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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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민 45% "광주, 재난·사고에서 안전하지 않다"
      광주광역시민 10명 중 4명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재난이나 안전사고에서 '광주시가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시민소통 플랫폼 '광주온'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42.1%는 '광주시가 별로 안전하지 않다'고 했고, '전혀 안전하지 않다'는 답도 2.5%나 됐습니다. '안전점검 시 반드시 점검해야 할 시설'로는 건설 공사장이 가장 많았고, 이어 도로·교통, 주택 등 일반 건축물, 전력·가스 시설 등 순이었습니다.
      2023-02-09
    • 사립유치원 단체, 억대 연봉 지적에 반발.."명예훼손"
      광주 일부 사립유치원장의 월급이 천만 원이 넘는다는 지적에 사립유치원 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광주지부는 오늘(9일) 한 교육단체가 일부 사립유치원이 과도하게 급여를 받고 있다고 주장해 학부모 항의가 이어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며 해당 교육단체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교육청은 유치원 원장 개인 급여 등 비공개 서약서까지 제출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처분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2023-02-09
    • 광주 코로나19 주춤하니 인플루엔자 다양화·패턴 변화
      지난해 광주지역의 호흡기 환자 원인 병원체가 다양해지고, 발현시기 등 유행패턴도 크게 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인플루엔자와 호흡기바이러스 병원체를 감시한 결과 지난 2021년 한 건도 검출되지 않았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88건 검출됐고, 유행 시즌도 가을 환절기와 봄철 유행에서 지난해에는 겨울과 가을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발생 동안 다른 바이러스에 대한 집단 면역 약화에 따른 유행 패턴 변화로 진단했습니다.
      2023-02-09
    • 청보호 목포 해경 전용 부두로 예인..선박 감식
      【 앵커멘트 】 지난 4일 신안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 청보호가 목포 해경 전용부두로 옮겨졌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지 엿새만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재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구영슬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 스탠딩 : 구영슬 / 목포 해경 전용 부두 - "네, 저는 지금 목포해경 전용 부두에 나와있습니다." 지난 4일 신안 대비치도 해상에서 전복된 청보호는 예인돼 지금 막 이곳 목포 해경 부두에 도착했습니다. 구조당국은 당초 사고해역인 대비치도에서 인양을 시도했지만 현장 기상상황이 여의치 않아
      2023-02-09
    • 광주·전남 1년 누적 강수량 95년 이후 최저 수준
      광주와 전남의 지난 1년 동안의 누적 강수량이 지난 1995년 이후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가 내놓은 2월 가뭄 예경보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광주 전남의 1년간누적 강수량은 896.2밀리미터를 기록해 기상 기록이 작성된 지난 1973년 이후 두번째로 적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앞으로 4월까지의 강수량은 평년 수준을 보이면서, 전남지역의 가뭄이 4월 이후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2023-02-09
    • 여수·광양산단 공업용수 부족 '심각'...공장 가동 중단도 검토
      【 앵커멘트 】 극심한 가뭄으로 공업용수가 부족해지면서 여수와 광양산단 대기업들이 공장가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물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정기보수 일정을 앞당겨 공장 가동을 멈추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내 굴지의 석유화학 대기업인 LG화학 여수공장입니다. 극심한 가뭄으로 공장 가동에 필요한 물이 크게 부족해지면서 정기보수 일정을 앞당겨 시설 일부를 멈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싱크 : LG화학 관계자 - "시황도 안 좋고 물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어서 정
      2023-02-09
    • 조합장 선거 '위탁선거 위반' 언론사 대표 등 5명 고발
      전남선관위가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언론사 대표 등 5명을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지난해 10월쯤 당선에 유리한 내용의 표지모델과 인터뷰 기사를 게재하는 명목으로 각각 3백만 원과 5백만 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모 월간지 대표와 순천농협 조합장 선거 입후보 예정자 2명을 고발했습니다. 또 지역의 한 축제위원장과 또 다른 입후보 예정자도 축제 후원금 명목으로 2백만 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관련법에 따르면 조합장 선거 입후보예정자는 기부행위 제한기간에는 기부행위를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오는 3월 8일
      2023-02-09
    • 법원, 순천 삼산공원 특례사업 무효소송 '기각'
      전남 순천 망북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무효라고 판단했던 법원이 삼산지구 무효소송에 대해서는 순천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광주고법 행정1부는 오늘(9일) 주민들이 순천시를 상대로 낸 순천 삼산지구 민간공원 실시계획 인가 무효소송 1심 선고공판에서 소를 기각했습니다. 또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처분 무효와 전남도토지수용위원회 수용재결 처분 무효소송도 기각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6월 같은 재판부는 법적 절차인 환경영향평가 없이 인허가를 받은 또 다른 민간공원 사업 망북지구에 대해서는 무효라고 판단했습니다. 민간업체가 4,400억
      2023-02-09
    • 음주운전 하다 행인 친 현직 경찰관, 직위해제
      음주운전을 하다 행인을 친 현직 경찰관이 직위해제됐습니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7일 새벽 5시쯤 충주시 용산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 길을 걷던 보행자를 친 혐의로 42살 A경사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행인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음주측정 결과 A경사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155%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경사를 즉시 직위해제하고 감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처분할 예정입니다.
