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금호타이어 통상임금 소송, 쟁점과 결과는?
      【 앵커멘트 】 금호타이어 노동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낸 임금 소송의 결과가 9년 만에 나왔습니다. 법원은 금호타이어 노동자의 손을 들어줬는데요. 이번 소송 금액 결과로 천억 여원 넘는 돈이 노동자들에게 지급될 수 있어 지역 경제계에도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성호 기자가 이번 재판의 결과를 정리해봤습니다. 【 기자 】 금호타이어 노동자 5명은 지난 2013년 "정기상여금은 통상임금에 포함돼야하는데, 빠져있다보니 각종 수당을 적게 받고 있다"고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흔히 알고 있는 휴일근무나 주휴수
      2022-11-16
    • [의정평가] '과거사·지역 경제 관련법' 주목도 높아
      【 앵커멘트 】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이 지난 2년 동안 대표발의한 법안들 가운데 과거사 관련 법안이나 지역 경제 관련 법안들이 지역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여순사건이나 5.18에 대한 진실 규명이 미흡했고, 낙후된 지역 경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역민의 문제 의식이 크게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년 동안 광주·전남 지역 신문과 방송이 가장 많이 다룬 법률안 기사는 '여순사건 진상 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 특별법'입니다. 여순사건은 5.18과 함께 우리나라 현
      2022-11-16
    • [의정평가]광주·전남 의원 입법 활동 "우수"..영향력 "한계"
      【 앵커멘트 】 KBC 광주방송의 국회의원 의정평가, 오늘은 광주·전남 의원들의 다양한 의정활동을 전체 국회의원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입법 활동은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이 전체 평균보다 상당히 높았지만 국회 내 영향력은 한계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전남 18명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전체 국회의원보다 법안 발의를 많이 했을까? 의원이 직접 법안을 만들어 발의하는 대표법안의 1인당 발의 개수는 66.61개, 전체 299명 국회의원
      2022-11-16
    • 대구 LPG 충전소에서 폭발사고..부상자 다수 발생
      대구의 한 LPG 충전소에서 불이 나 부상자가 다수 발생했습니다. 오늘(16일) 오후 5시 29분쯤 대구시 서구 중리동의 한 LPG 가스 충전소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오후 5시 32분쯤 대응 1단계, 5시 40분쯤에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뒤 5시 52분쯤 불을 모두 진화했습니다. 현재 화상 추정 환자가 7명 정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사고가 화재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사고 수습과 함께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2-11-16
    • 광주 도시철도 무임승차 손실액 연평균 80억 원
      광주광역시의 도시철도 무임승차로 인한 손실액이 연평균 80억 원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17년부터 최근 5년간 도시철도 무임승차로 인한 손실액이 모두 395억 원에 달한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해마다 79억 원의 손실액이 발생한다는 얘기입니다. 연도별로는 2017년 87억 원, 2018년 89억 원, 2019년 92억 원이었고, 코로나19로 수송량이 줄어든 2020년과 2021년엔 각각 63억 원, 64억 원이었습니다.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는 노인과 장애인, 유공자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2022-11-16
    • 前용산서장 "참사 상황 보고 한 건도 못 받아 대응 늦었다"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 상황을 전혀 보고받지 못해 대응이 늦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서장은 오늘(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현안질의에 증인으로 출석해 "그날 밤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단 한 건의 보고도 받지를 못했다"며 "이태원 참사 상황을 알게 된 시점은 오후 11시경"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오후 9시 57분경에 녹사평역에 도착해서 당시 현장 관리하던 112상황실장에게 상황을 물었다"며 "사람이 많고 차가 정체되고 있으나 특별한 상황은 없다고 보고를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후 9시
      2022-11-16
    • "여수 금오도 해상교량 사업 쉽지 않네"..우여곡절 끝에 의회 통과
      사업비 과다를 이유로 심사를 보류했던 여수 금오도 해상교량 건설 사업 동의안이 진통 끝에 여수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본회의를 열고 사업 시급성을 고려해 '여수 금오도 해상교량 건설사업을 위한 재원 분담 동의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시의회는 의회와 사전 협의가 없었고 1천억 원의 시비 부담이 과도한 점을 들어 심사를 보류했습니다. 금오도 해상교량 건설은 지방도 863호선 단절 구간인 금오도∼대두라도∼월호도를 잇는 사업입니다. 총사업비 1,924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2022-11-16
    • 하수관로 공사현장서 20대 노동자 패널에 깔려 부상
      하수관로 공사현장에서 20대 일용직 노동자가 흙막이 패널에 깔려 다쳤습니다. 오늘(16일) 오전 10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의 한 하수관로 매설공사 현장에서 흙막이 패널이 쓰러져 25살 A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3m 높이에서 2㎡ 넓이의 흙막이 패널을 지면으로 내리던 중 신체 일부가 깔리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남구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1-16
    • 전두환 측, 체납 지방세 9억 8천여만 원 중 3백만 원 납부
