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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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순신, 또 불출석 사유서 제출.."공황장애 심해"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가 아들의 학교폭력 논란으로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가 해당 의혹의 진상 규명을 위해 열리는 국회 청문회에 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정 변호사가 14일 열리는 '정순신 자녀 학교폭력 진상조사 및 재발 방지대책 수립을 위한 청문회'에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는 이유로 지난 11일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정 변호사는 사유서를 통해 "공황장애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공공연한 장소에 출석해 발언하는 것이 힘들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아내와 아이도 참회의 시간을 보내고 있
      2023-04-12
    • [여론조사]강기정 광주시장 "잘한다 39.4%" VS "못한다 41.9%" 비슷
      민선 8기 광주광역시의 행정 평가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이 긍정과 부정, 반반으로 나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리서치뷰에 의뢰해 광주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선 8기 강기정 시장의 전반적인 시정 운영에 대해 매우 잘못했다는 응답이 17.7%, 다소 잘못했다는 응답이 24.2% 등 부정답변이 41.9%를 차지했습니다. 매우 잘했다는 응답 8.7%, 다소 잘했다는 응답 30.7% 등 긍정답변은 39.4%로, 부정답변과 긍정답변의 차이는 오차범위 내였습니다. 광주광역시가 우선
      2023-04-12
    • 전남 곳곳서 산불·주택 화재 잇달아..인명피해 없어
      전남 곳곳에서 산불과 주택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2일) 오후 1시 40분쯤 전남 장성군 북하면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주변에 민가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채석장에서 작업 중 불꽃이 튀어 산불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후 1시 반쯤엔 장흥군 안양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차량 13대와 헬기 3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 80%의
      2023-04-12
    • 김명수 대법원장 "5·18 정신, 흔들림 없이 계승해야"
      김명수 대법원장이 "5·18 정신을 흔들림 없이 계승해 참된 사회를 만들고 그 사회를 통해 민족의 번영을 추구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법원장은 오늘(12일) 광주광역시 북구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취재진과 만나 "5·18 정신은 모든 국가 권력이 국민에게 있다는 국민 주권주의, 나아가 민주주의를 몸으로 보여준 상징적 결과물"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법부 구성원도 5·18 정신을 이어받아 사법 민주화 완성에 최선을 다할 의무가 있다"고
      2023-04-12
    • 광주광역시, 손자녀 돌보미 지원 사업 확대
      광주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손자녀 돌보미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광주시는 쌍둥이 또는 3자녀 이상인 맞벌이 가정 중 만 8세 이하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수당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총예산은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통해 6억 원으로 늘어났는데, 지난해 3억 원보다 두 배 늘어난 수치입니다. 예산 증가로 지난해까지 월평균 약 170가정이었던 수혜 가정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원 대상은 한부모 가정을 포함해 중위 소득 150%입니다. 돌봄 수당도 시간 돌봄(4시간 이상)의 경우 월 1
      2023-04-12
    • 순천정원박람회 10여 일 만에 관람객 수 100만 명 돌파 '흥행'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관람객 수가 개막 12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늘 낮 1시 39분 관람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했으며 100만 번째 주인공인 김승원 류혜원 씨에게 100만 원 농산물상품권과 정원드림호 투어 상품을 선물했습니다. 정원박람회는 지난 1일 개막한 뒤 주말이면 20만 명에 가까운 관람객이 몰려들면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직위는 12일 만에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한 만큼 목표 관람객 수 800만 명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0년 만에
      2023-04-12
    • 여수 컨테이너 창고서 화재..창고 1동 일부 불 타
      전남 여수의 한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일부가 탔습니다. 오늘(12일) 아침 8시 40분쯤 여수시의 한 컨테이너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창고 1동 일부가 탔습니다. 피해 면적은 창고 40여 제곱미터 가량으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9대와 대원 30명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실시해 4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12
    • 해외여행력 없는 엠폭스 확진자 2명 추가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엠폭스(옛 명칭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2명 더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오늘(12일) 국내 7번째, 8번째 엠폭스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확진자 모두 서울에 살고 있으며 최초 증상이 발현되기 전 8주 이내에 해외여행을 다녀온 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질병청은 두 확진자 모두 밀접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두 사례 사이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선 지난 17일, 해외여행력이 없는 전남 거주자가 국내 6번째 엠폭스 확진자이자 첫
      2023-04-12
    • "야생동물인줄.." 훈련 중인 군인 명중시킨 60대 엽사
      야밤에 훈련 중인 군인을 야생동물로 오인해 엽총으로 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괴산경찰서는 11일 밤 11시 10분쯤 괴산군의 한 야산에서 야간 훈련 중이던 육군 모 부대 소속 일병 A씨에게 엽총을 쏴 다치게 한 혐의로 60대 엽사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동료들과 진지 구축 등 야간 훈련을 소화하고 있던 A씨는 B씨가 쏜 총에 얼굴 부위를 맞았습니다.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엽사 B씨를
      2023-04-12
    • 봄과 시가 어우러진 '이태호 화백 초대전' 순천서 개최
      봄의 생기를 화폭에 담은 전시회가 순천에서 개최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순천문화재단은 창장예술촌 1호 '은하수 갤러리'에서 이태호 화백 초대전을 통해 생동하는 봄의 모습과 시(詩)가 조화를 이룬 다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태호 화백은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전남대와 명지대 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전남도와 문화재청에서 문화재위원으로도 활동했습니다.
