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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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법인택시 보조금 부정 집행 20억 환수하라"
      광주광역시가 '일반택시 선진화 사업'을 진행하며 부적정한 보조금을 집행하고, 이에 대한 제보가 들어오자 봐주기 감사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 지역 시민단체인 참여자치21은 오늘(16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0억 원이 넘는 지방 보조금이 지급된 '일반택시 선진화 사업'에서 부적정하게 지급된 보조금이 최소 20억 원을 넘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광주시의 관리 부실과 방조가 있었고, 심지어 이 사실을 감추기 위해 허위공문서까지 작성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2
      2023-03-16
    • 음주운전 중 도로에서 잠든 50대..시민 신고로 덜미
      음주운전을 하다 도로 위에서 잠든 남성이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16일) 새벽 3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는 신호 대기 중 잠이 들었고, 차량이 움직이지 않자 이를 수상하게 여긴 시민이 경찰에 신고해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4%로 면허 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음주운전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16
    • 광주 도심 도로에 싱크홀 발생..인명피해 없어
      광주 도심의 도로에 싱크홀이 생겨 관할 지자체가 긴급 복구작업에 나섰습니다. 15일 밤 8시 25분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이면도로에 폭 15cm, 깊이 1~2m의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이 도로를 지나던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관할 지자체인 북구는 신고를 받은 직후 안전 고깔 등을 설치하는 등 안전 조치를 마쳤습니다. 북구는 복구 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정확한 싱크홀 발생 경위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16
    • 며느리·4살 손녀에 휘발유 끼얹은 '공포의 시아버지'
      며느리와 4살 손녀에 휘발유를 끼얹은 뒤 불을 지를 것처럼 위협한 6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8단독은 지난 1월 28일 대구광역시의 한 빌라에서 2L짜리 페트병에 든 휘발유 일부를 자신의 몸에 붓고 남은 휘발유를 며느리와 손녀에게 뿌린 뒤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기소된 63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A씨에게 3년간 보호관찰과 사전에 승낙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피해자에게 100m 이내로 다가가지 말 것을 명령했습니다. 범행 당일, A씨는 며느리와 4살 배기
      2023-03-16
    • 출동 경찰관 폭행해 다치게 한 불법체류자 '긴급체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해 다치게 한 30대 불법체류자가 긴급체포됐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15일 오후 3시 15분쯤 인천시 연수구의 한 호텔 인근에서 경찰관을 폭행해 오른쪽 다리를 다치게 한 혐의로 가나 국적의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호텔에서 지인과 다투던 중 경찰이 자신을 체포하려고 하자 몸싸움 끝에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오른쪽 다리에 골절상 등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추적한 끝에 같은 날 밤 10시 15분쯤 호텔 인
      2023-03-16
    •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 미쓰비시 국내 자산 추심 소송 제기
      지난 2018년 대법원에서 승소 판결을 확정받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미쓰비시중공업의 한국 내 자산을 추심하겠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피해자들은 정부가 제안한 제3자 배상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강제징용 확정 판결의 대리인단은 오늘(16일)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승소한 원고 중 생존자 1명과 사망한 피해자 1명의 유족이 미쓰비시중공업의 국내 자산에 대한 추심금 소송을 15일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들이 자산 추심을 청구한 대상은 미쓰비시중공업의 손자회사인 한국 내 법인 '
      2023-03-16
    • 국보 여수 진남관 상량식..내년 말 보수 마무리
      대대적인 정비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여수 진남관에서 건축물의 골격을 완성하는 상량식이 진행됐습니다. 여수시는 해체·복원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국보 304호 진남관에서 대들보에 마룻대를 올려 뼈대를 완성하는 중수 상량식을 열고 마지막까지 안전한 준공을 기원했습니다. 진남관은 건물 뒤틀림과 지반하부 침식 등 구조적인 불안정으로 문화재 훼손이 우려됨에 따라 지난 2013년 전면 해체 보수를 시작했으며 2024년 말 일반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2023-03-16
    • 전남 친환경농업인 "농협중앙회 전남으로 이전해야"
      전남의 친환경농업인들이 농협중앙회와 농협은행 본사의 전남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친환경농업인들은 도청에서 열린 '유기농 실천 다짐대회' 자리에서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위해 최대 농업 생산지인 전남에 농협중앙회를 이전시켜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속 가능한 유기농업과 저탄소 농업 실천 등 친환경농업으로 전남농업의 희망을 만들고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2023-03-16
    • 전남 함평서 오늘 광주 군공항 이전 설명회 개최
      광주 군공항 이전 설명회가 오늘(16일)과 내일(17일) 연달아 전남 함평군에서 열립니다. 광주광역시는 함평군의 요청에 따라 국방부와 함께 함평 지역 이장·반장 500여 명과 농업단체 회원 200여 명을 상대로 이틀간 군공항 이전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등도 참석합니다.
      2023-03-16
    • 목포 아파트 5층 베란다서 화재..주민 1명 연기흡입
      목포의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15일) 오전 9시 5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아파트 5층 집 안 베란다에서 난 불로 아파트 주민인 82살 남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집 안 약 30제곱미터가 불 타 소방서 추산 약 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2023-03-15
    • 광주지법, 월례비 요구 혐의 민주노총 간부 구속영장 기각
      건설업체에 월례비를 강압적으로 요구한 혐의를 받는 민주노총 간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가 지난 8일 공동공갈과 협박 혐의로 민주노총 타워크레인 노조 광주전남동부지회 소속 간부 A씨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에 대해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기각했습니다. 앞서 광주고등법원은 "타워크레인 노조 월례비가 사실상 근로의 대가인 임금 성격을 가지게 됐다"며 부당이득금 청구 소송 항소심을 기각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3-15
    • '아파트 붕괴' 광주 서구, 전 공직자 대상 교육 강화
      지난해 초 아파트 붕괴사고가 발생한 광주 서구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재난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이 실시됩니다. 광주 서구청은 오는 11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안전 대학'을 운영해 재난 예방에서부터 초기 대응 요령, 상황전파 체계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합니다. 지난 1월 서구청은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안전 1번지 서구 다짐대회'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2023-03-15
    • 목포교도소 교도관들 재소자 집단폭행 의혹 수사 중
      목포교도소에서 복역했던 출소자가 수감 당시 교도관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지난해 5월 2일 목포교도소 안에서 한 재소자를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 목포교도소 소속 교도관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교도소 내부 CCTV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교도관들의 범죄 혐의점이 드러나면 검찰에 넘길 방침입니다.
      2023-03-15
    • 시민사회단체 "강기정 광주시장, 불통 행정 멈춰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불통을 꼬집는 시민사회단체의 지적이 또 나왔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오늘(15일) 성명을 내고 "강 시장이 시민의 대의기구인 광주시의회마저 무시, 경시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광주전남연구원 분리 논의와 2038 하계 아시안게임 추진, 공공기관 구조조정안 등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강 시장이 정책을 추진하면서 "시의회와 소통, 최소한의 지역사회 공론화 과정 없이 시장이 먼저 의중을 밝히고, '모양새 갖추기'식 여론 수렴 절차를 거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이들이 강 시장의 불통을 꼬집
      2023-03-15
    • 현산 상대로 시민 101명이 낸 손해배상 소송 기각
      광주시민 101명이 현대산업개발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이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법은 박모 씨 등 광주시민 101명이 연이은 대형 사고를 일으킨 현대산업개발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을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은 현대산업개발의 귀책으로 붕괴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는 사실만으로는 기업이 광주시민에게 정신적 고통을 가하거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기각했습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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