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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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현대 광주' 다음주 윤곽..복합쇼핑몰 유치전 '속도'붙나
      【 앵커멘트 】 민선 8기 광주광역시의 최대 현안인 복합쇼핑몰 조성 사업이 한동안 지지부진했었는데요. 현대백화점그룹이 다음주 사업계획서를 접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복합쇼핑몰 유치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이 이르면 다음주, 가칭 '더현대 광주'에 대한 구체적인 윤곽이 담긴 사업계획서를 광주시에 제출합니다. 투자 의향을 밝힌 유통업체들 가운데선 첫 주자이자, 민선 8기 광주시가 복합쇼핑몰 사업계획서 접수를 공식화한 지 두 달여 만입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전방
      2022-11-18
    • 2천만 원 금품 훔치는데 필요한 시간, 1분 47초
      【 기자 】 새벽에 금은방을 털고 달아났던 일당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잠긴 문을 열고, 진열장에서 2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날 때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1분 47초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도로를 배회하던 한 남성이 갑자기 커다란 망치를 꺼내 듭니다. 잠겨있던 상가의 유리문을 수차례 내려치자 문이 힘없이 떨어져 나갑니다. 곧장 진열대로 뛰어간 남성은 유리를 깨부순 뒤, 진열된 금품을 쓸어담기 시작합니다. 서둘러 돌아서다 다시 뒤돌아 금품을 마저 챙기는 여유마저 보입니다.
      2022-11-18
    • [영상]예행연습 하고 100초 만에 금은방 싹쓸이
      새벽 시간 도심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7일 새벽 4시 17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금은방 유리문을 깨부수고 침입해 1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20대 남성 A씨 등 3명을 체포하고 이들의 범행을 방조한 혐의로 지인 등 2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대 망치 등을 들고 금은방을 찾아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간 뒤 유리로 된 진열장을 깨트리고 귀금속을 주워 담아 달아났습니다. 이들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는 데까지 걸린 시간은 1
      2022-11-18
    • 고속도로 뛰어들어 숨진 여성..사고 직전 남성과 다툼 정황
      30대 여성이 고속도로에 뛰어들었다가 달리던 차량이 치여 숨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8일) 새벽 2시 반쯤 광주 광산구 비아정류장 인근 호남고속도로에서 30대 여성 A씨가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비아정류장의 CCTV를 분석한 결과 숨진 A씨가 고속도로로 뛰어들기 전까지 남성 B씨와 몸싸움을 벌인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또, 사고 직전 고속도로에 뛰어드는 A씨를 B씨가 끌어당기며 말리는 장면도 CCTV에 찍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우선 B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데, 과실 책임
      2022-11-18
    • UN 미얀마 인권 특별보고관, 광주 방문..5·18묘지 참배
      토마스 앤드류스 유엔(UN) 인권이사회 미얀마 인권 특별보고관이 광주광역시를 찾았습니다. 미얀마 특별보고관은 오늘(18일) 광주를 방문해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에 이어 5·18 기록관, 전일빌딩245 등을 방문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만나 면담하고, 미얀마 광주연대 활동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격려했습니다. 미얀마 인권 특별보고관이 우리나라를 찾은 건 이번이 처음으로, 미얀마 인권 상황을 조사·연구해 유엔 총회와 인권 이사회에 보고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2022-11-18
    • 초과근무 부풀린 前 경찰 행정공무원 '실형'..부당 수령한 금액이?
