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자연감소에 인구 유출까지..광주·전남 인구 감소 계속
      【 앵커멘트 】 광주·전남은 10년 새 인구 13만 명이 감소했을 정도로 인구 문제가 심각합니다. 고령화와 출산율 감소로 인한 자연감소뿐 아니라, 다른 시도로의 인구 유출도 날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 기자 】 광주·전남의 사망자 수는 2017년부터 출생아 수를 앞질렀습니다. 자연감소 폭은 해가 갈수록 가파르게 커졌는데요. 지난해의 경우, 11월까지 만 4천 명이 태어나고 2만 7천 명이 사망하면서 무려 만 3천 명이 자연감소했습니다. 연말에 출생아
      2023-02-03
    •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 영광·함평서 잇따라 설명회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영광군과 함평군에서 연이어 열립니다. 다음 주 화요일 개최하는 영광군 군공항 설명회는 영광군연합청년회의 요구에 따라 국방부가 군공항 이전 사업 필요성과 절차 등을 설명하고, 광주시는 이전 관련 지원 내용과 보상 절차 등을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됩니다. 다음날인 8일에는 함평군에서 같은 내용의 군공항 이전 설명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군공항 이전에 국가 재정을 지원받을 수 있는 관련법이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고, 이전 후보지 선정을 위한 설명회도 잇따라 열리면서 군공항 이전 사업이
      2023-02-03
    • 곳곳서 전통놀이 한마당 '정월대보름 분위기 만끽'
      【 앵커멘트 】 돌아오는 일요일은 정월대보름입니다. 설 연휴 이후 방역조치 완화로 곳곳에서 전통놀이가 재개되면서 정월대보름의 정겨운 풍경을 다시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풍물패의 신명 나는 장단에 작은 시골마을이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정월대보름,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사악한 기운을 쫓고 한 해의 복을 받기를 기원하는 '지신밟기'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한동안 맥이 끊겼던 전통문화였지만 올해는 방역조치가 완화되면서 모처럼 마을 풍물패가 힘을 모았습니다. ▶ 인터뷰 : 박시현 /
      2023-02-03
    • 보성군, '고향사랑기부제' 155명 기탁…"답례품 1위는?"
      보성군이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지난 한 달 동안 155명이 기부금을 기탁했습니다. 보성군은 고액기부자 6명을 포함해 155명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으며, 거주 지역은 전남이 26%로 가장 많았고, 광주 21%, 서울 17%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령대별로는 20~30대가 43%, 40~50대가 53%, 60대 이상이 4%로 드러났습니다. 기부금 전액을 세액공제 받을 수 있는 10만 원 기부가 80%로 가장 많았습니다. 기부자 가운데 답례품을 신청한 인원은 100명으로 보성사랑상품권이 선호 1위를 차지했고 특산물이
      2023-02-03
    • 여수시, '교통문화지수' 40위→2위…"어떤 노력을 했길래"
      전남 여수시가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인구 30만 미만 49개 시 가운데 2위를 차지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100점 만점에 87.02점으로 2위를 차지하며 지난해 40위에서 38단계나 껑충 뛰어올랐습니다. 여수시는 지역 교통안전 정책 이행과 예산 확보 등 2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교통안전을 위한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운전 시 방향지시등 점등률과 보행자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은 7위를 기록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 문화 수준도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
      2023-02-03
    • 모텔 홀로 방치된 4개월 여아 숨져..20대 부부 실형 선고
      생후 4개월 딸을 모텔에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부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2부는 지난해 10월 광주 서구의 한 모텔에 생후 4개월 된 딸을 5시간 동안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5살 A 씨와 21살 B 씨 부부에 대해 각각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3년 동안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명령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27일부터 10월 7일까지 23차례에 걸쳐 아기를 방치하고 외출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딸
      2023-02-03
    • '온라인 그루밍' 통해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한 20대 구속영장
      SNS를 통해 만난 미성년자들에게 성 착취물을 제작하게 하고, 이를 가지고 있던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중ㆍ고등학생 3명에게 접근해 성 착취물을 제작하게 하고 이를 건네받은 뒤 보유하고 있던 혐의로 20대 A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범행이 시작된 2021년 4월 당시 A씨는 군 복무 중이었으며, SNS을 통해 각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친분을 쌓은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자신의 노트북에 피해자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60여 장, 동영상 4~
      2023-02-03
    • 미성년자 12명 성폭행 김근식, '화학적 거세' 추진
      미성년자 11명을 성폭행 해 징역 15년을 산 뒤 출소 전날 또 다른 성범죄 혐의가 드러나 재구속된 김근식에 대해 이른바 '화학적 거세'로 불리는 성 충동 약물치료가 추진됩니다.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1부는 오늘(3일) 지난 2006년 9월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당시 13살 미만인 피해 아동을 흉기로 위협하며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김근식에 대해 검찰이 성충동 약물치료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검찰이 청구한 성충동 약물치료 감정 결과 김근식에게 약물치료가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2023-02-03
