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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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청보호 선원들 '선원 안전 교육훈련' 받았나?
      청보호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선원들이 선박 탑승 전 안전 교육훈련을 이수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해경은 청보호 선원들의 교육훈련 이수 여부에 대한 확인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으며, 해당 내용에 대해 추후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생존 선원은 KBC 취재진에게 "청보호에 탑승한 동료들의 승선 전 선원 교육훈련 이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동료들이 승선 전에 교육훈련을 이수했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선장, 항해사 등 선박 관련 자격증을 소
      2023-02-08
    • "한 번만 만나게 해달라"..母 팔아 법정서 도주한 20대
      법정 구속을 선고받은 20대 남성이 잔꾀를 부려 달아났다가 30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북 영주경찰서는 7일 오후 3시쯤 영주의 한 도로에서 28살 A씨를 도주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검거 30분 전 A씨는 대구지법 안동지원에서 특수상해 및 보험사기 혐의로 징역 1년에 법정 구속을 선고받았습니다. A씨는 선고 직후 재판부에 "어머니가 법정 밖에서 울며 기다리신다"며 "마지막으로 어머니를 한 번만 만나게 해 달라"고 간곡히 호소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의 사정을 딱하게 여겨 이를 허락했고, 법원 관계자들이 A
      2023-02-08
    • 강기정, 로비 점거 보육 대체교사에게 철수 요청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시청 로비를 점거하고 농성 중인 보육 대체교사들의 철수를 요청했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8일) 자신의 SNS에 "흔쾌히 모두 채용하지 못하고 공개경쟁으로 채용하게 돼 안타깝다"며 "이제는 시청 로비를 비워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 6일 어린이집 대체 교사 응시 접수가 마감됐고, 42명 채용에 181명이 응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시청 로비 점거로 인해 "당장 청년 일 경험 드림 행사 등 밀린 계획이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광주시는 전체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의 처우 개
      2023-02-08
    • 법원 "곽상도 아들 50억, 뇌물로 보기 어려워"
      대장동 개발업자 등에게 수십억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곽상도 전 국회의원이 오늘(8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유죄가 인정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는 지난 2021년 4월, 화천대유에서 근무하다가 퇴사한 아들의 퇴직금과 상여금 명목으로 50억 원(세금 등 제외 25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의원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곽 전 의원의 아들은 지난 2021년 2월 사직서를 냈지만 3월 말 성과급 50억 원을 받는 변경성과급 지급 계약을 맺고 돈을
      2023-02-08
    • 해경, "청보호 돌발변수 없으면 오늘 인양"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전복된 청보호의 인양작업이 본격화됩니다. 목포해경은 오늘(8일) 브리핑을 열고 기상악화와 와이어 파손, 잠수사 부상 등 돌발변수가 없을 경우 청보호 인양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조당국은 민간어선 30척과 해경함정 23척, 해군함정 5척 등 함선 64척과 해경항공기 3대, 군 항공기 4대 등 항공기 8대를 동원해 수색에 나서는 한편, 선박 인양을 위해 슬링바 교체 등 사전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청보호 인양 사전작업을 마치면, 현재 소허사도 인근 해상 안전지대에 전복돼 있는 선박을 바로 세우는
      2023-02-08
    • 여고생 마약 투약ㆍ성매매 시켜 반신불수 만든 20대 '실형'
      여고생에게 마약을 투약하고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수원고법 형사2-3부는 2019년 7월부터 2021년 1월까지 당시 17살이던 여고생에게 필로폰을 투약하고 20여 명의 성인 남성들과 성매매를 하도록 한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피해 여고생을 그루밍(성적 착취를 목적으로 아동·청소년과 사전에 친밀한 관계를 맺는 행위)해 여러 차례 가출하도록 한 뒤 동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
      2023-02-08
    • 순천만정원서 시설물 철거하던 30대 노동자 추락사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지난 7일 오후 2시 20분쯤 전남 순천시 오천동 순천만국가정원 실내정원에서 구조물을 철거하는 작업을 하던 30대 노동자 A씨가 10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민주노총 순천시지부와 건설노조 전남동부지역크레인지회는 오늘(8일) 오후 2시 순천시청 앞에서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2023-02-08
    • 국민의힘 지지층 여론조사, 金-安 지지율 엇갈려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당 대표 지지도에서 김기현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오차범위 안팎에서 접전이라는 복수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6~7일 국민의힘 지지층 402명을 대상으로 '차기 국민의힘 당 대표로 누가 선출되는 것이 좋은지'를 물은 결과 김 후보라는 응답이 45.3%, 안 후보라는 응답은 30.4%로 나타났습니다. 두 후보 간 차이는 오차범위(±4.9%p) 밖인 14.9%포인트(p)입니다. 바로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김 후보 지지도는 9.3%p 올랐고, 안 후
