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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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차량에 순찰 중이던 군인 1명 사망·2명 부상
      경계초소 순찰을 위해 대기 중이던 군인들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11일 밤 11시 20분쯤 영광군 홍농읍 한 도로에서 40대 A씨가 운전하던 SUV 차량이 원전 주변의 해얀 경계 초소 야간 기동 순찰을 위해 정차 중이던 군용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병장 계급의 군인 1명이 숨지고 후임 2명이 다쳤습니다. 이들은 정차 중인 군용차에서 내려 밖에서 대기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
      2022-11-12
    • 이별한 여성에 스토킹 40대 집유.."전화·메시지 수백 통"
      헤어진 여성에게 수백 통의 전화와 메시지를 보낸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단독 배관진 부장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47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40시간의 스토킹 범죄 재범예방 강의 수강을 명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B씨가 헤어지자며 연락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2개월여 동안 전화 250여 통을 하고, 430번이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등을 보냈습니다. 배 부장판사는 "범행 내용, 방법, 반복성 등에 비춰 죄질이 좋지
      2022-11-12
    • "술값이 왜 이리 많아" 0.174% 만취해 차 몰고 주점 돌진한 30대
      술값에 불만을 품고 자신의 승용차를 몰아 주점을 들이박은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특수재물손괴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35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A씨에게 120시간의 사회봉사와 30시간의 준법 운전 강의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28일 오전 5시 45분쯤 원주의 한 주점에서 '술값이 많이 나와 화가 난다'는 이유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주점으로 돌진해 유리 문과 외벽을 들이받아 890만 원 상당을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
      2022-11-12
    • 어머니에게 화학약품 먹여 살해 30대女 구속.."보험금 노렸다"
      보험금을 노리고 어머니를 살해한 30대 딸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1일 존속살해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9월 인천시 계양구 한 빌라에서 60대 어머니 B씨에게 화학 액체를 몰래 먹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같은 달 28일 저녁 6시 45분쯤 혼자 살던 빌라에서 숨진 지 약 일주일 만에 아들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어머니를 살해한 이후 일주일 동안 어머니의 휴대전화로 온 남동생의 문자메시지에 답하면서 범행을 숨겨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
      2022-11-12
    • 원희룡 장관 "짧은 시간에 너무 떨어져..방치 못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부동산 시장에 대해 "짧은 기간에 너무 떨어져 그대로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 장관은 어제(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집값이) 내려가지 말아야 한다기보다는, 지난 두 달간 급격히 밑으로 꽂히는 꺾임을 보였기 때문에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0일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대책에 대해선 "이사 수요와 이미 청약에 당첨됐는데 이후 과정을 진행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숨통을 터주는 측면이 있다"며 덧붙혔습니다. 서울과 경기도 4곳을 제외
      2022-11-12
    • 어젯밤 광주 전남 공장 화재 잇따라..근로자 1명 연기 흡입
      어젯밤 광주전남지역에서 공장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저녁 7시 50분쯤 전남 순천시 주암면 폐기물 처리시설인 순천시 자원순환센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사다리차 등 장비 34대와 260명을 동원해 진화해 나섰습니다. 화재현장에 쌓여 있는 폐기물로 인해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공장 가동 시간이 아니라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저녁 7시 37분쯤 광주시 광산구 하남산단에 있는 냉장고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 안에 있던 근로자들은 밖으로 대피했으나 1명이 연기를 마셔
      2022-11-12
    • 이태원 참사 추가 사망자 1명 발생 157명..뇌사판정 후 장기기증 장병
      이태원 참사 사망자가 1명이 추가로 발생해 15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연합뉴스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추가 사망자는 이번 참사로 투병 중에 뇌사 판정을 받고 장기를 기증한 국군 장병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2일과 10일 이 장병이 치료를 받고 있는 이대목동병원을 방문해 이 장병의 가족을 위로한 바 있다. 이태원 참사 사망자는 내국인 131명, 외국인 26명이며, 부상자는 192명으로 이 중 11명이 입원 치료중입니다. 사망자 중 내국인 130명, 외국인 23명의 발인과 송환이 마무리됐고 외
      2022-11-12
    • 박균택 前 광주고검장, 광주에 법무법인 설립
      박균택 전 광주고검장이 광주에 법무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지역 활동에 나섰습니다. 박 전 고검장은 지난달 법무법인 '광산'을 설립해 광주 광산구 송정동에 본사무소, 서울 서초에 연락 사무소를 마련하고, 오늘 개업식을 가졌습니다. 현재 민주당 윤석열정권 정치탄압대책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박 전 고검장은 차기 총선에서 광주 광산갑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022-11-11
    • 신안소방서 개청..전남서 19번째
      신안소방서가 오늘 개청식을 갖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전남지역에서 19번째로 설립된 신안소방서는 2개읍, 12개 면 3만 8천 명의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게 됩니다. 신안소방서는 안전센터 2곳과 7개 지역대로 구성됐고 대원 159명과 소방차량 등 47개가 배치돼 화재구조구급 출동 등에 대처할 방침입니다. 신안군은 연도연륙교 건설로 인구가 많은 섬들이 대부분 연결되면서 빠르게 육지화되고 있습니다.