      초과 근무수당을 부풀려 억대 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한 전직 경찰서 행정공무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은 전자기록 위작·행사와 사기, 허위 공문서 작성·행사 혐의로 기소된 전 나주경찰서 행정공무원 53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 3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나주경찰서 초과근무 업무 담당자로 근무하면서 친분이 있는 경찰관들의 초과근무 시간을 늘려 입력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기간 16명의 근무시간
      2022-11-18
    • 농업·공업 용수 절약 호소 캠페인 이어져
      농업과 공업용수 사용이 많은 전남 동부권에서 가뭄 극복 캠페인이 이어졌습니다. 오늘(18일) 여수시청 광장과 순천시 팔마오거리에서는 여수시와 순천시, 전라남도, 여수산단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뭄 극복을 위한 '물 절약 도민 실천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가뭄 극복을 위한 물 절약(20%) 도민 실천 운동 동참을 호소하는 안내문 배포 등이 이어졌습니다. △가정에서는 양치컵 사용과 수도꼭지 조절, 모아서 빨래하기 △산업단지에서는 냉각수 절감과 가동률 조절 △농촌에는 배추, 마늘 등 물 주기에 꼭 필
      2022-11-18
    • 광주광역시, '연말·연시 밀집' 유흥가 일대 합동 점검
      광주광역시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수험생 등 젊은 층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흥가 일대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동구 구시청사거리와 서구 상무지구, 전남대 후문에 있는 클럽 등 유사 유흥시설 290여 개소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전수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앞서 광주시는 수능 시험이 끝난 지난 17일 상무지구 유흥 일대에 있는 업소 37곳을 대상으로 민·관·경 야간 합동 점검했습니다. 광주시는 "연말·연시 인구 밀집이 예상되는 식품접객업소 등에
      2022-11-18
    • 발효식품 개발과 유통..순천에서 원스톱 해결
      발효식품의 개발과 유통 등을 담당하는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센터가 전남 순천에서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순천에서 오늘(18일) 준공식을 가진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는 발효식품 개발과 상품화를 위한 연구와 시제품 개발, 유통, 마케팅을 원스톱으로 지원합니다. 지원센터는 연면적 2,264㎡ 규모로, 발효음료 생산 시설과 발효식품 기술 지원 시설 등 2개 동으로 구성됐습니다. 순천시는 생태와 경제가 상생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으로 '발효'를 선택했습니다. 또, 농업과 발효산업의 연계 발전을 통해 주민 소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
      2022-11-18
    • 제2회 보성키위축제 개막
      오늘(18일) 제2회 보성키위축제가 개막했습니다. 전남 보성군 조성면 일원에서 개최된 보성키위축제에서는 기념식과 키위인 화합 한마당 행사과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습니다. 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지정을 받은 농산물 지리적표시등록 선포식도 개최됐습니다. 또 내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보성키위축제에서는 키위 제품 만들기 체험과 시식 행사, 보성키위 발전포럼 등이 진행됩니다.
      2022-11-18
    • 광주광역시, '식수난' 우려 속 공동주택 대상 '수압 조정' 실시
      가문 날씨로 식수난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광주광역시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 수압 조정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관내 1,200단지, 44만 6,947세대를 대상으로 지난 17일부터 수압 조정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세대별로 수압 조정 실태를 파악하고, 희망 세대를 대상으로 양수기함이나 가정 내 수도밸브를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광주시는 공동주택별 책임담당관제 운영을 통해, 방문 세대에 수압 조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방침입니다. 이밖에도 △샤워 시간 줄이기 △빨래
      2022-11-18
    • '구속 기로' 정진상 "군사정권보다 더한 검찰정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검찰에 날을 세웠습니다. 정 실장은 오늘(18일) 낮 1시 반쯤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해 "검찰 정권의 수사는 증자살인(曾子殺人)·삼인성호(三人成虎)"라고 비판했습니다. 혐의를 부인하며, 검찰이 없는 죄를 만들었다는 주장입니다. 그러면서 "군사정권보다 더한 검찰 정권의 수사는 살아있는 권력에도 향해야 할 것이며 최소한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검찰은 정 실장에 대해 특가법상 뇌물, 부정처사후수뢰,
      2022-11-18
    • MZ세대 트렌드? 현실에 없는 가짜 MZ 누가 만드나?
      2022년 한국의 트렌드를 이끄는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는 'MZ'입니다. MZ세대는 M세대(밀레니얼세대)와 Z세대를 결합한 말로, M세대는 1980년부터 1994년 사이에 태어난 이들을, Z세대는 1995년부터 2004년 사이에 태어난 이들을 의미합니다. 지난 2019년 MZ세대라는 신조어가 등장한 이후, 미디어는 이들이 기성세대와는 완전히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며 앞다퉈 MZ세대를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검색창에 MZ세대라는 단어만 입력해도 연관 검색어로 특징과 소비 패턴 등이 뜰 정도로 미디어는 MZ와 관련된 모든 것에
      2022-11-18
    • 검찰, '돈다발 발견' 노웅래 의원 자택 추가 압수수색
      검찰이 뇌물 혐의를 받고 있는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자택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김영철 부장검사)는 오늘(18일) 뇌물수수·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는 노 의원 자택을 추가 압수수색 하고 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16일 첫 압수수색 당시 발견한 현금 다발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입니다. 당시 검찰이 발부받은 압수수색 영장에는 현금이 압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검찰은 봉인 조치만 해둔 채 영장을 다시 발부받았습니다. 검찰은 금품수수 혐의 등을 확인하기 위해 노 의
      2022-11-18
    • 순천만 흑두루미 폐사체, 'H5형 고병원성' AI 확진
      전남 순천만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나온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도 'H5형 고병원성'으로 확진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순천만에서 발견된 흑두루미 폐사체에서 검출된 H5형 항원을 정밀검사한 결과 H5형 고병원성 AI로 최종 판정됐습니다. 올 들어 전남에서 고병원성 AI로 확진된 사례는 지난 10일 강진만 생태공원 고니 폐사체와 16일 장흥군 부산면 육용 오리농장에 이어 순천만 흑두루미 폐사체까지 등 모두 3건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장흥 육용오리 농가의 경우 올겨울 가금농장 가운데 처음으로 H5N1형 고병원성 A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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