      2023-02-08
    • 영광에서도 군공항 이전 설명회..일부 반대 목소리도
      【 앵커멘트 】 영광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이전 후보지로 거론됐던 지역의 요청으로 설명회가 열린 건, 함평에 이어 두 번째인데요. 대체로 차분하게 진행됐지만, 일부 주민들이 반대 목소리를 높이면서 설명회가 여러 차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영광에서도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을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발표에 나선 국방부와 광주시 모두 이전 후보지의 '수용 여부'에 가장 큰 무게를 두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이미 이전 부지가 확정된 대구 군공항을 모델로 제시했
      2023-02-08
    • 빠른 조류에 선체 인양 난항..실종자 추가 수습 없어
      【 앵커멘트 】 신안 해상에서 전복된 청보호 인양이 현지 기상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원활한 인양을 위해 최초 사고 해역에서 위치를 옮겼지만, 옮긴 해역에서도 빠른 유속과 너울성 파도로 인양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경은 사고 해역 주변에서 아직 발견하지 못한 실종자 4명에 대한 수색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조윤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해경과 구조당국은 사고 해역인 신안 대비치도에서 남쪽으로 18km 떨어진 대허사도로 청보호를 옮겼습니다. 사고 지점의 물살이 생각보다 거세 인양이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2023-02-08
    • 흡연 허용 육군훈련소..2개월 만 '전면 금연' 복귀
      지난해 초 시범적으로 흡연을 허용했던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가 2개월 만에 다시 전면 금연으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육군은 육군훈련소에서 '흡연권 보장' 차원에서 시행된 흡연 시범 허용이 비흡연자의 혐연권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라 2개월 만에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혐연권이 보장되려면 별도의 흡연구역을 마련해야 하는데 현재 논산훈련소에는 그러한 시설이 구비되지 않아 금연 정책을 유지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달리 육군의 사단급 예하 신병교육대 20여 곳 중 10곳은 훈련병도 흡연을 할 수 있습니다.
      2023-02-08
    • 청보호 선체, 오전 중 바로 세워 인양 시도
      기상 악화로 안전지대로 이동시킨 '청보호'의 선체 인양이 사고 5일 차인 오늘(8일) 오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수습 당국은 전날 오후부터 청보호를 사고 해역과 직선으로 7.8마일(약 12.5km) 떨어진 소허사도 앞 해상으로 이동시켜 인양을 위한 막바지 사전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바닷물 흐름이 잔잔해지는 물때에 맞춰 200t급 크레인선의 인양용 줄을 청보호와 연결했습니다. 이날 오전에는 선체 손상을 막기 위해 화물 고정 벨트를 추가로 연결하는 등 인양용 줄 보강 작업을 합니다. 수습 당국은 이날 오전 중 뒤집힌 선체를
      2023-02-08
    • 서울 버스, 탑승거리 비례 추가 요금 추진
      서울시가 버스에 거리비례 운입제 도입을 추진합니다. 지하철처럼 탑승 거리가 10㎞를 넘으면 추가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입니다. 서울시의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시 대중교통 요금조정 계획안에 대한 의견청취안'을 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버스 기본요금 인상과 함께 요금체계를 현행 균일요금제에서 거리비례제로 바꾸는 안을 제시했습니다. 버스 거리비례제 도입은 2004년 7월 서울 버스 체계 개편 이후 19년 만입니다. 당시 시는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버스에는 이동 거리에 상관없이 기본요금만 내면
      2023-02-08
    • 초등생 온몸 멍든 채 집에서 숨져..친부·계모 체포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부와 계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숨진 초등생은 온몸이 멍투성이였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7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자택에서 초등학교 5학년 생 아들 11살 C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친부 39살 A씨와 계모 42살 B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 40분쯤 119에 직접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신고했습니다. C군은 호흡과 맥박이 없는 심정지 상태로 119
      2023-02-08
    • 광주ㆍ전남 중등교사 임용 합격자, 10명 중 7명 여성
      올해 광주ㆍ전남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10명 중 7명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교육청은 오늘(7일) 2023학년도 공립 중학교, 고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에서 여성 33명, 남성 8명 등 모두 41명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교육청의 경우 여성 268명, 남성 96명 등 모두 323명을 선발했는데 전체 합격자의 55%가 전남이 아닌 타ㆍ시도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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