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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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도심 난투극' 외국인 중 일부 검거.."단순 시비"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집단 난투극을 벌였던 외국인들 중 일부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광주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오늘(9일) 난투극에 가담했던 외국인 가운데 신원이 특정된 일부를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폭행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신원을 특정한 경찰이 소환 조사를 요구하자, 이들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우연히 시비가 붙어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른 범죄와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신원이 특정되지 않은 다른
      2022-11-09
    • "여수시, 항만 개발사업 특정업체 편들기 의혹"
      여수 웅천마리나 항만 개발사업 업체 선정과정에서 여수시가 특정 업체의 편들기를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여수시의회 최정필 의원은 8일 정례회 10분 발언을 통해, 여수시가 특정 업체에 편향적이고 공정하지 않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최 의원은 "여수시가 마리나 항만 부잔교 신기술 공법업체 선정과정에서 1순위 업체가 제출한 신기술 특허공법 실적이 허위라는 대법원 판결과 대한변리사회 의견이 나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런 명백한 공인 감정결과에 대해서도 여수시는 개인 변리사의 의견일 뿐이라는 어처구
      2022-11-09
    • 생후 4개월 아들 '전동 바운서' 3~4시간씩 태워 숨지게 한 20대 검찰 송치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오랜 시간 '전동 바운서'에 올려둬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지난 2월 중순~3월 초 인천시 중구의 자택에서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의 아들은 지난 3월 뇌출혈 증상으로 인천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아들을 육아할 때 아이를 좌우로 흔들어주는 침대 형태 기기인 '전동 바운서'를 과도하게 활용해 학대한 정황이 있는 것으로 보고
      2022-11-09
    • '당선 뒤 식사 제공' 이상철 곡성군수, 선거법 위반 혐의 송치
      이상철 곡성군수가 지방선거에 당선 보답으로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곡성경찰서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상철 곡성군수와 이 군수의 지인, 모임 참석자 등 71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군수는 지난 6월 전남의 한 한우 전문 식당에서 당선 축하 모임 명목으로 지지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식비 557만 원을 지인에게 결제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군수는 경찰 조사에서 해당 자리에 늦게 참석했고 어떤 자리인지조차 몰랐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른 참석자들도 현장 결제를 이 군수
      2022-11-09
    • 전남도의회-전남 시군의회, 의과대학 유치 '맞손'
      전남 시군의회와 전남도의회가 의과대학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양측은 전남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공동협약을 맺고 도민의 공감대 확산과 대(對)국회 및 정부 활동을 도모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강필구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은 "전남 의과대학은 200만 도민의 오랜 숙원인 만큼 유치활동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전남도의회와 함께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서동욱 전남도의장도 "전라남도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서는 시군의회의 동참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시군의회의 적
      2022-11-09
    • 나랏돈 빼돌려 주식 투자한 공무원, 항소심도 징역형
      국고 재산 4억여 원을 빼돌려 주식과 가상화폐에 투자한 공무원에게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국고 등 손실) 혐의로 기소된 40살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횡성군의 한 면사무소에서 회계업무를 보던 A씨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44차례에 걸쳐 3억 9,900만 원 상당의 공금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빼돌린 공금을 주식과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심
      2022-11-09
    • 여수산단 사립초 공립화 요구 봇물..교육청은 '소극 행정'
      여수산단 입주기업들이 출연해 설립한 사립학교를 공립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사립학교인 여도초 주변 아파트 주민들은 자녀들이 인접한 여도초를 놔두고 4km나 떨어진 여천초까지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다며 산단 자녀들만 입학 가능한 여도초를 공립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등·하교 시간 통학 차량이 한데 얽히면서 일대 교통이 마비되고 교통사고 위험까지 있다며 학교법인과 교육청을 상대로 지속적인 입학 허용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학교법인인 여도학원은 공립화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
      2022-11-09
    • 배달대행 라이더로 불법 취업한 외국인 유학생 무더기 적발
      광주에서 배달대행 라이더로 불법 취업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최근 배달대행 라이더로 불법취업한 외국인 유학생 등을 집중 단속한 결과 모두 32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외국인 대부분은 유학(D-2) 또는 구직(D-10) 체류자격 소지자로 광주·전남지역 소재 대학에 다니면서 오토바이 등을 이용해 불법 배달대행 라이더 개인사업자로 활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일부 유학생의 경우 오토바이를 운전할 수 있는 운전면허증도 소지하지 않은 채 무면허로 일한
      2022-11-09
    • 정기명 여수시장, 비서실장에 김영복 前인수위원..오는 11일 인사위
      정기명 여수시장 비서실장에 외부 인사인 김영복 전 인수위원이 임명됩니다. 여수시는 오는 11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인수위원을 지냈던 김영복 전 남해화학 이사를 정기명 여수시장 비서실장에 선임할 계획입니다. 김영복 여수시장 비서실장 내정자는 공무원 신원조회를 거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일주일 뒤 공식 임명될 예정입니다. 정 시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6급 공무원인 비서팀장에게 실장 겸임 업무를 맡겼으나, 정무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이번에 외부인사인 김 내정자를 영입하기로 했습니다.
