명(91.1%)이 '일을 배정받지 못해서', 25명(6.5%)은 '업체나 고객과 연락이 불가능해서' 소득을 올리지 못했다고 호
      2022-10-24
    • "받은 마음 돌려주고 싶었어요"..이웃 수술비 도운 고려인
      이웃들의 도움으로 건강을 되찾은 고려인이 다른 고려인 수술비에 써달라며 100만 원을 후원해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고려인마을에 살고 있는 키르기스스탄 출신 고려인 김라리사(46)씨는 최근 우크라이나에서 피난 온 김빅토리아 씨가 골수염을 앓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수술비에 써달라며 1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김 씨가 선뜻 기부금을 내놓은 이유는 5년 전 본인이 이웃들에게 받았던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대한 기억 때문이었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광주 고려인마을에 정착해 살고 있는 김라리사 씨
      2022-10-24
    • 태도 돌변한 유동규..재판서 '이재명' 적극 언급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사건 재판에 출석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법정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여러 차례 언급했습니다. 그 동안 재판에서 이 대표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왔던 유 본부장 측은 오늘(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준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대장동 특혜 의혹에 대한 이 대표의 책임을 부각했습니다. 유 전 본부장 측 변호인은 정영학 회계사에게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건설사를 배제하는 결정 과정이 성남시청 또는 성남시장으로부터 위에서 아래로 지시가 내려온 것 아니냐"고 추궁하며 당시 성남시
      2022-10-24
    • 나주 SRF발전소 관련 행정 문제 없었나..감사원 감사
      전남 나주시가 SRF열병합발전소 관련 행정 전반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받게 됩니다. 나주시는 감사원이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나주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 광주전남지사를 대상으로 예비감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25일부터 28일까지 감사팀이 나주시를 방문해 본 감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감사는 SRF열병합발전소 최초 협약부터 각종 인허가 사항, 7건에 달하는 행정소송이 적절했는지 여부 등을 전반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주 SRF열병합발전소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2,700억 원을 들여 빛가람혁신도시에 건
      2022-10-2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