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아내 살해한 80대 치매 노인 긴급 체포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80대 치매 노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오늘(15일) 새벽 5시 10분쯤 음성군 맹동면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85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뒤 스스로 112에 전화를 걸어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는 취지로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이 쓰러져 있는 A씨의 부인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2023-02-15
    • 응급이송 중이던 40대 구급차서 갑자기 숨져..경찰, 경위 파악 중
      응급이송 중이던 40대 남성 환자가 구급차 안에서 갑자기 숨져 경찰이 정확한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밤 9시 20분쯤 경기도 용인시의 한 아파트에서 "위층이 시끄럽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출동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42살 A씨가 집에서 소란을 피우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우선 A씨를 그의 아버지와 함께 인근 지구대로 데려간 뒤, A씨를 정신병동에 긴급 이송시키기 위해 119에 구급대를 요청했습니다. 이후 A씨는 수갑을 차고 구
      2023-02-15
    • 한밤 중 국도에서 숨진 채 발견된 20대..육교서 추락 추정
      전남 해남의 한 도로에서 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4일 밤 11시 55분쯤 전남 해남군 해남읍의 한 국도에 28살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A씨의 몸 곳곳에서는 바퀴 자국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20m 높이의 육교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추락과 관련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인근 CCTV 등을
      2023-02-15
    • 제1기 '변화를 선도하는 경제마당' 개최
      전남 동부권 기업인과 기관장을 대상으로 경제와 경영 정보를 공유하는 혁신리더 아카데미가 열려 관심을 모았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월드마린센터에서 개최된 2023 제1기 '변화를 선도하는 경제마당'에는 여수와 순천, 광양 등 동부권 기업인과 기관·단체장 100여 명이 참석해 경제·경영 현안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어제(14일) 행사에서는 또 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장이 '인플레이션 이후의 세계'를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2023-02-15
    • 만취 음주운전 단속 40대..적법하지 않은 음주 측정 '무죄'
      40대 여성이 만취 음주운전으로 단속에 적발됐지만 음주 측정 과정이 적법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형사9단독 차호성 판사는 지난해 2월 대전광역시 유성구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콜농도 0.129%의 만취 상태로 250m가량 운전했다가 적발된 41살 A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가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콜농도 수치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무죄를 선고한 이유는 경찰의 음주 측정 절차가 적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당시 A씨를 단속한 경찰은 30여분 간에 걸쳐 호흡 음주 측정을 시도했으나 제대로
      2023-02-15
    • 종합관제실 화재 김포도시철도 1시간 운행 중단
      김포도시철도 종합관제실에서 불이 나 열차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14일 밤 10시 16분쯤 경기 김포시 양촌읍 김포도시철도 종합관제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서버실 장비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화재 신고를 받은 경기 김포소방서는 소방관 64명과 장비 25대를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전원공급장치 등의 파손으로 김포도시철도 양촌역~김포공항역 전 구간 양방향 운행 열차 12대가 멈춰 섰고, 최대 1시간가량 운행이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밤 11시 37분부터 운행을 재개한
      2023-02-15
    • 목포대 동문들 "의료격차 해소 위해 의대 설립해야"
      목포대학교 동문들이 목포대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촉구했습니다. 목포대학교 총동문회는 동문회장 취임식과 함께 의대설립 결의대회를 갖고, 목포대 의대 설립은 지난 1997년 범시민대책위원회를 시작으로 동문과 지역민의 노력 속에 30년째 숙원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가 시행한 타당성 용역에서도 필요성과 경제성이 이미 검증된 만큼, 의료격차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즉각 추진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2023-02-14
    • 광주광역시청 시민홀에서 '드림만남의 날' 행사 개최
      광주광역시가 오늘(14일)부터 사흘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드림만남의 날' 행사를 엽니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가 올해 상반기 양질의 일자리에서 경험을 쌓을 청년 470여 명을 모집하기 위해 마련됐고, 행사 기간 동안 참여를 원하는 청년이 사업체와 대면 상담, 면접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시청 1층 로비를 점거하고 있는 어린이집 보육대체교사들에게 자리를 비워줄 것을 요청했으나 양측의 줄다리기가 계속되면서 행사장 옆에서 점거 농성도 이어졌습니다.
