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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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무단 설계 변경' 아파트 공사..건설사 고발
      광주광역시가 건설 공사 과정에서 무단으로 설계를 변경한 건설사를 주택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광주시는 서구 쌍촌동 옛 호남대 부지에 지어지는 아파트 건설 공사 현장에서 기초 공사를 진행하며 주택 건설 사업 계획 변경 승인을 받지 않은 채 바닥면 공사를 바꿔 진행한 건설사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건설사는 감리단의 승인을 먼저 받고 이후설계 변경 사항들을 모아서 사후 일괄 승인을 받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2-14
    • 전라남도, '광주 단수사태'에 상수도시설 긴급 점검
      전라남도가 광주 단수 사태를 계기로 상수도 시설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시·군에서 관리하는 정수장 76곳과 배수지 317곳 등에 대해 관로 누수와 각종 밸브·제어기기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이상 징후나 미비한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안정적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올해 2,874억 원을 들여 노후 상수도 정비와 현대화 사업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3-02-14
    • 최태원 SK그룹 회장, 비방글 쓴 누리꾼 직접 고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 소송과 관련해 온라인에 비방댓글을 작성한 누리꾼을 직접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지난달 26일 명예훼손 혐의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활동 중인 누리꾼 A씨를 고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한 인터넷 카페에 최 회장과 관련된 글 70여 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이버 수사를 통해 A씨의 신원을 특정했고 지난 13일, 관련 규정에 따라 사건을 A씨의 주거지가 있는 부산의 한 경찰서로
      2023-02-14
    • 김성태 금고지기 구속.. 법원 "혐의 소명"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의 금고지기로 알려진 그룹 전 재경총괄본부장 김 모씨가 구속됐습니다. 수원지법은 지난 13일 외국환거래법 위반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김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씨는 김성태 전 회장의 횡령 혐의 공범으로. 쌍방울 그룹의 자금 흐름을 꿰뚫고 있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김 전 회장이 북한에 건넸다고 진술한 800만 달러 역시 대부분 김 씨가 조성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해 쌍방울 그룹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자 해외로 도피한 김 씨는 검찰의 추적을 피해 다니다 지난해 12월 초 태국
      2023-02-14
    • 시민단체, '양금덕 할머니 서훈 무산' 이상민 장관 고발
      광주 지역 교육단체가 탄핵 소추 상태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시민단체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지난달 17일 대전지방검찰청에 이 장관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체 측은 "국가인권위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를 국민훈장 모란장 수상자로 최종 추천했지만, 행정안전부가 해당 추천에 관한 의안을 국무회의에 상정조차 하지 않았다"며 고발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공무상 직무유기에 해당하므로 철저히 조사해 엄벌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해당 고발 건은
      2023-02-14
    • 전남 고흥서 규모 1.9 지진.. 흔들림 감지 신고 잇따라
      전남 고흥군에서 규모 2.0 미만의 지진이 발생해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기상청은 지난 13일 밤 11시 30분쯤 전남 고흥군 동쪽 6km 지역에서 규모 1.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진의 발생 깊이는 9km였습니다. 지진과 관련된 큰 피해는 없었지만, 오늘(14일) 밤 0시 기준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가 전남소방본부에 18건 접수됐습니다.
