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공공택지 벌떼입찰' 지역 대형건설업체 검찰 송치
      계열사를 내세워 공공택지를 입찰받는 이른바 '벌떼입찰' 혐의로 지역 대형건설업체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현행법상 한 건설사가 하나의 입찰권만 행사하도록 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국토지공사가 발주한 부산지역 공공택지 입찰에서 계열사를 동원해 '벌떼입찰'을 하는 등 업무방해 혐의로 A건설사 본사 대표와 계열사 대표 등 2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벌떼입찰과 관련해 경찰에 5곳의 건설사의 수사를 의뢰했으며, 광주경찰청의 경우 A 건설사 외에도 다른 건설사 1곳을 추가 수사하고 있는 것으
      2023-02-07
    • 광주 우회전 신호등 5곳 설치..위반시 범칙금 6만원
      광주에도 우회전 신호등이 5곳에 새로 설치돼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3월 말까지 서구 극락초교와 북구 어린이교통공원, 중외공원 등 교차로 5곳에 새로 도입된 우회전 신호등을 설치하고, 3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친 뒤 위반시 승용차 기준 6만원의 범칙금을 부과할 예정입니다. 지난 1월 22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된 곳에서는 녹색화살표 우회전 신호에만 우회전을 할 수 있습니다.
      2023-02-07
    • 광주 전남 경찰 "경찰청 반대에 보복 인사..기준 공개하라"
      광주 전남 경찰들이 경찰청의 인사 기준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광주ㆍ전남 경찰직장협의회는 이번 상반기 총경 인사에서 경찰국 신설에 반대했던 총경들이 복수직급제로 늘어난 경정급 업무에 배치된 것은 보복성 인사라며 총경 인사의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2일 발표한 총경급 전보인사를 두고 전국 경찰서장 회의 참석자를 '한직'으로 발령한 보복인사라는 비판이 일자 역량 자질은 물론 공직관, 책임의식 등을 고려한 인사였다고 설명했습니다.
      2023-02-07
    • 영광에서도 군공항 이전 설명회..일부 반대 목소리도
      【 앵커멘트 】 영광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이전 후보지로 거론됐던 지역의 요청으로 설명회가 열린 건, 함평에 이어 두번째인데요. 대체로 차분하게 진행됐지만, 일부 주민들이 반대 목소리를 높이면서 설명회가 여러 차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영광에서도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을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발표에 나선 국방부와 광주시 모두 이전 후보지의 '수용 여부'에 가장 큰 무게를 두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이미 이전 부지가 확정된 대구 군공항을 모델로 제시했습니
      2023-02-07
    • 빠른 조류에 선체 인양 난항..실종자 추가 수습 없어
      【 앵커멘트 】 신안 해상에서 전복된 청보호 인양이 현지 기상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원활한 인양을 위해 최초 사고 해역에서 위치를 옮겼지만, 옮긴 해역에서도 빠른 유속과 너울성 파도로 인양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경은 사고 해역 주변에서 아직 발견하지 못한 실종자 4명에 대한 수색을 이어갈 게획입니다. 조윤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해경과 구조당국은 사고 해역인 신안 대비치도에서 남쪽으로 18km 떨어진 대허사도로 청보호를 옮겼습니다. 사고 지점의 물살이 생각보다 거세 인양이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2023-02-07
    • [단독] 생존자 "순식간에 물이 차 올랐다" 증언
      【 앵커멘트 】 이런 가운데 전복된 청보호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선원 3명 가운데 한 명을 KBC 광주방송 취재진이 단독으로 만났습니다. 이 생존자는 베트남 선원으로부터 선박이 이상하단 보고를 받고 기관실로 갔지만, 물은 이미 허리 높이까지 차올랐다고 증언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청보호 생존자의 최초 신고 육성에서 긴박한 상황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 싱크 : . - "구조 요청이요! 구조 요청 좀 하려고요! / 어디신가요 위치가? / 배가 엎어졌어요, 배가 엎어져!" 선장과 기관장과 함
      2023-02-07
    • [단독] 구명장비 '먹통', 불법 개조 의혹 제기
      【 앵커멘트 】 청보호는 침수 이후 급격히 기울면서 전복됐습니다. 하지만, 침몰이나 전복시 작동해야 할 구명뗏목은 펴지지 않았고, 선원들도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못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청보호는 기관실에 물이 들어차고 7분여 만에 급격히 기울면서 전복됐습니다. 하지만, 선박이 침몰되면 자동으로 펴지는 구명뗏목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조타실 지붕에 장착된 구명뗏목이 왜 작동하지 않았는지는 규명되야 할 과젭니다. 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실종자와 생존 선원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
      2023-02-07
    • '계열사 동원해 벌떼입찰' 지역 대형건설업체 대표 검찰 송치
      계열사를 내세워 공공택지를 입찰받는 이른바 '벌떼입찰' 혐의로 대형건설업체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 혐의로 지역 대형건설업체인 A건설사 본사 대표와 계열사 대표 등 2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현행법상 한 건설사가 하나의 입찰권만 행사하도록 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국토지공사가 발주한 부산지역 공공택지 입찰에서 A건설사가 계열사를 동원해 '벌떼입찰'을 하는 등 불법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벌떼입찰과 관련해 경찰에 건설사 5곳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2023-02-07