    • 화재 피해 부풀려 수 억 원 편취한 농협 직원 입건
      화재 피해 규모를 부풀려 2억 원이 넘는 보험금을 빼돌린 지역 농협 임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전남 무안군의 한 지역농협 임직원 4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농협이 소유한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피해 규모를 부풀려 보험금을 더 타낸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다른 창고에 보관되어 있던 벼를 화재 현장에 갖다 놓는 방식으로 2억 7천여만 원의 보험금을 빼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30일 해당 농협에
      2023-02-03
    • 조국 1심 징역 2년 추징금 6백만 원..정경심 징역 1년 추가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무마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형사합의21-1부(마성영 김정곤 장용범 부장판사)는 오늘(3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업무 방해와 청탁금지법 위반,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장관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6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조 전 장관이 부인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와 자녀 입시 비리에 관여하고,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딸이 부정하게 장학금을 받도록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재직
      2023-02-03
    • 어린이 20여 명 태우고 눈썰매장 향하던 버스 넘어져
      어린이들을 태우고 눈썰매장으로 향하던 버스가 뒤집히는 사고가 났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오늘(3일) 오전 10시 반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도로에서 관광버스가 논두렁 쪽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버스 안에는 성인 5명과 어린이 24명이 타고 있었는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20여 분 만에 모두 구조됐습니다. 다행히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눈썰매장을 가던 어린이들과 인솔 교사 등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는 길을 잘못 든 버스가 천천히 후
      2023-02-03
    • "회사차였네?"..국내 슈퍼카 10대 중 8대 '법인차'
      국내에서 운행 중인 페라리, 람보르기니, 맥라렌 등 3대 슈퍼카 브랜드 차량 10대 중 8대가량이 법인차로 나타났습니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가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 고가 법인차 운행차량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내에서 운행 중인 슈퍼카 4,192대 중 3,159대(75.3%)가 법인 등록 차량으로 조사됐습니다. 페라리는 2,099대 중 1,475대(70.3%), 람보르기니는 1,698대 중 1,371대(80.7%), 맥라렌은 395대 중 313대(79.2%)가 법인차였습니다. 국내에 등록된 전체 승용차의 개인 구매 비중이
      2023-02-03
    • "성폭행 친오빠와 한 집"..친오빠, 2심도 무죄 '증거 불충분'
      여동생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오빠에게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서울고법 형사4-1부는 지난 2016년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친동생을 성폭행하고 이후로도 수년 동안 범행을 이어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1살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 사건은 1심 진행 중이던 지난 2021년 7월, A씨의 친동생이 '성폭행 피해자인 제가 가해자와 동거 중입니다'라는 글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리며 알려졌습니다. 그는 국민청원 글에서 초등학교 때부터 친오빠에게 상습적으로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했다
      2023-02-03
    • 날마다 울리던 코로나 재난문자, 3년 만에 사라진다
      매일 휴대전화를 울리던 신규 확진자 통계 재난문자가 3년 만에 사라집니다. 행정안전부는 확진자 수 위주의 재난문자 반복 송출로 이용자가 피로감을 느끼는 데다 재난문자의 효과도 떨어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며 전국 시ㆍ도에 '단순한 확진자 수는 재난문자로 발송하지 말라'고 권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재난문자는 방역 조치 관련 변경사항이나 특이사항 등 시급성과 필요성이 높은 내용 위주로 보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를 재난문자로 발송하는 지자체는 점점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행안부의 결정에
      2023-02-03
    • 구급차로 실려온 와중에 응급구조사 추행한 60대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로 실려온 60대가 응급구조사를 추행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은 지난해 4월, 119구급차량 안에서 23살 응급구조사의 몸을 만져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63살 A씨에게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ㆍ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복지시설 3년 취업 제한 명령을 부과했습니다. A씨는 119구급차량이 원주의 한 응급실 앞에 정차한 뒤 병원 응급구조사가 구급 차량 안으로 들어와 자신의 상태를 문진하자 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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