      2023-02-14
    • 강아지 둔기로 때려 죽게 한 동물카페 업주 구속
      강아지를 학대해 죽게 한 혐의로 30대 동물카페 업주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민사단)은 지난해 1월, 서울시 마포구의 한 동물카페에서 전시 중이던 강아지를 둔기로 수십 차례 때리고 발로 걷어차는 등 학대해 죽게 한 혐의로 동물카페 업주 38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민사단은 동물 보호단체인 '동물자유연대'로부터 제보를 받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A씨는 강아지를 둔기로 때린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강아지를 분양 보냈다고 주장했지만, 강아지를 분양 보낸 곳은 밝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사단은 A씨와 종업원의
      2023-02-14
    • 길 가던 모녀 아무런 이유 없이 폭행한 20대 구속
      길을 지나던 모녀를 아무런 이유 없이 폭행한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5시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거리에서 길을 가던 50대 어머니와 20대 딸을 밀치고 발로 차는 등 폭행한 혐의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지난 13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서로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A씨는 이른바 '묻지마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근무 당시 CCTV를 통해 A씨의 인상착의를 본 경찰이 퇴근길에 A씨를 우연히 발견하면서, 그는 범행 1시간 여만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2023-02-14
    • 10대 여학생 졸피뎀 먹이고 강제추행한 40대 '실형'
      자신이 가르치는 여학생에게 마약성 의약품 '졸피뎀'을 다이어트약이라고 속여 먹게 한 뒤 강제추행한 40대 학원강사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1부는 지난해 7월, 16살 여학생에게 자신이 정신과에서 처방받은 마약류인 졸피뎀을 먹게 한 뒤, 약에 취한 제자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40살 학원강사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아동ㆍ청소년ㆍ장애인 관련 시설 10년 취업 제한과 보호관찰 5년도 명령했습니다. 공부방을 운영하는 그는 여학생에게 "다이어트약을 먹는 임상실험에 참여하려면 공부방에서 자야 한다"고
      2023-02-14
    • 5·18단체-특전사동지회 19일 '공동선언식' 개최
      5·18단체와 특전사동지회가 오는 19일 '대국민 공동 선언식'을 열고 5·18정신을 계승·발전하는데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5·18 3단체는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전사동지회와 함께 오는 19일 '대국민 공동선언식'을 개최한 뒤 5ㆍ18 민주묘지 참배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전사 출신 인사들이 5·18 묘지를 참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3-02-13
    • "피해자 만나자는 외교부, 日 면죄부 위한 요식행위"
      외교부가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와 직접 만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한 가운데, 피해자 지원 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양금덕 할머니를 만나게 해달라고 외교부가 요청한 것은 일본 기업의 책임을 면책시키려는 최종안 발표를 앞두고 절차적 명분을 갖추려는 마지막 요식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양 할머니 등 피해자들은 일본의 공식적인 사죄가 먼저라는 입장입니다.
      2023-02-13
    • 광주전남서 '대지진 피해' 튀르키예 돕기 운동 이어져
      광주전남에서 대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를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성군은 오늘(13일)부터 내일까지 다향체육관에서 강추위 속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재난민을 돕기 위한 방한 의류용품 모집 구호활동을 진행합니다. 장흥군도 이번주 진행되는 군민과의 대화 기간 구호물품을 모집해 전달할 예정입니다.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아시아희망나무는 광주 민간단체로는 처음으로 오늘 튀르키예에 긴급 구호단을 현지에 파견했습니다.
      2023-02-13
    • 여수서 차량 추락 사고 이어져..운전자 모두 구조
      여수에서 바다와 저수지에 차량이 추락하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3일) 오전 7시 19분쯤 여수시 소호동의 한 선착장에서 28살 박 모 씨가 몰던 차량이 바다로 추락했으며 박 씨는 다행히 차에서 빠져나와 인근 부표에 매달려 있다가 119에 구조됐습니다. 앞서 새벽 0시 11분쯤에는 여수시 돌산읍에서 28살 조 모 씨가 몰던 SUV 승용차가 저수지에 추락했으며 조 씨 역시 차에서 빠져나온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2023-02-13
    • 집에 불 질러 모친 숨지게 한 20대, 이틀만에 숨져
      집에 불을 질러 모친을 숨지게 하고 자신도 중태에 빠졌던 20대가 결국 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1일 새벽 1시쯤 광주 북구 문흥동의 한 가정집에서 불을 질러 모친을 숨지게 하고 자신도 중태에 빠졌던 20대 남성 A씨가 오늘 새벽 3시쯤 숨져 사건을 종결처리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불을 지르기 전 자살예방센터 상담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해왔습니다.
      2023-02-13
    • 광양읍 빌라에서 모녀 음독..30대 딸 숨져
      광양에서 60대 어머니와 30대 딸이 독극물을 마셔 딸이 숨졌습니다. 오늘(13일) 낮 12시 7분쯤 광양시 광양읍의 한 빌라에서 60대 여성 A 씨와 A 씨의 30대 딸 B 씨가 독극물을 마시고 쓰러져 있는 것을 B 씨의 언니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둘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딸 B 씨는 숨졌고 A 씨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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