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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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관규 순천시장, 람사르 총회서 "습지도시 간 국제연대 강화"
      노관규 순천시장이 스위스에서 열린 람사르 총회에 참석해 습지를 통한 국제연대를 강화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노 시장은 10일 스위스 제네바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제14차 람사르 총회에 참석해 "습지도시 초대의장인 순천시가 먼저 경험한 것을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하겠다"며 "습지도시 간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자고" 밝혔습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다시 한번 습지의 보전과 활용의 새로운 표준 모델을 창조할 것이다"고 덧붙였습니다. 총회 참석 뒤 노관규 순천시장은 정부대표단과 함께 무손다 뭄바 람사르 사무총
      2022-11-11
    • 어린이집서 낮잠 자던 생후 9개월 남아 숨져..원장 긴급체포
      경기 화성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9개월 된 남자아이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3시 40분쯤 경기도 화성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잠을 자고 있던 아이가 숨졌다"는 취지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아이를 병원으로 옮기는 한편 경찰에 공조 요청을 했습니다. 경찰은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를 면담하고 내부 CCTV를 확인하는 등 조사를 벌인 결과 낮잠 시간에 어린이집 원장이 숨진 아이의 얼굴 위까지 이불을 덮고 베개를 올려놓은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이 어린이집
      2022-11-11
    • '서해 공무원 피격' 김홍희 전 해경청장 조건부 석방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으로 구속된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이 오늘(11일) 조건부 석방됐습니다. 지난달 22일 구치소에 수감된 지 20일 만입니다. 김 전 청장은 오늘 낮 3시 10분쯤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나와 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귀가했습니다. 석방 심경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11일) 오전 보증금 1억 원을 납부하고 주거지 거주, 사건 관계인 접촉 금지 등을 조건으로 김홍희 전 청장의 구속적부심 청구를 인용했습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가 법원에 구속의
      2022-11-11
    • "후진국형 사고 연이어 터졌는데도"..금호석유화학, ESG 성과 부풀리기 혈안
      후진국형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이 ESG 성과 부풀리기에만 몰두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어제(10일) 오후 1시 30분쯤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 제1공장에서 기계설비를 분리하던 도중 체인블럭 줄이 끊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체인블럭 줄을 잡고 있던 작업자 1명이 넘어지면서 허리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9월 22일에는 금호석유화학 여수고무 제2공장에서 위험물인 인화성 사이클로 헥산과 TLA가 혼합된 액체 화학물질이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근로자 40여명이 두통과
      2022-11-11
    • 전남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총력
      전라남도가 청정 소나무 숲을 보존하고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지에 나섭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몸속에 소나무재선충병을 보유한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 성충이 건강한 소나무로 이동하면서 확산시킵니다. 감염된 소나무는 수분과 양분 이동에 이상이 발생해 말라죽는 병으로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해 100% 고사하는 치명적인 산림병해충입니다. 최근 계속되는 가뭄과 이상고온으로 매개충의 활동 시기가 길어져 소나무 피해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전라남도는 총사업비 97억 원을 들여 고사목 제거 2만 1천 그루
      2022-11-11
    • 박균택 전 광주고검장, 광주에 법무법인 설립..지역 활동 본격
      박균택 전 광주고검장이 광주에 법무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지역 활동에 나섰습니다. 박 전 고검장은 지난 10월 24일 법무법인 광산을 설립해 광주 광산구 송정동에 본사무소, 서울 서초에 분사무소를 마련한데 이어 오늘 개업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고검장은 광주 하남초(43회)와 송정중(35회), 대동고(10회), 서울대 법대(85학번)을 졸업했으며 사법시험 31회, 사법연수원 21기를 통과했습니다. 이후 검찰의 대표적인 '기획통'으로 활동하다 광주고검장과 법무연수원장 등을 역임한 뒤 지난 2020년 추미애 법무부장관
      2022-11-11
    • 여수국가산단 화력발전 공장서 또 배관 터져
      여수국가산단의 한 화력발전 공장에서 배관 파손 사고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 낮 1시 59분쯤 여수국가산단에 있는 한 화력발전 공장에서, 석유화학업체로 공급되는 스팀 배관이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스팀 일부가 새어 나오는 사고가 났으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소방당국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업체 측은 곧바로 응급조치에 나서 균열 부분을 막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공장에서는 앞서 지난 9월에도 배관 파손으로 유독성 물질인 페놀 소량과 열분해가솔린 등이 유출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배관 파
      2022-11-11
    • 신안군 퍼플섬, 지방자치경영대전서 대상
      전남 신안군은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에서 문화관광분야 대통령상(대상)을 받았습니다. 부산벡스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신안군은 컬러마케팅을 활용한 '퍼플섬' 반월·박지도의 성공요인을 바탕으로 문화관광 분야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UNWTO(유엔세계관광기구)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한국 관광의 별 '본상' 수상 등 신안군, 군민이 함께 가꾸고 노력한 결실이 인정받았습니다. 퍼플섬 반월·박지도는 인구 100여 명의 외딴섬으로 2007년 안좌도와 박지도를 잇는 목교가 설치됐습니다.
