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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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케데헌 OST로 26년 공연 재개
      동절기 시설물 관리와 보강을 위해 중지했던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가 새롭게 단장돼 4월 1일부터 공연을 재개합니다. 올해 첫 공연은 케데헌 OST와 악동뮤지션 히트곡, K-트롯 등 인기곡을 레이저와 분수음악 연출곡으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바다분수 공연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영화 속 다양한 컬러를 바다분수 노즐 조명과 레이저 색감에 녹여내어 생동감과 역동적인 모습을 더하고 악동뮤지션 등의 감미로운 음악으로 감성을 더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또한, 야간에만 운영하던 공연을 유달산 봄축제 등 목포시의 특별한 행사 기간에는
      2026-03-20
    • BTS 공연 당일 경찰버스가 결혼식 하객 실어 나른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으로 도심 교통통제가 예고된 가운데, 경찰이 예비 신랑·신부와 하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하객 수송 작전'을 마련했습니다. 20일 서울경찰청은 BTS 공연 당일인 21일 오후 3시부터 결혼식이 예정된 오후 4시까지 을지로3가역∼한국프레스센터 구간에 경찰버스를 투입해 하객을 이송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공연으로 인한 광범위한 통제 탓에 예비부부와 하객들이 떠안게 된 불편이 과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결혼식 당일 오후 8시께 광화문 광장에
      2026-03-20
    • 항공사 기장 살해 50대, 미행·택배기사 위장 실제 거주까지 확인했다
      항공사 기장을 흉기로 숨지게 한 50대 전직 부기장이 택배기사로 위장해 범행 대상자의 집을 추적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정황이 잇따라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7일 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뒤 도주했다가 검거된 50대 김모 씨는 3년 전부터 피해자를 포함한 4명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김씨는 이들의 동선을 분석하기 위해 퇴근길에 차를 이용하거나 도보로 뒤쫓으며 집 위치를 파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근 수개월 동안에는 정확한 거주지를 알아내기 위해 택배기사로 사칭해 해당 아파트를 여러 차례
      2026-03-20
    • 9년 전 치료비 도움 잊지 않은 기초수급 할머니...800만 원 기부로 '보은'
      "먹을 것 안 먹고 한 푼 두 푼 모았습니다. 저같이 병원비가 없어 힘든 사람한테 써주세요" 부산성모병원은 최근 부산 남구 용호동에 사는 80대 전 모 할머니가 병원으로 보낸 편지에 담긴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전 할머니는 편지와 함께 800만 원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2017년 1월 부산성모병원에서 무릎 수술을 받은 전 할머니는 당시 당뇨 수치가 500을 넘었습니다. 고혈압에 고지혈증까지 겹친 위중한 상태였지만 치료비가 없어 수술 포기를 고민했었다고 합니다. 부산성모병원 사회사업팀 수녀가 이러한 사정을 알게
      2026-03-20
    • '20대 틱토커 살해·유기' 50대, 징역 40년형…유족 "사실상 무기징역"
      20대 여성 틱토커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에게 1심 법원이 징역 40년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살인 및 시체유기,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인 가치이며, 살인은 우발적 범행이든 아니든 어떠한 경우에도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이어 "피고인은 피해자의 시신을 전북 무주까지 옮겨 유기했고, 시체가 발견되기 전까지 범행을 부인하며 결심에 이르기까지 살해 고의
      2026-03-20
    • 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 안정적 운영 첫발 내딛다
      전라남도가 전남도의사회,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의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협약 기관들은 외국인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고, 안심병원 운영에 필요한 의료지원 기반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외국인주민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의료사각지대 해소 △의료지원 대상 확대 및 재원 마련 △안심병원 전국적 확산 기반 마련 및 홍보 등입니다. 협약 기관들은 도내 외국인주민이 필요한 의료지원을 가장 가까운 의료기관
      2026-03-20
    • 의정부 용현산단 공장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진화 중
      20일 오전 7시 35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용현산업단지 내 한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재까지 공장 관계자 등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불길이 인근 건물로 번질 것을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응 1단계는 3~7개 소방서에서 장비 31~50대를 동원하는 경보령입니다. 의정부시는 긴급 재난 문자를 통해 "차량은 사고 현장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시민들은 건물 밖으로 안전하게 대피해달라"고 당부했