      故 전두환 씨 측이 체납 지방세 약 9억 8천만 원 가운데 3백만 원만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전 씨 측은 서울시가 지방세 징수를 위해 지난 2018년 압류한 병풍 감정 평가금액 6백만 원을 한 달에 1백만 원씩 분납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9월부터 모두 3백만 원을 받았고 남은 3백만 원은 내년 2월까지 받아낼 예정입니다. 분납액은 부인 이순자 씨가 매월 나오는 연금 소득에서 충당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2018년 12월, 서울시는 전 씨의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수색해 병풍과 TV
      2022-11-16
    • 신민호 전남도의원 "인사청문 대상 기관 확대해야"
      인사청문 대상 전남도 산하기관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남도의회 신민호(순천6) 기획행정위원장은 오늘(16일) 자료를 내고 "도 산하기관 24곳 중 5곳만 인사청문 대상 기관"이라며 "도덕성, 전문성 검증을 위해 더 많은 기관이 인사청문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신 위원장은 특히 "한 해 예산이 1,659억 원으로 산하기관 중 가장 많은 예산을 운용하는 테크노파크와 인력이 가장 많은 순천의료원 등은 인사청문 대상이 아니다"라며 "예산과 인력 규모 등을 고려해 인사청문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2022-11-16
    • 법원 "정부, '이춘재 대신 옥살이' 윤성여 씨에 18억 배상해야"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20년 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윤성여 씨에 대해 국가가 18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5부(김경수 부장판사)는 오늘(16일) 윤 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정부에 대해 윤 씨에게 18억 6,911만 원을 배상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인정된 배상액은 위자료 40억 원과 일실수입 1억 3천만 원,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입니다. 여기에 윤 씨 부친의 상속분을 더하고, 윤 씨가 이미 수령한 25억여 원의 형사보상금을 공제해
      2022-11-16
    • 오세훈 "이태원 참사 원인은 서울시·행안부·경찰의 예측 실패"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태원 참사의 근본 원인은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경찰 등 관계당국의 '예측 실패'라고 지적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16일) 서울시의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이태원 참사의 원인을 묻는 질의를 받고 "핼러윈 때 이태원, 홍대에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예측하지 못한 데 (원인이) 있다"며 "서울시, 행정안전부, 경찰, 소방이 반성할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태원 참사와 같은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예측 시스템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오 시장은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112와 119
      2022-11-16
    • 국민 절반 "결혼 안 해도 돼"…비혼 이유 1위 '돈 부족'
      우리나라 국민 절반은 결혼을 꼭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선 10명 중 3명이 결혼자금 부족을 꼽았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사회조사'에 따르면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중은 50%로 2년 전 조사 때보다 1.2%포인트 줄었고 결혼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다가 43.2%, 하지 말아야 한다가 3.6%였습니다. 국민의 절반 가까운 46.8%가 꼭 결혼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응답한 겁니다. 성별로는 남자의 경우 절반 이상인 55.8%가 결혼을 해
      2022-11-16
    • "물 절약 동참해주세요"..광주시의회 호소문 발표
      광주광역시의회가 가뭄 극복을 위해 시민들의 물 절약 실천을 당부하는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늘(16일) 본회의가 끝난 뒤 전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3월 동복댐이 고갈될 위기에 처했다"며 "물 절약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내년 봄에는 제한급수가 불가피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시의회는 이어 "시민들이 물을 20%만 절약하면 내년 장마가 시작되는 6월 초에는 물을 공급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현재 평년 대비 43% 수준의 강수량을 기록하며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2022-11-16
    • 김영록, 산불 예방 도민 담화문 발표
      김영록 전남지사가 도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가을·겨울철 산불 예방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담화문에서 "사상 유례없는 가뭄으로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산불 발생에 대한 우려가 매우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입산자나 농민의 사소한 부주의로 산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며,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도민 여러분의 협조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쓰레기 소각과 흡연 등을 삼가고, 등산할 때는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두고 가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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