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호남고속도로 달리던 고속버스서 불꽃발생..승객 22명 대피
      호남고속도로를 달리던 고속버스에서 불꽃이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오늘(25일) 낮 12시 40분쯤 순천시 호남고속도로 광주 방향에서 달리던 고속버스 엔진에서 불꽃이 발생해 승객 22명이 대피했고 버스 일부분이 그을렸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속버스 엔진 과열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0-25
    • 전자발찌 성범죄자의 여성 감금 폭행 못 막아..왜?
      【 앵커멘트 】 가족을 해치겠다고 협박해 헤어진 여자친구를 불러낸 뒤 감금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성범죄 전력으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는 상태였지만, 추가 범행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 저녁 8시쯤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주택가에서 40대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이 남성은 헤어진 여자친구를 자신의 집으로 불러내 4시간 동안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감금돼있는 동안 남성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112에 문자로 신
      2022-10-25
    • 광주 신양파크호텔 원점 재검토.."민선7기 논의 다 사라져"
      【 앵커멘트 】 생태호텔과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었던 옛 광주신양파크호텔 부지 활용안이 전면 재검토됩니다. 민선 7기 광주시가 무등산 난개발을 막기 위해 30여 차례 넘는 회의 끝에 마련한 활용안이이었는데요. 민선8기 들어 계획안이 백지화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이형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무등산 자락에 위치한 신양파크호텔은 지난 1981년 지어졌습니다. 40년 가까이 운영되다 2019년 문을 닫았고, 이후 80여 세대의 고급 빌라 건립이 추진돼왔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무등산 부지
      2022-10-25
    • 고속도로 달리던 고속버스서 불꽃..승객 22명 대피
      호남고속도로를 달리던 고속버스에서 불꽃이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25일) 낮 12시 40분쯤 전남 순천시 승주읍 호남고속도로 상행선을 달리던 고속버스 엔진에서 불꽃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일부분이 그을렸고, 승객 22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버스는 순천을 출발해 광주로 향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속버스 엔진 과열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0-25
    • 굴러떨어진 가축 사료 더미에 깔린 50대 숨져
      가축 사료를 옮기던 50대 여성이 사료 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어제(24일) 오후 4시쯤 전남 곡성군의 한 소 축사에서 5톤 화물차에 실려있던 곤포 사일리지(곡물을 비닐로 밀봉한 가축 사료) 더미를 옮기던 56살 여성 A씨가 굴러떨어진 400kg 가량의 더미에 깔려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가축 사료 더미를 지게차를 이용해 옮기던 남편 옆에서 작업을 돕다가 지게차 밖으로 굴러 떨어진 사료 더미에 깔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 남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
      2022-10-25
    • 서울 택시 기본요금 내년 2월부터 1천원 인상..심야할증 최대 40%
      내년 2월부터 서울 택시 기본요금이 1천 원 인상됩니니다. 서울시 물가대책위원회는 오늘(25일) 택시 기본요금과 할증요금 인상을 내용으로 하는 '택시 심야할증 및 요금 조정 결의안' 심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새 결의안에 따르면 택시 기본요금은 현행 3,800원에서 4,800원으로 1천 원 인상되고, 기본거리는 기존 2km에서 1.6km로 400m 줄어듭니다. 서울 지역 택시 기본요금 인상은 지난 2019년 2월 이후 4년 만입니다. 기본요금 인상과 함께 심야할증 시간이 확대되고 할증요율도 오릅니다. 현재 자정부터 다음
      2022-10-25
    • "우유 4만t 다 버리라는 건가"..푸르밀 공급 낙농가 상경집회
      푸르밀에 원유를 공급해온 낙농가들이 회사의 일방적인 영업종료 통보에 반발해 상경시위를 벌였습니다. 푸르밀에 독점적으로 원유를 납품해 온 전북 임실의 24개 농가 낙농민 50여 명은 오늘(25일) 서울 영등포구 푸르밀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생존권 보장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푸르밀이 롯데우유 시절이던 지난 1979년부터 푸르밀에만 원유를 공급해왔지만 푸르밀이 갑자기 다음달 30일자로 영업종료를 통보하면서 하루 아침에 공급처를 잃게 됐습니다. 이들이 공급하는 원유의 양은 1년에 4만 톤이 넘습니다. 이들 농가의 경우 낙농
      2022-10-25
    • 국내 외국인 5명 중 1명은 '불법체류자'..첫 40만 돌파
      국내 거주 외국인 중 체류 자격을 갖추지 못한 '불법체류자'가 처음으로 4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출입국 외국인 정책본부가 홈페이지에 게시한 '9월 출입국 외국인 정책 통계 월보'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은 모두 217만 2천 명으로 전달보다 2.3% 증가했습니다. 국내에 머무는 외국인은 지난 2016년 204만 9천 명으로 처음으로 200만 명을 넘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195만 6천 명까지 줄어든 뒤 올해 다시 증가했습니다. 이 중 체류 기한이 지나도 출국하지 않고 국내에 머무는 불법체류
      2022-10-25
    • 중앙선 넘어 인도로 돌진한 승용차..초등생 4명 중경상
