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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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서 군공항 이전 설명회 첫 개최..광주시 "고무적"
      함평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 주민 설명회가 열립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5일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의 필요성과 절차, 예비 이전 후보지 선정 기준, 군공항 이전 시 발생할 파급 효과, 주민 지원 내용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전 후보지로 거론됐던 지역의 요청으로 설명회가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광주시는 매우 고무적으로 평가했습니다.
      2022-11-23
    • 해갈에 턱 없이 부족..지친 농민들 섬 식수난도 가중
      【 앵커멘트 】 밤사이 남해안 지역에는 5 ~ 10mm비가 내렸는데요, 하지만 가뭄을 해갈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긴 가뭄에 농민들은 지쳐가고 섬 주민들은 먹을 물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른 아침, 마늘밭에 나온 농민의 표정이 어둡습니다. 밤새 내린 비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가뭄이 길어지면서 마늘잎은 말라가고, 생육도 좋지 않습니다. 지하수를 뿌려봐야 그 때뿐, 밭은 금새 타들어가기 일쑵니다. 농민들은 이렇게 긴 가뭄은 겪어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 인터뷰 :
      2022-11-23
    • 지역농협 직원, 점심 회식 술자리서 성폭행 의혹
      전남의 한 지역농협 남직원이 점심 회식 자리에서 만난 관계기관 여직원을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역농협 남성 직원 A씨를 가해자로 지목한 성폭행 사건 발생 신고가 22일 112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농산물 수매 업무에 참여한 관계기관 직원들과의 점심 회식 이후 이어진 술자리에서 동석자가 자리를 비운 틈에 지역농협 직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가해자로 지목된 지역농협 직원은 담당 경찰서 기초조사에서 신고자와 상반된 주장을 한 것으로
      2022-11-23
    • 여수 돌산 대관람차 설치될까?..찬반 여론 격화
      전남 여수 돌산 소미산의 대관람차 설치를 둘러싸고 찬반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여수관광발전범시민운동본부와 여수돌산관광경제발전협의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여수시가 관광발전에 필요한 돌산 대관람차 사업에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라며 설치 찬성 입장을 밝혔습니다. 반면 여수환경운동연합 등은 대관람차가 들어서면 자연경관의 사유화 논란과 환경훼손, 교통 혼잡 문제가 심각해진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민간사업자는 대관람차와 곤돌라 등을 짓겠다며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사전 절차로 소미산 사업부지 2천㎡를 근린공원으로
      2022-11-23
    • 노관규 순천시장이 전봇대 뽑은 남자로 불리는 이유는?..KBC 페스타에서 공개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이 KBC 로컬콘텐츠 페스타에서 국제정원박람회 성공 사례를 발표합니다. 노 시장은 오는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KBC 로컬콘텐츠페스타에서 '순천만 전봇대를 뽑은 그 남자'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노 시장은 지난 2009년 시장 재직 당시, 순천만 보존과 흑두루미 보호를 위해 들녘에 있는 전봇대 283개를 뽑아냈습니다. 또 일본 이즈미시에서 전봇대 전선에 걸려 죽는 흑두루미 사례가 잇따르자 순천만 전봇대를 잇는 전선도 모두 제거했습니다. 300억 원을 들여 생태형 탐방
      2022-11-23
    • '또 낙하산 인사'.."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 내정, 철회해야"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 후보자인 조익문 씨에 대한 내정을 철회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오늘(23일) 성명서를 내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도시철도공사 사장에 자신의 선거 캠프 출신을 내정했다"며 "낙하산 인사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도시철도공사 사장으로 내정된 조 씨는 교통 분야 전문가도 아닐 뿐더러, 조직의 최고 책임자로 경영을 해본 경험도 없다"며 "교통 관련 기관이 통합된다면 수장을 맡기에는 대단히 부적합한 인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광주교통문화연수원과 광주환경공단, 광주
      2022-11-23
    • 영동고속도로 양지IC 인근 3중 추돌 사고..5명 사상
      영동고속도로 양지IC 인근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나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3일) 낮 1시 반쯤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양지IC 부근을 달리던 경차와 1톤 화물차, SUV 등 차량 3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차와 SUV 사이 1차 사고가 났고, 뒤따르던 1톤 화물차가 경차를 들이 받은 뒤 불이 붙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로 경차에 타고 있던 2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또다른 한 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화물차와 SUV 운전자는 경상인 것으로 파
