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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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 청소년ㆍ청년 '길거리 농구대회' 호응
      무안군이 지역 청년들의 한마당 행사인 YD페스티벌을 기념해 길거리 농구대회를 열었습니다. 무안군 남악 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 오늘 대회는 중ㆍ고등부와 청년부로 나눠져 진행됐으며, 다양한 관람객 참여 행사를 통해 지역 특산물이 선물로 제공됐습니다. 무안군은 MZ세대에 인기를 끌고 있는 길거리 농구대회를 대표 체육 행사로 육성해 내년부터는 전국대회 규모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2-10-29
    • 2022 광주 사운드파크 페스티벌, 사직공원서 개최
      2022 광주 사운드파크 페스티벌이 사직공원 일대에서 펼쳐졌습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개최된 2022 광주 사운드파크 페스티벌은 지난 이틀 동안 사직국제문화교류타운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선우정아와 몽니, 권나무 등의 가수와 밴드가 라이브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주 사운드파크 페스티벌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를 알리고 사직공원 일대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되는 광주 대표 음악 축제 중 하나입니다.
      2022-10-29
    • 순천과 무안에 대규모 청년 복합문화공간 조성
      전국 최초로 대규모 청년 복합문화공간이 순천시와 무안군에 건립됩니다. 전라남도는 민선8기 역점 사업으로 추진한 '전남 청년문화센터' 거점별 건립 대상지로 순천시와 무안군을 선정하고 사업비 4백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 센터 건립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청년문화센터'는 청년 점포와 예술창작실, 전시공연장과 체육시설 등 청년 중심 통합공간으로 조성되며 각종 교육프로그램과 전문가 상담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2022-10-29
    • 소고기 원산지 속인 나주 유명 곰탕집 주인 집행유예
      소고기 원산지를 속여 판 혐의로 기소된 나주의 유명 곰탕집 주인이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단독 김혜진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5년 10개월 동안 6억 6천만 원 상당의 수입산 소고기 58.5톤을 한우와 섞어 조리한 뒤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기해 판매한 혐의로 음식점 주인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6년 가까이 범행이 이어졌고 이로 얻은 이익도 상당하지만 범행을 인정하고 초범인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2-10-29
    • 한 달 만에 범죄 2건 막은 시민감시단, "제도 확대 필요"
      【 앵커멘트 】 저금리 대출이나 명의 도용 등을 미끼로 돈을 가로채는 이른바 보이스피싱, 전화금융사기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이를 막고자 퇴직 경찰관을 금융기관에 배치하는 이른바 시민감시단 제도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불안한 표정을 한 여성이 은행 창구에서 5천만 원을 인출해 다른 계좌로 보내달라고 요구합니다. 이를 수상하게 본 은행 직원이 시간을 끄는 동안 보이스피싱 시민감시단이 다가와 여성과 대화를 나누기 시작합니다. 감시단원이 여성의 핸드폰 속 악성코드를 확인시켜주고 나
      2022-10-29
    • 충북 괴산 규모 4.1 지진..전남에서도 흔들림 감지
      오늘 충북 괴산에서 발생한 규모 4.1 지진으로 인해 전남에서도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 8시 27분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km 지점에서 규모 4.1 지진이 발생하면서 전남과 충남, 서울, 인천에서도 건물 위층의 소수 사람이 흔들림을 느낄 정도인 계기 진도가 '2'로 추산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올해 들어 한반도에서 규모 4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처음이며, 역대 가장 큰 규모는 2016년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 지진입니다.