      2023-04-12
    • 여수시, 국토부에 여수공항 증편 건의
      여수시가 운항 노선이 줄어들고 있는 여수공항의 취항 노선을 증편해 달라고 국토교통부에 요구했습니다. 여수시는 올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광양만권 방문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여수공항의 운항 노선은 계속 줄어들고 있다며 국토부에 취항 노선 증편을 건의하는 한편 전라남도에는 항공사 재정 지원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시는 최근 순천, 광양시와 함께 여수공항 취항 항공사에 연간 1억 5천만 원의 재정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지원 대상을 저가항공으로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3-04-12
    • '갑질ㆍ배임 의혹'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 직위해제
      광주시가 갑질과 업무상 배임 논란이 불거진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을 직위해제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10월 제기된 김상묵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의 폭언과 갑질, 비위 의혹 등에 대해 광주시 감사위원회가 감사를 벌인 결과 해임 요구 결과가 나옴에 따라 김 사장을 우선 직위해제하고 징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앞서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7월부터 두 달 동안 특정 업체에 임대료를 받지 않은 채 전시관을 무상으로 빌려주는 등 김 사장이 업무상 배임을 저질렀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2023-04-12
    • 김영록 전남지사 "광주시와 상생기조는 여전"
      함평군의 광주 편입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김영록 전남지사가 시도 간 상생기조는 여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11) 전남도의회 임시회 도정질의에서 "강기정 광주시장도 광주와 전남이 상생해야 한다는 명확한 목표와 진지한 마음을 갖고 있다"면서 "말 한마디 가지고 판단하기보다 종합적으로 상생 차원에서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군공항을 받지 않겠다고 한 적이 한 번도 없고, 앞으로 10년 후를 고민해 숙고해야 한다고 얘기했다"며 "군공항 이전 특별법이 통과되더라도 전남 주민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특단의 지원이
      2023-04-12
    • 강릉 산불 재발화 신고 잇따라..헬기 투입 뒷불 감시
      11일 강릉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주불 진화가 완료된 가운데 재발화 의심 신고가 잇따르면서 산림당국과 지자체의 긴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불 진화가 공식 발표된 11일 오후 4시 30분 이후로도 강원소방본부에는 불꽃이나 연기가 보인다는 등의 산불 신고 40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이들 중 다행히 불씨가 크게 되살아나 확산된 사례는 없었으나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 재발화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습니다. 산림청은 오늘(12일) 오전 6시 일출과 함께 헬기 1대를 투입해 되살아 난 불씨가 없는지 현장 확인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소
      2023-04-12
    • 아들 험담한다며 고등학생 폭행 40대 남성 벌금형
      자신의 아들을 험담한다는 이유로 고등학생을 폭행한 40대 가장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울산지법 형사8단독 황지현 판사는 지난해 9월 울산시 자신의 집 근처 길에서 고등학생인 아들 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벌금 8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미성년자인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끌고 무릎으로 폭행해 다치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행 이유에 대해 A씨는 피해 학생이 자신의 아들에 대해 헛소문을 퍼뜨리고 다닌다는 이야기를 듣고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피해자와 합의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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