      2022-11-23
    • 특수본, 前 용산서 상황실장ㆍ용산구 부구청장 등 무더기 입건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경찰과 소방, 구청 관계자들을 추가 입건하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는 오늘(23일) 전 용산경찰서 112 상황실장, 용산구 부구청장과 안전건설교통국장, 안전재난과장, 용산소방서 현장지휘팀장, 이태원역장 등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핼러윈 안전 사고를 우려하는 정보보고서를 삭제하는데 관여한 용산경찰서 정보과 직원은 증거인멸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또 보고서 삭제에 관여했다는 받는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은 증거인멸 및 교
      2022-11-23
    • 달리던 119구급차 교통사고..임신부 하반신 마비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던 119구급차가 교통사고를 내 차에 타고 있던 임신부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기 안산 상록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안전운전 불이행) 혐의로 구급차를 운전했던 수원소방서 소속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새벽 5시 40분쯤 안산시 상록구의 한 도로를 달리다 충격 흡수대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내 구급차에 타고 있던 30대 임신부 B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제왕절개로 무사히 아이를 출산했지만 하반신 마비 증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구급차에
      2022-11-23
    • 나주 오리농장서 검출된 AI '고병원성' 확인..방역 비상
      어제(22) 나주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I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남 나주시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검출된 AI바이러스에 대한 정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수본은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 조사 등 선제 방역 조치를 하고 전남·광주 오리 사육농장과 관련 축산시설 등에 대한 일시 이동 중지를 시행했습니다. 올 가을 이후 가금농장에서 AI가 확진된 것은 모두 19번째인데, 전남의
      2022-11-23
    • 15개월 딸 시신 김치통에 담아 3년간 유기한 비정한 부모
      15개월 된 딸이 숨지자 시신을 김치통에 담아 3년 간 유기한 부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과 사체은닉 등의 혐의로 34살 여성 A씨를 입건하고, A씨의 전 남편 29살 B씨에 대해서는 사체은닉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020년 1월 초 경기 평택시의 자택에서 15개월 된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교도소에 복역 중이던 B씨의 면회 등을 이유로 어린 딸만 남겨둔 채 장시간 집을 비우는 등 상습적으로 딸을 방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딸이 사망한 이후에는
      2022-11-23
    • 광주·전남 이틀간 최고 10mm 찔끔 비..해갈 '역부족'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광주·전남 지역에 모처럼 비가 내렸지만 찔끔 비에 그치면서 해갈에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광주기상청 등에 따르면, 22일부터 오늘(23일) 새벽까지 전남 서해안과 섬 지역을 중심으로 10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로는 진도 상조도 10.5mm를 최고로 완도 청산도 10.4mm, 신안 홍도 9.5mm, 완도 보길도 9mm 등입니다. 섬 지역과 달리 광주·전남 내륙에 내린 비는 화순 이양과 강진, 성전, 나주에 각 5.5mm, 광주 풍암동 4mm 등으로 강수량이 적었습니
      2022-11-23
    • 전남 함평서 광주 군공항 이전 주민 설명회 첫 개최.."고무적"
      전남 함평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한 주민 설명회가 열립니다. 이전 후보지로 거론됐던 지역의 요청으로 설명회가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군공항 이전 논의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5일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한 주민 설명회를 연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해당 지역의 한 시민단체가 함평군에 요청해 성사됐습니다. 광주시와 국방부는 이 자리에서 군공항 이전 사업의 필요성과 절차, 예비 이전 후보지 선정 기준, 군공항 이전 시 발생할 파급 효과, 주민 지원 내용 등
      2022-11-23
    • 보이스피싱 인출·지시책 인천국제공항서 검거
      보이스피싱으로 수천만 원을 가로채 필리핀 조직에게 전달한 20대들이 인천국제공항 등에서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보이스피싱을 통해 피해자의 돈 4,200만 원을 은행에서 인출한 뒤 필리핀 조직에게 송금한 혐의로 20대 A씨를 지난 26일 검거했습니다. 또 A씨에게 피해금 인출과 필리핀 송금 등을 지시한 혐의로 20대 B씨를 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검거해 구속하고 휴대전화 3대 등을 압수했습니다. 이들은 '카카오뱅크 대출 승인 알림, 역대 규모 추경 편성, 저금리 대출 가능' 등의 문자메시지 등을 이용해 피해자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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