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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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보호 기상악화로 목포 이송 지연..실종자 추가 수습 없어
      전복된 청보호를 해상에 바로 세웠지만 현지 기상악화로 목포 이송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경과 구조당국은 청보호를 바로 세우고 배수작업을 마쳤지만 해상에 빠른 조류와 2m가 넘는 파도로 인해 아직 청보호를 이송하지 못하고 해상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물이 빠진 청보호를 바다에 다시 띄웠지만, 좌초될 우려가 있어 크레인선 옆에 계류한 상태입니다. 수색팀은 밤사이 선내 수색을 벌였지만 추가 실종자는 발견하지 못했으며, 오늘(9일) 오전 재수색에 나설 계획입니다. 해경은 오전 중에 선박 이동 작업 착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데, 현장
      2023-02-09
    • 청보호 선내 수색 진행..실종자 발견 못해
      인양된 청보호의 선내 수색을 벌였지만 실종자는 발견하지 못했고, 기상악화로 목포로 옮기는 작업도 지연되고 있습니다. 구조당국은 밤새 소허사도 인근 해상에서 인양된 청보호에 대한 배수작업을 마친 뒤 선내를 수색했지만 아직까지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청보호를 소허사도 인근 해상에서 목포 소재 조선소로 옮기는 작업도 기상상황 악화로 인해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오늘(9일) 아침 이후 선박 이동 작업 착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현장 여건을 고려해 선박을 크레인선 옆에 고정해 옮길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
      2023-02-09
    • 전자발찌 찬 30대 편의점 직원 살해 뒤 도주..경찰 추적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30대 범죄자가 편의점 직원을 살해한 뒤 도주해 경찰이 뒤를 쫓고 있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밤 11시 40분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편의점에 30대 직원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직원은 편의점 창고 앞쪽에 쓰러져 있었으며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편의점 CCTV를 바탕으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32살 A씨가 밤 10시 50분쯤 직원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것으로 보고 뒤를 쫓고 있습니다. 그는 이전에 강도 범행을 저질러 전자발찌(위치추적 전자장치)를
      2023-02-09
    • 숨진 멍투성이 초등생 부모 "훈육 목적으로 때렸을 뿐"
      온몸에 멍이 든 채 숨진 12살 초등학생의 친부와 계모가 학대 혐의 일부를 인정했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에 따르면 숨진 초등학생의 친부와 그의 아내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를 때린 적이 있다. 다만 훈육 목적으로 아이를 때렸을 뿐 해당 행위가 학대인지는 인식하지 못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아이의 의붓어머니는 아기가 숨진 당일에도 아이를 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이 아버지는 당일 직장에 출근했다가 "아이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다"는 연락을 받은 뒤 집에 돌아와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
      2023-02-09
    • GOP 총상 사망 이등병, 집단 괴롭힘 당했다
      석 달 전 최전방 GOP(일반전초)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이등병이 생전 부대원들에게 집단 괴롭힘을 당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육군은 지난해 11월 28일, 강원도 인제군 GOP에서 숨진 채 발견된 A 이등병 유족에게 군사경찰의 최종 수사 결과를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총기 상태, A 이병과 함께 경계근무를 섰던 병사 진술 등을 바탕으로 A 이병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여 왔습니다. 당시 A 이병은 지난해 9월 입대 뒤 신병훈련을 거쳐 부대에 배치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조사 결
      2023-02-09
    • '1,580면' 광주송정역 주차빌딩 4월부터 운영
      1,500여 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광주송정역 주차빌딩이 오는 4월부터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기존 400여 대에 그쳤던 송정역 주차빌딩을 지상 6층 1,580면 규모로 확대하는 공사가 오는 3월 말 완료됨에 따라오는 4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 송정역 이용객들은 공사가 시작된 지난 2021년 6월 이후 주변에 마련된 임시 주차장 6곳을 이용해 왔습니다.