      2022-10-29
    • 울긋불긋 물드는 남녘 가을산..11월 5일쯤 '절정'
      【 앵커멘트 】 장성 백암산 등 호남의 명산들이 하나둘 붉고 노란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했습니다. 알록달록해지는 남녘의 산으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탐방객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가 장성 백양사를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지난 여름내내 푸르렀던 산에 울긋불긋한 단풍이 내려앉기 시작했습니다. 장성 백양사가 있는 백암산의 단풍 빛깔은 아직 요란하기보다는 은은합니다.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다음달 5일까지 일주일 가량을 더 기다려야 하지만, 백양사를 방문하는 탐방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는 충분합니다
      2022-10-29
    • 광주전남기자협회 체육대회 맞아 봉사단체 기부 "나눔 실천"
      광주전남기자협회가 체육대회 행사를 맞아 봉사단체 기부를 통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오늘(29일) 호남대학교에서 열린 2022 가을 체육대회에서 봉사단체인 '야나(You Are Not Alone)'에 지역 연고 프로배구 구단인 페퍼저축은행의 경기 관람권(250만 원 상당)을 기부했습니다. 야나는 기부 받은 경기 관람권을 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야나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탤런트 신애라 씨는 오늘 행사에 참석해 "어려운 처지의 가정, 특히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에 많은 기자와 지역민이 참여
      2022-10-29
    • 수입산 섞어 판 나주곰탕 유명 맛집 주인 집행유예
      곰탕으로 유명한 나주에서 원조 맛집을 자랑하던 유명 곰탕집 주인이 소고기 원산지를 속여 팔다 적발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단독 김혜진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5년 10개월 간 6억 6천만 원 상당의 수입산 소고기 58.5t을 한우와 섞어 조리한 뒤 한우 곰탕으로 판매한 혐의로 나주곰탕집 주인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호주산과 미국산 소고기를 한우와 섞어 판매하면서도 가게 내 메뉴판 등에는 '국내산 한우'라고 원산지를 속여 기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
      2022-10-29
    • "열정을 불태워라" 무안 길거리 농구대회 성황
      전남 무안군이 지역 청년들의 한마당 행사인 YD페스티벌을 기념해 길거리 농구대회를 열었습니다. 무안군 남악 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 오늘(29일) 대회는 중ㆍ고등부와 청년부로 나눠져 진행됐으며, 다양한 관람객 참여 행사를 통해 지역 특산물을 선물로 제공했습니다. 무안군은 최근 MZ세대에 인기를 끌고 있는 길거리 농구대회를 지역 대표 행사로 육성해 내년부터는 전국대회 규모로 확대 개최할 계획입니다. 이번 제2회 무안 YD 페스티벌은 '용처럼 비상하라! 청년도시 무안!!'을 주제로, 무안 곳곳에서 스트릿댄스와 댄스 뮤직파티 그리고
      2022-10-29
    • '수원 발발이' 출소 앞두고 수원시민 반대 집회
      이른바 '수원 발발이'로 불리는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의 출소를 앞두고 수원 지역 시민들이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수원시 주민자치회 등은 30일 수원시청 인근 올림픽공원에서 규탄 결의대회를 열고 박병화의 수원지역 출입 및 거주 반대를 촉구할 계획입니다. 박병화는 지난 2002년 12월부터 2007년 10월까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와 영통구 등에서 빌라에 침입해 20대 여성 10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오는 31일 출소 예정인 박병화의 거주 예정지
      2022-10-29
    • 남부지방 저수율 비상 농어촌공사 총력대응 나서
      남부지방에 대한 가뭄 피해 우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6개월 동안 남부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평년 대비 61~72%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가뭄 발생과 장기화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농어촌공사가 관리 중인 남부지방 저수지의 저수율은 전북(섬진강댐 제외) 63%, 전남 44%, 경북 73%, 경남 70%로 예년 수준에 크게 못 미치는 상황입니다. 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이달 초 나주호와 장성호, 담양호, 광주호 등 4대호와 관련된 광역물관리협의회를 개최하고 용수확보 대책 및 협력체
      2022-10-29
    • 공수처, 임은정 부장검사 피의자 신분 소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임은정 대구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공수처는 오늘(29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 사건과 관련해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고발된 임 부장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임 부장검사는 공수처에 출석하며 혐의를 부인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부인했다기보다는 고발 사실 자체를 정확하게 모른다"면서 "고발 내용을 확인하고 사실대로 담담하게 진술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공지의 사실에 대해 감찰부 공보활동의 일환으로 대변인실에 자료를 공유하고 페
      2022-10-29
    • 올해 한반도 최대 지진..충북 괴산군에서 규모 4.1
      오늘 오전 8시 27분 49초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km 지점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36.88도, 동경 127.89도입니다. 규모 4.1 지진은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밤에는 잠에서 깨기도 할 정도입니다. 지금까지 충북소방본부 등에는 지진 관련 신고가 50여 건 가까이 들어왔습니다. 소방당국은 아직까지 피해 신고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가장 규모가 큰 지진입니다. 기상청은 당초 규모 4.3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가 4.1로 수정했
      2022-10-29
    • 한국 고아 돌본 일본인 윤학자 여사 탄생 110돌 기념
      일제 강점기에 한국 고아를 보호한 윤학자 여사 탄생 110주년을 맞아 목포 공생원에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기념식은 김영록 전남지사 등 한국과 일본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고,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등 평화 메시지가 발표됐고, 유엔 세계 고아의 날 제정 건의문이 낭독됐습니다. 일본 고치시에서 태어난 윤 여사는 일제 때 아버지를 따라 한국으로 왔다가 공생원을 세운 한국인과 결혼한 뒤 평생 고아를 살폈습니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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