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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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2023년도 예산안 10조 3,381억 편성
      전남도가 2023년도 예산안을 10조 3,381억 원으로 확정하고 전남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내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10조 470억 원보다 2,911억 원(2.9%)이 증가한 10조 3,381억 원입니다. 일반회계는 2,300억 원이 증가한 9조 2,883억 원, 특별회계는 611억 원 증가한 1조 498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전남도는 미래첨단전략 산업 육성과 청년과 도민 행복 시책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대내외 경제 여건과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감안해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지방채
      2022-11-11
    • 100만 원 몰래 빼돌린 딸 흉기로 찌른 친모 입건
      자신의 돈을 몰래 빼돌렸다는 이유로 10대 딸을 흉기로 찌른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천 오정경찰서는 지난 10일 밤 9시 50분쯤 자신의 딸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자신의 은행 계좌에서 빠져나간 100만 원이 딸의 계좌로 이체된 사실을 알고 딸을 추궁하다 딸의 허벅지를 흉기로 찌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의 딸은 용돈 마련을 위해 A씨의 휴대전화에서 몰래 돈을 이체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딸은 병원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어머니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2022-11-11
    • ‘서해 공무원 피격' 김홍희 전 해경청장 곧 석방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으로 구속된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이 오늘(11일) 석방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는 전날 김 전 청장의 구속적부심을 진행한 뒤 오늘 인용을 결정했습니다. 김 전 청장은 2020년 9월 서해상에서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 사건을 수사한 해경 총책임자로, 직권남용·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로 지난달 22일 구속됐습니다. 또, 확인되지 않은 증거를 사용하거나 기존 증거 은폐, 실험 결과 왜곡 등을 통해 이씨가 자진 월북했다고 속단하고 수사 결과를 발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
      2022-11-11
    • "내 휴대폰 위치추적 해달라" 지구대 난동 20대 검거
      잃어버린 휴대폰을 찾아달라며 지구대에서 난동을 부린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경범죄처벌법상 관공서주취소란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5시쯤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휴대폰을 잃어버린 뒤 인근 지구대를 찾아 휴대폰을 찾아달라며 소란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구대에서는 A씨에게 분실물 신고를 먼저 해야 한다고 안내했지만 자신의 휴대전화를 위치추적해서 찾아달라며 막무가내로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술에 취한 채로 관공서에서 난동을 부리다
      2022-11-11
    • 성관계 거부 다방 업주 6개월 동안 스토킹한 60대 실형
      성관계를 거절한 다방 업주에게 6개월 동안 950차례나 연락한 60대 스토킹범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 형사3단독은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60대 다방 업주에게 954차례에 걸쳐 문자 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거는 등 스토킹한 혐의 등으로 68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피해자가 운영하는 다방을 찾은 이후 지속해서 성관계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는 이를 거절하며 "찾아오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2022-11-11
    • 택시 기사와 싸우다 택시 훔쳐 달아난 60대 붙잡혀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하고 택시까지 훔쳐 운전하다 사고를 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새벽 1시쯤 제주시의 한 사거리에서 60대 택시 운전사를 폭행한 뒤 택시를 몰고 달아난 혐의로 61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택시 기사와 A씨는 요금 문제로 실랑이를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에서 택시를 몰고 2.4km가량을 달아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멈춰 섰습니다. 이후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은 채 택시에서 내려 달아나다가 새벽 1시 반쯤
      2022-11-11
    • 강원랜드 채용비리 무죄 권성동 의원에 형사보상금
      강원랜드 채용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무죄 판결을 확정받은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국가가 형사보상금을 지급하라는 결정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51부는 지난 2월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된 권 의원에게 형사보상금 565만원을 지급하라고 결정했습니다. 형사보상은 무죄가 확정된 경우 형사소송에 든 비용 등을 국가가 보상하는 제도입니다. 권 의원은 지난 2012년 11월부터 2013년 4월까지 강원랜드 교육생 공개 선발 과정에서 인사팀 등에 압력을 넣어 의원실 인턴 비서 등 11명을 채용하게 한 혐의로 지
      2022-11-11
    • 동계캠핑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예방법 | 핑거이슈
      매년 겨울철만 되면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발생 뉴스 소식을 접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도 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는 끊이질 않는걸까? 캠핑장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는 대부분 밀폐된 텐트안에서 난방기구를 사용하다 발생한다. #일산화탄소 중독 왜 위험한가? 일산화탄소는 산소가 부족한 상태로 연료가 연소할 때 불완전연소로 발생한다. 민감한 사람은 두통, 현기증, 가슴 두근거림, 구토 증세가 나타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냄새도 연기도 없어 본인도 모르게 중독될 수 있다. 일산화탄소를 많이 흡입하면 중추신경계가 마비되면서
      2022-11-11
    • 고흥 유자석류축제 오늘부터 사흘 동안 개최
      고흥의 대표 가을 축제인 유자석류축제가 어제(10일)부터 사흘 동안 개최됩니다. 고흥의 가을 특산품인 유자와 석류로 힐링 에너지를 선사한다는 취지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유자찍고ㆍ선물받고ㆍ힐링하고' 프로그램을 비롯해 유자청ㆍ석류청 담그기 체험과 석류즙 빨리 마시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풍양면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또 300대 드론 아트쇼와 가수 송가인 라이브커머스&미니콘서트, DJ 댄스파티 등 다양한 공연도 펼쳐집니다.