      2022-11-11
    • 제1회 퍼시픽링스배 KBC 남녀골프대회 개막
      아마추어 골프 최강자를 가리는 제1회 퍼시픽링스배 KBC 남녀골프대회가 열렸습니다. 오늘 보성 컨트리클업에서 개막한 제1회 퍼시픽링스배 KBC남녀골프대회는 아마추어 골프 선수 남녀 126명이 참여하며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습니다. 이번 대회는 남녀 각각 1등에서 5등까지 순위를 매겨 상패와 상금이 주어집니다.
      2022-11-11
    • 광주에 200석 카카오모빌리티 고객센터 개설
      광주시가 카카오모빌리티와 고객센터 유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광주에 200석 규모의 고객센터를 신설하고 광주시는 행정지원과 투자유치 촉진 조례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 등 일자리 창출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2-11-11
    • [집중④] 관리감독해야 할 감리는 어디로..'유령감리' 속 뒤죽박죽 공사
      【 앵커멘트 】 지자체가 발주한 대규모 관급공사에서 갖가지 의혹과 불법적 정황들이 줄줄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도 현장을 책임져야 할 감리, 발주한 지자체의 관리감독은 유명무실했습니다. 광주 학동 재개발구역 붕괴사고와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로 얻은 교훈은 없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현행법상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관급공사에는 상주감리가 반드시 배치돼야 합니다. 이번 공사에 투입되기로 한 서류상 상주감리는 무려 6명. 그러나 지난 5월 현장에는 상주감리 6명 대신 단 한 명의 감리단장만 자리
      2022-11-11
    • 모텔 방치 5개월 영아, 최종 부검서도 '사인불명'
      모텔에서 홀로 방치됐다가 숨진 5개월 영아의 사인이 최종 부검에서도 끝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달 8일 모텔에 방치돼 사망한 5개월 영아에 대해 정밀 부검을 실시한 국과수가 최근 '사인 불명'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국과수는 이번 최종 부검 결과에 '입과 코가 막혀 질식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을 함께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아이만 모텔에 홀로 둔 채 사건 당일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 일을 하기 위해 외출한 부모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2022-11-11
    • 여수산단 화력발전 공장서 스팀 배관 파손..인명피해 없어
      여수국가산단의 한 화력발전 공장에서 배관 파손 사고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 낮 2시쯤 여수국가산단에 있는 한 화력발전 공장에서 석유화학업체로 공급되는 스팀 배관이 터지며 스팀 일부가 새어 나오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공장에서는 지난 9월에도 배관 파손으로 유독성 물질인 페놀 소량과 열분해 가솔린 등이 유출되는 사고가 났었습니다. 당국은 두 사고의 연관성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1-11
    • '흙길' 드러낸 '식수원' 동복호.."앞으로 135일 남았다"
      【 앵커멘트 】 타들어가는 가뭄이 이어지면서 광주광역시의 주 식수원인 동복호 바닥이 흙길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제한급수까지 우려되는 상황인데요. 정의진 기자가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 직원들과 함께 순시선을 타고 동복댐 현장을 직접 돌아봤습니다. 【 기자 】 댐 바닥이 흙길이 됐습니다. 메마른 땅 위로는 빼곡히 풀밭이 들어섰습니다. 경사면에는 물이 차올랐던 흔적만 검은 띠처럼 남았습니다. 광주 시민들의 주 식수원인 동복호의 모습입니다. ▶ 스탠딩 : 정의진 - "제가 지금 서 있는 이곳이 동복호 상류 지역인데요. 예년 같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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