      2026-03-20
    • 중동발 나프타 차질에 청와대 "공급망 안정 총력...대체 도입 지원"
      청와대는 20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산업 공급망 안정을 위해 필요한 추가 조치 가능성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가 나프타에 대해 긴급 수급 안정화 조치 등 공급망 통제를 검토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정부는 이미 밝힌 대로 나프타의 해외 유출 최소화를 위한 수출관리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정부는 현재 중동 상황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업계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대체 도입을 지원
      2026-03-20
    • 광주 경찰특공대 훈련 중 권총 오발...1명 부상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훈련 중 총기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다쳤습니다. 어제(19일) 오전 11시쯤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훈련장에서 40대 A 경위가 허벅지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레펠 하강과 사격을 결합한 훈련을 하던 중 권총을 총집에 넣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훈련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0
    • 빌린 500만 원 갚으라며 9일간 감금한 20대들 검거
      빌려 간 돈을 갚으라며 지인을 모텔에 9일간 감금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0일부터 9일간 서구 치평동의 한 모텔에 서울에서 데려온 지인을 감금한 혐의로 20대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인이 빌려 간 500만 원을 갚지 않아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고, 경찰은 감금에 가담한 용의자 2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2026-03-20
    • 광주YMCA, 46대 서해현 신임 이사장 취임
      광주YMCA 46대 이사장으로 서해현 서광병원 대표원장이 취임했습니다. 광주YMCA는 어제(19일) 광주YMCA 무진관에서 이사장 이취임식을 열고 서해현 신임 이사장이 취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서 이사장은 서광병원 대표원장으로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장, 광주보건대학교 이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2026-03-20
    • 여수산단 오늘 사업재편안 제출…감산 부담 60% '논란'
      【 앵커멘트 】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심장부인 여수국가산단에 거센 구조조정의 파도가 덮치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주요 기업들은 오늘(20일), 최종 사업재편안을 정부에 제출할 예정인데요. 하지만 석유화학 핵심원료인 NCC 전국 감축량의 60%가 여수에 집중되면서 지역경제 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 현재 사업재편에 나선 기업은 LG화학, GS칼텍스, 여천NCC, 롯데케미칼 등 4곳입니다. LG화학과 GS칼텍스는 자회사를 설립해
      2026-03-20
    • 가뭄으로 저수율 바닥...완도 넙도·보길도 운반 급수
      가뭄이 이어지면서 완도군 넙도와 보길도에 운반 급수가 시작됐습니다. 완도군은 노화읍 '넙도'가 지난해 12월 22일 가뭄 '관심' 단계에 돌입했으며, 보길도의 부황제 저수율도 지난달 21일부터 40% 미만인 '관심' 단계로 떨어지면서 운반 급수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보길도 지하수 저류 댐 저수량은 9만 3,020톤으로 보길도와 노화도 주민 8,000여 명이 37일간 사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
      2026-03-20
    • 카카오뱅크 '먹통' 원인 오판에 2차 장애까지...고객 피해 민원 184건
      카카오뱅크가 지난 17일 발생한 모바일 앱 접속 장애의 원인을 뒤늦게 파악한 데 이어, 복구 과정에서 추가 장애까지 일으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이 카카오뱅크로부터 제출받은 사고 경위 자료에 따르면, 당시 오후 3시 29분부터 약 26분간 1차 접속 장애가 발생한 데 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 8분간 2차 장애가 이어졌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초기 대응 과정에서 직전 배포된 정기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원인으로 지목하고 이를 취소했으나, 실제 원인은 앱 성능 모니터링 시스템의 설정 변경
      2026-03-20
    • BTS 광화문 공연 D-1...세종대로 등 도심 곳곳 교통 통제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광장 공연을 하루 앞두고 일대 교통 통제가 시작됩니다. 세종대로 광화문에서 시청 구간은 20일 오후 9시부터 공연 다음 날인 22일 오전 6시까지 33시간 동안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됩니다. 공연 당일인 21일에는 주변 도로의 통제 범위가 넓어집니다. 사직로와 율곡로는 오후 4시부터, 새문안로와 정부청사에서 이마교차로 방향 광화문지하차도는 오후 7시부터 각각 오후 11시까지 통제가 이뤄집니다. 서울시는 도로 통제에 맞춰 대중교통 운행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행사 당일 지하철 광화문역과 시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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