      2022-11-09
    • 노동부 "30인 미만 사업장 주 60시간 근로 2년 연장..법 개정 추진"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올해 말 종료 예정인 30인 미만 사업장의 '주 8시간 추가근로제 유효기간'에 대해 "2년 연장할 수 있도록 근로기준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3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사업장의 영세성과 인사·노무관리 취약성 등을 고려해 올해 말까지 주 52시간에 더해 1주일에 8시간의 추가 연장근로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9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30인 미만 음식점과 유통업, 제조업 사업장 노·사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최근 통계에 따르
      2022-11-09
    • "고군분투 용산소방서장 입건, 7만 소방관 전체 희생양 삼는 것"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최성범 용산소방서장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자 일선 소방관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소방노조)는 오늘(9일) 성명서를 내고 "이번 참사에 떳떳한 소방관은 없지만, 일선 지휘관 책임을 묻는 것은 소방관 7만 명 전체를 희생양으로 삼는 것과 같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소방노조는 "최성범 용산소방서장은 직접 순찰하지 않아도 될 위치에 있었지만, 지난 10월 29일 이태원 안전센터 인근에서 예방 순찰을 할 만큼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
      2022-11-09
    • '집단해고 눈 앞' 순천만정원 노동자들, 순천시 규탄
      이번 연말 집단해고가 예고된 순천만정원 노동자들이 부분 파업에 나서며 순천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공공연대노동조합 순천만국가정원지회는 오늘(9일) 순천시청 앞에서 파업 투쟁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노조는 순천시가 상시적으로 계약을 종료하고 집단 해고할 것이 아니라 고용을 유지·승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향후 순천시와 조직위원회가 기존 입장으로 고수한다면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방식의 투쟁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가기로 했습니다. 김명수 지회장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5년에서 10년 동안 일을 한 노동자
      2022-11-09
    • 호주서 마약 밀반입하다 체포된 50대, 알고보니 공무원
      경기도 공무원이 7억 원 상당의 마약을 밀반입하려다 호주 시드니 공항에서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도는 오늘(9일) 경기도청 사업소 소속 7급 공무원 57살 A씨를 직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측은 시드니 한국 영사관으로부터 지난 4일 A씨가 마약 밀반입 혐의로 체포된 사실을 공식 통보받고 곧바로 직위해제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호주 연방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8일, 도쿄에서 출발한 시드니행 항공편에 탑승해 시드니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국경수비대는 짐 수색을 통해 A씨의 책과 가방 속에서 7억
      2022-11-09
    • 겨울철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예방 총력
      본격 겨울철을 앞두고 전통시장 대형 화재를 막기 위한 점검 활동과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 여수소방서는 오늘(9일) 소방의날 기념식을 대신해 의용소방대와 여수시 등 관계기관·단체와 여수 쌍봉시장을 돌며 화재예방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300여 명이 참가한 이날 캠페인은 시장 상인들에게 소방통로 확보와 화기 사용 주의법을 알리는 전단지를 배포하는 방식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전남소방본부도 최근 발생한 대구 도매시장 화재와 같은 다중시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관내 시장과 공사장 등 575곳을 대상
      2022-11-09
    • 시민사회단체 "청년 노동자 사망에 분노..대책 절실"
      광주광역시의 한 전자제품 제조업체에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시민·사회 단체가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 등 22개 시민사회 단체들은 오늘(9일)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제조업체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노동자의 죽음을 막을 수 있었지만 정부와 기업이 손 놓고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해당 기업은 지난해 기준 매출 2,152억 원에 직원 773명을 두고 있지만, 노동자들은 최저 임금을 받고 일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노동부가 강조하는 '기업의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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