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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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 불 질러 모친 사망케 한 20대..이틀만에 숨져
      집에 불을 질러 모친을 숨지게 하고 자신도 중태에 빠졌던 20대가 결국 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자신이 살던 집에 불을 질러 모친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던 20대 남성 A씨가 오늘 새벽 3시쯤 숨졌다며, 해당 사건을 종결 처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1일 새벽 1시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가정집에서 불길이 치솟아 A씨의 어머니가 숨지고 A씨는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불을 지르기 전 자살예방센터 상담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해왔습니다. ※
      2023-02-13
    • "머리 때려버려"..2살 원생 싸움 부추긴 보육교사들 벌금형
      어린이집 원생들을 서로 때리게 하는 등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보육교사 2명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은 지난해 1월 인천광역시 서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2살 배기 원생 두 명에게 서로 때리라고 부추기는 등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보육교사 60살 A씨와 23살 B씨 등 2명에게 각각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하고 3년 동안 아동 관련 기관에 취업하지 못하도록 제한했습니다. 이들은 당시 함께 놀고 있던 피해 아동들에게 다가가 "(상대를)
      2023-02-13
    • '아무 이유 없이..' 길 가는 모녀 폭행한 20대 남성 검거
      길 가던 모녀를 아무런 이유 없이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5시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거리에서 길을 가던 50대 어머니와 20대 딸을 발로 차는 등 폭행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와 피해자들은 서로 일면식도 없는 관계로, A씨는 일명 '묻지마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행 직후 달아난 A씨는 그의 인상착의가 담긴 CCTV를 본 경찰이 퇴근길에 A씨를 발견하면서 범행 1시간 만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2023-02-13
    • 보이스피싱 가담한 현직 경찰관..사건 무마 시도까지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하고 사건을 무마하려 든 현직 경찰관들이 적발됐습니다. 대구지검 형사1부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에 가담한 혐의(사기 방조 및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로 경북경찰청 소속 경찰관 42살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A씨의 혐의를 무마하려 한 안산단원경찰서 소속 경찰관 39살 B씨를 직무유기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11월, 대출을 알아보다 대출업체에 알려준 본인 계좌로 3천만 원이 들어온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A씨는 들어온 돈이 보이스피싱 피해금이라는 사실을 알면서
      2023-02-13
    • 아파트 수영장서 강습 중 물에 빠진 4살 아동 '중태'
      아파트 수영장에서 물에 빠진 아동이 중태에 빠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저녁 7시 50분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 수영장에서 수영강습을 받던 4살 A군이 물에 빠졌습니다. 함께 강습을 받던 아이가 수영강사 B씨에게 이 사실을 알렸지만, B씨는 알아채지 못하고 강습을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B씨는 2~3분 뒤에야 수영장 사다리에 A군이 걸려있는 것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군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뇌사 판정을 받고 치료 중입니다. 경찰은 수영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2023-02-13
    • 광주 수돗물 공급, 하루만에 정상화됐지만..'임시방편' 불과
      휴일 새벽 갑작스런 정수장 밸브 고장으로 단행된 대규모 단수 조치가 하루 만에 정상화됐습니다.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늘(13일) 새벽 4시쯤 광주 남구 행암동과 효천지구를 마지막으로 단수 조치가 이뤄졌던 지역에 대한 수돗물 정상 공급이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상수도본부는 자정부터 모든 지역에 수돗물을 정상 공급할 것이라고 예고했으나, 일부 배수지에 물이 차는 속도가 늦어지면서 예상보다 지연됐다고 부연했습니다. 앞서 휴일인 지난 12일 광주 덕남정수장에서 정수한 물을 배수지로 보내는 유출 밸브가 고장나면서 대규모 단
      2023-02-13
    • 광주시, '온실가스 감축 아파트' 선발해 포상
      광주시가 온실가스 감축에 힘쓴 아파트를 대상으로 포상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2045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광주 온도 낮추기 우수아파트 조성 사업' 참여 아파트를 공개 모집합니다. 100가구 이상 규모로 공모에 신청한 아파트 중 100곳을 선정해 전기, 수도, 가스 사용량과 음식물 쓰레기 감축 성과를 평가해 대상 4곳에 2천만 원 등 모두 48곳에 2억 2,800만 원 상금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2023-02-13
    • 전남도, 청년 일자리 21개 사업..1,900명 지원
      전라남도가 올해 청년 일자리 21개 사업에 천 900명을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모두 399억 원의 예산을 들여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와 지역 특화산업 맞춤 일자리, 청년 창업지원, 온라인 마케터 양성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사업마다 지원 규모는 다르며, 청년에게는 자격증 취득 직무교육비와 창업 준비비·창업공간 임차료를 청년 고용 기업에는 인건비가 지원됩니다.