      2023-02-09
    • 광양 구봉산 관광단지 난개발 우려..LF "6월 착공"
      전남 광양 구봉산 관광단지 사업이 난개발과 환경오염으로 얼룩질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양환경운동연합은 최근 광양에서 열린 구봉산 관광단지 공청회에서 "이번 개발사업으로 법정 보호종 동식물 서식지가 사라지고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확보에 문제가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사업자 측은 "휴양문화숙박시설 비율을 늘렸고, 동식물 보호종에 대한 대체서식지 대책도 본안에 반영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LF그룹은 2027년까지 광양 구봉산에 3,700억 원을 들여 27홀 골프장과 숙박시설, 휴양문화시설 등을 갖춘 관광
      2023-02-09
    • 불법 선거운동한 전 전남도의원 1심서 벌금형
      지난해 치러진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는 전 전남도의원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전남도의원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지난 6·1지방선거 당시 광양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A씨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전 불특정 다수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11만 5천여 명의 불특정 다수에게 문자를 보내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이같은 사전 선거
      2023-02-09
    • 전라남도, 교육ㆍ산업계 '레이저 전문인력 양성' 협약
      전라남도와 전국 7개 대학이 레이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전라남도와 광주과학기술원, 한국에너지공대, 전남대, 목포대, 한국광산업진흥회 등은 전남도청에서 레이저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이들은 △레이저 교육과정 개설 및 전문인력 교류 △인력양성 협의체 구성 및 국가사업 공동 건의 △레이저 장비 및 연구정보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광학·레이저 산업계가 겪는 고급 인력 부족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2023-02-09
    • '농지법 위반' 기성용 부친, 2심서 감형
      허위 농업 경영 계획서로 농지를 사들인 혐의를 받는 기영옥 전 광주FC 단장이 항소심에서 벌금형으로 감형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부는 오늘(9일) 농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기 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5억 원을 선고했습니다. 기 씨는 지난 2016년 농업 경영 계획서를 허위로 작성해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의 논과 밭 7,277m²를 아들인 축구선수 기성용 명의로 매입한 혐의 등을 받았습니다. 특히 기 씨가 매입했던 토지 중 일부가 민간공원
      2023-02-09
    • '라임 사태' 김봉현 징역 30년.."최악의 도피사범"
      1조 6천억 원대 피해를 낸 '라임 사태'의 핵심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 징역 30년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13부는 수원여객, 스타모빌리티 등에서 약 1,303억 원을 횡령하고 정치권과 검찰에 금품과 향응 등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김봉현 전 회장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하고 769억 3,540만 원을 추징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김봉현은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최악의 도피사범"이라며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하고 주도적이고 핵심적인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 금액을 개인 목적으로 쓴 것으로 보인다
      2023-02-09
    • 광주·전남 최근 1년 강수량, 역대 두 번째로 적어
      광주와 전남 지역의 최근 1년 누적 강수량이 기상 기록 관측 이래 두 번째로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가 내놓은 2월 가뭄 예경보에 따르면, 지난 1년 간 광주·전남의 누적 강수량은 896.2mm로, 기상 기록이 작성된 지난 1973년 이후 두 번째로 적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이 같은 강수량은 평년의 64.6%에 불과합니다. 역대 가장 강수량이 적었던 시기는 1995년 2월부터 1년간으로, 848mm, 평년 대비 60.7%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6개월로 따져보더라도 전국의 누적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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