      2023-02-14
    • 광주광역시, 다음 달부터 '통합돌봄 서비스' 개시
      광주광역시가 다음 달부터 '광주다움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민선 8기 1호 복지공약인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은 신청자에 대한 1대1 맞춤 돌봄계획을 수립해 가사와 식사, 동행 등 7대 광주돌봄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모두 102억 원이 투입됩니다. 특히 기존 돌봄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갑작스러운 사고와 질병, 사회재난 등 위기상황을 발생했을 경우 '긴급 돌봄'으로 즉각 지원합니다.
      2023-02-14
    • '심의위원 명단 유출' 전ㆍ현직 공무원 항소심서 감형
      대가를 받고 구청 금고 선정 심의위원 명단을 유출한 전ㆍ현직 공무원들이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부는 지난 2018년 10월 광주 광산구청 제1금고 선정 과정에서 심의위원 명단을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 A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원심을 깨고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제3자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전 광산구청 공무원 B(4급)씨는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선고를 유예받았습니다.
      2023-02-14
    • '청년 노동자 사망' 광주 제조업체 공장장 입건
      청년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제조업체의 공장장이 사고 발생 3개월여 만에 입건됐습니다. 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지난해 11월 7일 저녁 9시쯤 20대 중반의 노동자 A씨가 1.8톤 무게의 철제 코일에 깔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제조업체 공장장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별개로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해당 업체 대표를 상대로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3-02-14
    • '비오톱이 뭐길래'.. 등산로 폐쇄 갈등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의 한 등산로 입구가 몇 달 전부터 폐쇄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토지 소유주가 광주시와 갈등을 빚자 등산로를 폐쇄한 건데요. 어떤 일인지, 조윤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시 봉선동의 한 등산로 입구. 땅 주인이 통행을 막는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설치했습니다. 매일 같이 이 길을 통해 산으로 향했던 주민들은 다른 입구를 찾아 돌아가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등산객 - "(어느 날 갑자기) 막아버렸더라고요. 여기를 이용하는 사람이 한 두 사람이 아녜요."
      2023-02-14
    • 강기정 "지산IC 폐쇄..용역 필요 없어"..회의론 제기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안전성 논란을 빚은 지산IC에 대한 용역을 진행 중인데요. 강기정 시장이 여러 차례 폐쇄 의지를 밝히면서, 용역에 회의적인 목소리도 나옵니다. 폐쇄로 결정할 경우, 지산IC 건설에 수십억 원을 투자한 민간 사업자와의 법정 다툼도 예상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지산IC 진출로에 대한 용역 중간보고회. 지난해 10월 착수보고회 이후 두 번째입니다. 지산IC 진출로에 대한 '교통사고 예측과 위험도 평가'를 하겠다는 건데 보고회 전부터 회의론이 제기됐습니다. '폐쇄하겠다'는 강기정
      2023-02-14
    • 광주 백운광장서 또 상수도관 파손..식수 '콸콸'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백운광장 인근에서 상수도관이 파손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광주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늘(14) 오전 8시 45분쯤 남구 백운광장 인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토목공사를 진행하던 중 상수도관이 파손돼 오후 4시까지 7시간 동안 복구작업을 펼쳤습니다. 이번 사고로 인한 단수는 없었지만, 인근 주월동과 진월동 2,800여 세대에 흙탕물이 나오는 세대가 있을 수 있어 광주시는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3-02-14
    • 광주 수돗물 단수·흙탕물 피해 결국 사과 없이 넘어가나
      【 앵커멘트 】 가뭄 위기 속에 수돗물을 아껴 써야 한다는 소식 저희 KBC도 수차례 전해드렸었는데요. 그런 가운데 수 만 톤의 수돗물이 거리로 흘러나오고 시민들은 휴일 단수와 흙탕물 피해를 입었습니다. 하지만 행정을 책임지는 강기정 시장은 사과 한마디 없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 홈페이지입니다. 시민들에게 수돗물 절약을 강조해놓고, 정작 광주시는 정수장 관리 미비로 아까운 식수를 버렸다는 질타가 이어집니다. 또 한쪽에서는 책임을 분명히 하고 강기정 시장의 사과를 촉구하는 목소리도
      2023-02-1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