      2023-02-08
    • 강기정 시장, 점거 농성 보육 대체 교사 철수 요청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시청 로비를 점거하고 농성 중인 보육 대체 교사들의 철수를 요청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오늘(8일) 자신의 SNS에 "지난 6일 어린이집 대체교사 응시 접수가 마감됐다"며 "이제는 시청 로비를 비워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광주 시청 직원 천여명도 입장문을 내고 오는 14일부터 로비에서 행사가 예정돼 있다며 철수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어린이집 보육 대체 교사들은 계약 만료로 대량 해고 위기에 처했다며 지난달 13일부터 시청 로비에서 점검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3-02-08
    • '교복 사고, 기부하고' 상설교복나눔장터 열려
      졸업생들에게 기증받은 교복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상설교복나눔장터가 오늘(8일)부터 시작됐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오늘(8일)부터 3월 말까지 광주 북구 우산지구대 인근 상설교복나눔장터에서 관내 24개 중·고교와 학생들로부터 기증받은 교복 2천 여 점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번 장터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북구장학회에 기탁해 취약계층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2023-02-08
    • 청보호 인양 작업 돌입..선체 바로 세워
      【 앵커멘트 】 신안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 청보호 인양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해상에 빠른 조류로 인양작업 위치를 두 차례나 옮긴 끝에, 일단 전복된 선체를 바로 세우는 작업을 마쳤습니다. 배수작업을 마치고 위험요인이 없으면 밤사이 목포항으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신안 해상에 전복된 청보호의 인양작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당초 사고 해역인 대비치도에서 대허사도, 다시 소허사도로 위치를 옮겨 수심이 낮고 물살이 약한 연안에서 인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해상 상황이 여의치
      2023-02-08
    • 함평군 "유치의향서 제출 검토"..군공항 이전 후보지 '급부상'
      【 앵커멘트 】 함평이 광주 군공항 이전 유력 후보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전 후보지로 거론된 다른 어떤 지역보다 군공항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는 모습인데요. 정의진 기자가 남아있는 절차를 토대로 실현 가능성을 따져봤습니다. 【 기자 】 함평군민들이 광주 군공항 유치위원회를 꾸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출범식을 연 오늘(8일) 하루에만 군민 6백여 명이 유치위원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싱크 : 나연호 / 광주군공항 함평군유치위원회 임시상임위원장 - "반대파들의 목소리 속에서도 진주를 찾아내서 우리 생각에 엎
      2023-02-08
    • [단독] 생존자와 해경 '교신'.."긴박했던 25분"
      【 앵커멘트 】 사고가 난 청보호에서 구조된 선원 3명 중 1명을 만나 당시 상황을 전해드렸는데요. 이 선원이 해경에 첫 신고를 한 지난 4일 밤 11시 18분부터 약 25분에 걸친 해경과 교신 녹취도 KBC가 단독 입수했습니다. 해경과의 교신에는 긴박했던 상황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신안 앞바다에서 청보호가 전복하기 시작한 지난 4일 밤 11시 25분쯤, 선원이 해경에 세번째 구조요청 전화를 걸었습니다. "배가 전복 중이라고요!" / "저희가 지금 신고자 분, 헬기 띄워
      2023-02-08
    • 청보호 바로 세우기 완료..배수 작업 착수
      해경이 신안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 청보호 선체를 바로 세우는 작업을 마치고 배수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8일) 전남 신안군 소허사도 동쪽 해상에서 전복돼 있던 청보호를 바로 세우는 작업을 오후 6시 10분쯤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작업 직후 배 안에 차 있던 바닷물을 빼는 배수 작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배수를 마친 뒤에는 논의를 거쳐 청보호를 해상에 띄워 예인 할지, 바지선에 올려 이동시킬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앞서 청보호는 지난 4일 밤 11시 20분쯤 전남 신안군 임자면 대비치도
      2023-02-08
    • 육군 35사단 소총 1정 없어졌나..전산 기록과 불일치
      육군 제35보병사단 예하 부대에서 소총 수량이 전산 기록보다 1정 모자란 사실이 확인돼 군사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육군 등에 따르면 해당 부대에서는 지난해 12월 재물조사를 진행하던 중 전산 기록보다 M16 A1 소총 1정이 모자라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35사단은 분실이 아니라 행정 착오의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사경찰은 행정 착오 가능성 등을 포함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3-02-08
    • 광주 북구, 청년 자격 시험 응시료 지원
      광주 북구가 구직 청년들의 취업 활동을 돕기 위해 토익 등 자격 시험 응시료를 지원합니다. 광주 북구는 관내 거주 중인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텝스, 지텔프 등 어학시험 5종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3월부터는 국가기술자격 시험 544종의 응시료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대상자는 연간 20만 원 한도로 실제 납부한 응시료만큼 2차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광주 북구는 총 사업비 8천만 원을 들여 1천 명을 지원할 예정인데, 희망자는 시험 응시 이
      2023-02-08
    • 전라남도, 해외 유학생 학비 최대 1억 원 지원
      전라남도가 '4기 전남도 해외유학생'을 선발해 1인당 최대 1억 원을 지원합니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5명으로, 지난해(3명)보다 지원 인원을 늘렸습니다. 공고일 기준 본인의 주소가 전남에 있거나 도내 초·중·고·대학교 중 하나 이상을 졸업(예정)한 출향 도민이면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고, 인문·사회, 이공계, 예체능 등 정규학위 과정이면 전공 분야에도 제한이 없습니다. 다음 달 31일까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jntle.kr)를 통해 접수하며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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