      2023-02-13
    • 미리보는 주간 브리핑
      다음은 미리 보는 주간 브리핑입니다 이번주에는 운행을 멈춘 목포 시내버스의 운행이 재개가 결정됩니다. 목포시는 시내버스 업체인 태원여객ㆍ유진운수가 LPG 충전소 부지와 시설 등을 담보로 근저당권을 설정해 목포도시가스로부터 이번주에 가스 공급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스공급이 이뤄지면 이한철 대표는 곧바로 시내버스 운행을 재개하는 한편 운행중단 장기화에 따른 대시민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월요일(13일)인 오늘은 광주지역 택시업계가 택시 요금 현실화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광주 개
      2023-02-13
    • 자정부터 수돗물 정상 공급..휴일 20여만명 '불편'
      수돗물 공급 차질을 빚었던 광주 동구와 남구, 광산구 일대에 지난 자정부터 수돗물이 정상 공급되기 시작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어제(12일) 수돗물 단수의 원인이 된 덕남정수장 고장 밸브의 복구를 저녁 6시 20분쯤 마치고, 가정에 수돗물을 정상 공급하기 시작해 자정부터 전 지역에 수돗물이 공급이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어제(12일) 새벽 덕남정수장 밸브 고장으로 오후 1시부터 11시간 넘게 서구와 남구, 광산구 5만 5천여 세대 20여만명이 수돗물이 단수되는 불편함을 겪어야 했습니다. 광주 시민들은 역대급 가뭄으로 대대적인 절
      2023-02-13
    • 자동차전용도로에 내린 뒤 숨진 취객..택시기사 '유죄'
      술에 취한 손님을 자동차전용도로에 내려줘 사망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택시기사가 항소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부산고법 울산재판부 형사1부는 지난 2019년 4월, 술에 취한 손님을 울산의 한 자동차전용도로에 내려주고 가버려 다른 차량에 치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택시기사 A씨에게 무죄이던 원심을 깨고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손님이 내린 도로는 구조상 사람이 도로 밖으로 나가는 게 어렵고, 가로등이 없어 매우 어두운 상태였습니다. 검찰은 사고 가능성이 충분히 예견되는데도 A씨가 손님을 내려준 책
      2023-02-13
    • 데이트 폭력 신고한 전 여친 납치ㆍ감금.."같이 마약했다"
      자신을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옛 연인을 납치ㆍ감금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에 붙잡힌 뒤 피해자와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고 자백했는데, 실제로 마약 간이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12일 새벽 1시 50분쯤 서울시 역삼동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한 뒤 차량에 가둔 혐의로 20대 남성 A씨와 그의 친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두고 온 짐을 빼러 가겠다"며 피해 여성의 집에 찾아간 뒤, 물건을 건네주려고 잠시 현관문을 연 피해 여성을 끌어내 차에 감금했습니다.
      2023-02-13
    • 만취 운전자, 장성 군부대 위병소 들이받아
      만취한 운전자가 군부대 정문 시설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장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 새벽 2시쯤 장성군 상무대 정문에서 47살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위병소 출입 차단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직후 군 기동타격대가 출동해 A씨를 현장에서 검거해 대공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에 달하는 만취상태로 술에 취해 길을 잘못 들었다고 진술했습니다.
      2023-02-12
    • 청보호 3차 감식 예정..참고인 조사도 병행
      청보호가 육상에 거치되면서 침수·전복 원인 규명을 위한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해경 등 수사 당국은 조선소 내에 거치된 청보호에서 지난 10일부터 이틀 동안 2차례에 걸쳐 관계기관 합동 감식을 벌인데 이어, 3차 감식을 통해 침수와 전복 원인 규명에 나설 계획입니다. 현재까지 수사 당국은 원복·선체 수색 과정에서 침수를 일으킬만한 충돌흔적이나 파공은 찾지 못했는데, 3차 합동감식을 통해 침수, 복원력 상실, 전복에 이르는 일련의 사고 과정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과학적
      2023-02-12
    • 法 "5·18 피해자에 국가가 정신적 손해배상 해야"
      5·18민주화운동 당시 전두환 신군부에게 가혹행위를 당한 시민들에게 국가를 정신적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13민사부는 5·18 국가폭력 피해자 66명이 "정신적 손해를 배상하라"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번 소송에는 이행기 민주기사위원회장을 비롯해 5·18 당시 신군부에게 총상이나 폭행, 구금과정에서 가혹행위를 당한 피해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재판부는 원고들이 신군부의 헌정 질서 파괴 범죄에 대항한 정당행위를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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