      달리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등교 중이던 초등학생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25일) 오전 8시 15분쯤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의 한 도로에서 25살 우즈베키스탄 출신 유학생이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초등학생 2명이 머리를 크게 다치는 등 학교에 가던 초등학생 4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친 학생들은 인근 아동양육시설에서 함께 사는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인근 대학교로 등교하던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2022-10-25
    • 조선대병원, 실명위기 캄보디아 소녀 무료 수술
      조선대학교병원이 뇌 신경 마비로 실명 위기에 놓인 캄보디아 소녀에게 무료 수술을 시행했습니다. 조선대병원은 지난 7월, 봉사단체 '아시아희망나무'와 공동 진행한 캄보디아 의료봉사에서 진료한 카 쓰라이삣(19)양을 국내 이송해 수술했다고 밝혔습니다. 카 양은 뇌 신경 마비로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의 마비성 외사시 증상이 심각해, 치료를 받지 않으면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앞서 캄보디아 현지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던 카 양은 시력이 떨어지는 등 상태가 악화되고 있었지만, 형편이 어려워 자력으로 추가 수술을 받을 수 없
      2022-10-25
    • 전자발찌 차고 전 여자친구 폭행·감금한 40대 체포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여자친구를 흉기로 협박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25일) 특수중감금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24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전 여자친구인 B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발로 신체를 여러 차례 폭행하며 감금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 몰래 도망친 B씨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112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씨는 B씨가 자신에게 이별을 통보한 뒤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이유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
      2022-10-25
    • 5t 트럭 어린이집 통원버스 추돌..1명 사망ㆍ15명 부상
      5t 트럭이 어린이집 통원버스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25일) 오전 10시 20분쯤 경상남도 창녕군 대지면의 한 마을 앞을 달리던 5t 트럭이 신호대기 중이던 21인승 어린이집 통원버스를 들이받아 70대 버스 운전기사가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어린이 12명과 어린이집 교사, 원장 등 14명과 5t 트럭 운전자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어린이 12명 가운데 한 명은 다리가 부러지고 또 다른 한 명은 머리 부분이 찢어지는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어린이들은
      2022-10-25
    • 출소 후 또 '먹튀'..술값 계산 안하고 달아난 50대 검거
      수십만 원어치의 술값을 계산하지 않고 달아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25일) 상습 사기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2시쯤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술집에서 홀로 35만 원 상당의 양주와 안주를 취식한 뒤 이를 계산하지 않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전날 밤 8시쯤 동구의 한 노래방에서 돈을 내지 않고 20만 원이 넘는 술과 음식을 취식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관련 전과가 50건 이상 있었으며, 교도소 복역 후 출소한 지 1년이 지
      2022-10-25
    • 여천농협, 수의계약 수사 무마 시도 의혹..경찰과 만남 추진
      특혜성 수의계약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전남 여수 여천농협이 사건 무마를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10억 원대의 공사를 특정 업체와 수의계약으로 체결한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여수 여천농협은 최근 여수경찰서 측과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천농협은 여러 경로를 통해 일방적으로 경찰 측과 만남을 추진했지만 불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여천농협 조합원들은 "특혜성 수의계약을 맺어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여천농협 집행부가 경찰을 상대로 부적절하고 무모한 행동을 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2022-10-25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이정선 광주교육감 검찰 송치
      유권자들이 모인 식사자리에서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는 이정선 광주교육감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25일) 공직선거법상 사전선거운동 혐의 등으로 이 교육감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후보 시절 선거 캠프에서 근무했던 관계자와 지지자 등 4명도 공직선거법상 제3자 기부행위 혐의로 함께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이 교육감은 6·1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며칠 전 유권자들이 모인 식당에 찾아가 지지를 호소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이 교육감 역시 캠프 관계자 등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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