      2022-11-11
    • 새벽시간 주택서 화목보일러 과열 추정 화재..1명 부상
      새벽 시간대 주택에서 화목보일러 과열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습니다. 오늘(11일) 새벽 3시 40분쯤 나주시 세지면의 한 주택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 주택 내부 약 16제곱미터를 태운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안방에서 잠자던 60대 노부부 가운데 남성이 연기를 마시는 등 가벼운 부상을 입었으며,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땔감으로 불길이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1-11
    • 포스코케미칼,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소재 공장 준공
      연간 고성능 전기차 100만 대 분량의 배터리 소재를 생산하는 공장이 광양에서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0일) 준공식을 가진 포스코케미칼의 양극재 광양공장은 현재 연간 3만 톤인 생산능력을 9만 톤까지 끌어올려, 연간 전기차 100만 대 분량을 만들 수 있는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생산 능력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광양공장이 주력 생산하는 하이니켈 양극재는 배터리 용량을 늘리기 위해 니켈 비중을 높인 소재이며, 포스코케미칼은 NCA 양극재와 에너지 저장 장치용 양극재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2022-11-11
    • 도로에 뛰어든 멧돼지 들이받아 오토바이 운전자 부상
      멧돼지가 도로로 뛰어들어 오토바이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1일) 새벽 0시 10분쯤 울산광역시 동구 KCC울산공장 인근 도로에서 오토바이와 멧돼지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4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멧돼지는 오토바이에 치여 죽었으며 현장에 출동한 구청 직원들에 의해 처리 업체에 넘겨졌습니다. 해당 구청은 멧돼지가 도심 외곽 공장 지대인 인근 야산에서 도로까지 내려온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2022-11-11
    • 영양실조로 숨진 4개월 영아..'학대' 의혹 친엄마 구속
      4개월 된 영아가 영양실조로 숨져 친엄마가 구속됐습니다. 서울경찰청 여성ㆍ청소년범죄수사대는 지난 9일 자신의 4개월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20대 여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거주 중이던 서울 강북구의 한 주택에서 태어난 지 4개월 된 자신의 아이가 숨을 쉬지 않자 근처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사망 판정을 내린 의료진은 아이의 신체에서 학대당한 정황을 발견하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병원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후 실시된 부검에서 아이의 사인으로 영양실조 가능성이 높게 제기되
      2022-11-11
    • 새벽시간 주택 보일러실 화재..1명 연기흡입 부상
      새벽시간대 주택 보일러실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11일) 새벽 3시 40분쯤 나주시 세지면의 한 단층주택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약 16제곱미터가 탔습니다. 불이 나자 안방에서 자고 있던 60대 부부가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남편은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원 22명과 장비 9대 등을 투입해 5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번 불은 주택 외부 보일러실 안에 설치돼있던 화목보일러가 과열되면서 땔감으로 불길이 옮겨 붙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
      2022-11-11
    • 화순에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개소
      백신산업의 주권을 이끌게 될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가 화순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원센터는 백신 개발부터 임상, 허가승인까지 백신 개발 과정에서 기술자문을 제공하게 됩니다. 특히 백신 제품화에 필수적인 임상시험 검체분석과 백신제품 품질검사 등을 지원합니다. 또 의약기업들이 신약 개발과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인력양성에 나설 예정입니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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