      2022-11-11
    • 모텔에 방치돼 숨진 5개월 영아, 부검 결과 '사인 불명'
      모텔에서 홀로 방치됐다가 숨진 5개월 영아의 최종 부검 결과가 나왔지만 사인은 끝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국과수가 최근 모텔에 방치돼 사망한 5개월 영아에 대한 정밀부검 결과 '사인 불명'이라는 최종 결과를 경찰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있었던 1차 부검에서도 해부학적 사인은 '불명' 판단이 나왔습니다. 다만 국과수는 이번 최종 부검 결과에 '비구 폐쇄성 질식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을 함께 보냈습니다. 침구류 등에 입이나 코가 막혀서 호흡을 하지 못해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
      2022-11-11
    • 전남자치경찰위, 공식 상징물(BI) 제작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공식 상징물인 BI(Brand Identity)를 제작했습니다. 위원회 BI는 도민과 함께 안전한 전남을 만들어 가겠다는 위원회의 비전과 정체성을 담고 있습니다. 전남의 영문 이니셜인 JN과 경찰을 상징하는 참수리를 조합해 전남도를 지키는 자치경찰을 표현했습니다. 색상은 전남도 고유 컬러(Green, Orange, Blue)를 반영해 전남도와 일체감을 형성했습니다. 힘차게 날개를 펼치고 있는 참수리는 전남 어느 곳에서든 맞춤형 치안을 실현하는 자치경찰위원회의 이미지를 나타냈습니다. 위원회는 제작한 B
      2022-11-11
    • 라임 김봉현 재판 앞두고 전자발찌 끊고 도주
      1조 6천억 원 대 자산 피해를 낳은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인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오늘(11일) 낮 1시 30분쯤 경기 하남시 팔당대교 부근에서 김 전 회장의 전자발찌가 끊어졌고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김 전 회장은 오늘 오후 3시 결심공판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김 전 회장은 지난 2020년 5월 구속기소됐다가 지난해 7월 보석을 조건으로 보증금 3억 원과 주거 제한, 도주 방지를 위한 전자장치 부착, 참고인 및 증인 접촉 금지 등을 조건으로 법원의 보석 허가를 받
      2022-11-11
    • '제4회 김대중마라톤대회' 전남 목포서 13일 열려
      '제4회 김대중마라톤대회'가 13일 전남 목포에서 열립니다. 목포시에 따르면 마라톤대회는 전국의 건각 1,500여 명 참여해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앞 광장에서 출발합니다. 지난달 발생한 이태원 참사를 추모하기 위해 식전 문화공연은 취소하는 등 최대한 간소하게 진행됩니다. 어느 때보다 안전에 대한 긴장감을 높여 경찰·119구급대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현장사고 대응태세를 구축해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종목은 하프코스 등입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코스별 기념품을 제공하고 완주메달과 코스별 순위
      2022-11-11
    • 목포해경, 영광파출소에 12톤급 연안구조정 배치
      목포해양경찰서는 연안해역의 안전관리와 신속한 해양사고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영광파출소에 신형 연안구조정을 배치했습니다. 이번에 배치된 12t급 연안구조정은 영광군 계마항 중심으로 전남 서·북부 연안해역과 중요 임해산업시설인 한빛원전 인근 해상의 치안과 안전을 담당합니다. 주요 제원은 알루미늄 선체에 길이 11.5m, 폭 3.7m, 946마력, 최대속력 35노트(약 65km/h)입니다. 1회 연료 완충 후 280km(150해리) 이상의 거리를 운항할 수 있습니다. 목포해경은 신형 연안구조정 도입으로 각종 해양사고
      2022-11-11
    • 전남교육청, 2023년도 예산 5조원 시대 개막
      전남도교육청은 5조 77억 원 규모의 2023년 전남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편성해 11일 전남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전남교육청의 본예산안이 5조 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세입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4조 3,330억 원 대비 6,747억 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주요 재원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4조 4,487억 원, 지방자치단체 등 이전수입 4,172억 원, 자체 수입 1,17억 원, 전년도 이월금 910억 원 등입니다. 예산안은 오는 12월 15일까지 열리는 전남도의회 제367회
      2022-11-11
    • "보호 관찰 종료 하루 앞두고.." 또 범죄 저지른 50대 검거
      보호관찰 기간 종료 하루를 남겨 놓고 또다시 동종범죄를 저지른 50대가 붙잡혔습니다. 법무부 목포보호관찰소는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인 58살 A씨가 보호관찰 종료 하루를 남겨놓고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으로 일하다 붙잡혔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수차례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으로 일하다 붙잡혀 복역하던 중 지난 6월 30일 가석방됐는데, 지난달 24일 고흥에서 또다시 보이스피싱 현금을 수거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는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현금 천만 원을 인출해 현장에 나온 피해자가 A씨에게 돈을 건네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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