    • "순천만 흑두루미 이동경로 파악 가능해졌다"...위치 추적기 부착
      순천만 흑두루미의 이동 경로를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순천시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순천만 흑두루미 5마리에 위치 추적기를 부착하고 경로 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천연기념물 228호 흑두루미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적색목록의 취약종으로 분류된 국제적 보호종이지만 시공간 이동 패턴과 경유지에 대한 국내 연구는 진행된 적이 없었습니다. 위치추적기 설치 뒤 방사된 흑두루미의 위치 신호는 정상적으로 수신되고 있습니다. 이동통신망 기지국을 통해 수신받는 위치추적기 무게는 22g이며, 태양광 충전식
      2023-02-07
    • 이태원 참사 유가족 "서울시와 더는 직접 소통 않겠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서울광장 분향소를 철거해달라는 서울시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오늘(7일) 성명을 내고 "유가족들의 의사를 고려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통지하는 서울시야말로 소통 의지가 없다고밖에 볼 수 없다"며 "서울시와 더는 직접 소통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앞서 보도자료를 통해 유가족 측에 기존에 제안했던 녹사평역 추모공간을 수용할 것인지, 수용하지 못한다면 유가족이 원하는 대안은 어디인지 등을 오는 12일 낮 1시까지 제안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유족 측은 서울시가 독단적으로 발표했
      2023-02-07
    • "봄이 왔네 봄이 와"…여수 거문도 해풍쑥 본격 출하
      여수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거문도 해풍쑥'이 출하를 시작했습니다. '여수 거문도 해풍쑥'은 육지로부터 114km 떨어진 거문도 청정지역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며 쑥 향이 진하고 부드러워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쑥에는 항산화 활성이 높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독특한 향을 내는 '치네올' 성분이 있어 소화를 돕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판매 가격은 1kg 한 상자에 만 6천 원입니다. 생 쑥은 4월 상순까지, 가공용 쑥은 4월 중순부터 7월 상순까지, 쑥떡·쑥
      2023-02-07
    • 서울대, 조국 징계 논의 착수..변호인, 무죄추정 원칙 따라야
      서울대가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 징계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조 전 장관에 대한 징계 논의가 본격화하는 것은 각종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지 3년 만입니다. 조 전 장관은 2019년 12월 불구속기소돼 이듬해 1월 서울대 교수직에서 직위 해제됐습니다. 앞서 3일 서울중앙지법은 청탁금지법 위반과 업무방해 등 혐의로 조 전 장관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6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서울대 관계자는 "1심 판결에 따라 그동안 미뤄둔 징계 절차를 재개할 것"이라며 "판결문 검토 후
      2023-02-07
    • 순천 자매결연도시 "정원박람회 힘 보탠다"
      순천시의 자매결연도시들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순천시와 재매결연을 맺고 있는 서울 강서구의 김태우 구청장은 최근 순천시를 방문해 2천만 원어치의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9월에도 자매결연도시인 경남 진주시가 1,800만 원어치의 입장권을 구매했습니다. 10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에 삽니다'를 주제로, 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그리고 순천 도심에서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됩니다.
      2023-02-07
    • 법원, 베트남전 한국군 '민간인 학살' 책임 첫 인정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피해를 한국 정부가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68단독은 오늘(7일) 베트남인 63살 응우옌 티탄 씨가 대한민국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 대한민국이 원고 응우옌 씨에게 3천만 100원과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응우옌 티탄 씨는 베트남전 당시인 지난 1968년 2월, 한국군 해병 제2여단(청룡부대) 군인들이 베트남 꽝남성 디엔반현 퐁니 마을에서 70여 명의 민간인을 학살해 가족을 잃었다며 지난 2020년 4월, 3천만 10
      2023-02-07
    • 서울시, 이태원 참사 분향소 철거 기한 15일로 연기
      서울시가 이태원 참사 유가족단체가 설치한 서울광장 추모 분향소에 대한 철거를 오는 15일 오후 1시까지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오신환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오늘(7일) 서울시청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유가족의 비통한 심정을 이해하고 있기에 이 문제를 다른 사안처럼 다루진 않겠다"며 "유가족이 선호하는 장소를 찾고 제안할 시간을 주기 위해 일주일 간 행정대집행을 미룬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8일 오후 1시까지 분향소를 자진 철거하지 않으면 행정대집행을 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2차 계고장을 유가족 측에 전달했습니다. 서울시
      2023-02-0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